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Monday

共知 | 2009/08/04 00:05 | 비회원
신호등 정지선에 서 있는데 뒤에서 못보고 달려와서 추돌을 당했습니다.
온 몸이 결리고 정신이 없지만, 큰 일은 아닌듯 해요.
아무튼 월요일 아침부터 하루종일 정신 없었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사고가 나서 몇주 고생한 적이 있는데, 큰 일 아니길 바랍니다.
며칠 쉬면 좋으련만 요즘 중요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 어렵겠네요.

포스팅이 실제 삶에 지체 현상을 보이다보니, 제가 어디 있는지 어찌 사는지 혹시 궁금하실듯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내일 부터 다시 올려둔 예약글들 올라갈겁니다.

다들 건강히 지내시고, 휴가 가신 분들 좋은 날씨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1. 꼬날 2009/08/04 00:16 답글수정삭제

    아~ 이누잇님.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푹 쉬시면서 회복하셔야 할텐데요~ 이 액땜으로 올해 남은 내내 좋은 일만 있으실거에요~~

  2. 怪獸王 2009/08/04 00:19 답글수정삭제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저도 중학교 때 차에서 내리다가 버스가 뒤에서 들이 받아서 물리치료 받느라 꽤나 짜증났더라죠.

  3. 궁시렁 2009/08/04 00:26 답글수정삭제

    저런... 푹 쉬셔야 할 때 일이 발목을 잡네요... ㅠㅠ

  4. Joshua.J 2009/08/04 01:06 답글수정삭제

    꼭 나으십쇼!
    하지만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심할텐데요..

  5. ibrik 2009/08/04 01:30 답글수정삭제

    자동차 추돌 사고는 작은 충격량이라도 자칫하면 큰 무리가 올 수도 있는데, 큰 문제가 안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정말 한순간이라도 지체하지 마시고 병원에 꼭 다니시면 좋을 듯합니다.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 Inuit 2009/08/04 22:41 수정삭제

      맞습니다.
      제가 몇년 전에도 비슷하게 사고나서 좀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좀 되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6. 이정일 2009/08/04 02:44 답글수정삭제

    이런, 제 친척도 교통사고로 일가족이 병원에 누웠는데..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구글 베스트 블로거 활동왕에 뽑히신 거 축하드립니다.

  7. 쉐아르 2009/08/04 03:02 답글수정삭제

    저도 전에 뒤에서 받혀 고생 했었습니다. 허리가 아파 당시 갓난아이였던 둘째딸을 안아주지도 못할 정도였지요. inuit님은 별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휴식이 필요하기에 이런 일이 있다 (ㅡ.ㅡ) 생각하시고 충분히 몸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Inuit 2009/08/04 22:45 수정삭제

      네. 저도 그렇게 편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게 자빠진 김에 좀 쉬려고 합니다.

      (제 메일 받으셨나요?)

  8. 어찌할가 2009/08/04 04:30 답글수정삭제

    큰 사고가 아닌듯 하여 너무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9. 레이먼 2009/08/04 06:29 답글수정삭제

    그나마 다행이군요. 좋은 일이 생기실려나 보네요.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10. mode_ 2009/08/04 07:01 답글수정삭제

    아무리 바빠도 치료 잘 받으시고 퇴원하세요~
    이젠 점점 상처가 좋아지는데(내부적이든, 외부적이든) 걸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언제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11. 칫솔 2009/08/04 07:03 답글수정삭제

    헉. 이게 무슨 변고인가요? 휴가 다녀오시느라 포스팅이 뜸한 줄 알았는데 말이죠. 여튼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만, 교통사고는 작은 충격에도 후유증이 오래가더군요. 부디 쾌유하시길~

  12. 개똥이 2009/08/04 07:33 답글수정삭제

    헐...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무서운데... 확실히 치료하세요... 그놈의 프로젝트... ㅋㅋㅋ 역시 시간이 문제이군요... ㅎ

  13.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8/04 09:15 답글수정삭제

    헛. 저도 이전에 한번 받혀본 경험이. 그나저나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4. 눈콩 2009/08/04 09:18 답글수정삭제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 친구도 올봄에 버스가 추돌해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후유증이 오래 가더라구요. ;; 많이 바쁘시더라도 몸 생각하며 이번에 쉬어가세요.

    • Inuit 2009/08/04 22:49 수정삭제

      버스나 트럭같이 육중한 아이가 와서 받으면 그 충격이 대단해요.
      전 이번에 4륜구동이었습니다.
      차가 꽤 깨졌어요.

