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Culture | 2007/12/10 22:19 | 비회원
좋은 블로거가 되는 기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레이아웃의 최적화부터 제목 뽑기와 소재 선정의 테크닉까지, 검색해 보면 많은 팁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관점은 딱 하나입니다.
블로깅을 삶의 일부로 들여 놓으라는 점이지요.


Flashing blogger stars
3년 가량 블로깅을 하며 확실히 깨닫는 부분이 있습니다.
너무도 재기 발랄한 글솜씨와 감각 때문에, 이런 블로그를 발견했다는 자체만으로 희열을 느꼈던 블로거가 지금껏 100명이 넘습니다. 그 중에서 RSS에 피드가 아직 배달되는 블로그는 30도 안됩니다.
사람들의 열광에 부응해 과히 달리다가 지치기도 하고, 세상과 격론 후 흥미를 잃기도 하고, 빨리 유명해지지 않는다 힘들어 하며 블로그를 소리 소문 없이 접기도 합니다.


Time-proven trust
블로그(blog)가 소위 웹1.0이라 불리우던 홈페이지 시절과 다른 점을 딱 하나 꼽자면, interconnected-logging에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소통을 통해 검증된 온라인 정체성과 세계관은 묵직한 신뢰를 창출합니다. 그래서 블로거 이름도 가상인격으로 인정 받습니다. 잠시 여럿을 속이거나, 오랫동안 소규모 집단을 속이기는 가능해도, 오래도록 여럿을 속이기는 힘들다는 집단지성의 힘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블로그의 힘은 재능과 지식이 아니라, 세월을 견디는 힘과 마음이 담기는 진정성에 있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휘발하는 카운터 횟수와 망각되는 댓글, 소비되는 금전에 에둘린 블로깅이 얼마나 부조리한 존재일까요.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일까요.

흔히 블로그를 1인 매체라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미디어로 자임하고 그 무게에 허덕이는 많은 분을 봤습니다.
또는, 블로그를 새로운 광고 매체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수익에만 현혹되어 영혼을 헐고 글을 팔아 나날을 보내는 본말 전도의 블로거도 많이 보았습니다.
블로그의 방문자와 트래픽은 찰나입니다. 그 달콤함을 쫓다보면 저멀리 달아나는 허상이기도 합니다.


Expression, communication and self-satisfaction
본질은 무엇일까요.
블로깅을 시작한 목적과 초심에 달려있습니다.
어떤 이는 블로깅의 의미가 삶을 기록하는 추억입니다. 어떤 경우는 세상이 따뜻해지는 소통입니다. 혹자는 치열한 사유와 공부입니다.

이 부분이 앞서 말한 진정성입니다. 그 진정성은 세월로 검증됩니다. 빛나는 블로그는 한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고 저는 단언합니다. 그렇다면 미디어로서의 영향력과, 몰려드는 댓글이나 트래픽, 수입은 블로깅의 본질에 부수하는 요소일 따름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진정성과 비상업성을 치환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본질과 부차의 구분과 자각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쉬운 내용을 복잡하게 설명한 듯 합니다.
블로깅은 특별한 활동이 아닙니다. 숨을 쉬고 대화를 하듯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수단일 뿐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일상에 대한 독특한 관찰이나, 사유의 결과인 지식, 직접 부딪힌 경험 모두가 훌륭한 글감이자 표현의 알맹이입니다.
오래 가며 스스로 즐거우면 그로서 만족입니다. 더불어 평판을 얻으면 훌륭한 기쁨이고, 자식에게 생생한 기록을 전하기까지 하면 정보기술의 은총일 따름입니다.


