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에 해당하는 글 2건

삼성과 천재

Biz 2007.06.02 10:55
기업의 전략과 나아갈 바를 고민하고 결정하는게 제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가끔 우리 나라의 경쟁력과 기업들의 경쟁력, 산업의 경쟁력, 우리 회사의 경쟁력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합니다. 각 부분에 강점과 약점이 있어 시간축에서의 전개 양상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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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천재론이 다시 지면에 등장했습니다.
사실 천재론이라는 말의 특이성(singularity)로 인해 '기업이 몇명의 인재로 돌아간다는거냐'는 식의 반발이 많지만,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대개 백면서생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해본 사람은 그 말의 중립적인 의미를 알기 때문이지요. 사실 천재란 말 자체는 우스꽝스러운 상징일겁니다. 하지만 talent (인재)는 분명 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 사고방식과 실행의 차별적 특징이 조직을 집결하고 이끄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천재에 대한 집착이 이건희 회장만의 편협성은 아닙니다.
구글창업자인 Shriram씨의 경우 공개석상에서 대담한 언급을 했지요.
Q: 구글의 인재채용 기준은 무엇입니까.
A: 재능입니다. 사람을 봅니다. A가 A를 뽑습니다. B는 B도 못뽑고 C나 D를 뽑습니다. 이런 기업은 오래가지 못하지요. 현재의 기술이 얼마나 축적되었는지 우리는 신경 안씁니다. 재능을 봅니다.
Q: 이 부분은 중요하고 민감한데요.. 그렇다면 구글은 사람들마다 A, B, C를 tagging한다는 말입니까? (웃음)
A: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로. 그러면 소송에 걸리게요.. 하하.
    하지만 A는 분명히 존재하고 우리는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그거면 충분하지요.
저 또한 기업 현장에서 한명의 유능한 리더가 조직과 사업을 어떻게 바꾸는지 생생히 보고 있어 절감하는 입장입니다.

오히려 삼성의 경우라면 걱정되는 바가 있습니다. 굳이 며칠전 화제가 되었던 물산맨의 사직서를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최고 사령탑에서 원하는 수준의 인재가 원하는 만큼의 탁월한 업적을 남기기 쉬운 조직문화가 이뤄질까의 문제라고 봅니다. 흙이 척박한데 좋은 씨를 암만 옮겨 심어도 대개 말라 비틀어지지요. 물론 그중 살아남는 몇개의 씨가 회장님이 말씀하시는 천재로 규정되긴 합니다만.

제 대학 동기들중 소위 말하는 S급들이 있습니다. 해외에 공부 마칠즈음 보쌈처럼 업혀온 친구들이지요. 그 친구가 회사를 나가면 임원이 경위를 소명 해야하는 관리대상입니다. 물리적 보상은 제법 되는데 간간히 얼굴볼 때 그리 행복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세상을 바꾸고 싶지만 꼼짝하기 힘들어 숨막히는 미래가 갑갑해 뛰쳐나왔습니다.

저는 기업의 존재가치라는 측면에서 삼성이 갖는 위상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인재가 기업에 점하는 위치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삼성에서도 더 많은 인재가 꿈을 펼치는 신나는 마당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百年河淸이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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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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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 가장 글로벌화된 기업인 삼성 조차도 경직된 기업문화로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실망감이 들면서, 최근의 삼성의 성장 감속의 원인중에 하나라면 인적자원밖에는 아무것도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진심으로 걱정되는 부분이군요-_-;;

    기업이나 블로고스피어나 모두가 신명나게 뛰어 놀수 있는 동기가 꾸준히 제공되지 않으면 오랜시간 지속되지 못하겠지요^^
    • 100% 동감입니다. 인적자원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다행히 원재료 보다 중요도가 더 커지고 있지요.
      인재경영에서 돌파구를 찾았으면 합니다.
  2. 제가 좀 낙관적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중심과 열정을 갖춘 이라면 어느 환경에 처해도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문제는 조직 내에서 활동하는 경우에는 그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가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상통한다는 전제조건 없이 삶을 잘 꾸려나가기 힘든 것 같다는 점인데...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가 문화로 정착되어 하위 구성원에게도 정체성에 영향을 주는 게 쉽지 않을 것 같고 결정적으로 비영리조직이 아닌 한 그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를 아는 것조차 참 버거워 보입니다. 이러다보니 자연히 그저 조건만 따져서 기업에 가게 되고 다들 소속 조직에 불만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사직서와 삼성 토양 이야기가 요즘 생각하는 것과 맞물려 쓸데없는 이야기만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ㅜ_ㅜ
    • 열정은 반드시 통합니다. 하지만 냉담이 겹겹이 둘러쌓여 있는 경우라면 어떤 일이 생길지 곰곰히 따져봐야겠지요.
      냉담이 열정에 덥혀지는 그 시점까지의 투입과 산출말입니다.

