연간 회원권을 오랫동안 갖고 있던터라, 하도 많이 가서 작년부터 에버랜드에는 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올블로그에서 초대권을 보내주셔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좀 배송이 늦어진 관계로 이번 주말 아니면 못간다기에 날이 좀 안좋지만 그냥 산책삼아 오늘 갔습니다.
아침에 비가 내린 터라 손님이 정말 없더군요.
덕분에 하루종일 놀이기구를 많이 탔습니다.
예전에는 놀이기구를 거의 안타고 공연보고 산책하고 꽃구경하는게 일이었는데, 오늘은 줄이 짧아 이것저것 많이 탔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범퍼카는 네번이나 탔다지요.
날씨가 좀 추워 몸도 녹일겸 중간중간 공연도 보고, 칼로리도 보충하며 지냈습니다. 특히,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하는 써커스와 댄스 공연은 매우 볼만했습니다. 써커스는 작년 유로 카니발과 내용이 비슷합니다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날씨는 궂었지만, 아이들과 하루종일 웃고 떠들고 뛰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궂은 날씨가 오히려 색다른 경험을 하도록 도왔지요.
게다가 짬짬이 먹던 뜨끈한 우동과 어묵 그리고 바베큐, 츄러스 등..
아이들이 몸은 고단해도 충만한 즐거움으로, 꿀같은 잠자리에 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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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THIRDTYPE'S NETWORK 2007/03/25 16:26
올블로그에서 탑100블로거 에게 보내준 자유이용권으로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전, 사실 에버랜드는 첨 가봤습니다. 부모님이 어렸을때 자연농원 데려갔다고 하는데... 통 기억이 안나니 그건 패스~ 롯데월드 옆동네 살다보니... 롯데월드만 줄기차게~ ㅋ 암튼, 금요일 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고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 가야되는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기상청'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서울지역은 토요일 오후에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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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에버랜드에 놀러가다! - ①
Tracked from Xi :: 英雄時代 2007/03/26 00:00
에버랜드에 놀러가다! 지난 2일과 3일 에버랜드에 1박 2일 일정으로 동아리에서 Snow Picnic으로 놀러가게 되었다. Picnic은 놀이기구와 스키썰매를 타며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위 사진은 에버랜드 입구 사진으로 2일날 오전 10시 30분 경에 찍은 사진이다. 개장 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이들이 에버랜드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에버랜드에 있는 숙소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탄 에버랜드 버스이다.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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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tagrag
2007/03/24 23:17
오~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네요....^^
집사람이랑 결혼해서 첫해에 쉬는날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우리 에버랜드 갈까해서 ...바로
아무생각없이 출발했는데 ...가다가 생각해보니 근로자의 날이었습니다.
사람들 특히 가족단위로 온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덕분에 놀이기구도 별로 못탔죠..줄이 너무 길어서...
그리고 우리 아들 준서가 태어나서 그런곳에 가는건 아예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은 준서가 텔레비젼 광고를 보고 에버랜드에 가고싶다고 합니다.
좀더 따뜻해지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
inuit
2007/03/25 09:41
날씨좋고 온나라 가족이 놀러나가는 바로 그날 가셨었군요. ^^
어제 보니 멀리서도 많이들 오셨더군요. 날씨 좋은날 가족과 바람 한번 쐬는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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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07/03/26 22:04
퍼레이드하고 폭죽 보았으면 에센스는 다 섭렵했네요..
(라고 말로만의 위로를 날려드립니다. 하하하)
(귓말) 에버랜드 즐기기의 진수를 알려드릴까요.
낮에 가서 가볍게 한바퀴 돌고 생맥주로 목을 축입니다.
낮술 한잔 후에 꽃향기에 취한 후 실컷 산책을 하지요.
그리고 줄짧은 코스터나 놀이기구로 바람쐬고 폭죽까지 다 본 후 문닫고 나오는겁니다. ^^
-20번 넘게 가본 고수가 -
하늘이
2007/03/27 00:19
이번주에 블칵 전원이 에버랜드로 출동(?) 하기로 하였으니, 꼭 20번 넘게 가보신 고수분의 충고를 꼭 참고하여 즐거운 에버랜드 즐기고 오겠습니다. 흐흣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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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랑
2007/03/29 18:55
'북극에서 온 편지' 라는 책을 샀더니 (예전에) 교보문고에서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 2장하고 아웃백 오만원권 식사권을 집으로 날라오더군요. 언제 갈까 언제 갈까 하고 있는데 이누잇님께서 올린 글을 보니 슬슬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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