블로깅에 대해 2007년 겨울, 지금 느끼는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좋은 블로거가 되는 다섯 가지 비법 같은 내용을 찾으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루함을 견디고 여기까지 와서 말미를 읽으시는 분이라면, 이 부분부터 생각해 보세요.
나는 좋은 블로거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나는 계속 블로거로 남고 싶은가?
답을 얻었다면, 당신은 이미 좋은 블로거입니다.
자타의 공인이 필요하다면 딱 3년만 지속하며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트는 '좋은 블로거를 만드는 비법'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1. 로망롤랑 2007/12/10 22:07 답글수정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요즘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휘발하는 카운터와 망각되는 댓글'과 같은 이제는 낡아져 버리고, 사람들에게 잊혀져 가는 오래된 포스팅 들이었습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포스팅에 대한 무의미함이 갑자기 느껴지기도 했습니다..블로깅에 대한 훌륭한 고찰, 깊이 공감하고 지지 합니다..

    • inuit 2007/12/10 22:22 수정삭제

      동감 고맙습니다.
      저만해도 로망롤랑님을 기억합니다.
      한 포스트가 아니라 몇몇 느낌으로 말이지요. ^^

  2. 날퍼 2007/12/10 22:31 답글수정삭제

    즐겁게 하는 게 블로그 장수의 비결인거 같네요..ㅋㅋ 사는 것도 즐겁게 살아야 장수의 비결이듯이..

  3. 문차일드 2007/12/10 22:41 답글수정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er가 아니라 blogger 입니다.)

  4. 마티오 2007/12/10 22:52 답글수정삭제

    역시 모든것을 꾸준히 한다는것이 중요한듯 싶네요 ^^

    • inuit 2007/12/10 23:01 수정삭제

      네. 단순한 인내와 끈기 이상의 의미입니다.
      사람이 커가듯, 온라인에서의 정체성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월과 소통으로 직조되기 때문입니다.

  5. eojss 2007/12/10 22:57 답글수정삭제

    자기가 꾸준히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군요..

    방문자 수나 키워드 이딴 거 신경쓰는 것보다 이제부터는 신경안써야 겠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inuit 2007/12/10 23:02 수정삭제

      사람인고로 신경 안쓰고 살기가 쉽진 않지만, 카운터와 트래픽에 너무 신경쓰면 분명히 over-pace할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재미와 즐거움으로 한 블로깅애서 의무와 책략만 남지요.

  6. 감전조심 2007/12/10 22:58 답글수정삭제

    처음 즐겁기만 했던 블로깅이 요즘 꽤나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조급함 보다는, 긴 호흡이 필요한거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7. lunamoth 2007/12/10 23:01 답글수정삭제

    inuit님 말씀이 정답인듯 싶습니다. 계량화되는 무언가를 쫓기보다, 블로그 그 자체로서 자신의 만족을 찾아가는것 말이지요... ;)

    • inuit 2007/12/10 23:06 수정삭제

      스스로 즐거우면 읽는 사람도 신이나지요.
      무엇보다, 즐겁지 않으면 열정없이 기교로만 포스트를 쓰게 되는 듯 합니다.
      블로고스피어의 panopticon인 lunamoth 님이야 말로 모든 블로거의 명멸을 다 보셨을듯. ^^

  8. astraea 2007/12/10 23:04 답글수정삭제

    저는 그냥 공간이 필요할뿐이고
    그런 툴 중 하나가 wp 일뿐이에요 ;)
    (blog 보다 더 좁게, 아니 어쩌면 더 넓게? 정의하렵니다 wp 라고..ㅋ)

    요즘은 인넷에 쓰레기글을 줄이자는 심정에
    블로깅을 줄이고 있지요..후후;

    • inuit 2007/12/10 23:09 수정삭제

      음. 마무리때문에 보폭을 줄인게 아니었나요.

