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맞추기'에 해당하는 글 2건

#D-day, evening
오늘, 초등생 우리 아들의 회장 선거날입니다.


#D-3
2학년 때부터 매년 회장을 놓치지 않은 유세의 달인-_- 인 아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사코 회장 선거 나가는데 소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회장 자체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저인지라,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I: 이번에 회장 되면 아빠가 큰거 하나 쏜다!
S: 정말? +_+
아이는 다시 힘을 내어 회장 선거 출마로 급선회했습니다.


#D-2
이번 유세에 사용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제법 많습니다.
  • 대중과 순차적으로 눈 맞추기 (eye contact)
  • 처음과 끝 부분에 이름을 또박또박 넣어 투표로 연결시키기
  • 네가지 공약을 손가락으로 진행시키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잘 쫓아오게 만들기
  • 주요 연설 포인트를 교실 사물에 숨겨놓는 로마의 기둥
  • '최강 3반'이라는 감성적 모토로 연설을 집약
  • 질문으로 주의 환기하기
  • 사례를 들고 그 이미지에 투영하기
대략 꼽아봐도 이렇네요.
짧은 연설이지만 유효한 요소를 균형있게 배합했습니다.


#D-1
아들과 커뮤니케이션 책을 공저한 마당에, 실전같은 리허설은 꼭 챙겼지요.
리허설 때는, 김연아 이미지를 많이 차용했습니다.
"아들아, 지금 너의 프로그램은 완벽해. 이젠 네가 김연아 선수처럼 멋지게 해내는 일만 남은거야. 네 반에 네 적수는 없어. 적수는 오로지 너 자신뿐이야."

#D-day, call
오늘 일 보고 들어오는 길에, 결과가 궁금합니다. 항상 변수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일단 넘겨짚어 봅니다.
I: 아들,  무슨 케익 사갈까?
S: (뚱) 케익은 왜?
I: 회장 당선 기념 축하 케익 말야.
S: 케익 사지마아..
I+Wife: (헉!)
I: 왜.. 안 됐니?
S: 우리집에 케익 먹는 사람 누가 있다고. 사서 남길거 사오지 마아...
아들의 시무룩은 매해 그렇듯 페인트 모션이었습니다.


#D-day, brief
2년전 전학온 터라 아는 친구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도 35명중 19명, 54%의 지지율로 당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2위는 출마가능 추천인 명수인 8표니까, 아이가 부동표는 물론, 다른 후보의 추천인 표까지 긁어 모은 모양입니다.

연설 중간에 박수가 나와, 예정과 달리 10초 정도 중단되기도 했고, 자문자답하려던 질문에 반아이들 큰소리로 대답을 해서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가야 했다고 전합니다. 들어보니 청중과 일체감이 매우 좋았던 유세 같습니다.


#D-day, afternoon
결국 약속을 지키려 저는 눈물의 지갑을 열었습니다.
선거에 안나가려는 아이를 장려하기 위해 전 거금을 썼으니 아빠 입장에서는 돈으로 산 회장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쩌면, 아이는 점점 프로가 되려나봅니다. 인센티브 없이는 안 움직이니 말입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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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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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회장되면.. 3세대.. 어떻게 좀.. 하하.. 근데 벌써부터 아이에게 좋은 발표자의 자세를.. 프로가 되려나봐요..?
    • 하하...

      별거 아닌듯 해도, 앞에서 여유갖고 뜻을 전달하는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3. 아이가 아버지와 동료학생들의 의중을 잘 읽어서 회장에 당선됐나보네요~ㅎㅎ 어우 게다가 아이팟터치까지.. 진짜 부럽습니다^ㅇ^
    • 네. 잘 플레이해주어서 기쁩니다 저도.

      근데 띠용님. 어제 경기 부산 응원하면서 봤는데, 골키퍼가 좀 에러인듯.. ;;;;;
    • 근데 말입니다. 그 골키퍼가 성남에서 왔지 말입니다.ㅠㅠ 황감독 입장에서는 그 골키퍼가 수원과 맞다고 생각해서 내보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골키퍼는 성남에서도 몇경기 못나온 골키퍼라 아무래도 힘들었나보더라구요.ㅠㅠ
    • 이크.. 그런건가요. ㅠ.ㅜ

      네골중 세골은 골키퍼가 미숙해서 준듯 해서 아쉬운 경기였어요.
      근데 부산 리벤지 골들은 정말 통렬하던걸요.
      국대 골키퍼 이운재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정도로. ;;;
  4. 답글 안 남길수가 없네요~ 아버지와 아들의 팀웍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나중에 닮고싶은 모습이네요 ;)
    • 팔불출 짓,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질적으로 배우는것도 있지만, 어젠다를 공유하는 부자간의 스킨쉽과 친밀감이 제겐 더 소중한 기억이고 보상이에요.
  5. 저도 Inuit 님 정도 나이 되어서 아들한테 저렇게 가르칠수 있을까요 =ㅁ=;;;

    많이 배웁니다. 또 부럽습니다. 아아 결혼하고 싶어라 ㅠㅜ..
    • 무엇을 가르칠까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할까 마음의 문제라서요..

