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uit Blog Story'에 해당하는 글 3건

요즘 바빠 블로그 관리가 어렵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은 물론, 이웃 블로그 보는 일도 좀 버거운 형편이지요.

* * *

경영 관련한 글감은 많은데, 시간과 에너지상 정리가 어렵습니다.
굶지는 말자는 신념으로, 리뷰와 여행기로 연명하고 있었지요.
물론, 여행기가 길어질 때, 마음 한구석이 스산하긴 합니다.
나, 이래도 되는걸까.
바로 태클 들어오더군요.
본분에 충실합시다!
본문 한글자 없는 승환님의 탄지신통에 그대로 직격. 
댓글까지 연타로 정신이 어질어질. ^^

하지만, 제 블로그 정체성은 사실 생존력이란거죠. -_-v

* * *

일요일에 마침 조용한 시간이 났습니다.
다산 선생 책을 독파하고, 연관된 글들의 초안을 잡아갔습니다.
읽고 싶은 책도 많았지만, 하루종일 글만 썼습니다.

경영 관련한 블로그 정체성을 좀 살려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흐뭇)

* * *

유일한 블로고스피어와의 끈은 스마트폰 RSS 리더에서 오프라인으로 읽는 피드들입니다.
올블로그 '오늘의 추천글' 목록에 제 글이 보입니다.
마침, 주말 작업한  '좌충우돌 다산선생님' 포스트의 반응이 좋았나 봅니다.

* * *

퇴근 후.
올블로그 방문자들이 좀 있었겠다 생각하고 리퍼러를 열어보는데, 이게 뭐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alfactory는 승환님 블로그입니다.
앞서 말한 일도 있어, 저를 좀 좋게 인용한 글을 썼나 생각했습니다. (두근두근)
가보니..
내가 미쳐.. ㅠ.ㅜ
허울뿐인 파워블로그의 저 허약한 트래픽 게이지를 보라!
우스운 트래픽 구경하러, 많이들 오셨더군요. 흑흑

* * *

세줄요약
  1. 관광지 개장했습니다.
  2. 오늘부터 입장료 받습니다.
  3. 자유이용권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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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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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조회수 성지순례 왔다가 인사 남기고 갑니다. ^^;
  3. ㅎㅎ 관광이라... 블로그의 진정한 성지 순례라고 해야지요 ^^
  4. 아무래도 rss feed 가 전문공개다 보니까 방문은 자주 안하게 되는군요.
    • 네. 서비스 관점에서 보면, 클릭 다시 해서 보게 하는게 별로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전문공개 했더니, 다들 읽고 끝내시는 분위기. ㅠ.ㅜ
  5. 관광을 하더라도, 밥은 먹고...^^
  6. 전 이미 그런거에 초월했답니다. 캬캬..초 마이너 블로그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능
  7. rss 피드에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 떠있길래 들어왔습니다.
    ㅎㄷㄷ 재밌네요>.<
  8. 오늘 제가 아는 블로그 대부분이 방문하셔서 댓글을 다셨네요... ^^ 여기가 블로그 성지 맞습니다... ㅎㅎ
  9. 왠지 댓글로써 관광지 입장료를 대신하는 분위기라서 발자취를 남깁니다^^
  10. 왠지 입장해야 될것 같아서 숨은 구독자로써 조용히 줄을 서봅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1. 아니 여기가 그 유명한...여행지 소개 사이트인가욤?
    후후 농담입니다. 이승환님이 요즘 취업준비로 많이 힘든 모양입니다.
  12. 왠지 저도 댓글을 남겨야 할 것 같은...^_)^
  13. 오랜만에 들렀더니..
    어느새 관광블로그로 전향하셨군요.. >.<(ㅋㅋ)

    블로그 팽개치고 오프라인에서의 삶에 찌든 저로서는..
    꾸준히 유지하시는 것만으로도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
    • 와우.. 정말 오랫만이군요.
      남들은 출석체크하는데, idyllic님은 복학하는듯. ^^;;