      (wp 도 좋지만 태터가 쵝오! -_-;;;;;;;)

    • astraea 2007/12/10 23:22 수정삭제

      마무리도 한 이유겠지만
      더 중요한건..쓰레기글을 줄이자..란 생각에;;;;
      (저는 wp 절대 쵝오..ㅋㅋ)

    • 이승환 2007/12/10 23:26 수정삭제

      저같은 컴맹이 볼 때는 딱딱함의 극인 WP보다 태터가 예뻐서 좋더군요 -_-a

    • inuit 2007/12/10 23:27 수정삭제

      쓰레기 글 아닌걸요.
      특히 주요 뉴스의 재활용은 절정의 솜씨.
      (태터로 넘어오시지요.. ;;;;)

    • inuit 2007/12/10 23:28 수정삭제

      이승환//
      오늘 오랫만에 글쓰고 그 자리에 남아있습니다.
      완전 실시간 댓글입니다. ^^;

      참, 메일 확인해봤나요?

    • 이승환 2007/12/11 00:32 수정삭제

      네, 메일은 물론 확인했습니다 ^^

      astraea님은 우리말만 사랑하면 좋을텐데 -_-a

    • astraea 2007/12/11 12:52 수정삭제

      승환님..저는 그 극도의 심플함을 좋아해요=)
      기본이 심플하니 그위에 이쁘게 꾸밀 수도 있는 여지가 있는거구요..헷
      요즘엔 한글도 사랑한답니다..가 아니라 원래 한글 사랑;;
      영어는 뻘짓인거죠..굽히지 않는 뻘짓일뿐;;

      inuit님의 과찬은...매번 어케 몸둘바를..ㅠ0ㅠ

  9. 당그니 2007/12/11 00:00 답글수정삭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라는 거어......

    inuit 님이야말로 진짜 선비 블로거시죠. 품격 짱!!!

    • inuit 2007/12/12 21:58 수정삭제

      선비 블로거라니, 참 고마운 표현입니다.
      제가 몹시 좋아하는 단어인데.
      물론 감히 언저리에도 못간 사람입니다만,
      가까워지려 노력합니다.

  10. 엘윙 2007/12/11 00:16 답글수정삭제

    우하하. 위에 선비 블로거라는 말씀이 딱 어울리시네요.
    저도 이승환님 덕에 올해가 3년째라는걸 알았습니다. 예전처럼 흥이나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어요. 왜그런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11. Justin 2007/12/11 00:47 답글수정삭제

    꼭 블로그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가끔은 남이 어떻게 볼까 하는 생각때문에 본인한테나 다른 사람에게 솔직하지 못해지기도 하는거 같아요. 신뢰와 진정성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inuit 2007/12/12 22:00 수정삭제

      보여주고 싶은 나를 찾는 경우도 결국 나를 잃는 과정으로 귀결될 수 있지요.
      꼭 모든걸 다 오픈하는게 솔직한건 아닙니다.
      다만, 하고 싶은 말은 시원하게 하는게 오래 블로깅 하는 비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12. 유정식 2007/12/11 07:57 답글수정삭제

    오랫만에 들러 봅니다.
    여전히 왕성하고 '좋은' 블로거이십니다.

    미리 인사를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inuit 2007/12/12 22:00 수정삭제

      유정식 대표님,
      오랫만입니다.
      잊지 않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미리 인사 드립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힘차게 도약하시길 바랍니다. ^^

  13. 포케 2007/12/11 08:41 답글수정삭제

    멋진 글이군요. 저도 최근에는 블로그가 생활이 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글을 봐 준다는 것이 재미를 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역시 본질은 기록에 있네요.
    일상, 취미, 재미, 모든 것을 축적시켜 나가면 몇 년후에 되 짚어봐도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는 정말 대단한 발명이라고 생각해요.

    • inuit 2007/12/12 22:03 수정삭제

      네, 그런 이야기가 있지요.
      오늘 점심의 반찬을 기록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지만, 3년간 먹은 반찬이 기록으로 남아있다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꼭 활용도와 유용성을 따지지 않아도, 개인적인 재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가 멋진 발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14. Hexa 2007/12/11 08:48 답글수정삭제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Inuit님 블로그는 저에게 하나의 표준모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을 "꾸준히" 올려주시는 덕에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inuit 2007/12/12 22:06 수정삭제

      부족한 점이 많은데,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Hexa님도 건강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종종 뵙길 희망합니다.

