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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_k / CSO at high tech firm / Book addict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by Inuit

#1
기업에 비전과 모토가 있듯, 개인도 그러한 지향점이 있다면 그 의미가 작지는 않을겁니다. 특히, '한 해에 하나만 염두에 두고 발전하자'는 취지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 말을 써두고 잊지 않는 한 하나의 진보는 이뤄지니까요. 그게 나쁜 습관을 내치는 일이든, 좋은 습관을 들이는 일이든, 하나의 도약적 목표를 이루는 일이건 말입니다.

그렇게 한해에 하나씩, 평생 남을 디딤돌을 만들면, 비록 더뎌 보여도 삶의 끝에서 나름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2
특히, 이러한 지향을 하나의 4자성어로 함축해 놓으면 꽤 유용합니다. 작년에 저는 博厚載物(박후재물)을 2008년의 길잡이로 삼았습니다. 넓고 두터워 많은 사람을 담길 원했습니다. 올해 365일 날들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많은 일들만큼이나 빽빽한 인연이 교차했습니다.

때론 제 목을 걸고 사람을 지키고, 때론 인내하며 사람을 담았습니다. 쌈터에서 만날 사이를 친구로 만들고, 슬금슬금 반목할 사이와 형제의 정을 나눴습니다. 아쉬운 점은 그보다 많습니다. 구조조정으로 동료를 떠나보내고, 친구하려다 도저히 안된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플래너 앞장에 박아둔 글귀로, 한해 내내 작년 이맘 때 뜻을 잊지는 않았습니다.


#3
처음 1년의 사자성어 아이디어를 제게 알려줬던 격물치지님이 블로고스피어에 좋은 취지를 알리고자 릴레이를 제안했습니다. 사실 이게 릴레이랑은 전혀 어울리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첫째, 1년이란 긴 시간을 놓고 농담처럼 쉬이 내기 어렵다는 점, 둘째, 내밀한 각오를 포스트란 형태로 드러내기 저어된다는 점, 셋째, 한자 자체가 영어보다도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본래의 취지를 잘 새기면 실보다 득이 많을듯 합니다.


#4
그런 사람이 많지만, 전 손자병법의 군쟁편 한 구절을 좋아합니다. 제 방식으로 풀어봅니다.
其疾如風   고로 군대는 그 빠름이 바람같고
其徐如林   그 느림은 숲과 같아야 하며
侵掠如火   적을 내딛을 땐 불과 같다가도
不動如山   멈출 시엔 산 같아야 한다.
難知如陰   적이 모르길 그림자같고
動如雷震   움직일 땐 벼락같아야 한다.
손자병법 중 가장 역동적이며 생생한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5
중용의 체제를 따르면 박후재물에 이어서 高明覆物(고명이물)이 적당한데, 아직 제 그릇이 그리 안 됨을 압니다. 수양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 2009년의 지향은 군쟁편 중 不動如山(부동여산)으로 정했습니다.
올해 많은 힘든 일이 있어 퍽이나 속을 끓였습니다. 좀더 의연해지려 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사람과 연을 맺습니다. 제게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 덕을 키워 땅에 있으나 땅과 다른 높이를 확보할 겁니다.
하지만, 산의 부동은 뇌전과 같은 움직임을 축적한다는 사실 또한 잊지 않으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산을 좋아하는게 맞군요.


#6
규칙에 따라 두분께 릴레이를 전합니다.
함께 해보고 싶은 분이 많겠지만 ^^; 특별히 두분을 선정했습니다.

1. 항상 별과 같은 고결함을 보여주시는 쉐아르님. 전에 바쁘시리라 생각해서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는 안드렸습니다. 이번은 쉐아르님도 좋아하실듯.

2. 수묵화의 느낌이 참 좋은 해바라기C님. 내년에 큰 소망하나 걸어 놓고, 꼭 이루시라고 릴레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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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ubject 靜心如水 - 물과 같이 고요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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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기분따라 2008/12/22 12:00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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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Art & Soft Space ★ 2008/12/23 01:50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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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 MY's kitchen ** 2008/12/23 12:22 delete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땐,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소통과 대화의 공간이 될까, 궁금해 했었죠..^^ 그리고 어느순간, 제가 너무너무 수다스러웠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ㅎㅎ 댓글놀이가 그렇게 재미있을줄, 생활의 중심이 블로그로 바뀌어서, 블로그로 먹고살게(?) 될줄은, 아마 그때는 상상도 못했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올 한해, 얼마 안남은 시간이 되고보니.. 내일도 알 수 없는게 사람일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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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우공이산 2008/12/29 23:15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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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amy 또는 신비의 별별 이야기들 2008/12/31 10:47 delete

