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에 해당하는 글 3건

돌이켜 보면, 예컨대 1994년 쯤까지 올라가보면, 당시 사진 찍는 풍경은 지금과 몹시 다르다.

일단 카메라는 집집마다 있는 물건이 아니었다.
사진은 특별한 행사 때 기념으로 그리고 여행가서 몇 장 찍는 것이었다.
길떠났다고 기분 좋아 셔터를 막 누르다보면, 이내 필름이 떨어지고 근처에 필름 파는 곳을 급히 찾아야 했다. 
그렇게 찍은 필름은 동네 현상소에 맡기고 삼일 정도를 기다려야 했다.
사진관 아저씨는, 사람 수대로 뽑을지, 영 망친 사진은 아예 인화하지 말지 등의 옵션을 묻곤 했다.

이렇게 사진 찍는 건이 희귀하다보니, 구매도, 유지하기도 비싼 카메라를 굳이 집집마다 가질 필요는 없었다.
그러다보니, 친한 집끼리 카메라를 빌려 쓰는게 그리 드문 풍경이 아니었다.

요점은, 당시 전문가 아닌 일반인 세상에서의 사진은 예술보다 기록으로의 가치가 더 컸다. 

아마 2000년대 초반 정도부터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고, 난 딱 2000년에 내 첫째 디카를 샀다.
현상 걱정 돈걱정 없이 마구 셔터를 눌러도 되는 그 마법 같은 경제성.
상대적으로 작은 부피라 휴대가 간편해, 더 많은 상황을 찍을 수 있는 편의성.
그렇게 디카는 라이프 로깅의 기초를 마련했다. 
더이상 카메라는 귀한 물건이 아닌 범용재가 되었다. ('내 여섯번째 디카')

그리고.
1990년대 중반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개인 휴대전화.
이쪽도 추억 되새기다보면 끝이 없으니 건너 뛰고..
제조사간, 통화 자체로는 경쟁이 뻔하니 하드웨어 경쟁이 시작되었고
그 성능의 한 축으로 카메라가 자리매김하면서, 이제 폰 카메라의 성능이 디지털 카메라에 못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이젠 라이프로깅은 대상 맥락을 특별한 이벤트에서 일상으로 확장했다.

스가와라 이치고

사진 잘 찍고 싶어 여러 책을 읽었다.

그 덕에, 그냥 흉하지 않게는 찍는 편인데, 요즘은 갈수록 내 사진이 영 마음에 안 든다.
폰 카메라는 그 성능이 갈수록 좋아져 언제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풍족한 환경인데, 내 사진은 답보 상태다.

그래서 이 책을 집었다.

결론은 간단하다.
책은 별로다.
작자의 열성이나 진심 다 좋은데, 뭔가 배우고자 하는 내 목적에는 미흡하다.
원래 기본을 강조하는 책은 도덕책처럼 밋밋함을 잘 이해한다.
아니 그 과정에서 생기는 밋밋함에는 오히려 적극 동의한다.

솔직히 말하겠다.
책에 담긴 스가와라씨의 사진이 전혀 와닿지가 않은 탓이 제일 클지 모르겠다.
뭐 쨍한 느낌으로 모든 챕터의 예시 사진들이 블링블링까지 바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 권을 통틀어 단 한장도 내 마음을 못 움직인 것은 스가와라씨 탓인지, 인쇄 품질 탓인지 아님 내 까탈스러운 눈인지 잘 모르겠다.
그런 면에서 준거가 되는 '프레임안에서'는 정말 예시 사진 자체가 가르침이고 비전이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아무튼 옆집 사진관 아저씨의 넋두리 느낌이 짙었던 책이다.
다시 말해, 배울 점은 많지 않아도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오히려 정서적 교감도 있었다.

그리고 딱 하나는 배웠다.
언젠가부터 폰카 셔터 누를 때 구도 잡은 후, 손 흔들리기 전에 잽싸게 셔터 누르는 버릇이 생겼는데 그 점이 영혼 없는 사진의 주범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타이밍을 여유있게 가져가더라도, 파인더 또는 액정의 화면을 들여다 보며 진짜 찍고 싶은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르는게 비법이기도 하다.
포토그래퍼의 그 미묘한 심상은 바로 사진에 투영됨을 수많은 경험으로 느꼈던 바인데, 지금은 그냥 기술적으로, 높아진 화소수의 화력으로 접근한게 죄다.

그 달라진 버릇을 깨닫고는 다시 사진에 온기가 돈다.
사실 그 깨우침 하나만으로 책 값은 뽑았다. 

