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에 해당하는 글 3건

왜 따르는가

Biz/Review 2015.07.05 10:30

Jay Elliot

(Title) Leading Apple with Steve Jobs

 
그 남자 스티브
생각 외로 재미나게 읽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해서는 iCon 등을 통해 몇차례 이야기했다. 흔히 알려진 대로, 그는 독선적이고 까탈스러우며 때로 오만방자한 경영자이다. 그럼에도 족적은 뚜렷하다.


이 남자 제이
이 책은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 신화를 일궜던 제이 엘리엇의 관점에서 씌여졌다. 윌리엄 사이먼이 외부자라면, 이 책은 철저히 내부자의 시각이다. '이 남자 그 남자의 사정'인 셈. 제이는 뼛속 깊이 스티브를 추앙하는 자다. 따라서 글은 다소 미화로 기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시각을 교정하자는 취지라 과하게 세심히 역설하는 부분도 있다.


Pirates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 책은 내게 매우 의미 깊었다. 망해가는 애플에 다시 승선하여 배를 이끄는 잡스. 그의 인사 철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Pirates, not navy'다. 매킨토시 시절부터의 철학이다. 관행을 깨고 목적에 치중하는 해적으로 조직을 규정하면서 조직의 생동감과 비전은 꿈틀거리게 된다. 어찌보면,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의 마인드셋을 조성하기 위한 그의 천재적 발상이다.


Recruit
그러므로 채용은 중요하다. 구글을 비롯해 많은 회사들이 이 지침을 따르고 꽤 많이 알려진 내용이기도 하다. 즉, 첫 10명은 극도로 세심히 A급을 뽑아라. 그러면 그 A급은 다른 A급을 뽑을 것이다. 결국 일당백의 기조를 유지하라는 뜻.


Interview
이를 위한 잡스의 면접방식도 독특한데, 이력보다는 생각과 철학을 알아내는데 혼신을 다했다고 한다. 빼어난 인사는 적절한 자질을 가진 사람을 그 자리에 놓는데 있고 그렇다면 이력서와 경력이 다는 아니기도 하다.


Teaming
이렇게 만들어진 팀을 100인이하로 유지하는게 잡스의 특징이다. 그 이상이 되면 한명을 빼내야 한명을 충원할 수 있다는 원칙으로 팀을 운영했다. 사실 100명 이상되면 모두의 열정을 끌어내는 지도력은 발휘하기 어렵다. 커뮤니케이션도 복잡해지고. 잡스다운, 통찰력 넘치는 조직운영이다. 그리고 그 팀원의 열렬한 소속감을 위해, 티셔츠와 파티를 적절히 운영했던 부분도 해적답다. 이 부분도 실리콘 밸리의 문화로 젖어들어, 우리나라 스타트업 바닥에도 종종 눈에 띈다.


Design
잡스의 위대함은 디자인에 대한 숭앙에서 나온다고 나는 믿는다. 그에게 디자인은 외관이 아닌, 사용자 경험의 총합이다. 그는 이 부분에 과할 정도로 혼신을 다했고, 하지 말아야 할 점을 집념처럼 배제했다. 그 결과는 예술에 가까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였다.


Inuit Points ★★
책은 잡스의 미화, 곁들여 저자의 자기자랑이 물씬 풍기는 내용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잡스의 이야기를 들은게 즐거웠다. 맞다 난 스티브 잡스를 좋아한다. 책을 통해 경영에 대해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배운 점은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빠심으로 별 다섯 줬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iz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날 400억원의 빚을 진 남자  (0) 2016.11.08
하드씽  (1) 2015.09.06
왜 따르는가  (4) 2015.07.05
스타트업 바이블  (0) 2015.07.04
한국의 스타트업 부자들  (2) 2015.06.28
기브 앤 테이크 (Give and take)  (4) 2015.06.14

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1. inuit님, 안녕하세요. 종종 들어오는데 글 올리시지 않더니, 책리뷰를 올리시고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아이둔 엄마라 그런지 교육에 관한 글도 좋았는데.. 책리뷰라도 볼 수 있어 많이 좋습니다. 계속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비밀댓글입니다
secret
당신, 남은 인생 동안 계속 설탕물(sugar water)만 팔고 살거요?
이 한마디로 스티브 잡스는 펩시콜라의 존 스컬리(John Sculley)를 영입했습니다. 여기까지는 행복한 동화지만 이후는 비극의 반전입니다. 둘은 반목을 거듭하고 결국 스컬리의 손에 의해 잡스는 자신의 육화인 애플을 떠나게 됩니다. 이는 전략의 문제도, 시스템의 문제도 아닌, 단지 리더간 갈등이 전사적 문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극명한 사례입니다.