      주야교대하는 간호사 생활, 힘들지만 보람차게 지내기 바랍니다. ^^
  14. 아니... 이정도 야무진 포스팅 음보에도 이웃에게 태클 받으신다며는 중구난방 우왕좌왕 무컨셉으로 근근히 연명하는 저같은 족속은 어쩌라고...
    하긴 곰곰 읽어보니 그도 태클이라기 보담은 부러움에 가까운 질시더군요 뭐. 부전공 컨셉으로 포스팅해도 단박 순위에 오르는 inuit님 무공을 놀라워하는! 저 또한 놀라고 감탄하며 박수치는 중입니다...
    • 제니퍼님 댓글은 항상 경쾌해요.
      읽다보면 리듬감이 느껴져서 흥이 절로 나지요.
      고맙습니다. ^_^

      (블로그에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RSS로는 읽고 있답니다.)
  15. 관광 당하셨다길래 성지순례(?) 다녀오는 길입니다. : }

    다들 그러 하시겠지만 아무래도 이누잇님 트레픽의 비밀이 궁금하긴 한데, 방문자 숫자 보다 구독자 수가 많다는 것에 짐작을 해봅니다.

    가령 검색 유입은 바닥이고, 구독자 중에서 대부분이 일일 카운터를 체우고 있는 거라면..? + _ +

    여튼, 1년이 넘은 여지껏 늘 상 좋은글로 반겨주시니 얼마나 좋은 블로그 입니까. ㅎ
    • 브님 계산대로라면 검색도 많이 빼야해요. 흑흑..
      그래도 꾸준히 장수하는 블로깅을 추구하렵니다.
      성원해 주세요. ^^
  16. 이 글에도 댓글 안달면 찍히는 분위기군요...^^;;
    구독 신고하고 갑니다.
  17. 이승환님 덕분에 여기까지 따라 들어왔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쉽진 않지만, 종종 들르겠습니다.
    • 어렵더라도 종종 들러주세요. ^^;
      농담이고, 고맙습니다.
      초하님도 盛夏에 건강히 지내세요.
  18. 저도 승환님덕에 관광하러왔습니다. 뒤늦게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옮겨왔는데..
    4년이나 운영하셨다니 넘 존경스럽다는 ^^ 앞으로도 좋을 많이 올려주세요~
    그나저나 여기 리플에 아는 분들이 꽤 되는군요 ㅎㅎ
    •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처럼 좁은 세상이 또 있을까요.
      한다리 건너면 웬만큼 알정도로. ^^

      미도리님, 반갑습니다.
  19. 트래픽이 모든 것의 척도는 아니고.. 그리고 블로그는 어쩔 수 없이 조금만 글 안 쓰면 바로 트래픽 추락이죠.. 어쩔 수 없는 듯
    • 네. 트래픽은 하나의 숫자일 뿐이죠.
      저는 크게 신경 안씁니다.
      (이 블로그 단골들은 다 아실 내용을 자꾸 반복하게 되네요. ^^)
  20. 뒤늦게 성지(?) 순례에 동참했습니다. 외풍(??)에 흔들리지 마시고 계속해서 좋은 글/사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님들 많이 나오는 영화에서 단골 멘트 있죠? "강한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것이여~"

    저도 '가늘고 긴' 블로깅을 추구하겠습니다. -_-;;