  15. 좀비 2007/12/11 09:11 답글수정삭제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꾸준할 수 있으려면 역시 순간순간에 너무 반응하지 않는 것이 필요할 듯 하네요.. 지치지 않기 위한 스스로의 조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 inuit 2007/12/12 22:07 수정삭제

      네. 순간순간을 따라간다는게 허상이기 쉽습니다.
      말씀처럼 스스로 지치지 않는 부분과 내적인 영감과 열정의 유지가 중요하리라 생각해요. ^^

  16. 이스트라 2007/12/11 09:27 답글수정삭제

    가슴 울리는 글 잘 읽었어요..^^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네요

    • inuit 2007/12/12 22:08 수정삭제

      이스트라님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실텐데, 건강 해치지 않고 잘 지내셨으면 해요.
      힘내십시오.

  17. 정윤호 2007/12/11 11:38 답글수정삭제

    Time-proven trust, 라는 말이 콕하고 박히네요. 블로그 회사에 들어오니 오히려 블로그를 더 못하는 것 같아요. 안쓰다보니 더 못쓰겠게 되구요. 다시 짧더라도 제 생각과 생활들을 기록해보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습관이 되면 제 관심사 (뉴미디어, 블로그 등)에 대해서도 조금씩 적어보고 싶습니다.

    아침부터 좋은 글을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래서 블로그가 좋아요~

    • inuit 2007/12/12 22:09 수정삭제

      음.. 막연히 블로그 회사에 계시는 분은 실컷 블로깅 하리라 생각했는데 역시 그렇지 않나 보군요. ^^
      뉴미디어는 저도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입니다.
      함께 대화할 기회를 기대합니다.

      덕분에 태터앤미디어가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시고, 참 고맙습니다.

  18. 김윤수 2007/12/11 13:12 답글수정삭제

    딱 한마디 기억하고 가겠습니다.

    "진정성은 세월로 검증됩니다"

    오늘도 즐 블로깅하세요~

    • inuit 2007/12/12 22:11 수정삭제

      제대로 요약하셨군요.
      평일엔 즐 블로깅을 못합니다. ㅠ.ㅜ
      그래도 늦게 퇴근해서 잠시 둘러보는 블로고스피어는 또하나의 집처럼 훈훈하네요. ^^

  19. isanghee 2007/12/11 13:14 답글수정삭제

    저도 오래 하기는 했는데 내공은 영 아닌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20. 짱가 2007/12/11 14:09 답글수정삭제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 감사합니다.
    p.s. 스크랩했는데.. ^^ 불쾌하시면 삭제 합니다~

  2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12/11 14:56 답글수정삭제

    자기 만족이 가장 중요한 것이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2. BL 2007/12/11 15:50 답글수정삭제

    좋은 말씀이십니다. _ _ 잘 읽고 갑니다.

  23. 비디 2007/12/12 01:07 답글수정삭제

    요즘 블로그에 재미를 붙이고, 저만의 생각과 느낌들을 담고 있는데...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제 자신의 블로깅의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inuit 2007/12/12 22:18 수정삭제

      RSS에 매혹당해 블로깅까지 하시게 된 비디님시이군요.
      나만의 세계는 유일한 세계입니다.
      소중히 가꿔나가시기 바랍니다.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

    • 비디 2007/12/13 05:48 수정삭제

      나만의 세계는 유일한 세계라는 말~ 표현 쥑입니다.^0^
      어떻게 rss에 매혹 당했다는 것까지 아시는지, 킄킄,
      자주 놀러, 배우러 오겠습니다.