Diana McLain Smith

(원제) Divide or conquer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매우 유니크한 책입니다. 일단 주류학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갈등의 문제를 리더간 갈등으로 좁혀서 기업 맥락으로 들였으니 재미난 주제입니다.

하지만 책은 내용이 그리 실하지 않습니다. 사람간의 갈등은 학술적으로는 그 난이도가 '권력' 급입니다. 복잡하고 인과관계가 모호하면서 전개양상이 심리적 수준의 불확실성을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니터 그룹의 컨설턴트 답게, 저자는 프레임워크의 건립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깊이가 부족한 탓인지 사례가 적은 탓인지, 아니면 문제의 본질이 그런 것인지, 구조적이긴하지만 다소 허무합니다. 마치 코끼리 냉장고에 넣는 3단계를 보는 느낌입니다. 프레임에 따른 상황의 통제가능성은 고사하고 그대로 재연이나 될까 의문스러울 정도로 명료하지 않습니다.

책의 주장은, 양자택일의 이슈를 관계중심으로 재조명하고 변화를 노려보라는게 핵심입니다. '대화의 심리학'에서 말하는 갈등 대화와도 유사합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함으로 치유의 힘을 얻는다는 건 동의할만합니다. 그러나, 갈등 당사자의 상호작용 패턴 분석으로 들어가면, 거의 프로이트 시대의 세계관을 차용합니다. 어려서 어떤 아버지 밑에 자라서 어떤 반응을 보인다는 식이지요. 놀랍게도 꽤 합리적인 서구의 지식인들이 프로이트에 매몰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매우 재미나면서 협소한 주제라, 꽤 많이 배울것을 기대했던 제 상상은 깨졌습니다. 특히 출판의 관점에서는, 컨설팅 사 특유의 난삽한 번역이 한 몫 한것도 틀림없습니다. 국부적으로는 말이 통하는데 책 전체는 무슨 모양인지 알아보기 힘든 공동작업적 특성 말이지요. 게다가, 도입부는 내내 스티브 잡스 이야기, 그리고 나머지 2/3는 지겨운 댄과 스투의 사례로 꽉 차 있어 매우 지루합니다.

하지만, 참신한 주제를 선정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했던 저자의 내공은 무시하지 못합니다. 전체 맥락이나 프레임워크는 허접해도 부분 부분의 문장들은 꽤 강합니다. 깊은 혜안이 느껴지는 문장들이 수십개입니다. 몇 개는 트위팅으로 갈무리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조직내 관계에 문제가 있을 때 관계속의 개인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 경우 시각을 왜곡시키고 오히려 자기실현적 예언이 된다. 반대로 한발 떨어져서 상호작용의 패턴에 집중해야 한다. -D.M. Smith

If you have a good cooling system, you'll be reflective. If you have only hot system, you'll be reflexive. Relationship starts here.

What is believed to be a pure fact is often turned out to be an interpretation, with high level of abstraction.

그나마 이런 문장들 보는 재미로 지루함을 겨우 넘긴 책이었지요.
신고

'Biz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30년 부의 미래지도  (16) 2010.01.17
전략 프로페셔널  (24) 2010.01.06
기업을 죽이고 살리는 리더 간의 갈등 관리  (14) 2009.12.18
디자인이 만든 세상  (8) 2009.12.12
전략의 탄생  (28) 2009.11.18
머니해킹  (14) 2009.10.29

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14개가 달렸습니다.
  1. 현재 저에게 해당하는 상황이군요...상호작용...리더간의 갈등은 정말 치명적입니다...
  2. 입사하자 마자 현장을 뛰어넘고 사무실로 직행하여 플랜트 최고 계급들과 생활을 같이하면서 바라본 리더들사이의 눈에 안보이는 미묘한 갈등을 매우 감명(?) 깊게 바라보면서 웃었던 경험이 새삼 떠오르네요.. 안보고 있는거 같아도 아랫사람들도 다 알고 비웃지요 흐흐.. 업무적인게 아니고 개인적인 권력 영향력 다툼이라던가 ㅋㅋㅋ

    그래서 현장 사람들은 죽어나는 일이 가끔 생기는거 보면 리더들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가 봅니다.

