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ing up

日常 2012.12.13 22:00

휴재 글에서 밝혔듯, 가뜩이나 바쁜 삶이 올해 들어 더 분주해졌습니다.

블로깅에 드는 시간이 그리 크겠습니까.

하지만, 뒤치다꺼리 하지도 못할 구석을 방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올해의 끝자락.

갑자기 한가해졌을리야 없지만, 이제 겨우 삶이 다시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는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슬슬 워밍업을 하려 합니다.

그렇다해도 당분간 본격적인 글은 쓰지 못할 것 같고, 책 읽은 내용 함께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그간 주로 트위터로 짧은 이야기를 하는데 익숙했습니다.

편하지만, 호흡 짧은 이야기는 성미에 안 맞았는데 숨은 넉넉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블로깅 초보처럼 벌써 대형사고 하나 쳤습니다.

그간 비공개로 돌려놓았던 글을 공개화하는데, 이게 그만 트위터로 대량 방출이 되어버렸습니다. -_-

타임라인을 어지럽혀버린 팔로워 님들께는 죄송하다고 다시 말씀 드립니다.


RSS 구독 끊으신 분들은 다시 등록해주시면 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주말께부터 짬짬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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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0개가 달렸습니다.
  1. 리플이나 트랙백을 많이 다는 열혈 리더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모든 글은 읽습니다.
    이제 또 소중하고 주옥같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겠네요 기대됩니다 >ㅁ<;;;

    좋은 글을 보면, 이거 공짜로 뭔가를 먹는거 같아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2. 트위터 러쉬에 놀라 잠시 팔로윙을 끊었는데 다시 팔로우 해야겠네요 :)
  3. 복귀 감사합니다...얼마 전 트위터 사건(?)의 복선이 있었군요 ㅎㅎ.
    예전과 같은 좋은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4. 반갑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5. 빨리 복귀 하셨네요. ^^
    RSS 라는 끈을 풀고 있지 않아서 바로(?)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릴께요~
  6. 얼마전부터 쉐아르님께서도 오랜 단절후 블로깅을 하시고,
    이제는 inuit님도 복귀하시니,
    올 연말 따뜻해집니다.
  7. 복귀 감사합니다. 애독자입니다. ^^
  8. 휴식기간 공지글을 읽고 많이 아쉬웠던 RSS 구독자였습니다. 다시 돌아오셔서 책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니 반갑습니다. Facebook과 Twitter의 불편함 - 속내를 감추고도 싶은데, 다 드러나는 불편함. 호흡을 길게 그리고 여유가 담겨있는 텍스트가 없는 불편함 - 때문에 저는 둘 다 끊었습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9. 예전부터 inuit님의 글을 재미있게 읽어온 애독자입니다.
    RSS에서 휴재 공지를 보고 '아, 이제 앞으로는 inuit님의 글을 읽을 수 없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RSS 구독 화면으로 들어와 보니 다시 글 올리기를 시작하셨군요.
    이렇게 복귀하신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기쁨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블로그로 돌아 오심을 환영합니다! ^^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