    내 일생의 태클^^ 조아신에게 골치아픈(!) 숙제를 받고, 그것도 연말까지 기한이 있는 숙제여서 저녁 내내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다름아닌 연말을 맞이하여 한 해를 돌아보란 의미인지, 새해에는 제발 좀 더 나은 인간이 되라는 의미인지, 아무튼 사자성어를 주고받는 릴레이에 동참하라는 것이었지요. 난 사자성어도 우리말을 더 좋아하는데... 허겁지겁, 안절부절, 그럭저럭, 이럴수가... 그래도 모처럼 보내 준 릴레이에는 성심성의껏 참여해야겠지요. 히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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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피타고라스의 창 2009/01/01 22:04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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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감자상자~(^.^)~ 2009/01/04 20:47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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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Subject 2009년 새해결심: 讀書百遍

    Tracked from TRAVEL & RESTAURANT 2009/01/07 11:19 delete

    1. 2009년에는 독서량을 늘리겠습니다. 목표는 100권, 일주일에 두 권정도. 한달 전에 inuit님의 2009년 나의 지향, 不動如山라는 글을 보면서 바로 생각했던 2009년 새해결심이 바로 讀書百遍이었습니다. 물론 너무나도 유명한 讀書百遍義自見에서 온 사자성어(?)지요. 돌이켜보면, 지난 3년간 미국에 와서 전공책 이외에 (사실 전공책도 꼼꼼하게 다 읽은 건 아니지만) 다른 책들은 거의 읽질 못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터넷 서핑시간이...

  31. Subject 2009년 올해의 사자성어 - 마부작침

    Tracked from 맑은독백 2009/01/13 09:59 delete

    2009년을 맞이한지도 10여일이 지났습니다. 제 특기가 뒷북치기 이다보니 이제서야 올 한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합니다. 2008년말에 한해를 맞이하는 사자성어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릴레이의 끈이 저에겐 닿지 않아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 2009년을 어떻게 맞이할까에 대해 고민은 했었지만, 정리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올해가 시작하고 몇 일 고민하다 결정했습니다. 磨斧作針 올해는 위 사자성어를 실천하는 한해이고 싶습..

  1. BlogIcon Read&Lead 2008/12/15 22:27 address edit/delete reply

    손자병법이 반갑고, inuit님의 감각이 부럽습니다. 부동여산.. 디지털 군자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구절입니다. ^^

    • BlogIcon Inuit 2008/12/16 22:14 address edit/delete

      네. 정말 생각할수록 신기합니다. ^^
      많이 배울 수 있어 고맙고도 반갑습니다.

  2. BlogIcon 덱스터 2008/12/16 00:07 address edit/delete reply

    처음엔 '산과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

    • BlogIcon Inuit 2008/12/16 22:15 address edit/delete

      대략 비슷은 합니다만.. ^^;

  3. BlogIcon 격물치지 2008/12/16 09:20 address edit/delete reply

    산!

    산은 우리에게 다 가르쳐 주었다.
    다만, 우리가 배우지 못했을 뿐이다.

    산을 또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이렇게도 할 수 있군요. 놀랍습니다.
    내년에는 Inuit님따라 산에 한번 같으면 좋겠습니다. ^^

    사자성어 지향의 교본인 되는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Inuit 2008/12/16 22:15 address edit/delete

      산에 꼭 갑시다.
      고기도 구워 먹고. ^^

  4. BlogIcon 쉐아르 2008/12/16 12:58 address edit/delete reply

    릴레이를 저에게 넘기셨다는 말에 와 보았는데 "항상 별과 같은 고결함"이라니요. 감당이 불감당이옵니다 ㅡ.ㅡ

    Inuit님의 2009년 지향점이 마음에 깊이 다가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생각하던 가치가 있었는데 Inuit님이 선택하신 사자성어와 대구를 이르는 말이 될 것 같습니다. 흉내낼려고 한 건 아닌데 말입니다 ^^

    • BlogIcon Inuit 2008/12/16 22:16 address edit/delete

      서툰 네글자에 이렇게 댓구를 맞춰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쉐아르님 같은 고매한 분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
      릴레이 받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5. BlogIcon 해바라기 C 2008/12/16 19:57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좋은 의미에서 릴레이를 넘겨주셨는데... 저는 지금 좌절중이랍니다....ㅠܫㅠ흑~!
    같이 바톤을 받은 '쉬아르'님께서 벌써 끝내셨네요...한번더 ㅠܫㅠ흑~!
    저는 지각 좀 할께요...마지막으로 ㅠܫㅠ 흑~!

