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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한줄 評 2010.08.01 20:30
경험의 총합이 삶일진대,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현실인가. 간절하고 달콤한 꿈이라면 깨고 싶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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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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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에 몰입하다보면 뭐가 꿈이고 뭐가 현실인지 고민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도 삶으로 돌아오니 현실을 직시하게 되지만요...ㅋ
    • 그쵸. 그런면에서 좀 혼란스러워 더 유명세를 타는 영화기도 하지요.
      하지만, 꿈속의 꿈은 좀 억지스럽기도 합니다. ^^
secret
얼마전 후배와의 술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그 후배는 S전자의 D사업부에 다니는 H군이다. -_-)

출근길에 라디오를 듣는데, '샐러리맨이란 사실상 현대판 농노'라는 소리가 나왔단다.
그 순간 생각해보니, 한무리의 사람은 이씨 집안을, 다른 한무리는 정씨 집안, 또 그만큼의
사람들은 구씨+허씨를 위해 일하는 농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 느낌이 어찌나 강렬한지 H군은 "매트릭스적"인 깨달음이었다고 한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며 작은 일에 울고 웃으며 평범속에 행복을 꿈꾸면서 살다가
어느날 파란약 (빨간약인지도 모르겠다)을 먹고 나서보니 거대한 시스템안에서
에너지를 빨리며 시스템이 주는 달콤한 영상에 취해있던 자신을 발견하는..
매트릭스적 깨달음.

S전자의 특성이 더더욱 그런 느낌을 주게하는 것은 맞지만,
내가 지금 보는 세상이 과연 버추얼 리얼리티인가 액추얼 리얼리티인가..

-by 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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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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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얼마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대체역사' 기법을 이용해 먼 미래의 시점에서 현대의 역사를 써보면 어떨까. 아메리카 제국의 세계지배 아래서, 社奴 노동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자본 봉건주의... 기회가 되면 한번 써볼까 말까 생각만 했었죠. ^^
  2. 재밌겠구만..
    말만하지 말고 좀 쓰자. 응?? ^^
  3.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