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x FX36'에 해당하는 글 2건

먼길 떠나면 항상 그렇지만, 특히 일정 복잡한 출장은 항상 자잘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다니게 됩니다.

There is no easy biz trip 
현지 미팅만 해도, 미팅 어젠다 챙겨서 잘 하는건 아주 고상한 궁극의 미션이고, 처음 도착한 현지라면, 도시지리 습득하고, 교통편 및 트래픽 점검하고, 미팅장소 주소 확인하여 제대로 장소에 도착하는 그 이전 과정부터 자잘하니 신경쓸 일이 많습니다.

Trip is the process of trouble shooting
그와 별개로, 현지에서 사소하지만 신경쓰이게 불편하거나 임무 수행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문제도 종종 발생합니다. 회사 직원들 보면 식당에서 랩탑을 도난당한다든지 더 자주 생기는 일로는 소매치기로 카드 사용이 어려워지는 사례 등이지요.

iPhone says NO SIM
이번에는 갑자기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취리히 공항에 내려서 아이폰을 켜니 'NO SIM' 에러만 뜨고 3G가 먹통이 되어버렸습니다. 와이파이만 가능한 아이팟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현지 연락이나 발신은 일행이 있으니 괜찮지만, 국내의 긴급연락 등 수신이 안되는건 큰 문제입니다. 

국내라면야 바로 KT 대리점 찾아가면 어떻게든 조치가 될터지만, 해외에서 조치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물리적인 손상이라면 새 SIM을 사서 꽂을 수는 있지만 셋업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McGyver spirit
호텔에 도착해서 회사 전산부에 연락해보니, 마침 유사한 경우를 해결한 바 있다고 하더군요. SIM 카드를 빼서 다시 넣는게 솔루션입니다. 껐다 켜는건 수차례 시도 해봤는데 카드 뺐다 끼는건 못해본게 아이폰 심카드 빼려면 얇은 철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심카드 빼는 도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클립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출장 가방을 다 뒤져도 안나오는 철사. 궁하면 통한다는 맥가이버 정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샤프를 비롯해 모든 뾰족한건 다 찾아 보아도 잘 없습니다. 그러다가 우산의 고리를 발견하고 바로 해체. SIM 카드를 뺀 후 잘 닦아서 넣으니 역시 성공! 영화 '아폴로 13호'의 NASA 과학자 놀이를 한 셈이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해외에서 NO SIM이라고 뜨는 경우, 우선 SIM 카드를 뺐다 끼워 보시기 바랍니다. 의외로 중요한 팁이더군요. 그리고 이제 제 출장 kit에는 클립을 상비합니다.

<덧> 새로 발견한 문제.
카메라 안에 먼지가 들어갔는지, 밝은 곳을 찍으면 오른쪽 위 지점에 꺼먼 얼룩이 나옵니다. 렌즈는 잘 닦아서 문제 없는데, 귀국까지 그냥 버텨야 할지.. ㅠ.ㅜ 

객지 생활 은근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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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니베수투 2010.08.23 09:15 신고
    형, 내가 해봤는데....
    한 1m 높이에서 drop test 하면, 철사없이도 SIM Card가 잘 빠져나옵니다.

