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해당하는 글 2건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공부를 시키고자 하는게 제 일관된 목표이자 그간의 행보입니다.
산업 경제, 논리학, 토론, 고전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이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12월 들어서는 투자/경제를 가르치기 시작 했습니다. 몇달 전부터 아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며 투자해보고 싶다고 졸랐던 터였습니다. 사실 어린 아이들이 주식을 잘 못 맛들이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어 멈칫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이들 가르치던 몇가지 원칙을 생각해보니 미적거릴 이유가 없더군요. 제 생각을 바꿨습니다.

1. 아이들을 아이라 생각하지 않고 어른처럼 공부할 수 있다고 믿는다.
2. 다행스럽게도 투자 관련한 부분은 내가 가장 많이 공부했고, 실무를 통해 잘 아는 분야이다.
3. 그리고, 함정이 많은 분야일수록 미리 장단점을 상세히 알고 있는게 오히려 안전하다.


실제 교안을 잡고 일요일마다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다 보니, 매우 장점이 많습니다.

우선, 세상 모든 소식이 온라인에 떴다가 그냥 흩어지는 뉴스가 아니라, 기업의 가치와 경제 돌아가는 순환고리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뉴스가 가십에서 정보로 바뀌는 상황입니다.
 
둘째, 학교 공부도 공부 자체를 위한게 아니라 실제로 써먹는 공부란걸 잘 알게 됩니다. 예제를 다루다 보면 나누기, 곱하기, 퍼센트, 비율 등등을 즉각즉각 대답해야 하니 산수나 수학이 살아있는 학문이 됩니다.

처음 주동을 했던 아들은 꽤 심취해서, 시키지도 않은 요상한 그래프를 연구해오고 열성이 대단합니다.

애들 마다 몇가지 좋아하는 산업과 기업을 스스로 선정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각 기업과 산업에 해당하는 뉴스를 모으고 더 나은 기업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지만 저도 같이 하는 과정이 신납니다.

나중에 좀 익숙해지면 소액을 진짜 투자하도록 할 것입니다. 
아마 돈을 좀 잃을지라도, 수업료를 넘는 큰 공부가 될 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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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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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육 품앗이로 어디 좀 공개적인 곳에서 해 주시면 우리 아들도... 좀 ^^
    • 전에도 이야기했던것처럼, 내년에 시작하는 과목부터는 수현이도 함께 하면 좋겠네. 이제 수현이도 많이 컸으니, 애들끼리 함께 공부하면 재미도 있고 효과가 좋을 것 같아.. ^^
  2. 엇 저도 배워야겠는데요?+_+
  3. 저도 나중에 inuit님 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네요.
    멋집니다!
    • 모든 아버지는 각자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걸 하는것 뿐이죠.
      아름님도 멋진 아버지 되실거라 생각해요. ^^
  4. 아이가 먼저 관심을 보이다니 재미있네요 ^^
    제 딸은(9개월-_-) 언제쯤 아빠랑 그런 놀이같은 공부를 하려는지 ㅋ..
  5. 제가 같이 공부해야겠네요.
    아닙니다. 먼저 기본 공부부터 해야 아드님과 어울릴 수 있을듯..^^;;

    정말 들어도 모를 것이 주식이고 투자입니다. ㅜㅜ
    전 아마 그쪽으로는 뇌가 주음이 없나봐요~~~ㅎㅎ
  6. inuit님~~~
    릴레이 안 해요?^^
    은근 그날을 기둘리고 있는 토댁을 발견했지 뭐야염!! ㅋㅋ

    건강조심하세요~~
  7. 매번 아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좋은 교안을 알려주시네요.
    저희도 아이를 가지면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교육을 해야겠습니다.

