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그러다보니 무지개가 잦습니다. 하와이의 상징 중 하나가 무지개입니다. 하와이의 별명도 무지개 주(Rainbow state)입니다. 운이 좋았는지 저희도 태어나서 가장 큰 무지개를 한 시간도 넘게 질리지도 않고 오래 보았더랬지요.

오아후 섬에 대해 이 정도만 알아도 꽤 많은 현상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둘째 날은 오아후 섬을 한바퀴 빠르게 돌았습니다.





















아...사진 보는 내내 '로스트의 이 장면을 여기서 찍은 건가? 아니 저긴가?' 하면서 봤습니다orz
가보고 싶네요. 물 정말 맑네요.


하와이에 대해 몰랐던 사실(정작 하와이섬은 밟지도 못하고 오는 경우가 많다)을 알고 갑니다. 나중에 친구들하고 있을 때 아는 체하면서 써먹어야겠습니다. :)

네. 제가 작년에 처음 하와이 갔을 때 깜짝 놀란 일이기도 하지요.
갑자기 가게 되어서 아무 사전 정보가 없었는데, 제가 막연히 생각했던 그 곳이 아닌 쬐끄만 섬에 내렸다기에 황당했지요.

정말이지 이런 포스팅을 볼 때마다 역마살이 도지는 기분입니다.ㅠㅠ
저는 아직 신입사원이라 여행이고 뭣이고 엄두도 못내겠네요.^^ 부럽습니다.




아윽.. 부러워요. 특히.. 보호자를 자처하며 느긋하게 책을 읽는 부분.. 언제쯤 그럴수 있으려나요.. ㅋㅋ 애들이 5년은 더 커야겠죠? ㅎㅎ 휴가 잘 보내고 오십셔~




니가 가라 하와이~~~
라고 말하는 친구가 어디 없을까 물색하고 싶습니다.
멋진 풍경 속에 사탕수수 농장이 있었다는 걸 새삼 되새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