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uit Blogged

벼랑위의 포뇨 본문

Culture/한줄 評

벼랑위의 포뇨

Inuit 2008. 12. 26. 22:29
가장 밝고 따뜻한 하야오. 비관적 세계관의 감쇠인가, 목표 고객의 변화인가.

'Culture > 한줄 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  (18) 2009.01.29
과속스캔들  (30) 2009.01.21
눈 먼 자들의 도시  (8) 2008.12.01
Quantum of solace  (14) 2008.11.16
맘마미아  (12)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