      그리고 조건보고 직장 구하는 사람은 결국 그 조건에 얽매여 살더군요. 50 직전에 고민 많이 할겁니다.
  3. "흙이 척박한데 좋은 씨를 암만 옮겨 심어도 대개 말라 비틀어지지요."
    좋은 말이군요.
    대기업이 될수록, 80:20법칙이 정확하게 동작하는거 같습니다.
    롱테일법칙이 대기업에서 동작하려면, 수평적구조는 필수인거 같습니다 ^^
    • 인재관리에서의 롱테일, 좋은 지적이십니다. 곰곰히 따져볼 일들이 많이 있겠네요.
  4. 윗 사진 좀 퍼가도 될까요????
    •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그냥 슬쩍 갖다 쓰세요. ^^;;;
  5. Inuit 님도 '삼성맨' 이셨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간의 행복은 학력이나 배경이나 회사이름이나 돈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진리?가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인이 '삼전'의 꽤 높은 분 인데 겉은 행복하지만 술 한잔 마시고 이야기 해 보면 속은 그리 아니더군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천재'가 있다고해도 1년만 지나면 '평균 또는 바보'가 될 겁니다.
    군생활을 기억 해 보세요.

    아직도 사회는 그대로인데 개인들만 수준이 높아져 가는 것 같습니다.
    • 한가지 확실한건, 우수한 개인은 낭중지추와 같아서 결국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게 되리라는 점입니다.
      고용이 대기업의 구조적 과점시장에서 이제는 벤처생태계가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완화된 부분이 있어 점차로 개선되지 않겠습니까.
  6. 시간이 지날 수록 수직→수평이 형성되는 글로벌 경제시대로 전환 된다고 하던데 아직 삼성은 멀었으려나요. 하긴, 수 십년간 쌓아온 육중한 몸덩어리를 탈바꿈하기가 쉬운일이 아니겠지만요...

    급변하는 미래에 대비 할 대학생은 이래저래 고민만 많아집니다. 으흣
  7. 그야말로 A나 S를 찾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건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인데.. 자리에 주어진 업무만 배정하는 것은 아닌지..
    새로운 시장을 개발할 수 있음에도 기업의 관점에 맞춘 성과만을 바라는 것은 아닌지..
    할수 있는 것은 100인데 10의 기회를 주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회장님의 천재구분법은 무엇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인 견해일지도 모르지만 시간과 기회만 제공된다면
    예측하지 못한 구성원이라도 천재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윗선에서 몇몇을 꼽아서 너는 천재야!! 라고 하기보다는
    모든 구성원에게 천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요?

    쓰다보니 모든 구성원의 천재성 발현에 시간을 투자하는 구글과 3M이 생각나네요.
    마침 포스트잇도 보이구요. ^^
    • 삼성 6년째 다니는 사람입니다.
      인재 제일 주의? 그냥 돈 많은 회사니까 학력 좋은 사람 위주로 뽑는다는 뜻이겠지요.
      그런 사람들 뽑아놓고 활용 잘 하느냐?
      적어도 제가 다니는 곳은 안그렇더라구요.
      S,A,B,C,D를 뽑아 놓고 B나 C정도로 평준화 시키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수직적인 성격이 강한 편이어서 '사장' 한 마디에 죽고 살고 하지요.

      다른 회사보다 좀 더 나을 수는 있으나 절대적으로 봤을때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회장님 아마 천재 구별 못할껄요?
      역시나 위로 갈수록 '줄'이 중요하지요.
    • ysddong//
      네, 제가 말한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S'를 데려오긴 했는데, 그에 맞는 성과를 내도록 하는 준비가 되었는가의 문제이지요. 사실 몇년전부터 많이 바뀌려는 노력을 해서 기대가 컸습니다. 요즘 몇개 sample을 점검해보니 별로 안 변했더군요.

