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세계관'에 해당하는 글 3건

앞 글에서, @oisoo님, @kimjuha님 사례를 통해 독특한 트위터 세계관을 살펴봤습니다.

What you follow is what you see
전자공학에서 aliasing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샘플의 숫자가 작으면 실제와 다른 모습을 검출하게 되는거지요. 예컨대 실제로는 붉은 색 신호가 존재하는 세상일지라도, 샘플링의 숫자가 작으면 파란 신호로 느껴집니다.
트위터 세상도 그러합니다. 내가 구성하는대로만 보인다는게 특징입니다. 어떤 센서를 갖냐에 따라 어떤 양상이 보이는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Size matters
그래서 트위터 하려는 분에게 시사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팔로윙의 크기가 재미를 좌우한다는겁니다. 처음에 의욕으로 트위터 시작해서, 손가락 아프게 몇 명 팔로우 하다가 보면 영 재미가 없습니다. 매번 로그인해봐야 별 다른 일 없습니다. 꾹 참고 혼잣말 몇 차례하다가는 이내 멋적어 접게 되지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100~200명 팔로윙할 때까지 묵묵히 팔로우를 늘리라는겁니다. 취향 맞는 트위터 사용자의 팔로윙 리스트를 뒤지든, RT를 지켜보다가 팔로우 추가를 하든, 팔로우를 통해 생기는 센서가 커질수록 내게 들어오는 정보량은 급격히 증가합니다. 트래픽이 많은 시간대에는 다양한 논의가 병렬로 이어집니다. 안부 인사 전하는 그룹, 모임 시간 정하는 그룹, 토론하는 그룹, 정치 논의하는 그룹 등등. 샘플이 적으면 절대 안보이는 내용입니다.

안 보이면 없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제가 놀랐던 때가 있습니다. 트윗이 많아 화면 리프레시가 정신 없는지라 꺼버리려고 하는 어느 밤, 한 분이 독백하시더군요.
아, 오늘은 아무도 없네. 다들 놀러갔나?

Why Twitter?
트위터는 재미입니다. SNS의 본령이 그렇듯. 재미없이 공부삼아 경험삼아 하면 백발백중 트위터의 변죽만 보고 접게 되지요. 재미를 느끼다보면 절실히 도움되는 정보도 얻고, 소식통으로 인정받을 만한 가십도 알게 되고, 또 깊이 있는 통찰이나 시각도 얻게 됩니다. 그 반대로 목적의식이 과잉인 트윗은 반드시 피로감을 수반하지요. 트위터는 트위터입니다. 단지 여러분의 수다와 대화를 온라인으로 구현했음을 잊지 말 일입니다.


Talk to the world
이제 팔로윙도 충분히 늘렸습니다. 의미있는 대화의 덩어리들이 보이면, 과감히 세상에 말 거십시오. @ 대꾸도 하고, RT 인용도 하세요. 속 꼬인 사람 아니면 반갑고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특히, 지금껏 신규 온라인 플랫폼들이 보여주듯, 초기 사용자군은 성숙한 매너와 열린 자세를 가진 분들 비중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트위터 같은 경우, 아직까지는 수준미달의 악플러나 공명심에 불타는 독설가도 없으니, 블로그보다 더 깔끔한 교류가 가능하지요.


Go and play
논란도 많고 궁금증도 많은 트위터 세계, 일단 한번 발담그고 느껴볼 필요는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꽤 많은 블로거 분들이 트위터 때문에 글을 못쓴다고 합니다. 중독되지는 마시길..

Twitter kills blogger stars!
-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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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트랙백  3 , 댓글  20개가 달렸습니다.
  1. 미투데이도 친구가 300명이 넘어가니까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트위터는 오죽하겠습니까? 마이크로블로그는 친구가 적정하게 많을수록 재밌긴 하더라구요.^^

    p.s. 메일 받으셨죠?^^;
  2. 결론은 주변에 보이는 것과는 별개로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말씀이시군요. 크게 와닿습니다. 주변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트위터에 뛰어들지만 정작 본인이 즐기지 못하면 의미가 없겠죠.

