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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맞습니다.
Tracked from 지평 2009/12/07 01:51
이번엔 "세계적"인 대학 MIT가 사고쳤습니다. MIT가 지난 29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뇌는 오직 무엇인자를 제대로 했을 때만 배우지, 실패했을 때는 배우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 연구를 받은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한술 더 떠 "사람들은 실패에서 배우지 않는다 (People do not learn from their mistakes"고 까지 나갔습니다. MIT의 보도자료와 텔레그래프의 기사를 보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오랜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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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류관리와 쾌락
Tracked from 지평 2009/12/07 01:52
우리 인간이 쾌락(Pleasure)을 경험하는 이유는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단기적 부작용도 있지만 말입니다. 쾌락은 일종의 신호역할을 합니다. 사람들은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등을 의식적으로 판단하게 아니라,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느낌에 의존합니다.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판단했다고 "의식"하지만, 실은 느낌으로 결정한 것을 의식이 나중에 합리화한 것에 불과합니다. 쾌락을 경험하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큰 쾌락 중 하나가, 잘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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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Tracked from 세상, 나를 바라보다 2009/12/07 08:13
늘상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그 일이 새롭기 때문이 아니라 그간의 변화의 안주하려는 관성의 법칙에 의한 자연스러운 결과이며, 나이가 들면서 찾게되는 편안함이 주는 유혹이라고 생각한다. 새롭게 일을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을 한다는 보장도 그리고 그 일이 정말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으리란 확신은 없지만, 그래도 그 일이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일이라면 한번쯤 도전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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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구독자.. 2009/12/06 21:34
탁월하십니다....
올해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해보다가 '도전정신이 정말 필요한 것이구나'라는걸 알게되었는데요.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또 다른 감동이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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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웅 2009/12/07 00:51
항상 부지런하게 그러면서도 품질 좋은(?) 포스팅을 해주시는군요 ^^
태어나서 제가 가장 많은 실패를 맛 보고 있는 때가 지금 같습니다.
하지만 말씀해 주신대로 실패 하나하나가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라면 자신이 너무 부족함을 깨닫는 데서 오는 무력감이... ^^;
인생의 옵션을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치 못한 옵션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조바심 내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p.s "Yes!" 너무 잘 읽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틈나면 홍보하고 있습니다. ^^;
올해 제가 읽은 책 중 Best 3 list에 올립니다.-
Inuit
2009/12/07 22:07
네.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면서 원하는 문을 계속 두들겨 보세요.
반드시 뜻을 이룰겁니다. 적절한 전략과 준비가 상응한다면.
옵션만 해도.. 옵션이 무조건 많은게 좋지는 않습니다. 전략적 commit만이 결과를 이끌어낼 때가 많지요.
책 잘 봤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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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2009/12/07 01:50
재밌으면서, 적절한 비유입니다. 부채가 자산이고, 미래 현금을 창출하는 기반이 되는데, 과도하면 문제가 되니 말입니다. 전에 실패에 대해 쓴 글 트랙백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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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VC.
2009/12/07 10:55
아...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글이네요. 젊기 때문에 도전할 기회가 많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재밌게 잘 보고 있지만, 오늘 글은 정말 크게 와닿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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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adgets
2009/12/07 12:36
캬~~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무릎을 탁 치도록 만드는 글이네요~ ㅋㅋ 요새 제가 느끼는 심정을 기가막히게 풀어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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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
2009/12/07 20:56
몇개월전 Inuit 님께 염치없이 메일을 드려서 취업에 관한 상담을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결과적으로 취업은 했지만 좀더 실패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덜컥 와서 보내 눈에 차지 않아서 지금 많은 마음의 방황중입니다. 단순히 연봉을 떠나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마음속에 차있네요.