      충분히 가능하실겁니다. 자상한 Jjun님. ^^
  6. ㅋㅋㅋ 제목 보고 설마~ 했는데, 정말 맞네요.ㅋㅋㅋ
    넘 웃기기도 하고 잼있어요!! ^^ 똘똘한 S군 명연설을 저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축하드려요 ^^
  7. 멋진 아빠네요~ ^^*
    어릴때부터 저렇게 몸에 밴 습관이 추후에 큰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_^
    • 맞습니다. 별것 아닌듯 해도 몸에 배면 좀 나은 습관을 지닐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중엔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갈 수도 있구요. ^^
  8. 우왕 완전 멋지네요.
    가족들이 다 같이 응원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ㅋㅋ
    • 그래요 정말.
      당일 아침에도 누나가 등교전에 동생 침대맡에 가서 잘 하라고 격려까지 해줬으니 온 가족의 든든한 지원이 힘이 되었겠지요.
      인센티브가 가장 큰 미끼기도 했지만. ;;;;
  9. 션이 어디까지 뻗어갈지 궁금합니다. 해동공자의 롤모델로 계속 승승장구했으면 합니다. 다른 후보들은 아사다 같은 마음이었을 것 같네요. ^^
    • 해동공자도 속 깊고 지혜롭게 잘 자라는듯 해서 보기가 참 좋네요.
      계속 아이들끼리도 어울리면서 참사람 되도록 해주고 싶어요. ^^
  10. 제목에 낚였습니다. ㅋㅋ
    든든한 아빠가 있어서 아드님이 여러 모로 힘이 날 것 같아요. ^^
    • 이크.. 그래도 눈콩님 소환하는 효과는 확실히 봤네요.
      낚시의 긍정적 힘이랄까. ^^;;
  11. 증말로 제목에 낚였습니다. ^^;;
    며칠전 정말 돈으로 유세한 회장선거 이야기를 들은 터인지라..ㅎ

    참 많이 다르네요.^^
  12. 축하 드립니다. RSS에서 읽다가 축하 인사 드리려 다시 방문 했네요. =)
    • 아이고. 일부러 찾아와서 인사 남겨준 정성 고맙습니다.

      사실, 제가 상탄거 보다 더 기쁘긴 합니다. ^^
  13. 흐흐, 돈으로 산 회장.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보니 돈을 쓰실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요^^ 축하드려요.
    항상 와서 글은 읽고, 여유롭게 주말 밤에나 덧글
    남겨요. (물론 원고는 반밖에 못 썼으면서 이러고
    있습니다...ㅠ)
    • 하하.. 여유로운 주말에 굳이 챙겨서 방문해 인사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아직 두시간이나 남은 주말, 알뜰히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도 힘찬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

      (근데 원고가 반 남았으면 딴 일이 점점 더 재미있어지지요.. -_- )
  14. 위에 열거하신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설명한 책이 있나요? 혹시 Yes!?
    알려주세요. 저도 공부하게요. 좋은 내용 감사...
    그리고 축하... 아드님께도 함께요...
    • 네. YES! 책에 위의 내용을 포괄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사항들을 적어놓았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읽어보셔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
  15. 결론은 아들자랑_-_
  16. 와~~ 완전 축하해요.. 누가 얘기한대로 인센티브는 인류 최대의 발명인가봐요.. 며칠전 신지애 관련 기사도 인센티브로 아이들 동기 부여 했다는 걸 봤는데..
    토요일 봤으면 축하도 같이 했을 텐데 아쉽고, 축하 인사 꼬~~~옥 전해 주세요..
    • 크크 그러게 말야.
      그나저나 쁘레니 덕에 우리집에 아이팟 열풍이 불었다.
      둘째도 누이 터치 보고 눈이 +_+ 요래지더니.. 결국 이렇게 얻게 되었네. ^^
  17. 아... 이런 포스팅 보면, 결혼해서 애낳고 싶어집니다. 제가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만.. ㅋ
    • 좋은 아버지는 스킬보다 마음이라서요..
      이런 어색한 글도 좋아해주시는 분은 좋은 부모가 될거라 확신해요. ^^
  18. 우와. 상상이 잘 안가는데요?