    • BlogIcon Inuit 2008/12/16 22:16 address edit/delete

      걱정 말고 천천히 하세요. ^^

    • BlogIcon 해바라기 C 2008/12/19 11:40 address edit/delete

      Inuit님~
      늦었지만 무사히 끝냈답니다. ///^ܫ^/// 너무 많이 지각한건 아니겠죠?
      해바라기 C를 그리면서 이렇게 많이 수정하긴 처음이에요. 부디 릴레이를 넘겨 주신 마음이 무안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그렸답니다.
      한문에 심한 두려움이 있어, 중간에 징징 거렸는데 애교로 봐주세요~ ///੦ܫ੦///(다시 보니 부끄러...)
      끝내고 나니 Inuit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무럭 무럭~
      그리면서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들을 가졌답습니다.
      저번 릴레이와 같이 이번 릴레이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기쁘네요.
      다시 한번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09년, 산처럼 높고 큰 Inuit님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ܫ^ /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닷~!

    • BlogIcon Inuit 2008/12/19 23:23 address edit/delete

      와.. 너무 멋집니다.
      하는동안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가지고 내년에 꼭 뜻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꼭 이뤄질겁니다. ^^

  6. BlogIcon kyoonjae 2008/12/17 00:01 address edit/delete reply

    Inuit님, 안녕하세요^^

    며칠 전 올라온 이 포스팅을 보고, '난 어떤 마음으로 2009년을 살아야 하나'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영광스럽게도 쉐아르님께서 제게 바톤을 넘겨주셨어요. Inuit님 말씀대로 '대박'입니다. 많이 고민해보고, 써내려가렵니다. Inuit님으로부터 시작된 바톤 잘 받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BlogIcon Inuit 2008/12/17 23:22 address edit/delete

      그만큼 충실한 모습이 잘 전달되었겠지요.
      저도 쉐아르님의 선정에 공감합니다.
      릴레이는 격물치지님이 시작했습니다. 그 쪽 링크 가보셔도 배울점이 많을겁니다. ^^

  7. BlogIcon 미탄 2008/12/17 09:5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번 릴레이에 이어 이번에도 두 단계 만에
    이누잇님과 연결된 것이 신기하네요.
    블로고스피어가 무한대로 넓은 것이 아닌가 봅니다. ^^

    • BlogIcon Inuit 2008/12/17 23:23 address edit/delete

      미탄님은 늘 two clicks away에 계신듯 합니다.
      꼭 one click away로 뫼시겠습니다. ^^

  8. BlogIcon 산나 2008/12/17 18:16 address edit/delete reply

    우히~
    저는 댓글로 따라 해볼랍니다.^^
    2009년 제 마음의 사자성어
    '일단하자'
    '아님말고'

    • BlogIcon Inuit 2008/12/17 23:28 address edit/delete

      산나님 새해각오 꼭 들어보고 싶었습니다만, 해바라기C님께 기회를 양보당하셨습니다. ^^

      역시 2009년 각오 좋군요.
      一斷瑕疵 (일단하자, 모든 하자를 한번에 끊어버리겠다.)
      安任末固 (안임말고, 임무가 안정되어 말년이 단단해진다.)

      캬~~ 화이팅! ^_^

  9. BlogIcon 이승환 2008/12/18 02:28 address edit/delete reply

    돌고 돌아 저도 받았습니다. inuit님 덕택에 늦지만 한 발씩 나아가는 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inuit님 이미지는 산보다는 물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

    • BlogIcon Inuit 2008/12/18 22:50 address edit/delete

      전에 보니 릴레이 받을 형편이 안되는듯 해서 면제했더니 기어코 받았군요. ^^;;

  10. BlogIcon 엘윙 2008/12/18 17:5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악! 한자로군요..
    음..inuit님은 물 같기도 하고 산 같기도 합니다.
    산이라면 점점 높아지는것 같이로군요. 음하하핫.

    • BlogIcon Inuit 2008/12/18 22:51 address edit/delete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엘윙히메는 이바닥 언제 뜨삼?
      계속 있는게 좋은 징조인지 일이 지지부진한건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엘윙 2008/12/18 23:09 address edit/delete

      정체되어 있습니다. 그것이..전에 말씀드린대로 아마 내년 중반쯤에 계획된 무엇때문에 우선 그냥 있기로 했습니다. 하핫 ^^

    • BlogIcon Inuit 2008/12/18 23:14 address edit/delete

      내년 중반은 거의 확정적인가보군요.
      음. 둘다 양립해도 좋을듯한데. ^^

  11. BlogIcon 늘보엄마 2008/12/19 13:35 address edit/delete reply

    잉잉잉
    부끄럽지만 트랙백쏘고 갑니다
    Inuit님의 산은 빙산?