    저도 늦게 시작한지라, 요즘은 follower 수를 늘리는데 집중하면서 트위터를 몸에 익히고 있습니다. 지난 번 정운찬 총리 내각 때, 트위터의 위력을 몸으로 실감한지라 더더욱 그 재미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아.. 정운찬 총리 지명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전 아침반, 심야반이라서.. ;;;;
    • 아...개각 명단 발표 시간 3~4시간 전부터 이미 명단이 트위터에 쫙 퍼진 일이 있었습니다. =)

      http://blog.ohmynews.com/dangun76/296037
    • 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속보는 트위터군요. ^^
  3. ㅋㅋㅋ 죽 읽으면서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역시나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라고 감동 받으며 내려오다 마지막에 완전 뜨끔했습니다. 윤곽만 비슷한 글을 하나 계획 중인데 좋은 참고가 되었어요. :)
  4. 공감가는 글입니다. 처음에 트위터 하고 약 한달 동안은 정신 못차리고 트위터에 빠져 지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조절같은게 가능하더라구요. 모든 글을 다볼려고 하지말고 내가 접속해 있는 그 상황에만 충실하면 될 것 같아요..그래도 무지 재미있습니다.
    • 맞습니다.
      다 읽으려니까 벅차서 팔로우 구조조정하고 고생하지요.
      그냥 보이는것만 보겠다고 편히 마음먹어도 충분히 재미있잖습니까.
  5. go and play!

    넵..
    어제 광주 블러그심포지엄가서 또 트위터들을 만났답니다.무지 잼있는 어제였어요..^^
    가는 길은 고난이었습니다만..ㅎㅎ
    그래서 오늘 그분들 당장 팔로윙하고 인사말 남기곰..히히

    행복한 가을의 하루 되셈요~~
    • 와우.. 설마 그 먼 광주를 다녀오셨어요?
      진짜 재미있으셨겠어요. ^^
      토댁님의 활동범위가 갈수록 늘어나는듯 해요. ^^
  6. 여기 트위터때문에 블로그에게 괜히 미안해지는 한 사람 입니다!! 정곡을 찔려서 움찔했다는...
  7. Twitter kills blogger stars! 재밌고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한동안 미투에 빠져 블로그에 거미줄 쳐친지도 모르고 있던 적이 있었지요. ㅎㅎㅎㅎ

    미투나 트위터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길게 쓰지도 못하지만, 150자이내로 블로그 글을 쓰고, 짤방 (주로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이나 갖다 붙이는 버릇이 들었답니다. 쿨록!
    그렇다고 블로그 스따는 아닌데 말입니다. ㅠ.ㅠ
    • 네. 블로거 스타는 노래 제목과 운율을 맞추느라 쓴거지만 많은 블로그가 트위터에 잠식당하는걸 보네요. ^^
      저도 글의 호흡이 짧아지려는 경향도 느낍니다. 힘조절 하고 있어요. ^^
  8. 전 수다쟁이들만 팔로잉해서 그런지 몇 명 팔로우 안 하는데도 정신없이 트윗이 올라오더군요. 시간죽이기에 이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나간 트윗은 과감히 무시하지 않으면 완전히 노예처럼 지나간 타임라인만 보다 세월 다 보낼 수도 있는 무서운 서비스;;;
    • 네. 미묘해요.
      남들 수다 볼때의 그느낌, 또 풍덩 뛰어들때의 그 느낌 모두다 흡인력이 있지요.
      무엇보다 다 읽겠다는 완벽주의는 패가망신의 지름길. ^^;
  9. 전 블로그도 잘 안하고 트윗도 잘 안쓰니까 괜찮을 거에요!


    ....근데 왜 슬프지
secret
먼저 글에서 @oisoo님과 @kimjuha님의 사례를 통해 흔치 않은 순수 샘플을 추출했습니다.

Twitter semantics, again
전에 트위터 의미론 (트위터는 왜 어려운가?, 트위터의 중독성과 권력구조) 연작에서 설명했듯, 동기-비대칭 서비스가 활력을 갖게 된게 두가지 메커니즘에 기인합니다. @(reply)는 대화를 통해 대칭성을 부여하고, RT(retweet)는 인용을 통해 시간적 비동기화 또는 아카이빙 효과를 가져옵니다. 둘 다 사회화 과정이지만 @는 제 4분면 상에서 횡으로 움직이고 RT는 종으로 움직이는 차이가 있는거지요. 그리고, 팔로윙을 통해 다른 사람의 소통을 받아들이지만, 두 사람 공히 수용(sink)없이 발산체(source) 역할만 합니다.