그리고 또 이 글을 보면서 이 조그만 회사에서도 너무 많은 상황들이 닥치는것을 보면서 실패를 너무 피해다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서 다 실패했어요 지금까지 ^^;; )
여기 조그만 회사에서도 배울건 너무 많이 있겠지요.. 연말이 되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만드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__^;-
Inuit
2009/12/07 22:15
말씀처럼, 규모가 작아서 안 좋은 부분도 있지만, 중소기업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있는 동안 더 많이 실패하고 계속 도전하는게 처음 그곳을 선택한 본원적 이유라고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회가 맘껏 펼쳐진 곳에서 웅크리는건 상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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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ea
2009/12/07 21:41
a 로 시작하니 몬가 좋군요..(엥?^^::)
어제 친구들이 생일 파티를 해주었지요
촛불을 부는데 3개가 남더군요..
난 아직 3살 안 먹은거다..를 주장했지요ㅠㅠ
(며칠뒤 한국나이-며칠전까지의 만나이=3살)
마음이 젊어야하는데..
더 정진하겠숩니다-
Inuit
2009/12/07 22:17
a님이라고 할걸 그랬나요. ^^;
생일 축하합니다. 한가지 당부하자면, 불굴의 도전 정신 자체는 높이 살만하니 이젠 단호한 포지션을 취하세요. ^^ -
astraea
2009/12/07 23:20
자뻑? 무례?한 이야기가 될지 모르겠으나
지난 상반기까지도 대기업은 전혀 시도를 안 하고..
나름 강소기업, 중소기업들로 도전했는데.. 계속 물을 먹었네요
그만큼 능력이 부족한건지도 모르겠지만...-_ㅠ
차라리 그냥 대기업을 지원했음 나았을거란 이야기를 많이 듣는,,,
이렇게되고보니 후회아닌 후회도 되구요
그냥 대기업 먼저 시도할걸..이란
지금은 단호한 포지션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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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onjae
2009/12/07 22:59
inuit님의 책, yes!를 읽다 보니 취업에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이야기가 나와서 왠지 격한 공감을 했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겪었기 때문일 겁니다. 많은 도전이 있었기에 성공도 있는거겠죠. 앞으로 걷는 길에서도 날이 바짝 선 도전정신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나중에 뵙게 되면 책에 사인좀 해주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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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12/08 09:50
"어느 나이일지라도,도전하는 마음이 없어지면 늙은 것입니다."
문구를 읽다보니 제 자신이 늙어보이네요.
하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젊게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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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타
2009/12/08 21:35
훌륭한 글도 글이지만 구성도 차변, 대변으로 하신 것 같습니다. ^^
많이 들어봄 직한 결론도 도달하는 방법에 따라서 감동에 천지 차이가 난다는 것을 또 한번 실감합니다. -
토댁
2009/12/09 09:47
무서운 것이 습관이라더니...
습관처럼 들르는 이 곳에서..
본문보다 댓글 읽으며 가슴 찡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취업 땜시 힘드신 모든 분들께 주문을 외쳐 봅니다.
수리수리 마수리 아자아자!!!
바쁜 토댁이 챙길 것은 챙겨야 맴이 편하다능..ㅋㅋ -
엘윙
2009/12/09 20:48
으윽..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
저는 몸도 마음도 늙어버렸습니다. 철은 없어지고-_-
여튼 당면과제를 빨리 해결해야 도전할 의욕이 생길거 같아요..아아악!! -
맑은독백
2009/12/09 23:42
inuit님의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하겠습니다.
요즘 inuit님 책을 재독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다시금 꼽씹으니 향취가 물씬 베어 나오네요..
조만간 보잘것 없지만 서평트랙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
mode_
2009/12/10 01:11
와..많은 댓글들.. 이 글을 읽은것은 댓글이 몇개 안 달렸을 때 인데 댓글을 달려다가 아.. 쓸말이 없다! 란게 이유라 패스했었지만 글의 내용은 내내 남아 제게 중얼중얼중얼~ 웅얼웅얼웅얼~ 그래서 씁니다. 아마도 점점 더 나이먹고 점점 더 늙어갈겁니다. 무지무지 공평하게 말입니다. 그럼에도 몇몇 사람은 분명 더 행복해질겁니다. 저를 포함해서~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든 사람을 포함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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