세상 만인이 포토그래퍼인 시대.
사진 잘 찍는 방법은 조금 신경 써 익혀둘 라이프 스킬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 책은 결코 그 공부의 텍스트는 아니다.
다른 좋은 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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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술적 가르침이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기본 자세를 다룬 책인가 봅니다.
    한 친구가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면서 오가는 일상과 풍경을 아이폰 카메라에 담는 친구입니다. 똑같은 카메라를 사용하는데도 관심을 갖고 낭만의 눈으로 바라보니 사진이 일취월장 하더군요. 사진은 렌즈를 통해 본 그 사람의 시각인가 봅니다.
  2. 세상에 남자가 배우지 말아야 할 취미에 점점 깊게 다가가시는군요 ^^;;
    전 대학교때 사진동아리여서, 여러가지 기본이라던가 많이 배웠지만, 찍을때는 그냥 대충대충 ^^;;;;;;;
  3. 이누이트님 어디 가셨는지요?? 오랫동안 소식이 없으시네...
  4. 저에게 사진이라는 건 아이의 일상을 담는 게 전부인 것 같아요 요즘. 아! 지마켓 후기올릴 때의 사진도 있네요!ㅋㅋㅋ 저도 사진 참 잘 찍고 싶은데요, 저는 술도 즐겨하지 않는데 어째서 수전증이 그리도 심한지!ㅋㅋㅋ
  5. 다시 글이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에 후다닥 읽었습니다. 그런데 뒷북이었어요 -_ㅜ 다시 잠수를 타신듯합니다.
  6. Inuit님께서 많이 바쁘신가봐요. 혹시나 하고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잠수에서 올라오실 날만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7. "진짜 찍고 싶은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르는 것" - 정말 중요하지요. 저는 가족들 사진을 찍을 때 뷰파인더로 보며 계속 기다립니다. 표정이 자연스러워질 때를 기다리는 거지요. 처음에는 어색해 해도 그러다 보면 표정이 좀 풀어지거든요 ^^
  8. 안녕하세요. 몇 년만에 티스토리에 접속했다가 한때 자주 들르던 inuit님의 블로그가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작년 이후로는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으시나보네요.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통찰력 있는 글과 인간미가 느껴지는 댓글로 미루어 짐작컨대 지와 덕을 모두 갖춘 분이라 생각하며..^^ 님의 블로그를 조용히 눈팅한 기억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9. 잠수 타던 토댁이 잠시 수면 호흡 중 들렀는데 우째...
    건강하시죠?
secret

Christopher Hibbert

(Title) The House of medici its rise and fall

르네상스의 발원지인 피렌체입니다. 그 피렌체를 이야기하면서 메디치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마찬가지 이유로, 이번 여행의 사전 준비로 메디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medicine과도 어원이 같으니 약종상의 집안 아니었을까 생각되는 메디치(Medici) 집안은, 피렌체는 물론이고 중세 이탈리아 역사를 설명함에 있어 빼놓기 어려운 명문 중 명문입니다.

은행업과 무역업으로 거부를 형성했고, 피렌체 공화국의 사실상 독재가문으로서 이탈리아 반도의 정세에 큰 영향을 끼쳤을 뿐더러, 강력한 예술과 인문에 대한 후원으로 이름 그대로 꽃의 도시 피렌체에 문화를 꽃피운 가문이기 때문입니다.

산업-정치-종교-예술이 모두 복합된 독특한 메디치의 특성은, 가문의 기틀을 잡은 지오반니에서 비롯됩니다. 늘 검소하고 사회에 기부하는 전통을 확립한 지오반니의 덕에 피렌체 소시민(popolo minuto)과의 정신적 연대를 유지한 메디치 가문은, 위기 때마다 시민들의 도움을 받았으니 지오반니의 정치적 식견이 대단합니다.

또한 지오반니때부터 교황과 결탁하여 독점적 이익을 향유해온 메디치는 결국 가문이 몰락할 위기에 처했을 때, 위대한 로렌조의 둘째 아들과 사촌형제를 통해 레오 10세, 클레멘스 7세라는 두 자리의 교황까지 배출하게 됩니다. 정말 큰 장사꾼이지요.

또한 국부라는 칭호를 받은 코시모는, 종전의 베네치아 동맹을 깨고 스포르차에 대한 지원을 통한 밀라노와의 화평으로 이탈리아 반도의 정세를 바꾸고 평화를 통한 피렌체의 근본적 성장 기반을 마련합니다. 

예술에 대한 후원은 어떤가요.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이 메디치 가의 발굴과 육성을 거친 천재들입니다. 그 외에도 도나텔로, 라파엘로 등등 수도 없습니다.

