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에 해당하는 글 4건

빅데이터 관련, 세번째 책이다.
둘째 책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에서 내가 필요한 빅데이터 관련한 함의는 이해했다.
이번에 이 책은 가볍게 관점을 틀어보고자 하는 목적이었다.

함유근 채승병

그런 면에서 이 책 역시 만족이다.

SERI의 데이터 연구 전문가 답게 꼼꼼한 논증과 풍부한 사례가 강점이다.

책이 짚고 있는 빅데이터의 함의는 다음과 같다.
1. 생산성 향상: 센서의 적극 활용 및 SCM의 재설계
2. 검색이 아닌 발견에 의한 문제해결: 예측 및 맞춤화
3. 의사결정의 과학화, 자동화: MIS에서 BI를 넘어, 빅데이터를 통한 비즈니스 insight를 통해 의사결정

그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케이스를 정리한 것은 매우 좋은 참고가 된다.
고객 행태, 컨텍스트 인식, 센서에 의한 의사결정, 스마트화, 복잡성하에서의 불확실성을 다루는 주제별로 유관한 사례를 모아 놓았다.

미리 사놓은게 아까와서 읽었는데, 시간 낭비란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리고, 앞서 읽은 책에서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두었기에 부담없이 볼 수 있었다.

총평이다.
이 책은 매우 알뜰살뜰하다. 글쓴이의 공들인 흔적이 느껴져 독자로서 만족스럽다.
굳이 따지자면, 빅데이터 관련한 쇤버그의 책이 철학적이라면 이 책은 공학적이다.
장단점보다는 색깔의 문제라고 본다. 
그리고 유사 주제 공간 상, 포지션을 잘 잡은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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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마디 덧붙이자면, 채승병 박사님의 다른 책인 '복잡계 개론'도 매우 좋은 책입니다. :) (*저도 이 책 조만간 사서 읽을 계획입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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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Biz/Review 2011.06.14 22:00
이미 이벤트를 통해 한번 소개한 책입니다. 영광스럽게도 제 블로그의 '트위터는 왜 어려운가'라는 글이 2x2 매트릭스를 통한 분석의 예제로 실렸습니다. 그 덕에 유정식 님이 책을 한권 보내주셔서 냅다 읽었습니다.

'컨설팅 절대 받지 마라',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시나리오 플래닝' 등 전작의 명성에 걸맞게 또 하나의 알찬 한국형 경영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문제 해결이라는, 범위가 모호하면서도 지식인에게 필수적인 스킬을 명료하게 줄기잡아 나간 점이 돋보입니다.

Problem solving이라고 불리우는 문제해결법은 컨설턴트의 밥줄과도 같은 중요 스킬입니다. 또한 지식사회의 직업인에게도 필수적인 능력이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 우리 아이들, 초보 직장인, 신규 관리자는 모두 문제 해결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지만 어디에도 적절한 교재가 없습니다. 이유는 이런 내용을 잘 알만한 사람이 희소하고, 잘 아는 사람은 굳이 애를 써서 교재로 만들 유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단한 지적 호기심과 한국형 경영서를 만들겠다는 일종의 소명의식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작업인데, 이를 이뤄내신 유정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분명히 문제해결방법론은 씹어 먹기 힘든 딱딱한 주제입니다. 간명한 레시피와 아주 풍부한 스토리로 양념을 쳐서 이를 최대한 먹기 좋게 요리했지만 결코 쉬운 책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꼼꼼히 읽고 되새겨보면 여느 컨설턴트 부럽지 않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겁니다. 최소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라도 찾을 수 있겠지요. 업무 능력을 향상 시키고 싶은 직장인들은 한번 살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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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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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책 소개 잘 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읽어보아야 겠군요.
  2.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쉽게 쓰려 했는데 어렵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립니다. 하지만 제 식대로 밀고 나가야겠지요? ^^
    • 네. 너무 쉬우면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하지요.
      결국 저자의 눈높이에 맞는 독자를 겨냥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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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 이야기입니다. 아주 우려 먹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 만큼 배울만한게 많은 책이고, 주제 인물입니다.

읽다 보면 당대 최고의 지성이자, 탁월한 관료였고, 절세의 공학자이며, 다작 작가에 대민지향 학자였던 다산 선생에 입만 딱 벌어집니다. 그 무한 역량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책 제목에 들어간 지식경영법이란 화두에서 보이듯, 다산 선생이 가진 최고 역량은 '방법지(方法知)'라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이지요.
지식을 정돈하는 지식이라, 저는 이를 메타 지식(meta-knowledge)이라고도 부릅니다.