I can see only my followees
이해하기 어렵지만, 알고나면 수긍가는 트위터 규칙이 있습니다. 내가 팔로우 하는 사람의 글은 물론 내가 팔로우 하는 사람들의 대화까지만 내 타임라인에 나타난다는겁니다.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말하는건 굳이 그 사람 트윗만 모아보기전엔 알지 못합니다. 이 점 때문에 팔로우가 늘어나면 보이는 양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반대로 팔로우를 작게 가져가면 트위터 세상의 소리가 거의 안들리지요.


Twitter world view
이제 본론인 트위터 세계관을 보면 흥미롭습니다.
먼저, 팔로윙 없이 순수 RT를 통해 일방적 사회화를 하는 사람이 관찰하는 트위터는 어떨까요. 세상은 적막합니다. 트위터에는 내 글만 보이고 남들이 어떤 이야기 하는지 알지 않습니다. 고요한 산사 같은 세상입니다. 연극무대 같기도 합니다. 서로 보고 느끼지만 묵언의 법칙이 지배합니다. 나직히 글이 세상을 맴돕니다. 이 경우, 나를 언급한 RT와 간간히 오는 답글과 DM이 보이는 세상의 전부입니다. 글은 사색적이고 시류 독립적 경향을 띕니다.

반면, 팔로윙 없이 대화만 영위하는 트위터 세상은 어떨까요. 온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듯 친근하고 아름답습니다. 가끔 까칠한 소리도 들리지만, 내가 접속하면 나를 구심점으로 급조되는 세상입니다. 찰나적입니다. 어쩌면 트루먼 쇼와도 같습니다. 이 경우 세속의 반응에 빨리 반응하고 공감적인 글을 쓰게 됩니다. 퀴즈쇼나 릴레이제안 등 예능 프로그램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In reality, mixture
둘 다 명사(celebrity)에 속하므로 팔로윙이 별로 없다 해서 이상할 일은 아닙니다. 트위터를 어찌 쓰느냐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요. 하지만, 일방성의 양 극단에 있는 두가지 샘플이 흥미롭고 흔치 않다는 점은 주목할만 합니다.

현실은 조합에 있지요. 적당한 팔로윙과 적당한 대화 그리고 가끔씩 RT. 그리고, 명사 중 가장 트위터리안다운 사용자는 바굥만(@solarplant)이라는 분입니다. 두산의 회장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 더 꼽자면 트위터 박(@moviejhp)이란 분. 해운대에 나왔던 배우이신데, 활발한 트윗과 연예계 트윗 전도에 앞장서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그렇다면 트위터 자체를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글에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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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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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어렵네요. 어렵게 써 나가시다가 '그냥 즐기면 된다능...' 뭐 이런 결론으로 가면 좋을 듯 합니다. 하하하.

    안그래도 복잡한 세상, 트위터 하나에 너무 많은 것을 해석하고 의미를 찾고... 흐흐흐.

    물론 두뇌구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안그러려고 해도, 그렇게 되는 건 어쩔 순 없겠지만요. 트위터를 가지고 이렇게 재밌게 해석하시는 걸 보니 읽는 저도 재밌네요.

    멋진 결론~ 기대할께요~ ^^
    • 트위터를 많이 쓰는 사람 아니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거란 우려를 깔고 쓴 글입니다. 블로그에 주로 익숙해진 분들은 좀 갑갑하게 느껴질듯도 해요.

      다음글은 결론이라기 보다는.. 그냥 마무리입니다. ^^
  2. 이제 취업시즌의 막이 올라 에세이를 쓰다가
    영 진도가 안나가는 차에 생각이나서
    오랬만에 들렀습니다. ^^;

    뭘 해도 손에 안잡히고 눈에 안들어오네요.
    현실도피까지는 아니어도 현실기피는 하고있는지도...

    지난 글 읽어보니 브라질도 다녀오셨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브라질 땅을 밝은게 2007년이었죠
    어쩐지 후덥지근했던 그 땅이 그리워지네요.

    삶의 길이 정해진 것이 아닌바에야 지금 제가 걷는 길도
    그 어딘가에는 다다르겠죠
    얼마전까지는 어느 곳에 서있는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어느 곳이냐보다는 어떻게
    걷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으면 또 들르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 맞습니다.
      어떻게 걷는지 어디로 갈건지 누구와 걷는지 등등이 총체적으로 내 걸음의 행복이지요.

