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많은 힘든 일이 있어 퍽이나 속을 끓였습니다. 좀더 의연해지려 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사람과 연을 맺습니다. 제게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 덕을 키워 땅에 있으나 땅과 다른 높이를 확보할 겁니다.
하지만, 산의 부동은 뇌전과 같은 움직임을 축적한다는 사실 또한 잊지 않으렵니다.
其徐如林 그 느림은 숲과 같아야 하며
侵掠如火 적을 내딛을 땐 불과 같다가도
不動如山 멈출 시엔 산 같아야 한다.
難知如陰 적이 모르길 그림자같고
動如雷震 움직일 땐 벼락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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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2009년 사자성어 쾌도난마, 2010년 선행기언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2009/12/21 18:05
2005년 환골탈태 換骨脫胎 2006년 일도양단 一刀兩斷 2007년 자승자강 自勝者强 2008년 주일무적 主一無適 2009년 쾌도난마 快刀亂麻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을 사자성어로 표현하곤 했습니다. 2009년 쾌도난마로 했는데... 아직도 얽히고 설키고... 시원시원하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런던, 파리, 로마 가족여행을 하면서 크게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할 수는 없다. 파리에서 계획이 아무리 많아도 에펠탑을 보는데는 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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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0년의 지향 - 誠勤是寶 (성근시보)
Tracked from Future Shaper ! 2009/12/23 23:20
작년 이맘때쯤 블로그 이웃인 격물치지님이 시작한 릴레이가 inuit님을 거쳐 저에게 왔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며 다음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한자성어로 한해의 지향을 삼는 것입니다. 그때 2009년의 지향으로 삼은 것이 '靜心如水(정심여수) - 물과 같이 고요한 마음'입니다. 당시 마음이 복잡했기에 GTD의 데이비드 알렌이 말했던 Mind Like Water를 얻고 싶었던 것이지요. 이후 마음이 분주해질 때면 이 말을 떠올렸습니다.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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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0년의 지향 - 행불유경(行不由經)
Tracked from 인퓨처컨설팅 - 당신의 전략 파트너 2009/12/27 00:03
이웃 블로거이신 쉐아르님으로부터 바통을 넘겨 받아서 이 글을 씁니다. 쉐아르님은 inuit님에게서 릴레이를 넘겨 받으셨구요.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448 | No flash function. '2010년의 지향이라...." 바통을 받아 놓고 사자성어와 그다지 친하지 않은 저는 2010년의 지향을 한 마디로 표현할 말이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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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새해를 다짐하는 사자성어: 狗猛酒酸(구맹주산)
Tracked from Crete의나라사랑_2009년글 2009/12/27 13:17
새해를 다짐하는 사자성어: 狗猛酒酸(구맹주산) 연말에 한해의 블로그 활동을 돌아보고 또 내년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에 그만인 것이 새해를 다짐하는 자신만의 사자성어를 골라보는 것일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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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쁜 해가 뜬 올해는 용기백배입니다.^^(유정식님 바통받고)
Tracked from 토마토새댁네 2010/01/01 10:19
너무도 붉은 해가 오늘을 밝히는 2010년의 첫 날이 되었습니다.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09년에 "유정식님"으로부터 릴레이바통을 넘겨 받은 줄도 모르고 은둔을 하다 오늘에사 숙제를 합니다..용서하소서~~~~ 지난해 토댁은 "자아발견"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2008/12/17 - [토마토새댁은 누구여?] - 토댁아 토댁아 너는 누구니??? 경북 마이스터대 학생으로써 열심히 토마토 기르기와 공부를 병행하였고, 대학원 졸업하고 백만년 만에 중간고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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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0년, 나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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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 (愚公移山) 쉬지 않고 꾸준하게 한 가지 일만 열심히 하면 마침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한 말. 원래 어리석은 영감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이야기다. 태형(太形) ·왕옥(王屋) 두 산은 둘레가 700리나 되는데 원래 기주(冀州) 남쪽과 하양(河陽) 북쪽에 있었다. 북산(北山)의 우공(愚公)이란 사람은 나이가 이미 90에 가까운데 이 두 산이 가로막혀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덜고자 자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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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식님께 바톤을 받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올해의 지향점이 너무 장기적인 것이라 내년은 MB정부에 발맞추어 좀 실용적인 지향점을 잡았습니다. 물론 MB 정부에 발맞추어 오해였다고 우길 수도 있습니다. 견인불발(堅忍不拔) :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않음 그간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끝까지 해낸 것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절대적 시간 부족도 큰 원인이겠지만 시간관리와 자기관리가 부족한 게 더 큰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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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
2009/12/19 16:51
일본 사극 드라마에 보면 자주 나오는 말인데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었군요. 저도 올해 새로운 다짐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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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rd
2009/12/19 18:38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향해 나가야 한다고, 늘 마음만 먹고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저도 inuit 님, periskop 님처럼 자기를 다지고 시간을 통제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꿈의 관리>도 잘 읽었습니다. :)
내년 한 해 동여뇌진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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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치지
2009/12/21 18:07
저도 사자성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말 말씀하신 벼락처럼 벌써 정하셨군요... ^^ 차분히 준비하고 벼락처럼 변하는 그런 2010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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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te
2009/12/27 13:23
올 한해 이누이트님 덕분에 즐거운 유럽 사진을 듬뿍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좋은 말씀, 귀 기울일 말씀도 많이 동냥할 수 있어 감사함이 두배로 넘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사자성어 릴레이를 트백백을 걸었는데 달리지가 않네요. 손트랙백을 걸고 갑니다.
새해를 다짐하는 사자성어: 狗猛酒酸(구맹주산)
http://crete.pe.kr/21626-
Inuit
2009/12/28 23:27
네 crete님 덕에 저도 신종 플루 관련해서 정확하고 깊이있는 지식을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트랙백은 무슨 일인지 스팸으로 분류되어 있네요.
제가 풀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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