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007년에 올해의 책을 선정했습니다. 2006년에 처음 올해의 책을 선정하게 되었던 동기는 sanna님 포스팅입니다.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산나님도 오늘 글을 올리셨네요.
다음은 제가 뽑은 리스트입니다.
Author: Eric Beinhocker
Title: The origin of wealth- The evolution, complexity, and the radical remaking of economics
I loved it for:
기존 경제학이 뉴튼의 균형이론을 차용해서 일말의 성공을 거뒀지만, 그 후로 경제학은 자가수정을 계속합니다. 그야말로 무수한 가정으로 점철된 그들만의 천국을 구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카오스와 같은 금융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복잡계 경제학으로 간단히 설명될 일은 아니지만, 통계상의 특이점 (outlier)라고 우기는 전통경제학보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세상을 설명하려 시도합니다. 그 점만으로도 가상합니다.
이 쯤 설명했으면,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처럼 돈버는 책이 아님은 짐작하시겠지요.
- 10년마다 한번씩 망조가 드는 세계 경제에 대해 일말의 이해라도 하고 싶은 분
- 주식투자 하기만 하면 망하는 분
- 물리학 이론이 경제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한 분
- 생물학적 설명으로 세상을 보고 싶은 분
- 또는 과학과 경제학 사이에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 버린 분
- 삶의 진리, 인류의 비밀, 행복을 과학으로 어떻게 규정하는지 궁금한 분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Author: 정민
I loved it for:
서양에서 근대화를 이루며 세계를 제패한 원동력 중 하나가 르네상스 시대입니다. 지식의 폭발이 있었지요. 우리나라도 절대 그에 못지 않은 제대로 된 지식인이 있었습니다. 바로 다산 선생이지요. 이 책은 다산의 생애를 꼼꼼히 연구하여 오늘에 되살린 역작입니다. 정민 교수의 땀과 노력이 만든 다산의 부활입니다.
얼마나 흥미롭게 읽었으면, 리뷰 본편 말고 곁다리 포스팅을 그리 많이 했겠습니까. 신영복 선생의 강의 이후 처음이지요.
Recommend to:
- 공부법을 배우고 싶은 분
- 아이에게 공부법을 가르치고 싶은 분
- 일 잘하고 싶은 분
- 한국적 블로그정신 또는 블로거십(bloggership)의 원령을 찾고 싶은 분
- 조선 시대의 진중권 또는 유시민을 상상하고 싶은 분
- 지식을 다루는 법을 고민하는 분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Author: William Ury
Title: Getting past no
I loved it for:
협상에 대한 책은 많습니다. 그럼에도 협상은 어렵습니다. 앉아서 말로만 떠드는거랑 직접 협상 테이블에 앉는 거랑은 차원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흔히 모든게 협상이다 (you can negotiate anything)류의 포괄적 시각이 많습니다만, 대부분은 흥정입니다. 진짜 협상은 비무와 같습니다. 장엄함과 목숨 걸기입니다.
협상에 대한 글을 많이 썼습니다. 제가 협상 교본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이 바로 Ury 교수의 이 책입니다. 제목이 OTL이긴 합니다만, 내용은 진품입니다.
더 아쉬운 사실은, 이 책이 절판이더군요. 품절도 아니고 절판입니다. 이번에 직원 선물로 사주려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책이 절판되는 우리나사 출판 시장이 아릿하기도 했구요.
다행히 12월 10일에 이 책의 신판이 나왔습니다. '고집불통의 NO를 YES로 바꾸는 협상 전략'이라고 구 버전의 부제를 제목으로 올렸군요. (12/23일 추가, by 까모님 제보)
Recommend to:
- 흥정(bargaining)이 아닌 협상(negotiation)을 정식으로 배우고 싶은 분
- 하버드 협상학파의 진수를 알고 싶은 분
- 누가 조금만 건드리면 화르륵 열받아 버리는 분
- 절판된 책 따위의 희귀본을 수집하는 분 -_- (신판 나왔으니 별 재미 없겠네요.)
부의 미래
Author: Alvin Toffler
Title: Revolutionary wealth
I loved it for:
걸출한 미래학자, 토플러 선생이 12년 걸려 집필한 책입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예우차원에서 몇마디 붙이는게 낫겠군요. 책은 세계의 부 창출 시스템을 근원부터 따집니다. 그 발전과정을 살펴 현재의 부 창출 시스템을 진단합니다. 그래야 미래를 예측하니까요. 토플러 선생은 시간-공간-지식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설명합니다. 읽을수록 심오한 통찰을 배우게 됩니다.
