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공항에서 들어갈 때 좀 막혔더니 15만원 (나올 때는 하나도 안 막히니 11만원이면 족할것을! -_-)
- 맥주: 파인트에 8000원 수준
- 맥도널드 세트: 9000원
- 튜브: 1회 8000원, 종일 15000원
- 담배: Pall Mall 19000원, 싼거는 7000원
- 입장료: 완전 허접 플레이스도 최소 12000원, 좀 볼만하면 2~3만원 쉽게

























이... 이럴수가... 한밤중에 이런 염장을... ㅠ_ㅠ
한창 식욕과 싸우고있는 여인에게 말입니다... OTL
정말이지 영국은 문화국이라 믿어지지 않을만큼 소스가 미개하더군요..ㅎㅎ
가격은 심각하고.. 그나저나 파리로 출장가시다니 그것만으로도 이미 부럽습니다. ^^;

하하 연님..
식욕에겐 좀 져줘도 좋다는. ;;;
영국 음식은 영국 검소함의 원동력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참 소박하죠. ;;;;









햄버거를 보니 어렸을 때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가 생각났습니다. 식문화가 발달된 프랑스인들은 빨리 먹는 것이 미풍양속을 깨치는 행위라며 패스트푸드 음식들을 배척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제가 과거에 가 본 파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맥도널드가 많이 있었고 다들 패스트푸드 문화에 젖어있더군요. 사진에 햄버거가 보여서 문득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일종의 외국문물로 여기는듯 해요.
예컨대 그 훌륭한 커피를 두고 스타벅스 마시는 젊은이가 있으니 말입니다. ^^
저 그릴에 구운 햄버거는 아주 그냥... ^^

아.. 정녕 영국에서 값싸고 맛있는 식사는 꿈같은 이야기인걸까요 ㅜㅜ 사진의 커피 크레마는 정말이지 먹음직스럽네요 (다음달에 영국으로 가게되는 1인)








헉. ㅜ_ㅠ 배고파요..
우리나라 음식이 싼편인가요? (ㄱ-)
다른 것에 비해 싸다는 말씀이시군요..
첫번째 사진은 잡지책에 나올법한 사진같습니다.
출장이시면 여행보다 더 피곤하실텐데 매번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음.. 오늘 회식 스케줄이 있고..
저녁에 간단히 술도 한잔 할거 같습니다만.
회식에서 먹을 음식보다..
이 음식들이 더 땡기네요..
음...끄응... 쩝. ^^


물가가 장난아니네요.. 뭐 정작 저기 사는 사람들에게는 지금 제가 느끼는 정도의 놀라움(?)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와... 담배가 쩌네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