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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
1컷: 아들 데리고 탄천 가면서 똑같은 이야기했음. "오늘은 이기는 날일 수 밖에 없어."를 덧붙이며.

4컷: 풍생고는 성남일화 유스팀. 홍철도 풍생고 출신.

6컷: 뼈트라이커 = 뼈주장이란 별명을 가졌던 전 성남 주장 김정우 선수. 이번에 고참된 기념으로 공격수 전환. -_-

7컷: 하강진 선수 1라운드에 이어 페널티킥 또 선방. 이후 수비 무너지면 급 3실점

8컷: 모란구장에서는 흔히 있던 일인데, 탄천에서 고기구웠는지는 모르겠음. 2층에 있었음에도 못 느꼈음.

11컷: 오피셜 연재의 부담에서 벗어나니 생생한 말투.. ;;

12컷: 작년 아시아 챔피언 등극의 영웅중 유일하게 남은 샤사에게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접촉설이 있음.

Note: 샤빠님이 이제 포털에 유료연재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애초 뜻 대로 동시 연재는 이번회로 마칩니다. 즐겁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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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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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아... 저번주 제 심정이었어요. 2대0으로 앞서다가 5대2로 깨지는 모습.ㅠㅠ
    • 아. 저도 기사 봤습니다. 정말 억장이 무너졌겠습니다.
      게다가 알토란같은 내 새끼들이 우리 골에 막 넣는 기분까지 똑같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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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 축구단이 사정이 어려워 주요 선수를 다 팔아버렸는데, 성남 서포터의 핵이자 웹카툰계의 지존인 샤다라빠님의 만화 연재마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몸에 노란 피가 흐른다고 알려진 샤다라빠 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무료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샤빠님의 팬이자 성남 서포터로서, 샤빠님 동의 하에 제 블로그에도 동시 연재를 합니다.

언젠가 다시 고료 받고 독점 연재될 때까지 샤빠님과 성남의 선전을 성원하는 의미입니다.

카툰 끝에 관전 포인트를 적었습니다. 쓰다보니 만화의 한 컷에 참 많은 함의가 내포되었다는 점을 느낍니다. 만화만의 함축과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이지요.

이전 스토리: 성남 일화 홈페이지



관전 포인트
1컷: 올해 성남은 작년 아챔 우승의 주역을 다 팔아 버린 관계로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그럼에도 팬들 사이에는 신태용 감독의 무한한 능력과 아시아 정상팀의 관록으로 근거없는 낙관주의가 팽배한 상황

2컷: 모따는 성남 최고의 공격수였고 2009 시즌에 부상겸 아웃. 브라질 갔다가 다시 포항으로 복귀하여 성남 팬의 속을 쓰리게 만든 애증의 아이콘

3컷: 요즘 성남 서포터의 유일한 낙은 언제 올지 모르는 브라질 용병의 합류 시기를 기다리는 것임. 명문구단 중 유일하게 용병 영입이 없는 팀.

8컷: 결국, 성남은 수많은 신인으로 스쿼드를 채웠고, 명문 성남에 합류하자마자 데뷔전을 치른 박진포 선수가 큰 위기도 아닌데 경험부족에 따른 어이없는 걷어차기로 PK 헌납.

10컷: 성남의 간판스타 정성룡을 '일종의' 라이벌 수원에 거액에 팔고 되사온 하강진 선수. 어린 탓인지 말주변이 없는지, 수원팬들에게 고별사로 '무럭무럭 커서 다시 수원에 오겠다'는 멘트로 성남팬들 기절 시킨 적 있음. 

12컷: 성남 4-2-3-1 의 부동의 1, 타겟형 스트라이커 라돈치치 선수가 작년 마지막 클럽 월드컵에서 인대 부상으로 6개월 아웃. 남궁 도 선수의 동생 남궁 웅 선수는 성남 데뷔전에서 부상으로 3개월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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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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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다라빠도 그렇고 저 카툰에 나오는 성남빠들은 죄다 한 번씩은 본 사람들.....;;;ㅋㅋㅋ

    성남일화 홈페이지에 연재되는 카툰을 보고 성남팬이 되었다는 사람도 참 많던데 왜 재계약을 하지 않았나 의문이네요 허헛.

    자랑을 하나 하자면 부산팬의 대표주자는 '칼카나마'라는 카투니스트랍니다. 네이트와 골닷컴에 연재를 하고 있는데요, 샤다라빠와 쌍벽을 이루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괜히 부러워서 자랑질 하고 갑니다;ㅋㅋㅋ
    • 헉.. 칼카님 카툰도 매우 좋아하는데 부산 섭팅하시나바요. ^^
      그나저나 띠용님의 관록은 그야말로 경외의 대상입니다. 성남빠 만화에 나오는 사람들을 대부분 아신다니 정말 후덜덜...
      승민님도 보니 아는 사인듯 하던데요.. ^^
    • 칼카나마 그분은 서포팅은 아닌거 같구요, 형님과 함께 부산팬이신걸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도 부산에 대한 이야기 가끔 그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알게 된건 그냥 우연이라고 치고 싶어요.ㅠㅠㅋㅋㅋ 얼굴만 한 번 본 사람도 있고 나름 친한사람도 있고 그렇답니다.ㅎㅎ
    • 칼카 작가도 부산 서포팅을 만화로 그리면 더 많은 이야기가 풍성해서 좋을텐데 말이죠. ^^
  2. 정말 이번 회는 제가 경기를 보고 느낀 심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 같아요. 지옥과 천국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 했는지 ^^

    ps: 띠용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미투에서만 뵜었는데 ㅋㅋ
  3. 성남팬은 아닌데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빠져들게 되네요~ ㅎㅎㅎㅎ
  4. 재미있는데요.
    덕분에 좋은 블로그 하나 구글리더에 추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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