    후덜덜.
  2. 아이폰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해외 출타시 클립은 필수..
    현지 통화할 때에 비싼 로밍 요금 내지 말고, 현지에서 선불제로 SIM 하나 사서 바꿔끼워 가면서 사용하면 통화료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저처럼 한국에서 오는 통화를 안받으려면 아예 선불제 SIM으로 바꿔 끼워서 돌아다니면 되고요..
    현지 번호로 국제 통화 거는 것이 국내 번호로 로밍 통화하는 것보다 대부분 쌉니다.
  3. 급하면 여자분들께 귀걸이를 빌려서 SIM card 빼는데에 사용하세요~^^
  4. 오 마이 갓!! 나도 얼마전 출장에서 아이폰 사용이 불가해서 KT Site 접속해서 FAQ를 뒤져 봤는데도 방법이 안나와서 결국 로밍 포기했었는데.. 애플 본사를 지근에 두고도.. 담엔 꼭 꼬챙이 들고 가야겠슈..
secret
DSLR의 제한사항에서 출발한, 제 새 디카 고르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고른 카메라는, 바로 파나소닉의 Lumix FX3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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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메라는 제가 앞서 말한 조건을 대부분 만족합니다. 이른바 '출장에 가져가도 쓸만한 디카'지요.
최종 물망에 올랐던 제품은 캐논 익서스와 소니, 그리고 파나소닉이었습니다. 이 중 루믹스를 골랐습니다.
특히, 라이카 렌즈와 동영상 화질이 좋은점이 작용했습니다.
사실 루믹스 (Lumix)는 작년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제품입니다. LX2를 벼르고 있었는데, 크기면에서 일찍 제외되었고, FX36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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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도 마음에 들고, 기능이 써보니 만족스럽습니다.
화질은 자꾸 찍어봐야 알겠는데, 현재까진 훌륭합니다.
전에 아들과 출사에서 제가 구사했던 기종입니다. (장축 500px로 긴 사진이 루믹스 사진입니다.)

사고 보니 벌써 다섯번째 디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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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2001년에 샀던 올림푸스였습니다. 인물 사진이 잘 나와서 아주 좋아했었습니다.
어느 눈 내리던 날, 눈 찍어 보겠다고 별별 고생을 다하고 나서야 수동기능이 필요하단걸 알았습니다.
첫 디카이고 아이들 애기 사진도 많이 찍어서 애착이 있었지만, 친한 후배에게 넘기고 바로 수동기능이 추가된 제품으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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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A60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화질, 기능 모두 나무랄데 없었지요. 무려 2백만 화소였습니다.
충분히 많이 썼고, 결국 LCD가 사망해서 퇴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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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디카가 망가지니 황당하더군요. DSLR의 서브카메라로 명성을 날리던 미놀타 제품을 샀습니다. 색감도 그렇고 아주 즐겁게 사용했습니다. 동영상이 90초라는게 결정적 단점이긴 합니다. 그외에는 두께가 있어 양복 주머니에 넣으면 불룩한게 흠이란 점. 이정도 빼고는 화질면에서 대단히 만족입니다.
앞서 말한듯, 아이들 정서함양과 디지털 글쓰기를 위해 아이들에게 마음껏 쓰라고 물려준 그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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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산 DSLR입니다.
막연히 언젠가 갖겠지 생각 중, 갑자기 생겼습니다. 원어데이에 떴는데, 제가 DSLR은 아무 정보도 없는 관계로 DSLR 동호회 활동중인 직원 불러다 괜찮은지 물어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무척 마음에 드는 카메라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풍경처럼, 눈에 아름다운 장면을 그만큼 아름답게 표현해 주는게 좋습니다. 다만, 무게와 부피가 문제지요.

사실 지금도 400D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이제 루믹스를 주포로 사용하게 될테고 400D는 대부분 집에서 쉬게 됩니다. 잘 찍지 않는 카메라를 썩히는게 사회적으로 바람직한가의 문제지요. 대개 이런 제품이 있으면 헐값에 아는 사람에게 줍니다. 잘 사용하라고.
그런데 이 제품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가지고 살고' 싶어서 팔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DSLR 갖고 계신 분이나, 디카 많이 사용해 보신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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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첫 디카가 올림푸스였는데... 700UZ였습니다. 아직까지 잘 사용하는중이죠^^;
    소형인데도 크기가 좀 커서 갖고다니기 편한 작은게 사고싶어지네요...
  3. 엄마 생신선물로 사드리고 제가 대신 쓰고 있는(ㅎㅎ) 카메라가 FX33입니다.
    3개월동안 출장을 갔을 때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작으면서도 무게감있구요, 그렇다고 부담스럽지도 않구요. 같이 딸려온 케이스도 딱 좋네요.

