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증상

日常 2012.04.19 22:00

예병일의 경제 노트에서 발췌한 내용.

저자가 제시하는 노화의 증상들은 이렇습니다. 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좋아하던 것에 관심을 잃는다, 자주 우울해지거나 정신이 불안정해진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입맛이 바뀐다, 입 냄새나 아저씨 냄새가 난다, 심계항진이나 부정맥이 있다, 손발이 차다,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 근력이 떨어진다, 얼굴이 갑자기 달아오르거나 땀이 쏟아진다, 잠이 잘 안오고 아침에 일찍 눈을 뜬다, 눈이 침침하고 시력이 떨어진다, 고음이 들리지 않고 항상 귀 울림이 있거나 현기증이 난다... 이런 것들이 노화의 신호라는 얘기입니다.

다 해당되는건 아닌데..

식욕이 떨어지고, 입맛이 바뀌고 근력이 떨어지고, 아침에 일찍 눈을 뜨고, 눈이 침침하고, 고음이 잘 안들리고 귀울림이 생기는건 요즘 간간히 느끼는 것.


드디어 노화가 시작된걸까? -_-a


아마, 육체의 노화는 젊으려는 마음이 사라지는 순간 따라오지 않을까 싶다.

빨리 다리 나아서 주말운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불태우게 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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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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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른 쾌차하시길...!
  2. 심신에는 역시 운동이 역시 제일 좋은것 같아요.ㅋ
  3. 이럴수가..저도 늙어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던 게임에 대한 흥미가 점점 -_ㅜ
    귀울림도 있군요. 피곤하면 귀도 먹먹해지고 말입니다. 흑흑.
    다시 게임을 열심히 해서 젊어져야겠어요 -_-
    • 하하하 결론이 엘윙님답습니다.

      요즘 잠 못자는 것 같던데..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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