    평생을 구독하고 인생을 배워나가겠습니다~ :)
    좋은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secret
조선소를 짓고 싶습니다. 돈을 빌려 주십시오.
  돈을 빌려주는건 문제가 아닌데, 어떻게 한국같은 나라에서 배 만들기가 가능하겠습니까. 어렵습니다.
아닙니다. 저희는 할 수 있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다른 데서 알아보시지요.
(주머니에서 오백원 지폐를 꺼내며) 여기를 봐주십시오. 한국은 이미 세계 최초로 철갑선을 만든 나라입니다. 조선술에 있어서는 어디에도 지지 않습니다. 왜 저희가 못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많이 알려진대로, 정주영 회장이 현대조선소를 짓기 위해 돈을 빌리러 영국에 갔던 일화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느끼시나요?
저는 스토리텔링의 위력을 봅니다. 윤색이나 각색이 있을지언정, 의외로 기발한 감성적 언어가 논리를 이기기 십상이라는 정황론 말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까요.
스토리텔링으로 순식간에 메이저 플레이어가 된 기업이라면 어디를 꼽겠습니까? 전 CNN을 떠올립니다. 늘 있던
전쟁소식이지만, 현장에서 생생히 중계를 하여 그 감성을 공유합니다. 결과는 전혀 다른 깊이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지요. TV를 안보는 저는 이 부분을 절실히 느낍니다. 통상적으로 제가 접하는 매체는 신문과 웹이지요. 어디서 사고가 났다하면 몇 명 사망에 몇 명 부상이라는 정제된 요약만이 전달됩니다. 하지만 TV를 켜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말라 비틀어진 혈흔과 우그러진 철제 프레임, 오열하는 가족, 그 옆에 천진하게 뛰노는 아이 등, 명백한 영상이 아픔과 슬픔에 관한 제 개인적 경험과 기억에 겹쳐지며 깊이가 전혀 다른 느낌과 메시지를 받습니다.


논리와 이성이 지배하는 기업 내에서도, 기업과 기업이 소통하는 부분에서도 스토리텔링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의 경영이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고,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설득 방법 중 하나가 스토리텔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에 언급했듯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게 부족한 부분이라는 생각이들어서 더욱 그렇지요. 요즘 그 분야에 대한 책을 읽다보니 여러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사실, 현대 경영의 틀을 잡은 쪽은 서양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이 동양, 특히 동북아를 절대로 못따라오는 부분이 두 분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는 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스토리텔링입니다.

전략이야 19세기 와서도 나폴레옹이 손자병법에 매혹되서 탐독했던 바처럼, 그 텍스트와 컨텍스트의 풍부함에서 워낙 열위인 서양의 전략과, 삼국지를 읽고 자란 사람들의 전략을 같은 선상에서 논하기는 불공정한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서양 전략은 경영학적 프레임웍을 잘 정리하여 양산에 성공한 공이 클 뿐이라고까지 잘라 말해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개별 기업의 전략은 우리나라나 일본 기업이 종종 더 풍부하고 세밀하며 기발한 부분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또한 그러합니다. 중국, 일본이나 우리나라 역시, 프로페셔널한 스토리텔링이 매우 발달해 있지요.
예컨대, 왕의 잘못을아뢸 때 바로 직언을 하기는 껄끄럽기 때문에 지난 왕들의 실수나 선행을 넌지시 빗대지요. 왕은 그 뜻을 새겨 듣고 깨우칩니다. 동양의 고사(
故事)라는 스토리텔링은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어마어마한 위력을 갖습니다. 이런 문화가 체질화 되다보니 상대의 말을 깊이깊이 새겨듣고 또 곱씹어 봐야 하는 불편도 있지만, high context 문화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고 봐야합니다.

기업으로 국한시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에 다녀보신 분은 절실히 느끼겠지만, 임원들의 어투는 매우 독특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개 대리는 토요일의 동료 결혼식에도 매번 빠지고, 개인 시간을 참 잘 활용하는듯 해. 우리 땐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만 말야.. 허허.."
그 말을 곁에서 듣고있는, 같이 결혼식 빼먹었던 부장, 차장은 등에 땀이 흘러 내립니다.
'출.석.체.크.다.'
분명히 임원은 주말에 동료 결혼식에 꼭 참석하고 회사를 위해 좀 더 시간을 쓰라는 말을 단 한마디도 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스스로 알아서 commit을 합니다.