결국 유럽의 풍성한 문화도 프랑스, 독일의 피렌체 침략 이후에 르네상스 바람이 전파된 까닭이니 메디치와 피렌체는 유럽 전체의 발달에도 크나큰 일조를 했지요.

경영하는 제 입장에선, 그냥 대단했던 가문이라는 측면보다 사업을 일궈가고 문화를 숭앙하는 메디치의 독특한 가풍이 흥미롭습니다. 모든게 경제적 동기가 작용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 중간 단계를 고르는 안목과 솜씨는 확실히 우아하고 세련되었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위풍당당 메디치는 결국 지오반니의 가풍에서 멀어진 피에로 때부터 서서히 몰락을 합니다. 교만하고 시민의 정서에서 멀어지기 시작하면서 가세가 기울어 결국에는 탐욕스럽고 용기없는 그냥 졸부 모습의 후손과 함께 대가 끊기지요.

차라리 당당한 마지막 후손녀 안나 마리아가 마지막으로 돋보입니다. 유언으로 못박아, 수많은 예술품을 다 내어놓는 대신 피렌체 시 밖으로 한발자욱도 못나가게 해 놓은 그 이유로 아직도 피렌체는 세계 미술품의 20%가 있다는 문화의 고도 역할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굳이 피렌체를 가지 않더라도, 찬란했던 한 때의 찬란했던 사람들, 그 역동적인 모습을 감상하기에 딱 좋은 책임에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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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맨 하면 어떤게 떠오릅니까? 
유달리 활달한 매너, 눈을 번득이지만 입가에는 미소를 띈 얼굴, 또는 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 등 일까요. 제가 딱 보고 마음의 문을 닫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일즈 입문과정을 막 나온듯 한 사람이지요.
"이사님, 통화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제가 다음 주 화요일 오후에 찾아 뵐까요, 목요일 오전에 찾아 뵐까요? 수요일은 아쉽게 제가 선약이 있습니다만."
"아니, 바쁘신데 굳이 안 오셔도 됩니다. 제가 한가하면 전화 드릴게요."
더블 바인드(double bind)라고 하는 기법이지요. 논리학에서는 복합 질문의 오류로 알려져있습니다. 만나는걸 기정사실화 하고 날짜를 선택하게 해주는거지요. 이럴 때 전 그냥 판을 깨고 다시 정의해버립니다. 만날 필요 없는 사이로. 더 황당한 사례는 'Cold call'하면서 윽박지르는 형태지요.

진짜 세일즈맨은 당연히 그렇게 안 합니다. 이문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고, 거래(transaction)가 아닌 사업(business)을 합니다. 

Anthony Parinello

(원제) Selling to VITO

격물치지님이 소개해준 책입니다. VIP 세일즈에 대한 책이라기에, 제 책쓰는데 참고할 요량으로 읽었습니다. 꽤 우수한 책이더군요. 책은 VITO (very important top officer)를 대상으로하는 세일즈 기법에 온 촛점이 모입니다. VITO란 저자가 만든 말로, 의사결정권이 있는 사람입니다. 강력한 거부권 (veto)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지요. 대개 CEO나 그에 준하는 실세입니다.


Sniper's approach
따라서, 구매조직을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않고 단 한사람 VITO만 노리는 세일즈입니다. 저격수의 방법이지요. VITO의 관심사는 세부와 기능(function)이 아니고, 큰 그림과 혜택(benefit)입니다. 이 혜택이라는 총탄을 VITO의 머리에 박아 넣는걸 목적으로 합니다.

절차는 쉽습니다. 꼭 코끼리 냉장고 넣기와 같습니다.
파악 -> 편지 -> 전화 -> 미팅

  1. 파악: 누가 VITO인지 파악하는겁니다. 남의 조직 사정 알아내긴 힘들지만, 장군 냅두고 장교만 저격해봐야 총알 낭비죠.
  2. 편지: 실제 편지를 보냅니다. 필살기는 낚시입니다. 핵심 제안을 헤드라인으로 꾸며 읽게 하는겁니다. 전술적인 목표는 편지를 읽히고, 통화를 시도하는데까지입니다.
  3. 전화: 전화의 목적은 내 제안을 의식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미팅 약속을 잡는데 까지입니다.
  4. 미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보다 넉넉한 시간을 갖고 논의를 합니다.