    • inuit 2007/12/13 22:36 수정삭제

      닉네임만 딱 보고도 알지요. ^^;;;;

  24. 그로커 2007/12/12 09:24 답글수정삭제

    삶의 일부로 들여놓으라는말. 참 멋진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꾸준함은 탁월함보다 어려운 일일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_ _)

  25. comlog 2007/12/12 19:31 답글수정삭제

    블로그를 삶의 일부로 들여놓는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블로그와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왠지 부끄러워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6. 처음사랑 2007/12/12 22:38 답글수정삭제

    역시 Inuit 님이십니다. 글에 이렇게도 많은 댓글이 달리는걸 보니

    솔직히 부럽다는 생각에 더 큰 용기가 불끈 불끈~~~

  27. outsider 2007/12/13 05:55 답글수정삭제

    역시! inuit님이십니다^^. 저에게는 정말 멋진 블로거님들과 가까이서 직/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로깅의 가장 큰 매력이자 보람인거 같습니다. 꾸벅^^.

    • inuit 2007/12/13 22:40 수정삭제

      네. 소통은 정말 중요하지요.
      내가 쓰는 부분이 블로깅의 한 축이라면, 나머지는 소통이라고 봅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의지하며 견디는 힘이 되기도 하구요.

  28. 항아 2007/12/15 15:22 답글수정삭제

    기대하던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블로깅은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니 뭔가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음... 전 길고 가늘게 쓸 생각입니다-.-ㅋ

  29. 근대소년 2007/12/15 21:40 답글수정삭제

    저에게 블로그는 싸이월드 대용이라 뭐 별 의견은 없지만 한 가지, 자신의 블로그에 검색광고 줄줄이 달거나 업체에서 스폰서 받아서 좋은점만 리뷰해대는 양반들의 블로그는 좀 거시가 하더군요. 시나브로 잘 보고 있습니다.

    • inuit 2007/12/16 16:53 수정삭제

      광고는 관점의 차이라서 이해합니다. 상업적 포스팅은 거부감이 있으나 필요요소라고도 생각합니다.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포스팅은 진실을 가장하고, 교묘한 거짓을 말하는 글입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포스팅을 포함해서.

  30. dudtn 2007/12/20 13:01 답글수정삭제

    처음 보는 블로그 같은데도 구독이 되어있네요...^^
    이렇게 좋은 글을 쓰시니 정신 없이 많은 글을 읽는 가운데서도 구독 버튼을 누르고 갔었나 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ㅡ^

  31. 사은 2007/12/20 23:19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제 블로깅을 한지 3년이 다 되어갑니다. 기록 차원에서 처음에는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없이 시작한 일인데 이제는 생활의 한 부분이 된 것 같아요. 그와 더해서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저라는 사람의 생각과 생활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를 볼 수 있는 것도 참 좋습니다. 제 삶의 일부지만 또 제 삶에서 한 발짝 물러난, 또 하나의 방 같달까요. :)

    • inuit 2007/12/20 23:31 수정삭제

      생활의 한부분이란 점이 중요하지요.
      부담감 느끼지 않지만, 마음 한구석에 담고 사는.
      '또 하나의 방'이란 표현도 적합한듯 해요. ^^

  32. 민노씨 2007/12/23 20:58 답글수정삭제

    구절 하나 하나에 전폭적으로 공감을 표합니다. : )
    예전글(들)이지만 묶어두고 싶네요.
    트랙백 쏩니다. ^ ^

  33. 파란토마토 2007/12/24 15:15 답글수정삭제

    우와.. 여기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대단한 인기 블로거시네요;;
    엄청난 파워블로그를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34. hwoarang 2008/01/05 23:55 답글수정삭제

    제 맘에 와닿는 내용도 많이 있네요^^.. 저도 맞트랙백 보냅니다.

  35. 초하(初夏) 2008/01/14 15:51 답글수정삭제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당그니님이 강조한 체력은 기본이요, 나만의 역사로 축척할 수 있을 만큼의 열정과 꾸준한 즐거움이 채찍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관련 글 하나 엮어놓고 갑니다.
    자꾸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 inuit 2008/01/14 23:06 수정삭제

      네 열정과 즐거움은 블로거의 필수요소 아닐까 싶어요.
      초하님 반갑습니다.
      종종 뵙길 희망합니다. ^^

  36. 지나가던이 2008/02/07 00:32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블로그를 하나 만들려 하는데 뭔가 갈필을 못잡고 있던터에
    님의 글을 읽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앞날에 행운가득하시길..

