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징하게 걸었던 것처럼 미팅이 일찍 끝난 날, 마음먹고 좀 걸었습니다.
마들렌 역에 내려 콩코르드 광장까지 남진, 다시 동쪽으로 방향 바꾸어 루브르까지 걷고, 남쪽으로 센느 강을 건너 생 제르맹 교회까지 걸었습니다.
두시간 넘게 걸었을까..
결국 거의 탈진하여 다음날은 행동반경이 매우 좁아지게 되었지요.
긴 걸음,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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