      이제 찬바람 나면 마음이 더 갑갑해질수 있겠지요. 차분히 초심도 생각하면서 착실히 준비하기 바랍니다. 특히 동기들하고 많이 이야기하세요. ^^
  3.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ㅎㅎ
secret
우리나라에 트위터가 도대체 뭔지 실체조차 애매했던게 불과 석달 전입니다. 지금 트위터는 일단 알려지는데까지는 성공한듯 합니다. 물론 일반 한국인 관점에서 보면 블로그나 트위터나  외계어로 느껴지겠지만 말입니다.

Who are Korean Twitter stars?
재미삼아 이야기해 보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트위터 사용자는 누구일까요?
하나의 랭킹 시스템인 트위토스터에서는 이외수님(@oisoo)과 김주하님(@kimjuha)을 글로벌 1, 2위로 꼽고 있습니다. 트위토스터가 공신력 있느냐는 차치하고, 우리나라 트위터 사용자 중에 두 분이 유명하다는데는 큰 이견이 없을겁니다.


Ultimate match
저야 액티브 트위터리안도 아니고, 랭킹 자체를 가볍게 여기니 별무관심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바로 '트위터 세계관'입니다.

@oisoo@kimjuha
followings442
followers15,2099,499
Tweets5621,259
Average Tweet7.726.2
@ ratio1.6%55.2%
간단한 스탯을 찍어보면, 외수님 팔로워가 만5천으로 극강입니다. 물론 한국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인 연아양(@Yunaaaa)은 4만2천명이지만 연아양이나 팔로워나 다들 유령스러우니 허수라 간주해도 무방합니다. 주하님도 만명에 육박하는 단단한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트위터 사용 행태입니다. 이 점에서 외수님과 주하님은 완전 상극을 보입니다.
  • RT guru, oisoo: 이외수님은 하루 평균 8트윗이고 댓글(@)없이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을 트윗하십니다. 선언형 트위터지요.
  • Queen of reply, juha: 반면, 김주하님은 트윗의 반이 댓글이고 따라서 하루 트윗 량이 26개에 육박합니다. 대화형 트위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분 모두 거의 팔로윙을 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두 분 사례를 통해 트위터 세계관을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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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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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2 , 댓글  18개가 달렸습니다.
  1. 외수님 플레이토크에서 트위터로 넘어가시더니 역시나 인기인이시네요.ㅎㅎ
  2. 작가라는, 게다가 플레이톡까지 섭렵하시고 그를 토대로 책까지 출판하신 입장의 특수한 전형이라고 밖엔 달리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전달자와 창작자의 입장이나 버릇(?) 차이라고 할까요.
    • 네. 맞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가봐요. 추종자들이 많은걸 보면.
  3. 하하.. 두 분이야 굳이 팔로우를 안해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팔로우하고 있으니까요. 그 분들이 한 번씩만 말을 걸어와도 대단한 양일테니 팔로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실 수도 있어요. ^^
  4. 슬슬 시작한 토댁이..오늘도 일단 블러깅하고 바로 트윗합니다..히히..
    평범의 대명사인 제가 트윗하는거 보면 아주 평범해진듯...^^

    즐거운 주말 되셈..
    쩡으니랑 소꼽놀이하다 쉬는 시간입니당..히히..
    또 부릅니다..에고..^^;;
    • 토댁님은 얼리어댑터시잖습니까 이미.. ^^

      저도 주말에 아이들과 잘 놀아줬네요. 저도 즐거웠고..
  5. 요새 트위터관련 포스팅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어 유심히 들여다봤는데요, 전 아직 늙은것같진 않은데 새로운걸 시작려고 생각만해도 머뭇거려지네요^ㅡ^
    • 늙음의 문제보다 취향이겠죠.
      이런게 재미있으면 좀 관심갖고 보게 되고. 아니면 영 귀찮고 아리송하기만 하듯이..
  6. 저도 기대.. ^^
  7. 트위터의 특징은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트윗은 별로 안 하는 편이고 RT나 가끔 하는데 제가 따라다니는 분들 트윗 구경하는 것으로 시간이 잘~ 갑니다. ㅎㅎ
  8. 정말 많은 분들이 갑자기 트위터를 이용하는 것 같아요! 언젠간 한글로도 서비스해주길 바라면서 저도 가끔씩 트윗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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