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은 아직도 여왕을 모시고 살잖아.











Americans live with Indians, So do Englishmen.-Inuit


어딘지 맞추실 분 없으신가요? ^^
걔들은 아직도 여왕을 모시고 살잖아.











Americans live with Indians, So do Englishmen.-Inuit





십수 년 전에 한 번 갔었는데 또 가고 싶어지는군요. 넓은 공원, 정말 빨리 걷던 사람들, 한 쪽으로만 선 에스컬레이터 (당시엔 이게 낯선 광경이었죠), 비싼 물가, 엄청나게 먼 거리의 지하철 환승 등이 기억에 남는데 여전히 그럴지요.
그런데 비키니 차림으로 누운 아가씨들을 보고 굴비!가 생각나셨단 말입니까.. ^^

네. 마치 이번에 저랑 함께 다녀오신듯 설명이 지금도 똑 같습니다.
특히, 짐들고 계단을 낑낑대는 사람들은 참 인상적이에요. ^^
굴비는... 배가 고파서 그랬을까요. ^^;;;

영국...영드를 몇 개 보면서 매력이 솔솔.
근데 영국에 자주 드나들었던 예전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영국에 도착하는 순간에 특유의 노린내(일본에 간장냄새, 한국의 마늘냄새 같은)가 난다고 그러던데(반 년 묵고 오면 한 달간 옷과 가방에서 냄새가 안빠질 정도라고 호들갑을...) 후각에 의한 감상은 어떤가요?


음.. 신혼여행지를 유럽으로 정하고 제일 먼저 열외시킨 것인 파리와 런던이었어요.;;
너무 도시적이고 세련되어서 대표적인 유적을 제외하고는 유럽의 역사와 전통을 느끼기엔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포스팅을 보니까 호기심이 드네요. 밟아봤다면 터닝포인트가 됐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어차피 살다보면 한번쯤 갈 기회는 있지 않겠어요. ^^
특히 신혼여행은 둘만이 오붓하게 즐기는게 더 낫죠. 그레이스님 처럼. ^^

가만 앉아서 런던 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박물관이나 관광 명소를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발로 다니는 여행을 더 좋아하기에 이 글이 너무 고맙습니다. :-)


오래간만에 inuit 님의 글을 몰아서 읽었네요. 이번 던전이 사진만큼이나 멋진, 그리고 성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에는 구경거리를 많이 주시는 군요.
영국이라는 나라가 참 여러가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섬나라라서 특히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아.. 2월달에 갔다 왔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ㅠㅠ
8일동안 영국에 있었는데 그 중 5일을 런던에서 보냈지요.. 휘유. 저 공원이랑 홈즈박물관 그립네요.. 저 잘생긴 직원 그때도 있었는데.. 흐흐.
제법 놀랐던 게, 다른 유럽 갔다 온 사람들이 치안문제에 대한 상당한 불편을 느꼈던 반면(소매치기 등) 영국에서는 그런 문제를 느낄수가 없었다는 거. 물론 저녁 8시쯤에는 숙소로 돌아와 있었지만 그래도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 나았었습니다.

맞습니다.
영국에서 치안으로 크게 불안하진 않았어요.
전 밤 10시 넘어까지 돌아다녔지만, 다들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
한국과 거의 유사했어요. ^^

말씀하신 대로 런던의 공원은 진짜 부럽기 그지없어요. 제 런던 사진은 메모리에러로 거의 다 날라가서 덕분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
그리고 넷째 던전은 독일이 아닐까 하는데, 아니라고 하신다면 힌트 좀 주세요~ :)



저때 비 정상적으로 해가 좋았고 날도 더웠다네요.
런던 사람들은 광분하고, 시원할걸 기대하고 간 저는 더워서 진이 빠지고.. 그런 아이러니의 며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