    제가 몸담은 그룹의 최상위 리더님께서는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부하들을 매우 까다롭고 격있는 틀에 끼워넣고 굴리는걸 좋아하는 타잎이라지요? 그래서 퇴사를 일주일에 두세번씩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아이폰 24개월 할부 아니면 관뒀을지도... )

    것보다 직급이 그정도 됬으면 좀 빨리 퇴근했으면 좋겠어요. 아랫사람들 퇴근도 못하고 제 옆 과장님은 특히 신혼인데 눈치보면서 퇴근도 못하고 흑흑 ㅠ;; 높은 사람들은 솔직히 칼퇴근 해야되요 그래야 아래사람들이 맘놓고 퇴근하지 ㅠㅜ;;

    여튼 리더들의 반목과 아이러니에 관해서 경험한게 너무 많아서 갑자기 장문의 리플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요즘 힘들어요 흑흑 ㅜ;; 보고서도 맨날 퇴짜맞고 ㅠㅜ;;;
    • 헉..Jjun님도 사셨군요 아이폰..흑..갖고 싶어요.
      술김에 질러버릴까요..크크크크.
    • 권력 게임은 조직의 본질적 속성이라서 아예 없을 수는 없지요. 다만 건전한 선에서 생산적인 부분을 견지하면 그나마 낫습니다.

      그 외의 부분은 리더간 갈등보다는 리더십 자체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관리자로 인해 고생하는걸로 보이네요.

      아이폰이 근속기간을 늘려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을줄은 몰랐습니다. ^^;;
    • 엘윙//
      술김.. ^^;;
      술 깨기 전에 제가 뽐뿌 좀 넣어드릴걸 그랬습니다. ^^
  3. 음..제가 있는 조직에서는 리더간의 갈등은 별로 없습니다. 위계질서가 확실해서인지..인화중심의 경영덕분인지 모르지만요. ㅎㅎ 갈수록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것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 그런면에서 엘윙전자는 분위기가 좋은듯 해요.
      그래도 그럼 뭐합니까. 어디있건 엘윙님이 행복해야죠. ^^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건 정말 맞아요. 동감입니다. 그런 면에서.. 제 책은 소개좀 많이 하셨삼? -_-;;;
  4. (미투데이에 올라온 추천글을 보고) 혹해서 사서 읽다가, 정신이 산만해져서 중간에 그만두었답니다. 책 말미가 흥미롭다고 하던데, 다시 책을 읽으려고 하니 솔직히 겁이 나더군요. ㅡ.ㅡa;;;
    • 음.. 끝이라고 더 멋지진 않은듯하고요.. 전체 모양만 잡으셨으면 굳이 다시 안 읽으셔도 될겁니다. ^^
  5. 아...대기업 임원들의 정치 다툼, 대학 병원 교수들의 알력다툼, 대학교 교수들의 파워게임도 정말 대단하더군요-_-;;; 저런 사람들이 리더로서 시너지를 낼까 의심스러운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더군요.

    말단 직원의 다툼은 말썽쟁이 하나 자르는 것으로 해결이 될지 모르지만 리더간의 다툼은 조직 전체의 존립을 좌우할테니... 정말 쉽지 않은 일일 것 같습니다. 댓글에서 말씀하신대로 '리더쉽'의 문제도-_-;;;
    • 여럿 모여 있는 곳은 다 그런 면이 있다고 봐야죠.
      하지만 말씀한 부분은 그 정도가 심한 곳입니다. 병원, 교수 등. 조직 특성이라고 봐야죠.
      어느정도를 넘어서면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관심과 제안 고맙습니다. ^^
      하지만 제가 표방하는 부분과 워낙 달라서 참여는 어렵겠네요.
      하시는 일 성과 있으시길 빕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
secret

사용자 삽입 이미지William Simon &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대상일지라도, 다른사람의 연대기를 읽는 것처럼 시간낭비가 있을까.