  15. june 2009/08/04 09:20 답글수정삭제

    저도 신호 기다리는데 뒤에서 달려와 추돌한 적 있어요. 그 충격이 너무 커서 앞에 있던 차를 제가 밀려가서 박았다는... 게다가 달려든 차는 뺑소니. 제 보험으로 다 처리하고 몇년 걸려서 겨우 벗어나서 올해부턴가 보험료가 내려갔어요. 앞에 있던차에 노부부가 타고 계서서 어디 아프다고 하실까봐 정말 걱정이었는데 연락처 드렸는데도 괜찮다고 그냥 가시더라고요. 그분들 병원비 나왔으면... 아마 제 삶이 지금과는 크게 달랐겠죠?

    • Inuit 2009/08/04 22:51 수정삭제

      헉.. 몹시 황당한 사연입니다.
      사고난 것도 억울한데, 가해차량이 뺑소니라니..

      앞 차에서 진상부리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그나마 그 정도인게 운이라고 봐야겠지요..

  16. 하루하루 2009/08/04 09:22 답글수정삭제

    휴. 큰일날뻔 하셨네요. 아무런 이상 없으실꺼에요~ 8월 액땜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 좋은일만 있을실껍니다~ 화이팅~

  17. addict. 2009/08/04 10:04 답글수정삭제

    아이고. 이런.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아플땐 쉬셔야 할텐데 중요한 일 진행하시니 쉬시지도 못하고..회사 생활 하면서 가장 절실히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 의사결정권자의 건강과 집중력인데 Inuit님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에도 큰 위기가 닥친듯 합니다. 그저 쾌유를 빌뿐입니다.

    • Inuit 2009/08/04 22:57 수정삭제

      맞습니다. 건강과 집중력...
      그런 면에서 제가 더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18. 쟈꼬모 2009/08/04 10:59 답글수정삭제

    저런...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추돌당하면 충격이 상당히 크고 오래가던데...
    쾌유하세요. 좋은 글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19. 맑은독백 2009/08/04 13:22 답글수정삭제

    에구 많이 놀라셨겠어요..
    바쁘신 와중에 이런일까지 겹치다니..
    얼른 쾌차하시구요...
    너무 무리 하지마세요..
    건강이 최고잖아요.

  20. Smartfool 2009/08/04 15:26 답글수정삭제

    앗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ㅠ.ㅠ 얼른 쾌유하시길 바랄께요..

  21. 쥬니캡 2009/08/04 17:37 답글수정삭제

    아이고, 어여 어여 쾌차하시길요! 건강이 최고잖아요!

  22. mahabanya 2009/08/04 18:57 답글수정삭제

    추돌은 가벼워도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부딪힌거라 몸에 충격이 좀 많이 간다고 하던데...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Inuit 2009/08/04 23:00 수정삭제

      정말 그래요.
      어제 병원에 갔더니 생각도 못한 곳에 통증이 숨어 있더군요.
      갑자기 온 충격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3. 산나 2009/08/04 21:00 답글수정삭제

    어인 변고가...쾌유를 빕니다

  24. leopord 2009/08/04 21:46 답글수정삭제

    어이쿠; 정말 액땜하셨군요;;

    쾌유바랍니다.

  25. 도도빙 2009/08/05 06:58 답글수정삭제

    이런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저도 한 이주 전에 그런 사고가 있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무쟈게 바뻐지던데요 ^^;

    뻐근함이 계속되니까 틈틈히 치료 잘 받으세요.

  26. nabi 2009/08/05 09:18 답글수정삭제

    살다보면 겪는 일들, 이유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선택할 수 있지요.
    "무슨 좋은 일이 생길라고?" 라는 말에 안심이 되네요^^
    잠시, 혼자 쉬고... 얼른 일어나세요.

  27. Mystories 2009/08/05 13:58 답글수정삭제

    그간 이런저런 핑계로 자주 들르지 못했습니다. 간만에 들렀더니 사고 소식이 있네요. 저두 정지상태에서 받힌 적이 두 번 있었는데 후유증이 찾아오는 기간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최소 이주일 정도는 무리하지 마시고 경과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몸조리 잘 하시고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8. outsider 2009/08/06 08:03 답글수정삭제

    저도 10여년전에 Inuit님과 비슷한 시츄에이션이었는데요. 그 짧은 순간이 슬로우모션으로 느껴지더군요. 룸미러떨어지고 목도 아프고...그때는 차만 대충 수리했는데 아직까지도 목이 아파옵니다. 경미해보여도 '후유증' 생각하시고 '깐깐'하게 치료받으세요.

    • Inuit 2009/08/07 21:28 수정삭제

      저도 그 슬로우모션 지금 생생합니다.
      이 목 뻣뻣한건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여기저기 아픈데도 슬슬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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