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주 1회로 간단한 영작문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들이 숙제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실.

원어 버전
 
아이폰 iOS5에서는 문장 읽어주기 기능(TTS)이 쉽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영어 발음은 이렇지요. 영어로 세팅한 저는 위처럼 나옵니다.

한국어 버전

그러나, 한국어로 세팅된 아이패드에서 문장 일기를 시키면 영어를 완전 한국인의 어투로 읽습니다. 많이 익숙하죠? ^^

다국어 버전
혹시 해서 다른 나라 말로 세팅을 바꿔보니 역시 각 나라의 액센트가 묻어 나옵니다.
일어, 아랍어 등을 테스트 해봤네요. 아래는 일어 버전.


재미삼아 볼 일이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각 나라의 영어 액센트까지 모사하는 그 기술이 궁금해지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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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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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옷 TTS.. 이런 기능도 있었군요. 안드로이드 초기 모델에서 아이폰4s로 넘어온지 얼마 안되어 몰랐네요. 옵션에서 선택하면 되는군요. ㅎㅎ
    Siri 기능이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어서 약간 실망하기는 했지만, 향후로 가능성도 꽤 많은듯 해서 이런저런 놀이도 해보는 중이예요 ^^

    무릎은 많이 좋아지셨나 모르겠네요.. 관절이라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운동 꾸준히 하실테니 또 금방 좋아지실거예요~
    • siri.. 아직 가능성의 영역이라 봐야겠지. 하지만 꽤 insightful한 것도 사실.

      무릎은 계속 나아지고 있으니 조심조심 빨리 낫도록 해야지. ^^
  2. 언어별로 적용되는 TTS 엔진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특별히 액센트를 일부러 모사한 건 아니고요, ^^
    한글 TTS 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만든 엔진이기 때문에 영어부분에서 한국식으로 자연스럽게 부자연스러워졌다고 보는게 맞을 거 같네요~
  3. 이거 아이폰 4에서도 지원은 되는거 같던데 너무 느려서 제대로 실행을 못해봤습니다. 흑흑. 근데 이상하네요. 어제 분명히 여기 댓글을 단 것 같은데 댓글이 없어지다니!!
    아니면 꿈에서 달았을까요? -_-? 제가 요즘 치매 증상이 심해져서..
  4. 사람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무궁무진 무한 일까요?
    그 속에서 토댁도 사람인데 뭔가를 해야지 싶습니당, 호호~~^^
  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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