    열거하신 커뮤니케이션 스킬들을 일단 성인용 버전으로는 시전할 수 있지 싶은데, 아이들용 버전으로는 어떻게 접근했을까요?

    이 빈곤한 상상력 같으니라구... ㅠㅠ

    그나저나, 둘째 아드님 영어이름이 제 둘째아들넘 이름이랑 같네요. (이렇게라도 동질감을 찾아야 하나요? ^^;;)
    • 뭐. 아이 버전도 다를 것 없습니다.
      다만, 구어체에 좀더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죠.

      아들 이름이 같다는게 참 쉽지 않은 동질감이네요. 우리 애도 실명이에요. ^^
  19.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이런 아빠가 될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 이미 체스터님은 좋은 아빠시잖아요.
      전에 아이하고 열심히 WII 하는 모습 보고 좋은 인상 받은적 있습니다. ^^
  20. 아이의 의욕을 300% UPgrade!
secret
얼마 전에, 회사에 외부 강연이 있었습니다. 연사는 꽤 유명한 사람입니다. (신상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말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고, 연예인에 가까운 인지도를 갖고 있습니다. 대중 강연이 익숙지 않다고 스스로가 밝혔는데, 정말 놀랍게도 익숙지 않더군요. ^^;

그래도 프로페셔널이라서 잘 마무리는 했지만, 제가 보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봅니다. 일반적으로 적용할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웃어도 함께 웃자
관중과 호흡을 같이 하는게 중요합니다. 재미난 말을 했으면 같은 타이밍에 웃어야 하지요. 절대 혼자 멋적게 웃으면 안됩니다. 보는 사람이 어색할 뿐더러, 연사에게 신뢰가 안갑니다. 혼자 웃는 이유는 불안과 근심 때문입니다. 이를 보상하기 위해 밝은 낯을 하는건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말할 때는 미소를, 활짝 웃는건 관중과 함께, 이게 요령입니다.

이야기의 골자를 숙지하라
원래 여럿 앞에 나서면 머리가 하얘지면서 할 말이 조리있게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대중 연설이라면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결코 놓쳐서 안됩니다. 이 날 계속, "그러니까 제가 하려는 말은.." 하고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이는 스스로도 정리가 안 된다는 뜻이지요.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로마 연사의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관중과 눈을 맞춰라
우리 나라 사람이 가장 약한게 눈 맞추기(eye contact)지요. 그러나 관계의 형성은 눈 맞춤에서 시작합니다. 연설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허공이나 구조물 바라보고 있으면 관중에겐 연사가 사람이 아니라 사물처럼 느껴집니다. 게다가 이 분처럼, 보긴 보는데 대충 잠깐 보다가 눈을 이리저리 굴리면 안 하느니만 못하죠. 한군데 쳐다볼 때 최소 4초는 봐야 합니다. NLP 기본 원칙이기도 합니다.

음색에 주의하라
연설의 흥취와 분위기를 좌우하는건 음성(voice quality)입니다. 차분하고 안정된 음색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하면 말의 속도를 평시와 다르게 할 필요도 있습니다. 좀 더 느리게 또는 빠르게 하여 적정 속도를 내야 합니다. 음량(volume)도 마찬가지입니다. 과도하게 소리를 높이다보면 음색이 불안해지거나 감정적이됩니다. 그게 필요하면 적절히 활용할 일이지만, 의도와 달리 나가면 안 좋습니다. 이날, 연설과 안 어울리는 파나 솔 음계의 어설피 달뜬 목소리는 듣기에 참 불안했습니다.

자세와 몸짓에 주의하라
보통 불안이 심하면 자세에 투영됩니다. 이 분은 전문인인지라 꼿꼿이 허리를 펴고 안정된 자세를 보인건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몸은 마음을 못 숨기는 법. 손가락에서 불안이 드러납니다. 계속 연단을 만지작거리거나 불규칙하게 두드리고, 머리를 필요 이상으로 매우 자주 매만진다든지, 웃고 있는 얼굴 이면의 긴장이 느껴졌습니다.