      만뒤//
      '수직'의 압박은 아직도 심한가봅니다. ㅠ.ㅜ
      일반적으로 조직상에 있는 그 부분은 다 이해하는데, 삼성은 좀 많이 과한 경우가 있는듯 해요.
  8. 제 주위에도 천재급(?)의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그렇지만 왠지 점점 의욕을 잃으시더니, 이젠 다른 분들보다 오히려 일을 더 안할라고 하시더군요.
    그나저나 회사에서 천재들만 안뽑고 저같은 사람도 뽑아서 다행이네요 -_ㅜ
    • 하하.. 결국 농땡이 부문에서 천재기질을 발휘하는건가요.
      파워콤도 창의력을 많이 꺾지 않을까 싶어요. -_-;
  9. 천재란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계속해서 노력을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고 들었습니다. 걍 머리만 좋은 친구들은 힘든일을 안할려고 들기 때문에 발전이 없다는 이야기도 곁들어서 들었지요. 이건희 회장이 말한 천재란 어떤 사람을 지칭하는지 모르지만 , 제 입장에서는 노력을 계속하는 자 그 사람이 인재이자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 순수히 머리만 좋아서 성과날 부분이 거의 없지요. 아이디어를 상세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부분이 중요하니까요.
      그런의미에서 천재는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 중 나오겠네요.
  10. 삼성에 있을때, 소위 보쌈해서 왔다는 사람들을 봤지만 왜 보쌈해 왔는지 의문이 드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10분 정도를 봤는데, 1분 빼고는 정말 쑤레기 였고, 1분은 몇가지 면에서 정말 괜찮은 분 이었죠.
    문제는 임원들 평가를 위해 이 사람들을 보쌈해 온 것이지, 회사의 필요에 의해 데리고 온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 사람들이 회사에서 나가면 해당 임원의 평가에서 마이너스가 되겠지만, 회사 입장으로 보면 정말.....

    제가 2년전 삼성에서 외국계로 옮겼고, 현재 10여분중 우수한 1분은 다른 외국계로 옮기셨고, 나머지 9분중 7분 정도는 해당임원 퇴직후 바로 짤리셨고, 아직 2분은 내부에서 임직원들의 뒷소리를 들으시면서 버티고 계시던데......칼퇴근 계속하기도 힘드실 듯....
    • 그 임원평가가 시스템을 많이 왜곡했다는 소리가 자주 들리더군요. 오늘 한표 더 나왔네요. ^^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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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ly Kaye, Sharon Jordan-Evans

원제: Love'em or Lose'em


경영의 근본이자, 기업의 핵심 자산은 인재(HR)임은 몇차례 제 블로그에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본분 역시 부하직원의 능력을 계발하여 최대의 성과를 얻도록 성원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런 원론에는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실제는 각자의 스타일대로 또는 기분대로 엉망의 관리가 이뤄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직장마다 편차는 있지만, 좋은 관리자, 또는 좋은 상사 만나는 것은 행운으로 표현할 정도로 흔치 않은 일입니다.
실 제로 관리자가 겪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현업에서는 뛰어난 성과를 보여 승진은 덜컥했지만, best player 또는 주장일 뿐이지 좋은 감독이 바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선배나 직전 상사를 보며 배우기도 합니다만, 좋은 선생을 못 만나면 역시 바담풍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에서는 다양한 교육도 하지만,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이 하루 아침에 몇개 코스에서 배워 될 일이 아니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가능하면 다 좋은 상사만 있겠지요.)

이런 면에서, '인재들이 떠나는 회사, 인재들이 모이는 회사'는 관리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부하직원을 관리하고 육성해야 하는지를 적어 놓은 책입니다. 알파벳 순서대로 키워드를 선정해 관리자가 가져야할 관점을 설명합니다. 이 부분만 보면 리더십에 관한 여러 책과 큰 차별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관리자 매뉴얼로 사용해도 무방하게 실용적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 평가 툴 등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미덕입니다. 관리자가 책상머리에 꽂아 두고 참조하게 되는 핸드북이랄까요.