서두에 예를 든 70년대 정회장이나, 80년대 정치인이나, 90년대 회사 선배 모두가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던 기법이 스토리텔링인데, 요즘엔 직설화법과 논리가 만연해서인지 예전처럼 흔히 보긴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
웬만해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지 않는 요즘 아이들이 자라나면 더욱 스토리텔링이 빈약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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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 저도 확실히 느껴요.. 학생들을 많이 접하다 보면 너무 직설적인 면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이런 면을 부각시키는 것이현재 교육의 대세인것같기도 합니다. 발표할때 당당하게 말하고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이.....(만.. 저만의 생각일지도... 끙.. ;;;).그렇지만 오히려 저같이 소심-_-한 사람이 돌려말하기를 잘 하니......이런 면을 개발해봐야겠습니다 후후..
    • 네 실제로도 그렇군요. 일장일단이 있겠네요. 확실히 예전보다 주장의 명확성은 나아진 느낌입니다.
      돌려 말하면서 핵심의사를 전달하는 능력은 고급 스킬입니다. 재주가 있다면 갈고 닦아 보세요. 전 돌려 말하기 2랭 정도.. -_-
  2. 우리 조상들이 스토리텔링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은 참 의미있는 지적이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전반적으로 문화가 바뀐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서구 문화를 많이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부족한 면을 메꿔주기 위함이라는 사실도 느낍니다. 우리는 스토리텔링에 강한 대신 논리적인 구성이나 객관적인 시각에 조금 약한 편이구요. 퓨전이라는 것이 결국 그렇게 섞여 새로운 것을 창조해낸다고 볼때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만들어 낼지..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어쨌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네, 서구식, 특히 미국식 커뮤니케이션이 논리나 객관화를 향상시키는 점에 동의합니다. 교왕과정(矯枉過正)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단번에 경도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정도지요. 말씀처럼 퓨전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3. 참 좋은 지적인 것 같습니다.
    평소 잘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로깅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 네 저도 블로고스피어를 한바퀴 돌고 나면 진짜 세상을 한바퀴 돈 듯한 관점의 다양성을 봅니다. 즐거운 경험이지요.

      그런데, 너른호수님 블로그가 바뀐건가요.
    • 아,. 그게,. 변명을 하자면(?) 저도 이 대화명으로 오랫동안(10여년정도) 사용해 왔었거든요~

      물론 잘 활동을 하지 않는 편(?)이었죠~

      근데, 대화명이 겹치는 다른 너른호수님이 유명하시더군요. 그래서 이참에 바꿀까도 생각했는데 정이 든 대화명을 바꾸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직은,. 계속 사용을,. 흠흠,. -.-
    • 먼저 제가 사려깊지 못한 질문을 했다면 죄송합니다. 다른 분과 착각을 했군요. 제 생각에 종종 이런 상황을 맞으실 듯 합니다.
      저는 아이콘을 기억해 놓았으니 앞으로 실수하지 않을겁니다.. (라고 하지만 기억력이 점점 가물가물해지는.. -_-;;;)
  4.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의 '말' 이라는 것은 참 신기 한 것 같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모든것이 뒤바뀔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말'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대화할때 스토리텔링을 자주 사용하게되는데
    요즘에는 대학교를 가도, 그런 멋은 안 보이더라고요..
    • 네, 말로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결코 수사학이 아닌 점은 살면서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스토리텔링'을 잘 사용하는 것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저도 좋은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어서 몇마디 적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까 올블타고 네구님 블로그 들어갔다 왔는데 다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하하)
    • 와~ 기억하시는군요! ^^ㅋ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스토리 텔링,
      역시 책을 많이 읽고 사람들을 많이 접해봐야
      제 스스로도 많이 늘겠죠?
    • 기본적인 부분이야 잘 아실테고, 목적을 갖고 연습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예를 들어 복잡한 요청시 논리적으로 해야하는 이유를 대기보다 유사한 스토리를 먼저 생각해본다든지요.
  5. 좋은글이네요~ 같은 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정말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
    • 그쵸. 기분 안나쁘게 전달하는 방법도 있고, 반대로 두려움을 느끼도록 하는 방법도 있고..
  6. 상사분들이랑 저희또래 입사동기들이랑 말하는 방식이 다른것 같다고 막연히 느끼고 있었는데, inuit님께서 꼭 찝어주시는군요. 크킄. 무조건 직설적인 것이 좋은 건 아닌거 같습니다. 윗사람들하고 의사소통할때, 거래처 사람들이랑 만날때 등등..돌려서 말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ㅜ_ㅠ
    • 아, 엘윙님도 그런 느낌을 받았군요. 단지 돌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목적을 이루는게 중요하다는 사실만 잊지 않으면 돼요. ^^
  7. 아 나이들어감에 따라 성격이 급해지면서 애들 화법으로 가는거군요. 저는... ㅠ.ㅠ