    (( 근데..승환님은 정말 cool하게 글을 쓰시네요.... ))
    • 외풍에 흔들릴 블로깅이었으면 몇년전에 이미 접었겠지요. ^^
      물론, 말씀처럼 끝까지 살아남는 블로거가 파워 블로거란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동감이에요. ^^
      함께 오래오래 블로깅해요. ^^
secret
이메일 많이들 쓰시지요?
사용하기는 쉽지만, 제대로 사용하기는 또 쉽지 않은게 이메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메일에 관해 소상히 다룬 책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뒷장에 들어가는 추천사 중 하나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벽한 컨설팅'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Inuit이라는 필명을 사용했습니다.
나는 우리회사 간부들의 일머리를 판단할 때 이메일을 본다. 수신처 지정과 오프닝, 말투만 봐도 짐작가기 때문이다.
누구나 그리고 너무도 쉽게 쓰는 이메일이다. 하지만 이메일이 매우 모호한 매체임을 생각해 본적 있는가?
글과 말이 뒤섞여 맥락은 없어지고, 예절과 친분 사이로 외줄을 탄다. 실수와 혼선의 여지 투성이다.
<SEND>는 이메일이라는 간단한 텍스트 기술 뒤에 숨은 거대한 사회적 규약과 신호, 문화를 제대로 해석하도록 돕는다.
대면과 똑같은 무게를 지닌 관계의 기술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메일 주소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둘 필요가 있다.
책 뒷장에 들어간 내용은 출판사에서 매끄럽게 다듬어 주셔서 좀 다릅니다. 위의 추천사는 제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생생 라이브 유기농 오리지널 버전입니다. ^^
추천사가 은근히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라 잘 응하지 않는데, 책의 주제가 마음에 들었고 담당 팀장님의 열정이 대단하셔서 수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YES24에서는 제 추천을 빼 버렸더군요. 블로거라는 주체가 아직 공신력이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서평 블로그 부흥을 한다고 이벤트 하던 모습을 생각하면 제대로 정렬이 안된 모습입니다. 물론 알라딘은 그대로 나갔습니다.
많이 아쉬운 점은 블로그 주소가 제 도메인이 아니고 inuit.tistory.com으로 나간점입니다. 책에 아예 틀려 있군요. (가능하면 고쳐주세요. ㅠ.ㅜ)

제가 쓴 책은 아니지만, 출간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합니다.

참여요건
1. 2008년 2월 24일 이전에 제 블로그에 댓글을 3회 이상 달아주신 분
  (이웃 블로거에게 우선권을 드리렵니다.)

2. 그리고 국내 주소로 선물 수령이 가능하신 분
  (비용도 그렇지만 좀 번거로운 점이 -_-;)
3. 이 포스트에 이메일에 관한 글 트랙백
  (블로거로 제한합니다)

4. 요건을 갖춘 분 중, 선착순 4인께 책을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and" 조건입니다.

읽어둘만한 책이니 관심있는 분은 참여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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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 전에 알았죠. ^^
      내용은 볼만 합니다.
      알고 있던 내용도 있겠지만, 더 알아두면 좋은 팁도 있어요.
  3. --------------------------------------------------------------
    현재 언더독님 1위 확정입니다. ^^
  4. 축하드립니다. 내일 서점에 가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눈 내리는 풍경이 예쁜 밤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고맙습니다.
      저도 유정식님처럼 멋진 책 쓸날이 언젠가 오리라 믿습니다..
      추천사라도 열심히 쓰면서 기다리면 말이죠. ^^
  5. 축하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업무상 커뮤니케이션의 60%는 이메일, 30%는 전화입니다. 직접 얼굴 대면하고 말하는 경우는 10%가 채 안될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메일의 중요함을 자주 깨닫습니다. 이메일안의 내용, TO와 CC list, 보내는 시간과 요일등... 모든 것이 조합되어 '치열한' 정치가 벌어지지요 ^^;;;

    저는 아예 자격조건이 미달이라... 포기합니다. 나중에 한국 갈 일이 있으면 서점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네. 수신인, 참조인, 그리고 순서에서 내포하는 비릿한 정치의 냄새를 모르는 사람과는 이메일 주고받는 재미가 없죠. ^^;
      분량과 어투, 타이밍까지 결국 저는 또하나의 소통이라고 봅니다.
      주의깊고 사려있게 해야겠죠.

      쉐아르님, 한국에 수령가능한 주소있으면 두었다가 나중에 받으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 말씀 듣고 보니, 굳이 이 책 안보셔도 잘 하고 계실테지만요. ^^
    • ㅎㅎ 감사합니다. 그럼 저도 일단 신청해야겠습니다 ^^

      리플 수는 충분히 되는 것 같고... 이제 트랙백이 남았네요. 안그래도 쓰고 싶었던 글 중의 하나가 이메일에 관한 내용이 중심이였는데 잘 되었습니다 ^^
    • 고맙습니다.
      목빼고 기대하겠습니다. ^^
    • 죄송하지만... 저는 포기합니다 ㅡ.ㅡ;;; 글을 쓰다보니 이메일에 관련된 내용은 너무 부분적이더군요. 또 물욕에 눈이 어두워 ^^ 급히 쓰다보니 무리도 되고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저도 좀 시간을 들여 inuit님처럼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글을 써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 아직 안끝났나 보네요... 이번에 쓰는 글에 이메일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 트랙백을 걸긴했습니다.