사고의 틀
프레임웍에 대한 글에 서도 다뤘지만, 사고의 틀이 있으면 매우 효율적이면서도 동시에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다산 선생의 강점은 이 사고의 틀입니다. 문제를 바라보고 정리하는 방법에서 문제해결의 시간과 품질이 많이 좌우되니 매우 중요한 덕목이지요.
실제적으로도 다산은 표(table)를 매우 잘 활용했다고 합니다. 수레를 끄는 소가 땀을 흘릴 정도로 많은 데이터를 단 한장에 요약해 임금을 깜짝 놀라게 한 그의 실력은, 바로 이 틀짓기가 기본기입니다.

논리적 글쓰기
다산 선생은 문서작업(documentation)의 귀재이기도 했습니다. 일머리가 있는 분입니다.
목차를 잡고 전체 흐름을 구조화 합니다.
범례를 만들어 항상 같은 기준으로 작업하는 가이드라인을 세웁니다.
문헌 연구를 통해 시작점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전체 틀을 만들고,
그에 필요한 사례를 적시하여 글쓰기를 합니다.
그러니, 항상 똑부러지고 명쾌하겠지요.

논문쓰는 학생은 물론이고, 지식지향적 포스팅을 쓰는 블로거들에게도 좋은 본보기입니다. 실제로 저자 정민 교수는 다산 선생의 방법을 좇아 책을 지었습니다.

문제해결법(Problem solving)
지금까지 제가 적은 내용을 잘보면, 흥미로운 관찰을 합니다. 이 모든게 딱 컨설턴트의 하는 바이며 자질입니다. 정말 다산 선생은 매킨지에 버금가는 자수성가형 컨설턴트였다고 봅니다. 그의 작업 스타일을 보면 더욱 놀랍습니다.

반복참정(反覆參訂)은 가설지향적 문제해결법(hypothesis driven problem solving technique)입니다. 먼저 가설을 세우고 사실관계를 끊임없이 확인하여 실체에 접근합니다. 경을 가지고 논쟁할 때도, 이경증경(以經證經)이라 하여, 다른 사람의 해석보다 원전을 가지고 증명하기도 합니다. 사실 기반의 연구(fact based research)입니다.

실제 작업도 요즘 컨설팅 작업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의 저술작업은 하나의 문제 해결 과정이고 팀 작업이었습니다. 분수득의(分授得宜)는 작업할당(task allocating)입니다. 각자의 주특기에 맞게 역할을 분담하여 효율을 극대화 합니다. 그리고 정과실천(定課實踐)은 프로젝트 스케줄링입니다. 주어진 과제의 일량을 정해 그대로 수행해 갑니다.

가히 컨설턴트 다산이라 불러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와 그의 추종자들은 컨설팅 그룹이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보기엔 거짓말 같은 놀라운 품질과 방대한 작업량은 바로 이런 컨설턴트식 업무에서 나왔습니다. 저야 배워서 아는 것이지만, 스스로 깨치고 실천한 다산 선생은 정말 지식의 본질을 아는 분이었습니다.

문제 푸는 공부가 아니라, 문제 푸는 방법을 알아내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고기 보단 고기 잡는 방법이 중요하듯이요. 다음엔 이러한 다산선생의 교육법을 따로 적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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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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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이 하나이고 ,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1. 회사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책 한권을 구매해줍니다. 보통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책들을 주로 신청을 해서 돌려보는 식이지요. 8월달은 이책으로 고를려고 합니다. 실제 읽어보고 글도 써보고 의견도 남기고 싶어집니다.(^^)
    • 블칵 정말 좋은 회사군요.
      (싸게 복리후생을 때우는 하늘이님? ^^;;)

      사실, 책처럼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기쁜 선물이 있겠습니까.
      비트손님의 견해도 기다려집니다. ^^
  2. 블로고스피어에 다산 정약영 선생 다시 배우기 열풍이 불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훌륭한 분이 있다는 사실과, 그분을 동서양을 넘나들며 분석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이 멋집니다.
    • 일본에도 알려주세요. ^^;

