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게 사는 법]

memo..ries | 2009/06/05 00:05 | 비회원
흔히,
젊을 때 도전하라 한다.
잃을게 없기 때문이다.

나이 들어도 이 점 잊지 마라.
적게 소유하고 집착하지 마라.

인생은 도전 같은 여행이다.
가진게 없으면 잃을 것도 없다.

적게 바라고
많이 시도하라.

내내 젊게 사는 법이다.
-Inuit
  1. 유정식 2009/06/05 00:07 답글수정삭제

    좋은 말씀입니다. 집착이 적어야 행복한 법이죠. 트위터에 오늘 가입했는데, 어리둥절하군요. inuit님을 follow했습니다. ^^

  2. astraea 2009/06/05 00:12 답글수정삭제

    한숨..............시도시도
    해야하는데...
    왜 이리 되어버렸는지ㅠㅠ

    • Inuit 2009/06/05 00:49 수정삭제

      astraea님,
      제가 쭉 지켜봤지만, 재능도 많고 재주가 많은 분 같습니다.
      계속 시도하세요. 열정 놓치면 죽은 삶이다 생각하고!

  3. 띠용 2009/06/05 00:25 답글수정삭제

    적게 소유하고 집착하지 않는게 참 힘들긴 하더라구요^^

  4. Jjun 2009/06/05 00:40 답글수정삭제

    벌써 많은것을 잃으면서 산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큰 힘이 됩니다!

    아잣!

  5. 어찌할가 2009/06/05 02:15 답글수정삭제

    맞습니다 맞고요~
    만고의 진리인듯 합니다...^^

  6. mahabanya 2009/06/05 02:45 답글수정삭제

    고딩때 까지 편두통을 좀 앓았는데(신경을 조금 쓰면 미친듯이 아팠다능), 대학교 들어와서 우연히 선불교 관련 책을 읽다가 '집착을 버리라'는 화두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고, 깨달음을 얻었는지 미친듯한 집착은 없어진 듯 합니다. 그러니 편두통이 없어지더군요. 그런데 약간 '의지박약'이라는 부작용이orz

    • Inuit 2009/06/05 08:40 수정삭제

      진짜 신기하군요.
      그래서 닉도 마하반야로 바꾸신것인가요.

      의지박약의 부작용은 정말.. 오늘 최고의 촌철살인입니다. ^^

      웃음을 거두고 이야기 하자면..
      집착은 본인이 담지 못할 사소한 번잡함에 붙이는 이름이라 생각해요.
      그릇을 키워서라도 담을 고갱이는 꿈, 목표 뭐 이런거 아닐까요..

  7. idyllic 2009/06/05 03:05 답글수정삭제

    도전해야겠단 생각은 늘 하지만,
    도전할 시에 잃게될것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면서 아찔함을 느낍니다. 아직 젊은것 같은데 벌써부터 뭘 이리도 많이 끌어안고 사는겐지..-_ㅠ

    • Inuit 2009/06/05 08:41 수정삭제

      예전에 그런 비유가 있었지요.
      고무공이 있고, 유리공이 있다고.
      놓쳐도 다시 돌아올 고무공과 놓치면 영영 깨지는 유리공을 구분하는 버릇이 중요할듯 해요.

      돈은 고무공에 속합니다.

  8. Read&Lead 2009/06/05 06:29 답글수정삭제

    짧지만 울림이 강한 말씀에 자석같은 끌림을 느낍니다. 강한 자기력을 견디지 못하고 제 블로그에서 2개의 포스트가 트랙백으로 차출되어 나가네요. ^^

    • Inuit 2009/06/05 08:42 수정삭제

      와.. 대규모 화력지원 고맙습니다.
      그런데, 벅샷님의 성실과 열정은 정말 대단하다는.
      어찌 그리 일찍 일어나십니까.
      보약이라도 드세요?? ^^

    • Read&Lead 2009/06/05 09:25 수정삭제

      올해 40세가 되면서 점점 취침/기상 시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12시만 되면 넘 졸립네요. 6시만 되면 눈이 떠지고.. 저 이제 할아버지 다 되었나바여..

    • Inuit 2009/06/06 12:00 수정삭제

      전 그 나이를 조금 먼저 지났는데, 아직도 밤엔 잠 안오고 아침에 졸립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새벽반이라는데, 큰일입니다.