이는 나이먹어 삼국지를 읽지 말라는 투의 이미 많이 진행된 삶에 남의 행적이 참고가 얼마나 될소냐하는 문제가 아니다.
자서전류의 책들은 물론 사실의 재구성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진실과는 일정 간격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표피를 가지고 실체를 유추해야 하는 과정이 무척 피곤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손이 안간다.

iCon은 그런 유추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서 무척 재미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이 통짜로 사실이랴만은, 궁금했던 내용의 200%이상을 알 수 있어서 손익분기점은 분명히 넘겼기 때문이다.

아득한 옛 시절, '애플=스티브 잡스'라는 등식이었던 거인이 자신의 왕국에서 쫒겨났다는 놀라운 소식이 들렸고, NeXT라는 신개념의 PC를 만든다는 소식과 함께 의구심에 대한 기사를 보았었다. 그렇게 잊혀졌던 그가 픽사라는 회사와 함께 잠시 신문의 한귀퉁이를 장식했고 또 잊을만 하니 여기저기 떠들어대는 iPod를 가지고 화려하게 나타났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간간히 나타나는 제품들 사이에 존재하는 불연속성은 어떤 사연으로 비롯되었는가?
내가 몸담은 산업상의 관심도 있고 선배 기업가로서의 족적도 궁금했지만, 한때를 풍미했던 그의 인생이 알고 싶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책은 그에 관해 알았던 내가 알고 있던 내용은 대개 신화였다고 말한다.
애플부터 매킨토시까지 그가 실제로 했던 것은 거의 없다는 주장이다.
다양한 인터뷰를 통한 저자의 의견으로는 그가 소프트웨어에 무지했기 때문에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외관에 집착했고 그로 인해 작고 예쁜 매킨토시가 나왔지만 그 작은 사이즈때문에 확장성 문제로 몰락을 겪게 된 것이다. 


심지어 픽사를 인수할 때는 이것이 하드웨어 회사인줄 알았다고 한다.
더우기, 그나마 애플의 성공작이라고 할 수 있는 iMac역시 전임자였던 길 맥길리오가 이미 길을 닦아 놓은 것임은 처음 알았다.
한때 내가 흠모했던 Handspring 역시 그가 Palm Pilot을 인수하려하자 개발자들이 반발하여 박차고 나가 만든 회사였던 것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컴플렉스와 너무 일찍 엄청난 성공을 해버린 탓에, 오만하고 모난 성격으로 평생 불화를 몰고 다녔었다. 몇번의 실패를 겪고난 중년이 넘어서야 비로소 남과 어울리는 방법을 알게된 것이다.
제대로 사업을 알기도 전에 이미 성공한 CEO가 된 그는 진정한 경영을 몰랐었고 HR과 조직관리의 기본은 커녕, 시스템적 사고가 결여된 micro-manager였던 것이다. 가장 친한 룸메이트이자 창업초기부터 중책을 맡았던 친구마저도 loyalty가 없다는 이유로 몇천억 부자가 되면서 땡전 한푼 안준 속좁인 인간이기도 했다.

그렇다고 그의 명성이 통째로 폄훼되는가? 그렇지는 않다.
아이콘이라는 책의 제목이 명확히 상징하듯, 그는 실체를 향하여 사람의 이목을 끌고 세상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통로의 역할로서 이미 소임을 한 것이다. 또한, 철저히 감성적었기에 틀에 박힌 사고로는 이루기 힘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첨병역할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전형적인 벤처형 사업가이다. 그 뜻은 어떤 유동적 상황에서 응집력을 발휘해 돌파하는데 강점이 있겠지만, 내실을 다지며 키워나가는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특히나, 모든 브랜드 자산을 자기 한몸에 압축시켜 놓은 상황에서 post-Steve 시대가 도래할 때 애플의 미래를 말살해버린 점은 경영하는 내 입장에서 좋게 봐주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도, 그는 매력적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싶은 저자의 pun 하나만 소개하고 끝내야겠다.
iPod, iTunes, therefore i am.

신고

'Biz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혁신으로 가는 항해: BSC 1000일의 기록  (7) 2006.01.14
한국의 디벨로퍼들  (2) 2005.12.18
iCon, 스티브 잡스  (1) 2005.12.03
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  (5) 2005.10.03
대화의 심리학  (3) 2005.09.23
60 trend 60 chance  (1) 2005.09.03

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1. 내용을 이해하며 같이하는 분들의 말씀들이 사라져 아쉼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