  37. 쉐아르 2008/02/08 14:43 답글수정삭제

    "오래 가며 스스로 즐거우면 그로서 만족입니다. 더불어 평판을 얻으면 훌륭한 기쁨이고, 자식에게 생생한 기록을 전하기까지 하면 정보기술의 은총일 따름입니다."

    두고 두고 기억해야할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38. 초하(初夏) 2008/08/04 06:57 답글수정삭제

    ㅎㅎ 이미 읽었던 글인데도, 처음 글처럼 신선하게 들렸답니다.
    댓글에 대해 생각해보았던 다른 글 하나 더 엮어놓습니다.

  39. nooe 2008/08/16 22:27 답글수정삭제

    '이런 블로그를 발견했다는 자체만으로 희열을 느꼈던 블로거'

    추천을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재밌는 곳 찾기가 쉽지 않네요.

    오히려 예전 천리안 나우누리 등이 활성화되었던 시절이 재밌는 곳 찾기가 더 쉬웠던 것 같다는 생각이...

    • inuit 2008/08/17 00:53 수정삭제

      조금 돌아다니시다 보면 취향에 맞는 블로거를 많이 찾으실 겁니다.
      특히 한RSS에서 좋은 블로그를 등록해 보세요. ^^

  40. 해바라기 C 2008/11/09 21:53 답글수정삭제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한 초짜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의 방향을 잡기위해 고민하던 중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명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 되세요~~!
    ^.,^ /

  41. 조탐정 2009/02/03 05:07 답글수정삭제

    블로그 = 자기 표현, 꾸준한 활동, 삶의 기록...........

    명심하겠습니다. 블로그 뿐 아니라, 인생이 그런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한 우물을 파야 대성하고, 자신에게 솔직해야 행복하고, 기록을 해야 뭔가 남는 것이죠.

  42. 103호 2009/02/06 18:36 답글수정삭제

    유익한 내용입니다...
    트랙백 남겨두고 가께요.

  43. 무한 2009/04/21 02:53 답글수정삭제

    이 글이 2007년도에 발행된 글이라는 것을 알고

    저는 고전의 메타블로그에 너무 무지했다 생각됩니다.
    저는 '뒷북' 블로거 였군요 ...OTL

  44. 나는 좋은 블로거?

    Tracked from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짱가™] 2007/12/11 14:09

    좋은 블로거가 되는 법이라.. Inuit 말씀대로 좋은 블로거가 되고 싶은 맘에 이렇게 꾸준이 하고는 있는데 그동안 열심히 한다고 해 왔으나 근래에 들어서 귀차니즘으로 글을 남기지 않는 바람에 ... 그리고 최초에 목적했던 글들을 남기지 못하고 자료 블로그로 전락되고 있음에 고민중인... ^^ 삶의 목적을 세움과 함께 최근에 발견하는 희열을

  45. 신실함

    Tracked from Super Hero, Star and My Best Friend! 2007/12/13 23:07

    스킨을 바꿨어요. 예쁜가요?분위기도 바꾸고 마음가짐도 새로 할 겸..마치 해가 바뀌면 일기장이나 다이어리 바꾸면서 내년엔 꼭 잘 써야지~ 하는 그런. ^^inuit님 글 읽으며 나는 좋은 블로거인가 생각하게 됐는데올 한 해 뒤돌아보니 그닥 좋은 블로거가 아니었더라구요.몇 달씩 밀린 일기가 많고 다른 사람 눈치보며 쓰기도 하고..또 제가 많이 변해버린 한 해이기도 했어요.엘윙님이 기억하는 제 이미지는 조그 시절 분홍색 스킨을 쓰던선한 크리스찬 아가씨였..