    맨 윗사진을 보니 반가워서 댓글 달았어요. 모델넘버는 다르지만 모양이 같아서요~
  4. 계륵같은 존재일지라도 또 가끔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5. DSLR을 쓰고 있는데, 가끔씩 서브 디카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결과물이 좋기는 하지만, 기동력이 떨어져서요.

    서브 디카를 장만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참고해봐야겠습니다. ^^
    • 서브 디카는 필수 같아요.
      기동력도 그렇고, 아예 못가지고 다니는 곳이 많으니.
      특히 비즈니스 관련해서는 더욱 그래요.
  6. 두 가지 모두 나름대로의 쓸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그쵸.
      여러분들이 적극 밀어주셔서 저희집 400D는 함께 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7. 안녕하세요. 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DSLR이 아니면 안 돼' 하는 때가 있더라구요^^
    같이 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뭐 그런 경우가 정말 없다 생각 되시면 처분하시구요 ㅎㅎ
    •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DSLR아니면 안돼' 하는 때 말입니다.
      절대 없다고는 말 못하니까, 계속 가져가는 방향이 옳겠네요.
      고맙습니다. 흐흐 ^^
  8. 같이 데꾸 사세요. ^^
    필요합니다... <<< 이렇게 생각하면서 저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FX36, 우선순위에 올랐습니다. ^^
  9. 저는 단종된 i4R이라는 기종이 서브이고, inuit님이 구입하신 모델의 직전 모델인 350D가 메인입니다. 결론은 둘 다 들고다닌다는 겁니다. 특히나 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엔 dslr 없이는 굉장히 많은 불편을 느낍니다.(특히나 야간 또는 실내 촬영) 그런데, 가끔 굉장히 손이 무겁고, 몹시 귀찮을 때엔 완벽하겐 아니더라도, '개성있게' dslr의 역할을 대신해 줄 작은 카메라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제겐 i4R이 그 100점짜리 대상이었지요. 평소엔 서브를 들고 다니시고, 출장 땐 둘 다 들고 가세요. 그렇게 쓰는 게 제일 좋은 활용인 것 같더라구요.
    • 저는 이번에 처음 가져가 봤는데, 해외출장때 들고가긴 좀 버겁더군요.
      말씀처럼 DSLR만 가능한 표현이 있는데, 정작 필요할 때 손에 붙어 있지 않아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슴시린 님은 두개 다 들고다니시니 고민이 없으셨나봅니다. ^^
  10. Inuit님 블로그에 정말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 것 같습니다. ^^
    니콘 D200을 쓴지 벌써 1년 반이 훌쩍 넘어갑니다. 지금 어딜가더라도 D200을 가지고 다닙니다. 만만치 않은 무게와 크기지만 결국 인생을 함께할 추억을 생각하면 DSLR 뿐이더군요. Xacti도 있고 폴라로이드도 있고 필카인 FM2도 있지만 찍을 수 있는 용량이나 화질을 생각하면 결국 DSLR이었습니다.

    U1010은 팔았어도 카메라는 팔 수 없게 되는건 역시 가장 중요한 1가지에 특화된 제품. 그것이 궁극의 lock in인 것 같습니다.
    • 그러게요. 혹시 저에게 맘상한 일 있었나요? ^^;;
      그간 잘 지냈지요?

      D200을 어디나 들고 다닌다니, 열성적 포토그래퍼세요.
      점잖은 자리에 들고 나타나기가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손에 뭐 드는걸 질색하는 귀차니스트인 점도 있지만. ^^