Recommend to:
- 미래를 바라보며 창업을 준비 중인 분
- 회사의 업무상 미래 시스템을 고민하는 분
- 지식경제의 특성을 세세히 배우고 싶은 분
- 말로만 듣던 프로슈밍의 제대로된 뜻을 알고 싶은 분
세계종교 둘러보기
Author: 오강남
I loved it for:
종교는 문화이고 역사입니다. 법이자 윤리이고 삶 자체이기도 합니다. 결국, 인류를 규정하는 특성이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너무 흔히 봐서 종교를 잘 안다고 하지만 우리는 종교에 대해 무엇을 알까요. 지식없는 신앙이 맹목이 되진 않을까요. 종교는 최소한 비교종교학적 관점으로 볼 때 잘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자식이 하나면 그게 세상의 전부라 생각합니다. 애가 둘이상이면 각각의 장단점을 다 아는 상태에서 사랑하게 되지요.
이 책은 힌두를 위시하여 온갖 고대종교와 주류 종교를 설명합니다. 기독교, 불교, 유교는 물론 가장 막내축에 속하는 이슬람교까지.
깊이 있는 전문서는 아니고 다양한 측면을 보이려 노력하는 책입니다. 하지만 이정도만 알아도 깊이있는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여러 종교에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Recommend to:
- 인류 역사의 흐름에 근저를 이루는 동인을 알고 싶은 분
- 세상에 기독교 말고 다 사탄이라 생각하는 분
- 기독교는 다 개독교라 무조건 모욕하는 분
- 무슬림하면 사람 죽이는 테러리스트만 생각 나는 분
- 사람 자체를 이해하고 싶은 분
요즘 릴레이가 유행하니 이 포스트도 릴레이 하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연말 바쁜데 자제하겠습니다.
원하는 분은 리스트 뽑아 보시고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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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올해 읽은 책 Best 5
Tracked from 도도빙 2008/12/23 00:00
sunna님 블로그 글을 보고 올해는 저도 Best 5 해보려고 2008년에 작성한 리뷰를 쭉 살려봤습니다. 올해 읽은 책이 15권 밖에 않되네요. 15권에서 5권 뽑으려니 그게 쉽지 않네요. 다섯 손가락 중에 깨물어서... 그게아니고 ㅡ.ㅡ;;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스콧 버쿤 지음, 박재호.이해영 옮김/한빛미디어 프로젝트 관리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팀원들의 일정 체크가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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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올해 읽은 책 Best 5 & Worst 5
Tracked from 그녀, 가로지르다 2008/12/23 00:07
연례행사처럼 인터넷 서점마다 올해의 책 선정 투표가 진행 중이다. 나도 연례행사처럼 지난해, 지지난해 '올해의 책'을 골랐다. 올해에도 심심풀이로 내가 좋게 보고 남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들을 골라보다가, 방식을 해마다 다르게 해보고 싶었다. 이번엔 실망스러운 책도 5편을 골라보았다. (음...제목을 '베스트' & '워스트'라고 써놓고 보니 좀 세다..'워스트'리스트 책을 읽고 감동하신 분들 열받지 마시길...편견에 가득찬 개인의 편견에 가득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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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말 특집] 2008년에 읽은 책 베스트 5
Tracked from Future Shaper ! 2008/12/24 14:27
산나님과 Inuit님이 올해 읽은 책을 정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연말이 되어 올해를 돌아보는 의미로 게다가 포스팅 거리도 떨어지다 보니 저도 동참을 하고자 합니다. 돌이켜 보니 최근 몇년간 올해만큼 책을 적게 읽은 해가 없는 듯 합니다. 학습에 책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데 무엇하느라 책읽기를 게을리 했는지... 많이 반성이 됩니다. 내년에는 매주 한권을 위해 열심히 뛸 생각입니다 ^^;; 어쨋거나 선택의 폭이 적지만 2008년 베스트 5를 뽑아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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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기억나는 5권 선정!
