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만한 내용이지만, 의외로 모르는 분도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통일전 옛 베를린의 생김새지요.
독일 패망 후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가 동시에 베를린에 진주했습니다.
그리고 승전국 협의에 따라 동독과 서독이 갈라지게 됩니다. 문제는 베를린이 동독에 속하게 되었고, 연합군 점령지역은 서베를린, 러시아 섹터는 동베를린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서베를린은 동독에 둘러싸인 섬이 되어버렸지요.
항공이외에 서독과 고속도로로 연결은 되어있었지만, 서베를린은 심정적으로 불안했습니다. 동독이 육로를 봉쇄해 시민들은 항공보급으로 살아간 적도 있었습니다. 전략적 중요성으로 서베를린에 사는 서독사람에게는 많은 혜택을 주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베를린의 물가는 높지 않아 좋았습니다.
제국의회니 베를린 대성당은 이번에 가서 알게 된 유적이고, 베를린 공항에 내리면서부터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은 따로 있었습니다. 베를린 장벽이지요.
포츠담 광장 근처에 예전 벽을 그대로 보존한 곳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연약한 저 담이 그리도 어려운 구조물이었다는 사실이 착잡합니다. 우리나라도 없앨 벽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와 유사한 상황인 베를린입니다. 마치 판문점과도 비슷한 Checkpoint charlie란 곳이 있습니다. 예전 동서 베를린 사이의 검문소지요.
서베를린 지역에서 검문소를 바라보면 동독 군인이 맞이합니다. 반대쪽은 서독 여군 모습이 보입니다. 다소 해학적이지만 예전 정황을 생각하면 으스스한 면도 있습니다.
우린 언제나 인민군 모습을 기념사진에 담아 판문점에 놓을 수 있을까요.
독일 패망 후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가 동시에 베를린에 진주했습니다.
그리고 승전국 협의에 따라 동독과 서독이 갈라지게 됩니다. 문제는 베를린이 동독에 속하게 되었고, 연합군 점령지역은 서베를린, 러시아 섹터는 동베를린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서베를린은 동독에 둘러싸인 섬이 되어버렸지요.
항공이외에 서독과 고속도로로 연결은 되어있었지만, 서베를린은 심정적으로 불안했습니다. 동독이 육로를 봉쇄해 시민들은 항공보급으로 살아간 적도 있었습니다. 전략적 중요성으로 서베를린에 사는 서독사람에게는 많은 혜택을 주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베를린의 물가는 높지 않아 좋았습니다.
제국의회니 베를린 대성당은 이번에 가서 알게 된 유적이고, 베를린 공항에 내리면서부터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은 따로 있었습니다. 베를린 장벽이지요.
포츠담 광장 근처에 예전 벽을 그대로 보존한 곳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연약한 저 담이 그리도 어려운 구조물이었다는 사실이 착잡합니다. 우리나라도 없앨 벽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와 유사한 상황인 베를린입니다. 마치 판문점과도 비슷한 Checkpoint charlie란 곳이 있습니다. 예전 동서 베를린 사이의 검문소지요.
서베를린 지역에서 검문소를 바라보면 동독 군인이 맞이합니다. 반대쪽은 서독 여군 모습이 보입니다. 다소 해학적이지만 예전 정황을 생각하면 으스스한 면도 있습니다.
우린 언제나 인민군 모습을 기념사진에 담아 판문점에 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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