    • BlogIcon Inuit 2008/12/19 23:28 address edit/delete

      소이부답.
      정말 멋진걸요.
      여유만만한 사자성어입니다. ^^

      (제 폰트가 좀 이상해서 그런데, 저 끝에 빙.신. 이라고 쓴줄 알았습니다. ^^;;;;;)

  12. BlogIcon LieBe 2008/12/21 12:45 address edit/delete reply

    허억..한자....참 많이 아시네요....
    좋은 글 보고 갑니다....ㅜㅜ

    저도 한자 좀 배웟으면......ㅜㅜ

    • BlogIcon Inuit 2008/12/21 19:08 address edit/delete

      저 공부할 땐, 한자가 막 섞여있는 교과서도 있었답니다. ^^

  13. BlogIcon 키덜트맘 2008/12/22 12:01 address edit/delete reply

    디게디게 유식한거 같애요
    위에 산나님의 다짐을 한자로 살려내시다뉘~
    존경하옵니다~~^^

    • BlogIcon Inuit 2008/12/22 22:42 address edit/delete

      키덜트맘님은 참 꼼꼼하고 자상하십니다.
      위의 댓글까지 다 읽으시다니..
      제 블로그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

  14.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2/23 01:54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첨 인사 드립니다 ^ ^

    그 어떤 심오한 철학적 향기가 블로그를 가득 메우고 있군요,,,
    이 얼마만에 맡아보는 향기인지,,,하하

    관련글 살짝 내려 놓고 갑니다.

    자주 들려도 될까요?? ^ ^

    • BlogIcon Inuit 2008/12/23 23:11 address edit/delete

      백마탄 초인님,
      트랙백 고맙습니다.
      당연히 자주 오셔주면 고마울 따름이지요. ^^

      연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15. BlogIcon 명이 2008/12/23 12:26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앙, 수다스러운 저와는 뭔가 다른 군자같은 공간이십니다...^^
    이렇게 해서 릴레이가 제 손까지 오게 되었군요..!
    릴레이를 위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으니, 시작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분들도 너무 많이 알게 되고요~

    친한척 하는데는 RSS담기가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살짝 담아서 도망갑니다~ 트랙백 늦게 받아들고 와서 죄송해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욤~!

    • BlogIcon Inuit 2008/12/23 23:14 address edit/delete

      이런.. 명이님이 납시다니.
      기쁘기 한량없군요. ^^
      릴레이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

      전 이미 한RSS 구독하고 있었기에..
      구글 리더에 하나 더 추가할까 생각중입니다. ^^

      연말연시 계속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6. BlogIcon 김진애 2008/12/25 07:05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자성어 릴레이 트랙백 따라 왔답니다. 이누이트? 님. 산을 좋아하신다는데,
    마치 한복의 치마폭처럼 깊은 주름이 많은 산,
    저는 박경리 선생님을 깊은 산으로 비유하곤 하지요.
    건필하세요.

    • BlogIcon Inuit 2008/12/25 13:27 address edit/delete

      와우. 김진애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분이 왕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온갖 사연과 세월을 품는 산이 되겠습니다.

      연말 뜻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17. BlogIcon 데보라 2008/12/28 18:22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제가 모르는 사자성어도 많이 있군요.
    잘 봤습니다.. 트랙백을 타고 왔습니다.
    트랙백을 보내 드릴게요.

    • BlogIcon Inuit 2008/12/29 00:00 address edit/delete

      네, 트랙백 고맙고 반갑습니다. ^^
      데보라님, 뜻깊은 연말연시 되세요.
      Happy new year! ^^

  18.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9 12:57 address edit/delete reply

    부동여산이란 말이 좋아서...
    다른 지인님들의 트랙백 타고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산 같다'라는 말이 주는 위압감도 좋구요.

    관련글 릴레이 트랙백 보내봅니다. ^^

    • BlogIcon Inuit 2008/12/29 22:16 address edit/delete

      트랙백 고맙습니다. 비프리박님.
      저도 곧 건너가서 뵙지요. ^^

  19. BlogIcon 별난 2008/12/31 11:30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진 한구절과 삶의 자세 배우고 갑니다^^
    Inuit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Inuit 2008/12/31 17:08 address edit/delete

      네. 별난님도 별나게 많은 복 받으세요.

  20. BlogIcon 농약감자 2009/01/04 20:47 address edit/delete reply

    늦었지만 릴레이 사자성어 트랙백 드렸습니다.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해바리기한테 말씀 많이들었는데..

    글읽을때 마다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Inuit 2009/01/04 23:42 address edit/delete

      농약^^; 감자님. 반갑습니다.
      딸기님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트랙백 구경 바로 갑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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