Tracked from Dexter's story 2008/12/25 00:06
Inuit님이 올해 읽었던 책 베스트 5를 선정하셨더군요 ^^;; 생각해 보니까 책을 안 읽은 것은 아니고 많은 책을 1,2월에 읽어서 기억이 안 났던 것 같습니다. 순위는 무작위추첨입니다 -_-ㅋ 1. 천재를 이긴 천재들 시리즈 천재를 이긴 천재들 이종호 지음/글항아리 천재를 이긴 천재들 이종호 지음/글항아리 1, 2권 나뉘어서 출판되었습니다. 좀 길어요. 나중에 서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 책은 읽은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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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 읽은 책 Best 5
Tracked from 현실창조공간 2008/12/25 10:26
최근 들어 제 이미지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빠지고 있습니다. 모두 물 나쁜 이웃들 때문이죠. 이 작자가 나를 어둠의 늪으로 빠뜨리더니... 두목님까지 친히 나서 나를 악의 조직에 영입하고... 이제는 더 이상 빠져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글자 고치기 귀찮아 출판사 운영중인 죄 없는 언더독님을 끌어들임... 어쨌든 요약하면 최근 변태무리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충고를 많이 듣는다는 것입니다. 고로 오늘부터 이들과 연락을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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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 book, ticket list
Tracked from Astraea's Say about,,, 2008/12/25 23:37
2008년의 독서리스트 from. Zigeuner’s whisper 나도 한 번,, 근데 정확한 리스트 작성은 힘들다 올해엔 짧막한 book review 도 정리해놓지 않은채 쌓여있어서 다만, 2학기에 복학한 뒤에는 거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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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년 격물치지 별넷, 별다섯 책들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2008/12/27 10:21
그 사람이 읽어왔고, 읽고 있는 책이 그 사람이다. 어느 TV프로에서 한 탐서가가 이야기 하더군요. 이유인 즉, '그 사람이 읽은 책은 그 사람의 관점을 형성하고, 지식을 쌓게 한다. 그 사람은 읽은 책으로 이 세상을 보게 된다. 읽고 읽는 책은 그의 지향점이다. 책은 그 사람의 관점과 지향점을 말해준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동의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좋은 책을 읽어라. 그렇지 않으면 결국 평생 그 책을 읽을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소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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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파아랑 2008] 올 해 읽은 책 best 5
Tracked from 뭉글뭉글한 블로그 2008/12/31 20:42
sanna 님과 inuit 님의 올 해 읽은 책 best 5 를 보고 "나도 해봐야지"를 외치며, 오늘까지 열독! 했습니다..;ㅁ; 올해 읽운 책 31권(2008년 독서 목록) 중에서 순서 없이 5권 입니다.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세스 고딘 올 해 처음 '마케팅'이라는 것을 공부하면서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강변한 책. 왜 오늘날 기업이, 마케팅이 혁신이 필요한지 열렬히 말하는 세스 고딘의 책. 이제 과거와 같이 광고를 통한 마케팅은 죽어가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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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드리댁
2008/12/22 22:28
릴레이에 느무 참여하고 싶었으나,
올해 읽은 책은 주식관련책이 다란 사실에 급 반성중입니다..
내년엔 꼭 릴레이 제가 참여하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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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na
2008/12/23 00:16
오옷~ 왜 이러십니까~~~ '부의 미래'는 지지난해 포스팅에서 제게도 '올해 읽은 책 Best'중 한 권이었습니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도 마찬가지이구요.^^ 지지난해엔 경제경영서도 꽤 읽었는데 전 해마다 취향이 바뀌는 듯. 변덕스러워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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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모
2008/12/23 08:42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하라'란 책을 찾아봤더니 제목을 바꿔서 개정판이 출간되었더군요. inuit님의 지적대로 출판사도 제목이 OTL이란걸 깨달은 모양입니다. :-)
새로 출간된 개정판의 제목은 '고집불통의 NO를 YES로 바꾸는 협상 전략'이네요. 이전보다는 낫지만, 출판사의 네이밍 센스는 여전합니다.(예스24에서는 그냥 절판이라고 나오지만, 알라딘에서는 친절하게 개정판의 링크를 알려주더군요. 참고하세요.)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322082 -
Bailar
2008/12/23 09:08
저는 읽은 게 하나도 없네요. 정말 이번 년엔 심하게 안 읽은 거 같아요. 09년엔 한달에 몇 권 읽겠다고 딱 정해서 실천해야겠어요. 그나저나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왠지 귀여운데요? 전 끌리네요, 저 제목, 크크크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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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08/12/23 22:51
제목에 대해 말하자면, 할말 많습니다. ^^
일단 책의 톤과 제목의 톤이 많이 다르구요.
