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어찌 제 블로그도 선정이 되었네요. ^^
작년부터 포스팅 패턴이 바뀌어서, 올블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블로거는 많이 늘고, 제 글은 쓸만하지 못해 노출도 안되고 그냥 넘어가는 포스팅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큰 기대 안했는데, 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리스트에 들었습니다.
물론 거의 벼랑까지 밀렸기 때문에 올해 이후는 보장 못합니다. ^^;
(하늘이님[#91]보다 위에만 있으면 만족! -_-v)
생각난 김에 예전 제 기록을 찾아봤습니다.
2006 상반기: #13
2006 하반기: #13
2006 결산: #8
2007 상반기: #49
2007 결산: #88
아무래도 가장 깜짝 놀랐던 건 첫번째지요.
아직 블로고스피어가 덜 북적거린 탓에 슬쩍 10등안에 든 2006 결산도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깊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고지를 향해 맹렬히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ㆀ
각설하고, 중구난방 메시지입니다.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되신 분들, 몹시 설레고 즐거우실 겁니다.
글쓰는 일이 쉽지 않은지라, 새로운 활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6년부터 아직도 남아있는 분들
새로운 멋진 블로거가 많습니다.
이젠 그만 저와 같이 내려가시지요. ^^;
블칵 식구들께
리스팅 작업과 후속 이벤트 등을 마련하시려 수고 많았던 올블로그 관계자 여러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노력하는 열정과 변화하는 창의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블로거 여러분께
리스팅은 리스팅입니다.
서열 보다는 의미있는 한가지 방법의 묶음(grouping)이지요.
매번 나오는 공정성 시비보다는, 유쾌한 블로거 축제로 받아들여졌으면 합니다.
성심껏 축하해주고 하나라도 뜯어먹는 아름다운 분위기면 좋겠습니다. ^^;;
가장 중요한, 이웃 블로거 여러분께
고맙습니다. 함께 대화 나누고 소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지치지 않게 글 쓰도록 해주시는, 제 힘입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지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셨으면 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