  46. 좋은 블로그가 유명해지는 그 날까지(#.28)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7/12/23 21:01

    #. 제가 가장 신뢰하고, 많이 배우는 블로거 중의 한분이신 아거님의 글을 읽고 생각나는데로, 서툴게 제 생각을 첨언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 ^ ) 포스트라서, 제 기억을 이렇게나마 견고하게 붙잡고 싶은 욕심도 이 글을 쓰게 한 동기입니다. "좋은" 블로그가 유명해지는 그 날까지- 아거님의 [모든 블로거들이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그날까지]를 읽고 이야기를 접어야겠습니다. 어느 잘 알려진 IT기자 블로거의 대문 위에는 “모든 블로거가 유명해지...

  47. 당신에게 블로그란 무엇인가?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7/12/23 21:03

    블로그란 온라인 실존이 자라나는 집이다. 그 집은 때론 열띤 함성이 울려퍼지는 시청 앞 광장이 되기도 하고, 사춘기 소녀소년의 두근거리는 심장을 만들어내는 다락방 밀실이 되기도 하며, 알 수 없는 신비로 채색된 우연들이 만나는 버스 정거장이 되기도 한다. 그들은, 나는, 당신은, 우리는 편지를 쓰거나, 일기를 쓰고, 대자보를 붙이며 나를, 당신을, 그들을, 우리를 유혹하고, 선동하고, 비판하고, 때론 비난하며, 그렇게 서로 섞여서 싸우고, 투정부리...

  48. 시스템 종속성과 파워블로거, 그리고 블로그파워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7/12/23 21:04

    0. 그만님께서 쓰신 네이버 파워 블로거의 고백? [2007/11/06]을 읽으니 나 역시 마음이 짠하다.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레드써니'님의 글을 소개하고, 거기에 짧은 논평을 담은 글이다. 그만님 글에 링크로 소개된 '레드써니'님의 글을 읽어봤다. 전적으로 공감하는 문제다. 좀 지겹게 반복되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간단히 적는다. 1. 레드써니님께서 쓰신 '나는 파워블로거가 아니다'라는 글을 요약발췌하...

  49. 블로그를 하며 놓치고 있는 것들

    Tracked from Hwoarang In Khrux 2008/01/05 23:55

    홈페이지를 개설한 지는 대략 오년이 다되어가고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사년이 다되어간다. 그러는 와중에 항상 나는 글을 쓰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인기블로거가 되는 것에 집착함을 바라보게 된다.그리고 항상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고 그렇게 눈치를 보게 됨으 블로그를 바꾸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왜 우리는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게 사람들의...

  50. ★ 내 블로그가 좋은 미디어가 되려면 ?

    Tracked from [初夏 미술관] sophia virus 2008/01/14 15:41

    저도 이 누리방(개인 블로그)을 꾸려온 것이 기간만으로 셈하여 길다면 길 수 있고, 더 오랜 기간 웹문서 형식으로 꾸준히 활동해오신 분들에 비하여 짧다면 짧은 기간입니다. 오랜 제 고객 방문자들은 다 아시겠지만, 처음 네이트에서 방을 꾸민 것이 지난 지난 2005년 3월(찾아보니 8일이네요)이었으니, 이 곳 오마이로 그 해 7월에 이사하여 지금까지 유지해온 기간만을 다 합치면, 이제 3년 10개월 정도의 나이를 먹은 셈입니다. 물론 아직도 네이트에..

  51. [왜] 블로깅을 하는가?

    Tracked from Future Shaper ! 2008/02/26 10:01

    제가 하는 일의 의미를 확인하고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답들을 글로 엮어봅니다. 블로깅을 시작한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쉐아르의 영적여행이 처음이었지요. 신앙에 대한 고민을 글로 남기는 것이 목적이였습니다. 바쁜 일상속에 현실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면서 추가로 만든 것이 지금 이곳 Future Shaper !입니다. 두개의 블로그 이전에 관리하던 CatchTheMoments.net이라는 개인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요즈음 블로깅은 제 생활의..