단 점도 있습니다. 우선은 알파벳 26글자에 키워드를 구겨 맞춘지라 일부 중언부언의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상황에서 발굴한 사례와 대안이라 우리나라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도 자주 보입니다. 예컨대 관리자 재량으로 주 2일 재택근무를 시킨다는 등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전반적인 시각과 메시지에는 동의합니다. 끊임없이 직원과 대화하고 격려하며, 방향성을 지닌채 지원하라는 것이지요. 특히, 회사에서 구조적으로 지원하는 봉급과 규정, 복리후생 패키지 탓을 하지 않고도 관리자가 직접 자율적으로 실행할 부분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결국, 직원이 돈과 일을 맞바꾸는 순수한 계약 관계가 아님을 인정한다면 비금전적 보상방안은 매우 많으니까요. 상황에 맞는 칭찬이나, 사람과의 관계를 즐기게 하는 근무 분위기, 동기를 유발하는 대화, 숨어있는 열정을 극대화하는 코칭,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신뢰가 그 답 아니겠습니까.


만일, 함께 일하는 상사가 마음에 맞지 않는다면, 은근슬쩍 이 책을 읽도록 해보세요. 의외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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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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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을 권한다라..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가 되지 않을까요..?ㅎ
    • 필요하면 달아야지요.
      (귓말) 그리고 방울 다는 쥐는 꼭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_-;;
  2. 아직도 스스로 매니저가 저한테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읽어보면 좋을듯 하여 주문리스트에 올려두었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왠만해서는 매니저의 길을 열어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느 전문직이든 결국에는 매니저로서의 역량이 중요해지니까요.
  3. 외국의 관리자는 인사권( 채용이나 짜르거나 하는..--)에 많은 재량을 가지고 있다더군요.. 그래서 좀 더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흠.... 재미있을까요..^^..
    지난달에 질러버린 책중에 도저히 진도가 안나가는게 있어서 다른 책을 못사고 있네요..ㅜㅜ..
    (진도가 안나가는 책은? 주역독해 -_-;; )
    • 네, 우리나라 상사는 미국에 비해 종이호랑이지요. 생사여탈권이 있는 보스에 대한 경외심을 직접 보시면 우리나라가 널널하다는 느낌까지 드실거에요. ^^;;
  4. 알라딘의 thanks to blogger를 한번 연동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innit님의 책 소개를 읽으면서 그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 많을텐데요...^^
    지금 소개하신 책 저도 사서 읽고 싶습니다.
    블로그 옆에 그 책이 있으면 눌렀을텐데... 아쉽게 알라딘으로 가야하네요.
    잡설이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제 리뷰보고 책사시는 분이 실제로 좀 계십니다.
      그래서 오히려 TTB를 못쓰겠더라구요. 선의로 드리는 말씀일지라도 저와 다른 느낌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을텐데, 그 과정에서 제가 몇푼이라도 챙겼다면 너무 죄송해서요.

      그렇지만,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5. 요즘 취업 걱정인데
    연봉같은거 상관없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을 덥썩 발견했음 좋겠어요ㅠ;
    • 연봉을 많이 받는 곳으로 가면 연봉 걱정없이 즐겁게 일할라나요.. ^^;
      (실은 고액 연봉일수록 스트레스는 심합니다. 남의 돈 먹기가 쉽지 않아서요.)
  6. 책 리뷰 잘 보았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입사 2년차에 팀장에게 리더쉽 사내교육 과정 신청하라고 했다가....미움 받았습니다. " 너 내가 리더쉽이 없어 보이냐 ? " 라는 한 마디에 당했습니다...정말로 없어서 교육을 받으라고 한 것이었는데...차마, 그 말은 못하겠더군요^^
    • 어떻게 둘러대든, 교육을 듣게 만드는게 기술이지요. ^^
      재미있는 경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7. 너무 좋은 책 같습니다.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제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에서는 한국의 좋은 책을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어쨌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뉴질랜드에 계시는군요.
      왠지 염장이 되었을라나요.. -_-

      하지만, 이 책은 원제목 찾아서 보셔도 재미있게 읽으실 듯 합니다.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8. 저는 일단 인재가 되어야겠는데요. -_-
    요즘 분위기가 흉흉해서 의기소침합니다. ㅜ_ㅠ
  9. 낮은 계층에 속해있으면 많이 웃게된다지요...?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 웃는건 좋은일이잖아요. 약한 계층이 많이 웃는다는 이론은 susanna님 블로그에서 본 듯 합니다. 비웃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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