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at home

Travel | 2007/05/14 22:49 | 비회원
이번 출장은 육체적으로 꽤 힘들었습니다.
원래 미주 출장이 그렇기도 하지만, 해가 갈수록 시차적응이 예전만 못합니다.
매일 평균 서너시간씩 밖에 못잤음에도 돌아오는 비행기마저 거의 뜬 눈으로 날아왔지요.
결국 어제 집에 돌아와 식구들 얼굴 보며 아침먹고 기절하듯 잠들었습니다.
오후에 다시 깨어나 잠깐 아이들과 산책 후 저녁먹고 또 잤지요. -_-

집은 확실히 다른가봅니다.
불면의 날들이 언제였나 싶게 긴장을 풀고 푹 잤으니 말입니다.

아래 사진은 잠시 들렀던 Miramar marine corps air station입니다.
Top gun의 촬영지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isanghee 2007/05/14 23:59 답글수정삭제

    샌디에고... 좋으셨겠습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 도시죠.
    그나저나 Welcome Home입니다..^^

  2. astraea 2007/05/15 19:38 답글수정삭제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ㅎㅎ;;

  3. 엘윙 2007/05/15 20:41 답글수정삭제

    오 오셨군요! 샌디에고 다녀오셨나요!!!?
    퀄컴에서 뭐라고 하던가염? 캬캬컄. (택시비를 드려야 알려주시려나 ㄱ-)

  4. Rationale 2007/05/16 22:07 답글수정삭제

    매양 느끼는 거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좋긴 합니다 :)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5. outsider 2007/05/17 07:48 답글수정삭제

    매양 느끼는 거지만 그래도 inuit님이 좋긴 합니다 :)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안한 맘으로 inuit님 글을 볼 수 있겠군요^^

  6. 만땅 2007/05/17 08:11 답글수정삭제

    얼굴 뵌지 한참 된 것 같은데...와보니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계속 바쁘시면 좋겠습니다.

    • inuit 2007/05/17 22:56 수정삭제

      그래, 내가 모임에 못나간지 한 1년은 될지 싶다.
      미안하이.
      계속 바쁘면.. 좋지 않아. 힘들어 죽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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