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퀴즈도 냈었는데, 파리 런던이 답이었지요. ^^
출장이 편한 길은 결코 아닌데, 일 외적인 부분만 블로그에 적으니 재미나 보일겁니다. ^^;;

처음가본 오르세에서 정말 덜덜 거리며 돌아다닌 기억이 납니다-
심장이 쿵쿵쿵 !
돌아와서 친구들에게 이렇게 전했드랬죠;
" 고흐가 나에게 말을 걸었어 !!! "
ㅎㅎㅎㅎㅎ미술점수는 그렇게도 안나오던 제가 오르세를 다녀오고나니 붓터치만 보고도 모네와 마네를 구분하게 되더군요;
파리를 다시 가면 꼭 하루를 할애하고 싶은 곳입니다~






전 그림 관심 있어서 여행하면서 정말 미술관은 빼먹지 않고 다 다녔었는데요..
진짜 다른데 다 필요 없고 오르세가 최고였던거 같아요.
교과서에 있고 많이 봤다 싶은 그림들 다 있었어요 ㅋㅋ
그래도 반고흐는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고흐 박물관이 더 좋더라구요 ㅎㅎ
자화상을 봤을때 빨려갈듯한 강렬함이 너무 좋았어요.
아, 진짜 사진들 하나하나가 너무 인상적이라서 시간이랑 여유만 있으면
하루종일 그 그림 앞에만 서 있어도 좋겠다 싶은 작품들도 많구...

클리티에님은 정말 미술관에서 가장 행복을 느꼈겠네요. ^^
반 고흐 미술관도 암스테르담 가면 들러봐야겠습니다. 말씀듣고 보니 급흥미가 생깁니다.

오르세는 눈을 진짜 어디 둬야 할지 고민되는 장소였어요. ^^ 저는 세잔과 피사로 그림이 너무 좋았구요.
저도 고흐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윗분 말씀대로 암스테르담의 고흐 미술관에 가보니 거장은 다르다는 걸 실감했어요. 기회 되면 한번 가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



하하.. 경상도 분이신가요.
샘이라는 단어를 쉽게 떠올리시다니. ^^
제주도도 무척 좋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보니 확실히 더 느껴지더군요.

식물원, 동물원, 미술관, 박물관! 국내에도 아직 다 가보지 못한 장소가 잔뜩입니다~ 제주도도 꼭 한번 가야죠~ 참, 그리고 전 수도권뱅이에요. ^ ^ㅋ

맞아요.
서울 근처도 좋은데 많은데 미처 못 가본 곳이 많지요.
샘이란 말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수도권 분이시군요 부두인형님은. ^^

ㅋㅋ 저도 고흐의 작품을 보고 아..지금까지 헛살았구나.. 인쇄물은 개뻥쟁이구나 했더랬습니다. 미술 교과서에 실린 그림과 완전 다르죠.. 홀라당.홀라당..홀라당 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하. 인쇄물이 개뻥쟁이라니.. 표현이 재밌습니다. ^^;;
고흐가 여기저기 고흐고흐 해서 진부해보여도 실제보면 인상적인 부분이 확실히 있긴해요.

제가 대학생 때 최후의 만찬을 눈앞에 두고 느꼈던 감정이 되살아나네요.
눈은 그림에서 떼지 못하고 귀가 멍해지면서 심장 울리는 소리가 귀에 울렸던...
그림에서 어떤 외침이 울려나오는 듯 했었죠.
귀국하시는 날까지 건강 조심하시길 ^^


파리와 런던, 미술관...... 부럽습니다. 저도 지난주 출장이었지만, 창원에 있는 모텔에서 케이블 방송으로 영화 한편 보면서 나름 바쁜 와중에 문화생활 한다고 무척 뿌듯해 했었는데...... ^^;;;




첫번째 댓글의 리플에 동감합니다.저도 출장 포스팅을 하면 '너는 출장간거냐 놀러간거냐..' 하는 핀잔을 들었다죠. 일한 내용을 구구절절히 포스팅할 수는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도,말이죠. 부럽습니다.


찍는 사람이 감동해서 그런지 간접적이지만 사진도 감흥이 전달되네요.. 출장으로는 절대 갈 수 없고, 나중에 승현이랑 꼭 가볼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