      혹시 제가 당첨되더라도, 제가 쓴 내용 정도면 되겠다 싶으면 안보내 주셔도 됩니다 ^^;;; <--- 써놓고 보니 무척 교만하군요 ㅡ.ㅡ
    • 책을 쓰셔도 될 내공이시라, 매우 민망합니다. ㅠ.ㅜ
    • 뭘요. 그래도 그렇게 봐주신다면... 이론에만 밝은 거라고 해야겠네요 ㅡ.ㅡ
    • 실전 경험이 뒷받침된 이론이잖습니까. ^^
  6. 은근히 땡기는데요. ^^

    최근 회사내에서 의사소통의 80%를 이메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일방통행성 지시들과 명확하지 않은 요청과 답변, 누가 처리해야할지 애매한 담당자지정등 많은 문제들이 노출되더군요.

    모팀장께서 "이메일 보냈으니 봐라"는 전화를 주실때면 멍합니다.
    • 네. 맞는 말씀입니다.
      이메일하나 띡 보내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면 그게 다시 새로운 문제가 되지요. ^^
  7. 축하드려요. 저도 세번은 단것 같긴한데.. 신청합니다.
    트랙백은 바로 연이어 달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해서 느끼는 것이 이메일을 통한 정치(?) 라고 생각합니다.
    이메일을 통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요령 역시, 그리고 CC에 받는 사람에 누구를 넣는가도 매우 중요하게 된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곰곰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politics are all around" 이지요.
      이메일은 가장 쉽게 접하는 상황이구요.

      짱가님 2등하셨습니다. ^^
  8. 저도 보고싶은데^^; 경쟁률이 치열하네요!!!
    서점에 가거나 동네 도서관에 갖다달라고 신청해서 봐야겠습니다...
  9. 참여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니 책을 사서 봐야겠네요.. ^^;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을땐 신청할 수 있게 더 자주 와야겠습니다.
    추천사 쓰신 것 축하드려요 ^^
    • 음. 박건수님 좀더 빨리 댓글을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
  10. 앞으로는 메일 보낼 때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메일로 그런 것까지...-_-a
  11.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이메일에는 정말 적절한 것 같습니다. 동일한 내용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그 효과가 천지차이더라구요. 책 내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메일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주제인듯 합니다.

    @ 얼만전 L모사에서 포워딩된 이메일 끝에 보니 "** 형님 술 한잔 하시죠" 라는 말이 들어있더군요. ㅡ.ㅡ;;
    • 네. 말한마디에 안될일도 되지요.
      탁월하게 이메일을 쓰는건 개인의 역량이지만, 최소한의 기본을 만족하는건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책은 그런면에서 도움이 될테구요.

      도도빙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12. 이 나이되도록 경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 죄송합니당.. 아무리 봐도 자격요건이 되는 것같아서...(댓글 4번쯤 단거 같아요 ㅋㅋ), 책 욕심에 눈이 멀어 트랙백 걸었습니당. 저 당첨 맞죠?
    • 헉 누님.. ㅠ.ㅜ
      블코 사장님께서 책을 탐하시다니.
      지적인 욕심은 많을수록 좋겠지요.

      3등 확정이십니다. ^^
  13. 또 하나의 좋은 책을 소개해주신 것 같습니다. ^^ 요새는 서점에 통 가질 못했는데 오늘은 서점에 가서 추천해주신 책들을 한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4. ㅎㅎ 저는 이벤트 응모 자격이 안되지만,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전 서점에서 봐야겠군요 ^^)
    이메일 관련 일도 했던 전력이 있어서..^^
    그런데, 요즘은 첫 회사에서 어떻게 일을 배우느냐, 가 그 사람의 앞으로 일하는 방법이나 행동 말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는 것을 참으로 크게 느껴서..
    그중 하나가 이메일 쓰는 스타일(?)이더군요. 훗훗 :-)
    • jezhebel님 반갑습니다.
      이메일 관련 일을 하셨다니 새롭게 보시겠군요.
      아주 약간이지만 기술적인 내용도 있습니다.