      다산선생을 오래 거론해서 좀 그렇습니다만, 그만큼 이리저리 볼게 많아서요.
      다음은 교육론을 적을 예정입니다.
  3. 다산 선생은 모든 지식인이 두고 두고 롤모델로 삼고 따를만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의 틀만 잡고 실천을 안하면 말만 앞설테고, 틀이 없이 열심히 노력하면 헛수고만 할터인데... 다산 선생은 그 두가지를 탁월하게 다 갖추셨지요.
    • 네. 쉐아르님이 왜 그리 강조해서 극찬했는지, 책을 보고 절절히 깨달았습니다. ^^
  4. DCG라...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생각이 나 웃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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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능력

Biz 2004.12.15 23:29
얼마전 뉴스에서 우리나라의 학생이 OECD 국가중 문제해결능력 1위, 읽기 2위, 수학 3위, 과학 4위로 핀란드에 이어 최상위권의 학습능력을 보였다는 소식이 나온 바 있다.

듣기에 좋은 소식이기는 한데 몇가지 의문이 생겼다.
다른 과목은 이해가 가는데 문제해결능력이 1위라고?
우리나라야 세계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고, 전세계 교육자가 질시와 비난이 뒤섞인 눈길로 주시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지만, 주로 단편적, 주입식 교육의 비중이 많은 것도 사실 아닌가.

또 한가지는, 과연 문제해결능력이란 것이 무엇인가?
사고가 났을때 문제를 해결해주는 능력을 의미하지는 않을 터인데.
특히, 비즈니스쪽에서는 일반적인 회사 업무가 다 문제해결이지만, 외국계 회사에서 종종 요구하는 problem solving capability는 문제도출 능력과 가설지향의 해결책을 포함하는 정형화된 프레임 웍을 말한다.
과연 우리 아이들이 어떤 문제를 그리 잘 풀었을까.

궁금하면 못참는 성미라, 잠시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흥미로왔다.
이번 결과는 OECD 산하의 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에서 체계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웹(http://www.pisa.oecd.org/)에도 그 상세한 결과가 실려있다.

리포트를 검색해보니, PISA에서의 문제해결능력 역시 구조화된 문제 풀기 능력이었다.
즉, 문제를 이해하고, 유형화 하여 그림이나 수학적 툴로 표현한 후 문제를 푼 후, 답을 음미하여 그 결과를 다시 일상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구조적 단계를 거치는 것이었다.
말이 좀 어렵지만, 예전에 수학에서 흔히 말하던 "응용문제"를 실생활 상황에 맞춰 다양한 분야를 결합하여 만든 문제인 것이다.

실제 문제를 보면, 우리아이들이 잘 할 수 밖에 없는 문제들이었다.
여러 제약조건 (친구 하나는 무슨 레슨을 받아야 하고, 누구는 몇시에 들어와야 하고..)하에서 영화 프로그램을 고르는 문제 같은 경우, 늘 삶속에서 풀어가는 문제이다.
그 외에 캠프에 사람 배정하는 문제나, 단순한 topology의 수로 시스템에 물대기라든지 딱 보기에도 별로 어려워보이지는 않는다.