솔직하라
지금까지 말한 내용이 뭐 크게 문제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보통 사람들은 그냥 좀 덜 매끄럽다 할걸 저는 요소요소를 뜯어 봤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연사가 상당히 솔직했기 때문입니다. 저런 말을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솔직했습니다. 어쩌면 의도와 달리 말을 하다가 곁가지로 빠져 지나치게 솔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야기(personal story)의 힘은 강했습니다. 그 모든 불비함을 이기고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고, 시간을 무사히 흘려보냈습니다.

Inuit's diagnaustics
앞에 말한 여러가지 문제는 평행이 아니고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준비가 모자라니 근심이 생기고 근심이 생기니 스스로가 불안해지는겁니다. 따라서 대증치료는 나중에 보고, 근원처방이 필요합니다.

결국 중요한건, 자신감입니다. 황홀한 카리스마는 내공이 필요하다고 해도, 관중을 압도하는 힘 쯤은 의외로 쉽게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면 관중은 무언가 이야기를 들으려 그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압도 당할 마음의 자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자신감은 어디서 생기냐, 전 꼼꼼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주요한 내용은 반드시 숙지하고 이야기의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 목표는 연설의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설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연습입니다. 연설문을 통째로 암기하면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 보다는, 주요 내용이 항상 제대로 이어지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두가지를 열심히 연습해야 합니다. 이야기의 큰 덩어리와 이야기간 연결입니다. 큰 덩어리는 그 순서를 잊지 않도록만 신경쓰면 됩니다. 로마의 기둥(roman column)이라는 방식이 효과가 큽니다. 연결은 브리지(bridge)라고하는데, 각 덩어리에서 다음 덩어리로 넘어가는 부분을 따로 연습해두면 좋습니다. 이 연결을 애들립 치다가는 망쳐먹기 딱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점, 아니 유일하게 중요한 점은 진실입니다 내 마음의 진심, 진정성, 열정이 느껴지면 나머지 어설픈건 다 해결됩니다. 마치, 스피킹 코스를 마친 능변의 젊은이보다 어눌하지만 삶의 깊이가 담긴 노여사의 옛날 이야기가 더 파급력이 큰 경우 와도 같다 할까요.

구체적 사례를 통해 연설의 요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제 연단에 설 준비가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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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다 적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축하합니다! :-)
  3. 이런 영양가 만점 훌륭한 글에 관련 없는 댓글을 달아도 되는 걸까- 라고 글을 읽으며 걱정했지만 이미 세 분이나 저와 같은 전철을 거치셨으니- ㅋ
    맥북 타신 거 축하드립니다! ㅅㅅ
  4. ㅎㅎ 축하 드립니다. :)
  5. 우후후후!!! 축하드립니다!!
  6. 저도 축하 드립니다. ^^
  7. 대상되신거 축하드리러 왔습니다~~
  8. 저에게 필요한 글들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9. 아..이누잇님..한턱 쏘세요.. 엉엉 ㅠ퓨
  10. 대상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1. 대상 수상 감축드리옵니다~ ^^
  12. 역시 inuit님 ^^ 축하드립니다 ^^
  13. 축하드립니다. ^^;
  14. 축하드립니다. 타실만한 분이 타셔서 놀라진 않았습니다 ^^
  15. 축하드립니다~ 호호..
  16. 비추님, mooo님, 궁시렁님,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 Jaeho Choi님, 지민아빠님, 윤초딩님, 빽짱구님, 이스트라님, 지저깨비님, 초서님, 하쿠님, 영민C님, 아키라주니어님, 아톱님 고맙습니다.

    이 중 일부는 저도 축하드려야할 분들이 계시는듯. ^^
  17. 좋은 내용의 글 고맙습니다.

    항상 구글리더로 포스트 받아보고 있습니다.

    ^0^
  18.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19. 개인적으로 발표할 기회가 많은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20. 모자라니 근심이 생기고 근심이 생기니 스스로가 불안해지는겁니다. 따라서 대증치료는 나중에 보고, 근원처방이 필요합니다.

    모자람을 채우는 것이 근원처방이 될 수 있겠네요.
    오늘도 열심히 배우며 채워야겠습니다.

    늦었지만, 여행권 축하드립니다. ^^
    • 네. 맞습니다.
      내공이 우선이지요.
      그 다음이 초식입니다.

      제 글은 초식에 관한 내용이지만, 내공은 당연 있다고 보고 쓴 글입니다. ^^
  21. 음..제가 강의를 할수록 부족해지는 이유를 이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항상 원고를 읽다시피 강의를 하고 난 언제나 줄줄줄 이야기를 할까 했는데 저 기둥이 관건이었군요. ㅎㅎ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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