Sniper's skill
이 과정 과정마다 매우 중요한 기술들이 많습니다. 
우선 철저히 VITO 입장에서 보는 훈련입니다.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는 점, 그러나 사업의 확장과 기회에 관심 많다는 점. 자존심과 권위를 중시한다는 점 등을 염두에 두고 잘 짜여진 시나리오입니다. 그러기에, 앞서 말한 유치한 더블 바인드는 쓰지도 않습니다. 요체는 VITO의 선택권입니다. 먼저 만남을 구걸하지 않고, '그러면 다음주 수요일에 직접 와서 설명하시오.'라고 지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전화 오프닝은 호기심 자극(teasing)과 잠시 멈춤 (pause)을 조합하여, VITO가 말 끊고 개입하게 만드는데 중점을 둡니다. 통상 세일즈 기법과 완전히 다르죠. 책은 아예 다른 세일즈 맨과의 차별화 자체를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요인을 만나는 과정에서 만나는 문지기들(gatekeepers)을 넘어서는 방법도 재미있습니다. 비서 이름 따는게 유용합니다. 만일, 실무자의 덫에 걸리면, 내 상사를 이용해 넘어섭니다.


Some critics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흠이 꼭 없지도 않습니다.
우선, 미국적 상황에 매몰되어 있는 점입니다. 예컨대, 조직의 계층(hierarchy)이 우리보다 더 권위적이므로 실무자가 힘이 없는게 미국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실무자가 꼭 방해물이 아닙니다. 가끔은 실무자-세일즈 맨 간 대승적 협업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VITO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사실, VITO 뿐 아니라 어느 정도 결정권이 있는 레벨에서는 파리넬로 씨의 기법이 효과 있습니다. 또한, 미국 외에서는 VITO와 중간 관리자 간 공동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국가가 많다는 점은 결정적입니다. 기껏 저격했더니 적이 소대 규모인 경우입니다.

그리고, 수십년 전 내용이라 안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중간단계의 편지 보내기인데, 물론 주목의 효과상, 편지는 유효합니다만, 이메일의 활용 가능성은 아예 언급도 안되어 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활동 당시 HP 직원이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마,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많이 곤란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사기꾼 취급 받지는 않을테니 경청의 기회가 조금 더 넓으니까요.


A must for salespersons
저는 세일즈를 직접 담당하지 않음에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일반 직장인들도 배울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일즈 담당은, 읽어두면 매우 도움될겁니다.

책은 모든 영업맨들의 꿈인, 격식있고 당당하게 영업하는 기술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장사를 사업으로 변환하고 거래처에서 파트너로 탈바꿈하기를 목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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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번 어떤 브로커리지 회사 대표가 다짜고짜 전화로 제가 추진하는 사업의 특정상품 중개를 맡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안된다고 했더니 꼭 만나고 싶다고 졸라서 만났더니.. 또 그 소리.. 이건 뭐 콜드콜도 아니고 완전 아이스콜이었습니다. 어떻게 아이스브레이킹은 털끝 만큼도 시도하지 않고.. -_-+
  2. 아이콘을 붙였습니다.
    토마토를 떡하니 하나 붙었습니다만...
    잘 나오나 한 번 볼까요? ㅎㅎ

    새벽부터 내린 비로 오늘은 좀 시원하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3. 오옷.... 확 땡기는뎁쇼.
  4. 전 세일즈랑은 거리가 멀어요..근데..사람상대하는 직업이고 활달하다 보니 다들 세일즈를 권하더군요.. 차라리 제가 사는게 편하지..성격상.. 근데..어느지인이 그러더군요..21세기 살아남는 직업은 유통업과 영업이라고...
    근데..그 말이...요즘 참..공감되는걸 느낌니다.. 특히 영업은 사람을 읽을줄 아는 힘이 필요하니까요^^
    • 네. 어떤 경로를 가든 영업은 궁극적으로 다다르는 곳이지요.
      영업 마인드는 고위직의 필수품입니다.
  5. 환영합니다 Intuit님! :)
  6. 서비스디자인과 스토리텔링으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꾸준히 하다가 약 2개월전에 티스토리를 알게되어 속았다는 생각에 열심히 이사하여 이제야 익숙해져가고 있는데...
    최근 텍스트큐브 초대장을 받고 텍스트큐브가 제공하는 깔끔함과 조금은 더 빠른 것 같은 속도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한 번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관심블로그라는 기능이 재밌네요! inuit 님을 첫 관심 블로그로~ 도움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태터계열이 갖는 자유도는 주목할 부분이 있지요.
      표현의 지평을 넓히기도하고, 소통을 매끄럽게 하니까요.
      즐거운 블로깅 되기 바랍니다. ^^
  7. 저도 근래 B2B 영업관련 책을 한권 읽었는데..
    비교해서 보니 재미있네요..^^
    애 생기고 나니 우리집 VITO는 현재 아들내미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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