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주 출장이 그렇기도 하지만, 해가 갈수록 시차적응이 예전만 못합니다.
매일 평균 서너시간씩 밖에 못잤음에도 돌아오는 비행기마저 거의 뜬 눈으로 날아왔지요.
결국 어제 집에 돌아와 식구들 얼굴 보며 아침먹고 기절하듯 잠들었습니다.
오후에 다시 깨어나 잠깐 아이들과 산책 후 저녁먹고 또 잤지요. -_-
집은 확실히 다른가봅니다.
불면의 날들이 언제였나 싶게 긴장을 풀고 푹 잤으니 말입니다.
아래 사진은 잠시 들렀던 Miramar marine corps air station입니다.
Top gun의 촬영지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