  52.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맹자의 4단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2008/03/02 22:43

    맹자님은 성선설의 근간이 되는 인간의 4가지 마음을 4단이라고 하여 4가지 덕목에 연계시켜서 말씀을 하십니다. 좋은 블로거가 되기 위한 4가지 조건으로 패러디를 해 보았습니다. ^^ ----------------------------------------------------------------------------------------------- 4단(端)은 실마리의 뜻으로,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는 네가지 마음씨를 말한다. 측은지심(惻隱之心)..

  53.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 도덕경

    Tracked from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2008/03/03 02:15

    격물치지님이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맹자의 4단 을 보고 상당히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패러디 할려고 합니다. 유가쪽을 이야기 하셨으니 전 도가쪽으로 해보렵니다. 도덕경은 도가의 시초가 되는 경전입니다. 3000여자밖에 되지 않지만, 그 난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 제 멋대로 해보렵니다. 일단 원문을 보시죠^^ (원문 읽기 싫으시면 뛰어넘으셔도 무방합니다.)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

  54. 자그니의 생각

    Tracked from zagni's me2DAY 2008/07/12 17:05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민노씨님이 '선비 블로거'라고 칭하셨던가. 글이 담백하니 좋다.

  55. ★ 블로그, 댓글의 성격과 특징, 그 장점은 ?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08/04 06:59

    요즈음 올블로그와 관련하여 의견이 다양합니다. 저 역시 이 곳 누리방(블로그)에 거의 매일 한 꼭지씩의 글을 올리고 메타블로그를 포함하여 여러 사랑방에 글을 발행함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더 많은 누리꾼(네티즌, 인터넷 이용자, 블로거)들과 함께 미력한 제 생각과 삶을 글로써 지속적으로 나눈다는 것은 방문자들과의 무언의 약속이행입니다. 또 그런 지속적인 활동과 다양한 형태의 글 발행을 통하여 많은 여러 인터넷을 이용하는 블로거분들과 의사소통을..

  56.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08/14 06:45

    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도 중간 중간 썩여있습니다.) 저의 본 블로그인..

  57. 좋은 블로거가 되는 법

    Tracked from nooegoch 2008/08/18 03:22

    ※ 위 만화는 여러 블로거들이 남겨놓은 '좋은 블로거가 되는 법'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검토 끝에 얻은 성과물입니다.

  58.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4 22:25

    여러분은 인터넷 검색을 왜 합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인으로서 성장해보겠다는 야심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정보가 많이 쌓여 있어야 바로 IT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를 시작하면서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

  59. 글쓰기에 도움되는 책

    Tracked from 103블로그 2009/02/06 18:34

    인기블로거가 되는 비결이 무엇일까요?많은 메타블로그에 등록 하고 다른 블로그에 댓글달고 트랙백을 많이 걸면 인기 블로거가 될까요?좋은 블로그의 기본은 포스팅이고, 포스팅의 기본은 글쓰기 입니다. 물론 각종 멀티미디어를 이용하여 훌륭하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인기블로거들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일단 예외로 두고, 오늘은 머리속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과정에 도움이 될 책을 소개합니다."이거 책 광고 아냐?" 하는 염려는 접어 두시고 열린 마음으로 읽어...

  60. 영향력 있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2009/10/23 16:46

    영향력 없는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적으려니 좀 뻘쭘하다. 아직 일방문자가 700~800명 수준이며, 가끔 1,000을 넘고 4,000 정도가 이 블로그가 기록한 일 최고 방문자 수다. 이 블로그는 개설은 4월 경이지만, 스킨 삽질이나 여러 실험을 하느라 본격적인 운영은 5월말 부터 시작했다. 그래서 6월 말인 지금이 실질적으로 블로그 개설 한 달이 지나는 시점이다. 한 달만에 일 방문자는 최근 7일 동안 950여명 선이었으며, 아마도 6월 30일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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