평소에 소위 잔머리라고 하는 두뇌회전 훈련이 생활화 되어 있고, 한글이 쉬워 문맹률이 제로에 가까운데다가, 아동기부터 전국민이 교육하나에 매진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크게 놀랄만한 결과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이러한 PISA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다고 복잡다단한 문제를 잘 푼다고 볼 수는 없을듯했다.
직관적인 수준을 넘어 깊이 사고하고 다양한 원천을 통해 상상하며 과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훈련과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고보니, 인생이란 계속해서 이어지는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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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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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11개가 달렸습니다.
  1. 언어 능력은 확실히 뛰어난 듯 합니다. 매일같이 신종 언어(DC산을 비롯해 원산지도 다양하죠)가 선보이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일 듯... 그런데 한글은 기음성이 엄청 뛰어난 대신 기의성이 극도로 떨어져 수준 높은 공부를 할수록 한글 책 읽기가 좋지 않다더군요. 어차피 어휘도 다 외국 것이니... 그런데 한국인들 논리적 사고는 거의 제로이지 않나요? 높은 사람 사자후 한 방이면 아랫사람 모두 KO되다보니...<br />
    <br />
    어릴 때 사랑을 빙자한 매 속에 장딴지 근육을 키워온 몸이라 이런 기사 보면 씁쓸합니다. 결정적으로 그 배운 것들이 왜 쓸모가 없냔 말이다!!! <!-- <homepage>http://seires.egloos.com</homepage> -->
  2. 사담인데... 혹시 inuit님은 해외 거주 경험이 있으신가요? 글에서 펼쳐지는 생각을 보면 토종 -_-;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엄청 좋은 뜻으로 하는 말이니 오해는...)<!-- <homepage>http://seires.egloos.com</homepage> -->
  3. 저 스스로도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따라 문제를 처리하는 능력은 미국학생들보다 뛰어난데, 문제를 파악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은 떨어져요. 반복 연습에 길들여진 탓이 아닌가하며 남탓을 하고 있지만, 스스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고민입니다.<!-- <homepage>http://atypical.egloos.com</homepage> -->
  4. 정말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 <zogNick><A HREF=&#039;http://szoony.cafe24.com/blog/&#039; title=&#039;http://szoony.cafe24.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Kimuring~♡&#039; border=&#039;0&#039; src=&#039;http://szoony.cafe24.com/blog/kimuring.jpg&#039;></A></zogNick> <zogURL>http://szoony.cafe24.com/blog/</zogURL> -->
  5. 나만의 생각 2004.12.16 08:54 신고
    <a href="http://szoony.cafe24.com/blog/" target=_blank ><b>나만의 생각에서 퍼감</b></a><BR/>
  6. 누드모델 // 그래서 저는 한자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영어보다 한자공부가 아이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말을 잘 읽고 잘 이해하고 적절히 구사하는데 한자어가 필수적이니까요. 이는 서구의 말을 함에 있어 라틴어 기초를 떼면 어근이나 신조어를 더 잘 만들 수 있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br />
    사담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전 순수 100% 오리지널 원조 토종입니다. ^^;;<br />
    다만 업무관련해서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좀 산 적은 있지요.<br />
    <br />
    A-Typical // 정말 저도 제 아이 키우면서 가장 크게 고민하고 신경 많이 쓰는 것이 창의성 교육입니다. 개인적인 믿음으로는 엔간한 공부는 30대 되면 얼추 비슷해지고, 그뒤에는 창의성하고 경험 밖에 차별화요소가 없다고 봐요.<br />
    <br />
    波灘 // 고맙다. 두 문제 다 고칠게. <br />
    <br />
    Kimuring~♡ // 보안 감사는 끝나셨나요? ^^
    <!-- <zogNick><A HREF=&#039;http://inuit.cafe24.com/zog/&#039; title=&#039;http://inuit.cafe24.com/z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Inuit&#039; border=&#039;0&#039; src=&#039;http://inuit.cafe24.com/zog/p.gif&#039;> Inuit</A></zogNick> <zogURL>http://inuit.cafe24.com/zog/</zogURL> -->
  7. 창의력이 가장 문제일 듯합니다.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은 살다보면 해결 되겠지만 창의력은 무에서 유를 창조 한다든지..발상의 전환이라든지..무무 어려운 작업들이 동반되어야 하는거라...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사람이 갖기 힘든 특성이죠. ㅜ_ㅠ<!-- <homepage>http://doky99.elgoos.com</homepage> -->
  8. 창의력도 훈련이 필요하고, 그래서 타고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양한 체험과 주위에서 북돋아 주는 것이 중요한데, 진정한 전인교육은 너무 멀리 있으니..<br />
  9. 음...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 때 공부를 좀 잘 했었어요, 반에서 1등한 적도 종종 있었으니까... 근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외우는 과목이 거의 전부인 의대와 한국의 주입식 교육 시스템이 잘 맞아 떨어졌던 거 같아요...<br />
    저같은 경우는 한국식 교육의 혜택을 본 경우라 할 수 있겠네요.. 외우는 것에 대한한 두려움이 없으니...<br />
    그치만 살다보니 인생은 역시 Inuit님 말대로전인교육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학교에서는 그런 걸 배운 적이 없었죠.,..<!-- <homepage>http:// www.drgodoback.com</homepage> -->
  10. 기본적으로 암기에 강했기에 성적이 좋으셨겠지요. (머리가 안받쳐주면 소용없습니다.) ^^<br />
    다만 우리나라 교육에서 암기에 대한 내성이나 인내심은 확실하게 심어주긴 하는것 같아요.<br />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나아지리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아직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는 감이 있어서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1.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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