      말씀처럼 회사에서 잘 배우는게 중요한데, 이메일도 그중 하나지요.
      어쩌면 회사에서 교재로도 사용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15. 완벽한 컨설팅에 이어 두번째시군요. 그 책은 조금 읽다가 중지한 상태입니다. 재밌는 소설의 압박에 시달리는 관계로 .. 소설 다 읽으면 마저 볼 생각입니다. 쿨럭.. 이책은 사서 보기로 하지요 괜찮아 보이네요 +ㅂ+
    • 소설보다는 재미가 덜하지요. ^^;;

      이 책은 가볍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빨랑 응모하세요. ^^
  16. 우웁..저는 많이 늦었네요. 아깝..
    이런 이벤트에는 매번 늦네요.ㅠ_ㅠ
    신입사원 교육때도 이메일에 관해 배웠습니다. 요점만 간단하게 적는 방법에 대해서 말이죠.
    오늘도 메일을 여러번 썼습니다.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지 궁금하네요. ^^
  17. 용기를 가지고 응모합니다. 물욕을 탐하여 급하게 글을 쓴듯 하여 부끄럽지만, '평소에도 그리 글을 잘 쓰는게 아니잖아..' 라고 위안합니다.
  18. 아차차~ 한발 늦었군요..^^
    이메일 하나 가지고 책을 쓸 정도로 많은 이야기 꺼리가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 네. 얇지만 의미있는 이야기거리들이 있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볼 기회가 됩니다.
  19. 음..제가 댓글쓸때 별로 안늦은거였는데..광이랑님께서 응모해버리셨네요.
    ㅜ_ㅠ 다음기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20. 저는 일단 트랙백은 보냈지만 응모는 안합니다. ^^;
    트랙백 내용처럼 개인적인 소신을 지켜서 행하는 편이라서요...
    하지만 혹시 응모인원이 모자라던가 하면...... ^^;;;;;
  21. 흥미로운 책이네요. 전 구입해서 한번 볼 생각입니다 ^^
secret
Flawless Consulting이라고 꽤나 알려진 책이 있지요. (한글제목은 '완벽한 컨설팅'이 될 듯 합니다.)
곧 번역본이 나오는데, 어찌하다가 제가 뒷커버에 들어가는 추천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직업인이 있다. 컨설팅을 하는 사람과 맡기는 사람. 여기까지는 쉽다.
컨설팅을 하는 사람도 두 종류가 있다. 정식 직함을 가진 "컨설턴트"와 직함 없이 컨설팅을 하는 직장인.
컨설팅이란 전문적 지식과 방법론으로 내가 속하지 않은 조직의 상황을 변화시키고 개선시키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Flawless consulting은 가치가 빛난다. 비단 전업 컨설턴트 뿐 아니라, 전사 TFT 리더나 사내 컨설턴트(internal consultant)처럼 업무로 컨설팅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길잡이이다.

방법론이 미흡해서 망치는 컨설팅 프로젝트는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의 실패는 클라이언트의 기대 수준과 참여도 관리의 실패에서 기인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책의 주장처럼 시작 할 때 목적을 명확히 하고 클라이언트의 저항을 얼마나 잘 다룰 지가 중요 과제이다. 뿐만 아니라, 이행단계에서 대상 조직의 관여(engagement)를 높이는 다양한 기법과 사례를 다룬다. 결국, 통제와 기여를 컨설턴트와 클라이언트가 반반씩 나누는 황금분할, 이 부분이 핵심이다.

통상적인 컨설팅 방법론이 산출물(output)의 성과를 겨냥한다면, Flawless consulting은 활동 결과(outcome)의 완성도를 지향한다. 그래서 흠 없는 컨설팅 (Flawless consulting)이란 야심찬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이다. 방법론에 에둘린 컨설턴트들, 컨설팅 훈련이 충분하기 힘든 IT 컨설턴트들, 그리고 사내 컨설턴트나 스탭들 모두 이 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정치와 성과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려는 모든 직장인도 대상이다. 처음에 말한 바처럼, 인생은 컨설팅을 하지 않으면 받아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Inuit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ter Block


물론 뒷커버에는 여러 분의 추천사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길게 나가진 않고 서너줄로 줄여져 나옵니다. 나름 바쁜 시간을 쪼개 읽고 쓴 글이라 제법 공이 들어갔습니다. ㅠ.ㅜ 그래서 책 소개도 할 겸, 이렇게 제 블로그에라도 올려 놓습니다.

