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Culture/한줄 評 | 2009/08/17 00:05 | Inuit
개발시대 엘리트 체육의 산물 국가대표. 과중한 상징에 견인된 인생들, 세상 속으로 날다.
  1. 짜이씨 2009/08/17 06:37 답글수정삭제

    국가대표 보셨군요. 영화 평이 아주 좋던데...
    저도 보러 갈까 합니다.^^

  2. 개똥이 2009/08/17 07:38 답글수정삭제

    저도 토욜날 보고왔습니다. 코미디,멜로(?),좌절과 환희의 클라이막스등 전형적인 한국영화지만 이것을 너무나 잘 표현해서 이렇게 인기가 있나 싶습니다. 물론 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ㅎ

  3. 토댁 2009/08/17 09:22 답글수정삭제

    애들이랑 가 보고 싶습니다욤..ㅎㅎ
    오늘도 힘찬 하루!!!

  4. 금드리댁 2009/08/17 14:22 답글수정삭제

    wii 핏!에서 제가 젤루 좋아하는 것이 스키점프라지요.. 영화는 아직 못봤는데.. 평이 좋으니 음.. 고민중에요

  5. Gadgeteer 2009/08/17 17:44 답글수정삭제

    국가대표...저두 봐야겠네요ㅋㅋ

  6. mahabanya 2009/08/18 00:13 답글수정삭제

    마지막에 금메달따고 환호하는 모습으로 끝내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자막으로 이후 기록을 담담하게 설명하지만)

    개인적으로 스키점프같은 스포츠는 인생이 심심했던 싸이코가 만든 운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7. 지구벌레 2009/08/18 01:18 답글수정삭제

    모두들 강추하더군요.
    스포츠 영화 참 좋아합니다. 웬만한 드라마에서는
    볼수 없는 감동을 찾을 수 있어서요.
    근데 정작 스키도 아직 한번 못타봤다는....
    왜이리 요즘 못해본게 많다는 생각이...ㅎㅎ

    • Inuit 2009/08/18 19:54 수정삭제

      스키.. 정말 재미있는데, 우리나라에선 좀 쉽지 않지요..

      휴가를 해외로 가시면서 스키를 며칠 타도 재미있을겁니다.
      실컷 타면서 다 배울수 있지요.

  8. '국가대표' 뻔하지만, 감동적인

    Tracked from badnom.com 2009/08/19 14:54

    <국가대표>는 그리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었다. 제목에서 드러나는 <국가대표>에 대한 노골적인 이미지는 너무 뻔했기 때문이다. 비인기 종목에 대한 설움과 루저들의 처절한 도전, 그리고 갈등과 오해 속에서 이뤄낸 승리라는 뻔한 공식, 마지막엔 애국적 감동을 가장한 고루한 눈물 짜내기까지.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내열되었다. 하지만, <국가대표>는 이러한 뻔함 속에서 나름의 감동을 이끌어 냈는데, 여기서 말하는 감동이란 오직 스포츠 영화에서만..

  9. 클리티에 2009/08/23 02:42 답글수정삭제

    정말 최고였어요.

    스키점프, 생소 했는데
    실제로 이런 드라마같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줄 몰랐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비종목 경기들 널리널리 알려졌음 해요. :)

    슬프려다가도 웃기고, 맨 마지막엔 정말 감동이었어요.
    애국가가 이렇게 슬픈거였냐는 말 백퍼 공감!!!!!

    국가대표 4+1 에다 감독까지 한명한명 너무 멋진 캐릭터였네요.

    • Inuit 2009/08/23 13:28 수정삭제

      전 마지막 자막에서 멍한 느낌을 받았어요.
      화려한 성적표와 우리나라 스키점프 선수 숫자가 나올 때.. ^^

  10. ego2sm 2009/08/23 06:25 답글수정삭제

    저도 어제 봤는데...
    둘째가라면 서러울 스포츠광(축구,테니스 시청)라서
    굉장히~ 기대하고 봤는지라...
    감동코드, 유머코드 이런 것들이 식상했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날아가는 선수들을 보고와서
    가슴이 뻥 뚫린 기분이에요.
    그래도..그래도..그 코치딸이 연기 진짜
    못해서 흐름 다 끊어먹더라구요 ㅠ

    • Inuit 2009/08/23 13:29 수정삭제

      그쵸.
      개인적으로 가장 높이 사는 부분은 스키 점핑 장면이에요.
      만일 그게 없었다면 앞의 캐릭터들은 너무 강해서 버무려지지가 않지요.

      코치 딸은 연기도 그렇지만, 존재 이유가 애매하던걸요. ^^;;;

  11. 국가대표 (2009)

    Tracked from trashformation 2009/08/24 16:15

    스포츠를 소재로 다루는 영화가 가장 써먹기 좋은 포맷은 다름 아닌 루저들의 성공 스토리다. 사람들로부터 무시 당하고 박해 받던 사회적 약자들이 모여 온갖 우여곡절을 겪고 수많은 허들을 넘어 마침내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는 전개 속에서, 소재로 삼은 스포츠의 매력이 듬뿍 담긴 경기 장면이 자연스럽게 하이라이트 장면이 된다. 영화가 절정에 도달할 때까지 주인공들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련 속에서 죽도록 고생을 하는데, 그건 그들이 고생한 양에 비례해 마..

  12. 영화 [국가대표] 리뷰

    Tracked from claire's note 2009/08/25 09:58

    지금까지 누가 쓰라고 시켰을 때 빼고는 몬가 영화에 대한 글을 써본 적이 아마 한 번도 없을꺼예요. 그런데 영화"국가대표"는 정말 너무너무 심하게 좋아서 자꾸만 얘기하게 되는거 있죠; 사실 어제 밤에 봤는데- 지금까지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강추!"라고 소리질렀어요 ㅋㅋㅋ 지금 쬐끔 더 흥행하고 있는 해운대보다 개인적으로 훠얼씬 더 좋았다는 ^.^ 좋아하는 배우 (하정우, 김동욱) 들이 나와서도 그렇고, 실화-based 라기에도 그렇고, 감동도 있고..

  13. [영화] 국가대표

    Tracked from MinyOungS Blog 2009/09/03 09:07

    7급 공무원 이후 (극장에서는) 4개월 만에 본 영화~ +.+ 다섯 바보의 이야기. "왜 우리를 국가대표로 선발했냐"는 네 선수들의 질문에 방코치(성동일)은 간단히 대답한다. "더 이상 쓰레기로 살지 말라고." 방코치의 말처럼 이들은 열등감과 패배감 속에서 살아가는 루저들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은 희망의 다른 이름인 셈이다. 다소 구태의연한 신파의 코드가 눈에 띄는 것이 조금은 거슬리나 영화에 대한 몰입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며, 조..

  14. minyO 2009/09/03 09:12 답글수정삭제

    하도 오랜만이라 트랙백을 한번 걸어봤는데, 취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줄을 모르겠네 +.+
    죄송해여. 오빠 블로그에 와서 이상한 연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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