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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벼랑 위의 포뇨, 크면 포비가 될 거 같아요 ㅋ
Tracked from 금드리댁의 유쾌한 블로깅! 2008/12/26 23:11
♥주말이라~ 대청소 마치고~ 해장국사준다며 서방님 꼬셔서 대학로 나갔다가 '벼랑 위의 포뇨' 를 보고 왔쎼요 ^^(트와일라잇은 4번째 못보고 ㅠㅠ) 앞뒤로 리엑션 엄청난 아기들로 극장 안은 바글바글, 그래서 더 즐겁게 보고 왔음당..ㅎㅎ 소스께~ 스끼~ 를 함께 외쳐댔지요~ 포뇨포뇨포뇨~가 입에서 맴돌길래 블로그에 하나 담아둘라고 인터넷 서핑해서 구했습니당.. 포뇨 주제가 듣기는 밑에 클릭하시되, 광고는 스킵해주세요.. (어디 더 멋진 거 없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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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크리스마스 저녁에 본 벼랑 위의 포뇨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2008/12/27 10:58
미래소년 코난, 바람 계곡의 나오시카,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만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기에 벼랑 위의 포뇨를 안보고 넘어갈 수 없었다. 하지만 어른의 기준에서 '벼랑위의 포뇨'를 보면 실망할 수도 있겠다.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의 타겟이 많이 어려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야기 구성도 단순한 편이고, 잠시 동안은 혹시 10~20년전에 만든 애니매이션을 지금에야 우리나라에서 개봉하는 게 아닌가 하는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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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벼랑 위의 포뇨
Tracked from 마음은 이팔청춘이라오 2008/12/28 16:54
빼꼼하고 고개를 내민 호기심 많은 물고기 아가씨. 포뇨가 5살 남자아이 소스케를 만났습니다. 병에 꼭꼈군요. 12월 18일에 개봉하는 벼랑위의 포뇨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지요. 저는 미야자키 하야오표 애니메이션의 분위기가 좋아요. 신비로운 동화같지만 왠지 진짜로 있을법한 기분이 드는것은 제가 나이를 헛먹어서 그런것인가요?!!(점점 쓰면서시니컬해지고 있군요 -_-) 핫핑크의 이상한 생명체 포뇨양은 어딘가에서 탈출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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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벼랑위의 포뇨 마인드맵
Tracked from 마인드맵 활용 가이드- 만득이 블로그 2009/01/19 21:19
[영화]벼랑위의 포뇨 이미지 출처: http://imgmovie.naver.com/mdi/mi/0664/F6464-01.jpg 등장인물 소스케 이미지 출처: http://pds10.egloos.com/pds/200808/22/92/f0060592_48ad9dc558d54.jpg 리사 ;소스케 엄마 이미지 출처: http://blog-imgs-29.fc2.com/n/e/k/nekononayami/risa.jpg 노인요양시설 '해바라기 집'(ひまわりの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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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댁
2008/12/27 13:24
정말 연세가 지긋하신가여? ㅋㄷㅋㄷ...
지금 울 애들도 영화보러 갔는디 전 제목도 모르겠구먼요.
포뇨가 울 동네에 올려면 아마 몇달을 기다려야하지요...
보고 싶구먼요..^^
신나는 휴일보내세요..
참, 건강검진 하신 것은 별 이상 없으신거죠?...
잠은 좀 주무셨는지....^^-
Inuit
2008/12/27 13:58
한번 은퇴했다가 복귀했을걸요.
저희 동네는 포뇨가 성탄절날 끝난듯 한데요.
뭐 영화관 마음대로인가 봅니다. -_-
건강검진은 다음주에 결과 나오고,
그와 별개로 오늘도 대학병원가서 정밀진단 받고 왔습니다.
아직 진단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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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
2008/12/27 23:45
inuit님 한줄 블로그 보고 조금 헷갈렸습니다.
전 사실 하야오가 비관적인 세계관이라고는 한번도 생각 안했거든요.
코난처럼 멸망후라던가 그외에도 그런 상황들이 많이 있음에도
항상 일직선상에 희망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희망의 세계관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마 제가 생각하는 희망의 세계관이 현재의 상황이 아닌 미래에 다가올
좋은 것이 존재한다면 희망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보다 포뇨는 인어공주인거였죠?
해피엔딩의 인어공주요. ^^
몸과 얼굴이 1:1이라는 점과 과거가 생선(?)이라는 점이 좀 아쉽지만~ ㅎㅎ 공주는 공주! +_+-
Inuit
2008/12/28 13:23
기계문명이랄까 인류의 미래에 대해 암울한 상황 자체를 일단 설정하고 시작하지요.
그 안에서 인간의 선한 면을 이끌어 내구요.
애초에 음울한 세계관을 이렇게 상상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
포뇨는 포비 동생이란 설도 있습니다. -_-
(트랙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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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2009/01/01 19:14
후계자가 요절해버린 바람에 은퇴를 못하고 계속 작품을 만들고 있는 게 안쓰럽기도 합니다만... 원래 은퇴작이 되어야했던 원령공주를 끝으로 밝고 따뜻한 내용의 작품만 나오게 되는군요.
전 그래도 이 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포뇨도 정말 재밌게 봤구요.-
Inuit
2009/01/01 21:57
네. 그 후계부재 문제로 은퇴까지 했다 다시 복귀했다는 소릴 들은적도 있습니다.
저도 포뇨 즐겁게 봤습니다.
그런데 뭔가 2% 아쉬운게 있습니다.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
태현님 오랫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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