중요한 점은, 추천사에 대한 보답으로 신간 증정본을 받게 됩니다.
어차피 추천사를 쓰게 된 까닭도 제 블로그를 통한 인연인지라, 이웃블로거들께 책을 나눠 드리려 합니다.
다음의 조건에 맞는 다섯분을 모십니다.

1. 2007년 6월 6일 이전, 제 블로그에 답글을 두 번이상 달아주신 분.
  (나름대로 혜택이라 생각해서 이웃으로 제한함을 이해해 주세요. ㅠ.ㅜ)

2. 컨설팅에 관심이 많으신 분
  (학생도 포함)

3.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분
  (읽고나서 간단하게라도 리뷰를 나누면 좋겠다는 의도입니다.)

책은 관심있는 분께는 흥미롭고 유익하리라 봅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실 분들은 댓글로 간략하게 받고 싶은 이유를 써주세요.
필요하신 이유를 감안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 댓글 순서를 고려해서 다섯분을 선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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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77개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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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추천사 멋집니다. :)

    Getting Started in Consulting과 함께 가장 많이 팔리는 컨설팅 입문서인데 이제야 번역본이 출간되는군요.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도 기본서의 가치는 변하질 않으니까요.

    늦기도 늦었지만 리스트에서 빼셔도 괜찮습니다. 원서로 있거든요 :)
    • 원서가 있으시다니 번역본은 필요없으시겠네요.
      제가 편집중인 글을 읽을때만해도 번역에 불만이 많았거든요. 최종본은 모르겠습니다.
    • 자주 글을 읽은 것 같은데, 아마도 RSS로 읽는 바람에 댓글을 많이 못달은 모양입니다...^^ 그래도 나중에 번역서가 나오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마 트랙백 교류가 있었나봐요. 분명 흔적이 한번 이상이라고 기억하는데 희한하게 댓글에는 안잡힙니다. 다음 기회를 또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댓글 위치가 좀 이상해서 Rationale님께 죄송하지만, 이해해주실 분이라 그냥 여기에 쓰겠습니다. -_-;)
  3. 컨설팅에 매우 관심이 많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컴공과 학생입니다. 제게 이 책을 볼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꼼꼼히 읽고 성심성의껏 리뷰를 올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4. 결과지향적 컨설팅보다는 진행중심적이 관점에서의 컨설팅이 더욱 돋보여야한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추천사 멋집니다. ^^
  5. 헉! 늦었다. OTL
    무료무료~~~ 책~~ +_+ 저도~ 저도~ 손~~ (늦었다고 포기는 못함. ^^;; )==> 다른분들은 모두 우아하게 댓글을 작성해주시는데 저는 뭐~ ^^ 하핫~
    좀 도와주십쇼~ ^^
  6. 역시 공짜 책은 그른 것 같고... (옛날부터 공짜가 걸려 본 적이 없어요...) 서점에서 하나 사서 보겠습니다. ㅎㅎ
    • 항상 멋진 a77ila님.. 흐흐흐

      저도 이벤트랑은 인연이 없습니다. 모든 물품은 제 돈으로. -_-
  7. 비밀댓글입니다
  8. 이미 많이 늦었군요;;;;
    추천해주셨으니 책은 봐야겠어요^^
  9. 선착순이었군요..^_^;;

    다음에 시간나면 빌려봐야겠네요..흠흠...
  10. 몹시도 관심이 생기는데.. ^^;;;

    댓글도 안달았고.. 날짜도 지났군요.. ^^
    안타깝습니다~~~
  11. 선착순이라고 단정해서 말씀하신 건 아니신듯 하여 희망을 걸어볼랍니다. ㅋㅋ
    1,2,3번 조건은 일단은 만족. 왜 똑같이 미친듯이 일하고 하는 일도 큰 차이 안나보이는데 컨설팅 회사에 다니는 친구는 1억을 받고 난 3천도 못받을까 하는 험블한 질문에 대답을 원츄하여서..(는 너무 솔직했다)