결정적으로 책의 내용이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하라는게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면, 차라리 돌부처가 되어라.'가 핵심 메시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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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댁
2008/12/23 09:47
앗싸~~~
읽은 책 한권있네요..
다산샘의 지식경영.....ㅎㅎ
돌부처를 읽어보고 싶네요.요즘은 영 둘째랑 협상이 안됩니다]
제가 자꾸 튕기네요,,^^
생물학적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에서 맴이 확 땡기고....ㅎㅎ
진짜 읽고 싶은 책 리스트는 테트리스처럼 마구쏟아져내립니다., 아궁..
그만 ......멈춰잉~~~~
눈이 많이 왓다는데 조심하셔요.
출근은 잘 하셨죵?^^
전 댓글놀이하다 지각입니당, 빨리가야혀요...쌩~~~~~-
Inuit
2008/12/23 22:53
일단 '돌부처..' 책은 아이랑 협상할 때 전.혀. 도움이 안될겁니다. ^^;
토마토 파실 때 쓰세요. ^_^
전 오늘 병원에 정밀진단 받으러 갔었습니다.
출근은 다 저녁때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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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me
2008/12/23 10:02
오~ 저도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 릴레이입니다.~
부의기원은 재미는 있는데 책이 두꺼워서 중간까지 읽다가 포기했는데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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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2008/12/23 13:04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포스팅된거 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책 구매해서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름 책 좋아해서.. ^^)
이렇게 좋은 책들을 추천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하다는 말 꼭 하고 싶습니다. -
nalm
2008/12/23 13:26
저도 '부의 기원'을 Best 5로 꼽았습니다. ^^;;
부의 미래는 작년에 봤기 때문에 제외되었지만...
http://blog.ohmynews.com/nalm/155240
(그러고 보면 '부'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전)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은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추가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2/23 14:33
그나저나 보내주신 OTL 잉글리시 빨리 읽어야 하는데, 연말이라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책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그래도 리뷰는 꼭 쓰겠습니다. -_- -
도꾸리
2008/12/23 15:38
제일 마지막 종교에 관련된 책이 가장 눈에 띄네요~
아쉽습니다.
지난 주에 글이 있었다면 바로 사왔을텐데...
일본으로 돌아와버려서리...
에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해바라기C
2008/12/23 23:41
시작 부분에서 이건 릴레이 감이네~ 했는데. 역시나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네요. 연말엔 정말 '꺼리'가 많은 것 같애요~
적어 놨다 나중에 한번 저도 구상을 해봐야겠네요. 저는 전공에 맞게 만화책으로...(ㅠܫㅠ 왠지... 이건 다들 관심 없으실 것 같죠?)
전 추천하신 책중에 부의 기원이 가장 관심이 가네요. 읽기 좀 어렵나요? -
젤가디스
2008/12/24 00:03
좋은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부의기원과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를 장바구니에 넣어놨습니다. 미네르바 열풍에 경제학 책들이 인기가 많은데 부의기원 재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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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2008/12/24 14:37
[Inuit 2008]로 시작하시는 것을 보니 책으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다른 것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 저도 동참했습니다.
Inuit님이 선택하신 책 중에는 딱 한권 밖에 읽은게 없습니다. 부의 기원, 부의 미래 둘다 목록에 있음에도 아직 구입도 못했습니다. 봐야할 책이 참 많네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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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탱
2008/12/24 17:15
안녕하세요. RSS 등록해놓고, 꾸준히 구독하다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
좋은 책들 소개 감사드립니다.
작년, 제작년의 Best5를 보면 그래도 2,3권 정도는 본책인데, 올해의 경우 한권도 없네요.
Inuit님 블로그 올때마다 To-Do list만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한번 올해의 Best 시리즈를 꼽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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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식
2008/12/25 21:44
위의 책 중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와 '세계 종교 둘러보기'는 읽어보지 못했는데,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부의 기원'... 저도 제목만 보고 재테크 관련 책인 줄 알았는데, 내용이 저와 코드가 딱 맞더군요.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는 인트로덕션 차원의 책이었는데, 앞으로 과학과 경영의 접목을 좀 더 심화시켜 볼 요량입니다. 근데, 출판사에서 책 안 팔릴 거라 안 찍어줄 것 같은데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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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08/12/26 02:11
저는 '경영 과학에게..'가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수작이라고 봅니다.
일반 사람들에겐 어렵나봐요. ㅠ.ㅜ
아예, 소수의 열독자에게 비싸게 파는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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