    비꼬는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조심하고 완성도 있는 화법이 중요한듯 해요.
    • 비꼬는 듯 하지 않는게 핵심이겠죠.

      그런데, 제가 너무 협소하고 구체적인 예를 드는 바람에 원래 쓰고자 했던 이야기와 좀 다른 쪽으로 많이 진행이 되는 기분입니다. ^^
  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그런 상사를 만나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그 의미를 잘 잡아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눈치가 너무 없어서..
    • 기본적으로 듣는 사람이 못알아 듣게 너무 모호하면 커뮤니케이션이 실패한거죠. 좋은 스토리텔러나 커뮤니케이터는 아닌겁니다.

      뭐 위의 공리를 이용해서 일부러 전략적으로 못알아듣는 척을 해도 좋겠네요. ^^;
  9. 난 프레임웍으로 양산에 성공한 공이 참 크다고 느껴져. 영웅은 있되 시스템은 없잖어.. 이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지?
    • 영웅에 의존하는 '영웅 시스템'으로 해결을.. -_-

      쁘렌 말처럼, 퀄리티있는 전략을 많은 기업이 쉽게 가지도록 한다는 점에서 프레임웍은 매우 중요하다고 공감. 한편, 같은 프레임웍에서 나오는 생각이나 전략의 차원이 같은 디멘젼에 머문다면 프레임웍의 폐해라는 생각도 들고.

      영웅은 있는데 시스템은 없는 한계는 어려운 문제다. 동서고금의 난제라고나 할까. 둘중 하나겠지. 영웅을 계속 대물림 하는 방법을 체계화 하든지, 영웅의 성공 요인을 조직에 체화하든지..

      인사가 늦었네. 잘 지냈지?
  10. 비밀댓글입니다
    • 흑흑.. 미안타. 오늘 내내 바빴다. 특히 점심시간 이후부터 밤까지 연속 미팅에 식사접대까지.. 좀 전에야 들어왔거든.
      다음주초가 나도 편할듯해. 주말엔 출장이 있을지 몰라.
  11. 제 블로그에 글 남겨 주셨더라구요..^^; 어떻게 아셨는지 신기..
    이 글을 보고 웹기획을 하는 제가 하고 있던 생각이 헛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게 되었습니다. 막연했던 생각을 좀더 구체화 시키는 시작점이 된것 같아요...보고 민트향기를 맡은듯한 청량감이 왔었습니다~ ㅋㅋ

    점심 잘 드셨는지요...늘 좋은글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__ )
    • 아.. 리퍼러에 프카님 블로그가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했던 점을 구체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일처럼 즐거운 일이 없는데, 어떤점이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도 다행이고 반갑네요.
      민트는 참 좋아하는 향이라 과찬이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는일 잘 되세요.. ^^
  12. 저... 태클은 아니구요... 저거 500원 맞나요?
    장군님은 100원이고, 거북선은 5원 아니었어요?
    • 예전엔 500원이 지폐였답니다. ^^;
      물론 장군님과 거북선이 한 페이지에 나오구요.
      hidc님은 젊은 분인가봐요.
  13. 맞는 말씀입니다. 저만해도 그런 경향이 농후하니까요. 주입 식 교육에 핵가족화가 큰 영향을 끼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문화라는 것이 전부 미국식이니까요
    쫌 약한 문명권인 미쿡식...ㅋ
    • 교육이 매우 획일화 되었지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도 문제시 하는듯 합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