      안좋은 쪽으로 젊게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_-;;

  9. 개똥이 2009/06/05 08:27 답글수정삭제

    딱 제 상황에 필요한 말인것 같네요 좋은글 보고 갑니다^^*

    • Inuit 2009/06/05 08:43 수정삭제

      도움되었다면 제가 고맙죠.
      하나의 돌파를 이루신다면, 어찌 되었는지 말씀 나눠주시면 더 좋겠네요. ^^

  10. 엉뚱이 2009/06/05 08:59 답글수정삭제

    혹시 무슨 일 있으신가요? ^^

  11. 토댁 2009/06/05 09:33 답글수정삭제

    집착과 욕심은 어떤 관계일까요?

    언젠가 "난 왜 돈이 없을까?"라고 물었더니 친구가
    "넌 돈에 대한 욕심이 없잖아!"라더군요 ..

    욕심을 가지면 돈이 대따 많아질까요?ㅋㅋ

    오늘은 애들이 가정학습의 날이라 핵교을 가지 않았습니다.
    가정에서 심심하게 노는 학습을 하고 있습니당..에효..

    • Inuit 2009/06/06 12:02 수정삭제

      물론 욕심은 행동을 부르고 행동은 결과를 초래하니,
      욕심이 있으면 돈이 모이겠지요.
      하지만, 큰 돈 버는 사람은 돈 자체에 대한 욕심보다
      자기 하고픈 일을 한 결과로 돈이 따라 오는게 대부분입니다.

      토댁님은 토마토 재벌을 꿈꿔보시면 어떨까요. ^^

  12. AmotiD 2009/06/05 10:13 답글수정삭제

    왜 난 이글을 읽으며 기득권과 피기득권의 기구한 운명이 생각날까요?

    소유...,
    가진자와 못가진자,
    가진자 자기것을 지키기 위해 별짓을 다하는 모습...,ㅎㅎ

    InuiT님의 말씀처럼 집착이 문제이겠죠.

    • Inuit 2009/06/06 12:04 수정삭제

      본질적 부분이기도 하지요.
      기득권의 상실이 모든 사람에게 공포니까요.
      가진게 많으면 시도가 사그라지는 이유기도 하지요.

  13. 명이 2009/06/05 11:38 답글수정삭제

    최소한의 것을 바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나마도 틀렸나...싶습니다.
    기로에 선거 같아요. 내가 바라는것을 포기할것인가, 아님 대상을 아예 포기해버릴것인가.

    괜히, 마음이 심난해지는 요즘입니다. ^^

    • Inuit 2009/06/06 12:07 수정삭제

      음..
      주신 말씀만으로는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바램의 수준보다 바램의 방향이 이슈인듯 하네요.

      예를 들면, 사람을 바라기보다 사랑을 바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거든요.

      아무튼, 명이님 심난하지 마시고, 쾌활하고 멋진 모습 지속하시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
      필요하시면 상담도 환영입니다.

  14. 시크릿페이퍼 2009/06/05 11:55 답글수정삭제

    잃지 않기 위해 적게 소유하는거보다 한차원 넘어 '잃더라도 미련마라' 또는 '잃기전에 버리라' 등이 어떨지...

    저의 경우는 "잃기위해 소유하고 도전하라" 같은게 좋던데...

    ^^

    • Inuit 2009/06/06 12:09 수정삭제

      적극 공감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도, 잃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도전을 방해하면 안된다는 뜻이니까요. 더 적극적인 용기는 잃겠다고 각오하는 마음이겠네요.

  15. 엘윙 2009/06/05 12:29 답글수정삭제

    아직 젊은 거라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 멈칫거립니다.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가 조금씩 가진게 늘어나니 그걸 잃어버릴까봐 전전긍긍하게 되요.
    가족들의 기대랑 주위 시선 같은거 신경 안쓰고 저질러 버릴 용기가 없어요. -_ㅜ

    • Inuit 2009/06/06 12:12 수정삭제

      엘윙님은 모범생이니 그럴거라고 잘 이해됩니다.
      말씀처럼 '용기'라고 생각해요.
      어느순간 판단하고, 결행해야지요.
      결국 후회는 시간갈수록 이자까지 붙어 마음에 남게 될테니까요.

  16.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6/05 13:32 답글수정삭제

    쉬우나 쉽지 않은 내용이군요.
    마음속에 담아두지만, 행동으로는 실천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휴~

  17. 나무 2009/06/05 14:09 답글수정삭제

    똥배를 없애는 방법에 응용해도 딱입니다.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해야 착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젊어지기는 글렀습니다.ㅜㅜ
    형이상학적인 글을 형이하학적으로 해석해서 죄송합니다.

  18. 광이랑 2009/06/05 14:50 답글수정삭제

    "적게 바라고 많이 시도하라." 이 글귀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9. 파초 2009/06/05 16:13 답글수정삭제

    사소한 부분에 대한 집착을 줄여야 되는 데 그게 많이 힘들더군요. 특히 남에게 뒤쳐졌다고 생각될때 정도?

