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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Tracked from 권과장(舊 권대리) 2009/08/18 21:48오후에 업무회의를 마치고 잠깐 인터넷 뉴스를 클릭하던 순간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알리는 속보들이 언론매체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것을 보고서야 비로서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구나 싶더군요.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이셨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굴곡많았던 삶의 여정이 가슴 한구석을 깊이 파고들더군요.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 링크들은 주요 포털 사이트등의 추모게시판을 연결한 겁니다. 방문하셔서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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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2009/08/18 22:22 답글수정삭제거인들이 한 분씩 퇴장할 때마다, 저와 제 또래가 앞으로 지고 나가야 할 몫이 더 커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만큼 잘해나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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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2009/08/18 22:29 답글수정삭제전 그분의 민주화에 대한 기여는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나라가 도탄에 빠진 IMF 시절을 국민과 함께 이겨낸 대통령으로 평생 기억할겁니다.
눈물이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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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J 2009/08/18 22:33 답글수정삭제사진 다시보니 눈물이 찡하게 나는군요
그분은 제 고향에서 활동하셨던 분이십니다. 물론 태어난곳은 다르지만 광주민주화는 똑같지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슬퍼지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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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대중 전 대통령 오후 1시 43분 서거
Tracked from 조수아의 다락공방 2009/08/18 22:34관련기사 http://www.ytn.co.kr/_ln/0103_200908181349483056 헐................... 우리나라를 복지국가,민주주의 국가로 만든 사람이 죽었다.... 이제 민주주의는 누가 지키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포스트 말고 더 있습니다.- 2009 08 18포스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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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dra 2009/08/19 00:38 답글수정삭제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왠지 허무하네요. 위의 사진은 저도 보고 한참을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뭐랄까, 많이 약해지셨구나...라는 생각을 당시에 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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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2009/08/19 08:05 답글수정삭제먼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숱한 굴곡에서도 자신의 가치관과 도덕성에 따라 걸어온 행적하나하나가 모든이의 귀감이 되어왔기에 그분의 서거가 더 안타깝습니다.
저도 위의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저려와 미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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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크 2009/08/19 10:41 답글수정삭제마지막 사진. 촬영 카메라에 비쳐진 대성통곡하는 모습만 보면 항상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어제 뉴스에서도 저 장면을 보고 울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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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잠언箴言
Tracked from 고어핀드의 망상천국 2009/08/19 10:49노컷뉴스 8월 19일 만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35815)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김대중(1924.1.6 ~ 2009.8.18)1975년 민주회복 국민회의 집회 연설에서.행동하는 양심이었던 당신을 언제까지고 기억합니다. "진지 / 한마디" 분류의 다른 글 아듀, 파파 (0)2005/04/08 한마디 - 고식지계姑息之計 (12)2009/04/05 실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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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김대중은 서거하고, 역사 김대중은 태어나다.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2009/08/19 12:5487년 고1이었다. 중고 서점을 뒤지며 소녀경을 찾고, 친구들과 어울려 담배피고, 야산에 올라가서 막걸리 먹던 시절이다. 그 시절 내가 살던 인천 부평에 난리가 났다. '김대중 선생'이 부평역에서 연설을 한다는 것이다. 토요일 방과 후 부평역에서 그를 처음 보았다. 그 때부터 나는 줄곧 김대중의 팬이었다. 정말 부평이 생기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긴 처음일 거다. 87년 폭발한 민주화의 열풍 그 중심에 그가 있었다. 그는 구름처럼 사람들 몰고 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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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치지 2009/08/19 12:55 답글수정삭제잊지 못할 사진입니다. 저렇게 순수하게 눈물흘릴 수 있는 그런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네요... 참 가슴아픕니다. 소주라도 한잔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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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Tracked from Loading... 100% 2009/08/19 13:57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에 이어 불과 3달만에 대한민국의 커다란 별 하나가 또 지고 말았습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당시 "몸의 절반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하시더니, 갈 길 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상황에 나머지 절반마저 무너진건 아닌지요. 하늘에서 대한민국 따위는 잊고 노무현 前 대통령과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이따금 우릴 생각해주시겠지요? ※ 장례가 마치는 시간까지, 웃자구요의 업데이트는 중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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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전 대통령이 두 분씩이나 서거하셨는데...
Tracked from 음악,소설,그래피티,일러스트... 그 어느것도 전문적이지 못한 아마추어의 지극히 개인적인 신변잡기 2009/08/19 23:56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국화 미리 준비해 놓는 유비무환의 정신을 기리고 있고...... (근데 현재는 네이버의 음모인지 제대로 바꼈습니다...) 덧// 어디서(븜후) 주워들은 건데,,,, ▶◀ - 검은 리본(출처불명?) 우리나라는 삼베를 표시하는 ▦를 사용한다네요. 따라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것보다 ▦ 전 김대중 대통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이렇게 쓰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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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룬휘 2009/08/21 09:25 답글수정삭제후대의 역사교과서에 진정 훌륭한 지도자로 기록될 한분입니다.가시는 마지막에 그분의 이념과 다름아니었던 남북교류와 협력의 실종, 실질적 민주화의 후퇴를 극복하지 못한 모습 등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다만 애닮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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