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뒤에는 번민 있나니.
해야 할 일은 항상 행하라.
가는 곳마다 뉘우침 없다.
참, 기가 막힌 날입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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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 Have a Dream ... 그리고 25년 후
Tracked from Future Shaper ! 2009/01/20 23:50
미국의 1월 19일은 마틴 루터 킹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작년 이맘 때 그의 유명한 1963년 설교 동영상과 한글 번역을 올렸었다. 그 연설이 있은지 25년이 조금 안되는, 그리고 마틴 루터 킹의 날 다음날인 1월 20일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다. 킹 목사의 꿈은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1200명대 13명이라는 전쟁의 결과가 있는 한. 남들처럼 살아보고 싶어 악쓰던 사람들이 불에 타죽는 일이 있는 한. 그가 바라던 세상은 아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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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소통없는 대안은 의미없다.
Tracked from 맑은독백 2009/01/21 11:07
'난세에 답하다'라는 사기에 관련 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나중에 서평을 따로 쓰겠지만은 읽다가 서평외에 따로 갈무리 해두고 싶은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로 옮깁니다. 골계열전에 나오는 장왕과 우맹에 관한 내용입니다. 말을 상당히 좋아하는 초장왕이 말이 죽자 대부의 예로서 장사를 지내라 명령합니다. 그리고 말(語)로서 말(馬)을 논하는자는 참하겠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지극한 애정이 과한 결과를 낳습니다. 이 때 우맹이 나섭니다. " 폐하, 옥을 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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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40명 철거민 시위에 40명 경찰특공대라니...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2009/01/29 23:40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우리 국민 5명이 경찰진압과정에서 사망했습니다. 저는 90학번입니다. 90년, 91년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시위에서도 5명 사망은 없었습니다. 당시 시위 현장에서 명지대 학생이 1명 사망해서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로 결국 백골단을 해체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도 철거문제가 사회적인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때도 이런 큰 사건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대망의 2009년 이 엄동설한에 그 새벽에 40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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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2009/01/20 23:49
여행과 자녀교육 블로그를 지향하시는 Inuit님이나 게임및 신변잡기를 다루는 제 블로그에 시사에 관한 글이 올려지게 만드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 놈의 세상 왜 이 모양일까요 ㅜ.ㅜ
그나 저나 1등이라는.... -> 허탈함에 이러는 거 아시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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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양과 왕만두군
2009/01/21 09:46
실존주의 문학가 카뮈는 "인생에서 참된 의미를 찾으며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의지를 좌절시키는 비합리성"을 '부조리'하고 했는데 세상은 부조리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그 부조리를 내가 겪지 못하는 것일 뿐. 열심히 성실하게 살려고 했던 사람들일텐데...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우리와 살을 부딪치는 이웃인데. 그걸 함께 겪는 경찰도. 모두가 피해자인가요? 과연 무엇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 모르겠네요. 마음 아픈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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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처
2009/01/24 10:36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본 글귀가 이렇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현 정권을 겨냥한 패러디였습니다.
미네르바 때처럼 씁쓸하고 분통터지지만,
전철연의 시위와 진압에 따른 문제들은 오래되었지만, 아는 바가 없어서
무어라 말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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