    큰 돈 들여 컨설팅 받아본 경험있고, 컨설턴트 직함을 갖고 서로를 '의장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뇌를 빌려 보았지만. 결국 그래서 어쩌라는건데! 고 대표님 이하 임직원 일동 다같이 외치는 장면을 재연하지 않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하여 :-)
    • 흑... 멜로디언님.
      양으로나 내용상 최고십니다. 그래도 앞에 줄서신 분들이 있는 관계로.. 흑 ㅠ.ㅜ
  12. 평소 컨설팅 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기회가 되면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조만간 출간된다고 하니 이벤트에 안되더라고 구입해서 봐야겠네요
    이누닛님 덕분에 좋은 책 정보 알고 갑니다 ^^
    • 뉴크님 오랫만입니다. 컨설팅쪽에서 교과서급에 해당하는 책이니 한번 관심 가지셔도 좋을듯 합니다.
  13. 블로거가 추천사를 쓴다는 것도 상당히 흥미롭네요. inuit님 드디어 공인 파워 블로거 ㅠ_ㅜ
    • 진작에 공인이셨죠;;;;
      올블 top 이 이야기하잖아요
      zdnet.co.kr 메인에도 링크되신
    • 정말로 재미있는 시도이긴 합니다.

      추천사에 제 실명이 안들어가고 Inuit이라는 필명과 블로그 주소만으로 추천이 됩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나름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 앗앗
      이참에 inuit님의 실제 자아를 알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 실명 말고는 실제 자아가 이미 블로그에 다 씌여 있는 듯 합니다. ^^
  14. 어제 세분이 댓글을 단 시점에서 바로 댓글을 적으려 했습니다만, 인터넷으로는 바로 옆이지만 현실계에서는 좀 떨어진 거리라 조용히 발걸음을 되돌렸습니다^^
    소개하신 내용을 보고, 읽어보고 싶어서 혹시나 일본어로 번역된 책이 있나 아마존재팬에서 찾아보니 세계의 대부분의 책을 번역한다는 일본에서도 아직 번역이 안된 책이군요-_-;;
    나중에 한국에 가게 되면 사서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하테나님.. 배려심 최고! ( ^^)=b
      일본에서 설마 번역이 안되었으리라고는 상상이 안가는군요. (그렇다면 하테나님이 직접 번역을 해보심이 어떨지..? ^^;)
  15. 으윽. -_ㅜ 많이 늦었네요. 일찍 신청했더라도 리뷰를 나눌만큼 내공이 쌓이지를 않았으니 잘된것일까요? ㅜ_ㅠ
    • 줄서기 이벤트인데 내공이 무슨 상관있겠어요.
      그나저나 엘윙님은 이벤트마다 은근 지각이십니다. 일부러 무시하는거 아닙니까. (버럭!) ^^
    • 흑흑 오해에염. 매우 아쉬워하고 있어요. ㅜ_ㅠ 꽁짜인데 크크크.
    • 말만 꽁짜 좋아한다하고, 지금껏 별로 강한 모습은 못보여주고 있네요. ^^
  16. 제 책에 인용을 했던 Flawless Consulting이 번역되어 나오나 보군요.
    Alan Weiss가 쓴 책과 함께, 컨설팅 입문서로서 아주 좋은 책입니다.
    • 그렇군요. 방금 찾아보니 서두에 인용하셨네요. 참 인상깊은 대목을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17. 전 컨설팅에는 문회한이므로 일단 답글만 ^_^;

    우왕~ 그나저나 서평까지 쓰시다니 후덜덜....
  18. 마켓팅 방법이 세스 고딘에 필적하시는군요 ^^; , 저두 조건이 될까요? 책도 책이지만 저는 조건에 합당한지 궁금해서요
    • 헉.. 세스고딘이라니요. 제 책도 아닌걸요. ㅠ.ㅜ
      광이랑님은 순번이 너무 뒤이십니다. 죄송하네요. -_-
  19. 아닙니다.
    좋은 책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감사합니다. ^^
    • 네. 댓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짱가님은 어떤 점을 감사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21. 오~~우 경쟁률이 상당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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