    • Inuit 2009/06/06 12:17 수정삭제

      네. 그 부분 많이 힘들지요.
      벗어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럴때 주로 생각하고, 또 조언도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삶을 남의 축으로 돌게 하지 마라."

      평범해보이지만, 의미는 심장합니다.
      남을 축으로 삼아 도는 인생 가만히 스스로를 보면 참 초라하지요.
      그 인식에서 고리를 끊는 힘도 나옵니다.

  20. 아키라주니어 2009/06/05 17:29 답글수정삭제

    오. 젊게 살수 있는 것인진 몰랐지만,
    근래 많은 것을 잃은 뒤에 소유하는 것과 집착하는 것에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슴 속에 박히는 문구네요. ^^

    • Inuit 2009/06/06 12:18 수정삭제

      많이 잃어보셨군요.
      그만큼 많이 배우면, 잃은 이상 채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을 놓아주는게 가장 선결이겠지요..

  21. 에이라이 2009/06/05 18:21 답글수정삭제

    컴퓨터에 가진 데이터도 훌훌 버리고
    가진 것들도 다 본가에 놔두고 홀로 살아갑니다.

    편하긴 한데 적적하기도 하군요.

    • Inuit 2009/06/06 12:20 수정삭제

      아.. 정말 실천하고 계신분이 있군요.
      데이터도 훌훌 버리고.. 한참 미소지었습니다.

      그나저나 허공에 흩날린 야동 10기가는..? -_-;;;;

  22. 모노피스 2009/06/06 00:42 답글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젊게 살고 싶네요...정말.

    가끔 너무 노땅스럽게 사는게 아닌가 싶어요.

  23. kyoonjae 2009/06/07 22:59 답글수정삭제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오늘 그동안 준비했던 시험을 봤습니다. 그러나, 내일도 기말고사가 있다는...ㅎㅎ 젊을땐 잃을게 없다는 말씀에 고개를 거듭 끄덕이게 됩니다. 특히 졸업하기 전까지 더 많이 굴러보자는 마음으로 계속 도전하려구요.^^

    • Inuit 2009/06/07 23:16 수정삭제

      아 또 조용하게 무언가를 준비했었군요.
      균재님의 도전정신과 부지런한 움직임은 타의 모범입니다. ^^

  24. skuld 2009/06/21 22:31 답글수정삭제

    공감 버튼 있으면 살짝 누르고 갈텐데요..^^

  25. 대소, 알고리즘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05 06:29

    부제: 난 주몽,무휼보다 대소가 더 좋다. ^^2006년, 드라마 '주몽'을 보면서 주몽의 활약상에 깊은 인상을 받는 동시에 주몽의 평생 라이벌로써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운 대소에게 왠지 모를 연민을 느끼곤 했다. 2008년, 드라마 '바람의 나라'를 보면서 무휼의 전쟁 신공에 주목하는 동시에 유리왕(주몽의 아들), 무휼(주몽의 손자)을 차례로 상대해 내는 대소의 기나 긴 활동기간에 적잖이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금와왕의 맏아들로 태어나 주몽에 대한..

  26. 열정, 알고리즘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05 06:30

    부제: 잃어버린 열정과 전염채용 인터뷰에서는, 두 대상이 서로 마주보면서 대화를 진행하게 된다.면접관 vs. 피면접자(구직자)면접관은 피면접자에게 다양한 측면의 질문을 던지면서 피면접자가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에 적합한 사람인지에 대해 면밀한 판단을 하고, 피면접자는 자신이 왜 적합한 사람인지를 납득시키기 위한 최선의 답변을 한다.이 시츄에이션 속에서,과연 면접관은 피면접자에게 던지는 질문들에서 본인 스스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이 회사에 지원하게..

  27. 사명(Mission)과 욕망(Desire)의 관계

    Tracked from 시크릿페이퍼 - 창조적영감, 마인드맵퍼 그리고 리더십 2009/06/05 11:50

    # 누구나 욕망(Desire)을 가지고 있다. 살면서 모두가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려고 합니다. 내려가려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가지고 태어나는 욕망(Desire) 때문입니다. 삶은 순간순간의 욕망의 성취를 향해 달려 가죠.. 가치있고 고귀한 일이지만, 아쉽게도 그 만족도에는 늘 한계가 존재합니다. 잠시동안 만족이 자신을 뿌듯하게 만들어 주지만, 그것이 왜이리 짧은 것일까요 그렇게 바라던..

  28. Dream your Dream

    Tracked from All about 2009/06/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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