      마지막 지적처럼, 진정한 lock-in은 unique value proposition에서 나오는게 맞는듯해요. ^^
  11. 사진 매니아신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글 쓰기와 관련하여 글 엮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속작이라고까지 할 것은 없지만, 비슷한 주제로, "디지털 스크린으로 글 읽는 고충"과 관련하여 정리를 하고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져볼까 합니다. 생각보다 쉽진 않고, 대안도 별로 없어서 사실 좀 매듭짓기가 ... ^^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2. 우연찮게 루믹스를 써 보았는데 참 편하더라고요. 그냥 대충 흔들면서 찍어도 그럭저럭 찍히고. 그런데 카메라가 왠지 뽀대가 안 난다는 결점이 -.-
    • 쿨럭.. 모양에서 몇점 잃고 시작하죠.
      나름 자꾸보면 정이 가는 기분도 들어요. ^^;
  13. 미니베수투 2008.06.30 11:06 신고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부모의 맘과 같죠. ^^;
    서로 단점을 보완하는 두기종을 모두 쓰시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원래 꼭 없애구 나면 사용할 데가 생겨서 아쉬움을 갖게 하곤 하잖아요.

    만약, 정리로 결정을 하신다면, 미니베스트와 같은 착한 집으로 입양하세요. 알쬬? 신청이요~ ^^/
  1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

    사진에 대한 만족감을 원하신다면 DSLR이고, 휴대성을 생각하신다면 컴팩트 디카를 선택하실 것을 권합니다.

    저 역시 윗분들처럼 둘 다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용도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두 종류 모두 가지고 있어요. =)
    • 태현님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사진 찍으신거 봐서 DSLR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양도를 생각하고, 당분간 갖고 있기로 생각을 정했습니다.
  15. 루믹스 좋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리지널 브랜드 라이카!가 마음에 쏙 들어서... 총알충전 중입니다.

    DSLR은,
    남자라면 니콘.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 한가지 질문으로 모든게 대변됩니다.
    당신은 니콘인가 아닌가...=_=;
  16. 와...정말 컴팩트하게 잘 나온 카메라군요. 갑자기 지름신이 머리 위를 스쳐지나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올림푸스 C-4040z('01년), 캐논 IXUS750('06년), 캐논 EOS 400D('08년) 3종 가지고 있네요. 처음 샀던 4040은 미국 장기 출장 중에 충동구매한 녀석입니다. 당시로서는 꽤나 고성능 그룹에 속했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경쟁력이 떨어지던구요. 특히 스마트미디어 카드의 저장속도와 용량의 압박은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생애 최초의 디카라서 그런지 애착이 가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만 점점 활용도가 떨어지는게 안타깝네요.

    그리고 400D라면 DSLR 중에서는 들고 다닐만한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놓고 막상 출장갈때는 저도 안들고 다닙니다.. --;)
    • C4040 저도 기억납니다. 하이엔드급이라서 바라만 봤지요.
      역시 선수들은 400D 정도면 가볍다고 타박을 많이들 하시더군요. ^^
  17. 저는 inuit님과는 다르게 DSLR이 주 사용기 입니다. 물론 휴대성이 극악이라는 문제가 있지만, 찍은 사진을 보게 되면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리니까요.. :)

    물론 저도 사이즈와 동영상 문제로 작티라는 캠코더 닮은 카메라(?)를 구매 하긴 했지만요...

    400D 지금 파시면 손해 많이 보실 텐데... ^^ 우선 가지고 계시면서 잘 활용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 저도 xacti 관심은 많았습니다.
      400D 판다면, 경제적 이득보다 누군가 잘 쓰라고 넘기는거라서 큰 상관은 없는데요..
      말씀처럼 갖고 잘 활용해볼 생각이 앞섭니다. ^^;
  18. 저한테 싸게 넘기시죠? -_-;; (농담;;;; )

    저도 SLR 필카가 있지만 디카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썩혀두느니 팔아버리는것도 괜찮을것 같지만 언젠가 필요할때를 대비해서 묵혀두고 있습니다.
    렌즈에 곰팡이 안슬었을려나.

    디지털 제품의 특성상 오래될수록 값이 폭락하는 것도 문제가 되긴 될거같네요.. 킁..

    여튼... 언젠가를 위해서 가지고 계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격도 가격이고 -_-;

    아니면 어디 자주 렌탈을 보낸다던지..


    쓸데없는 이야기만 많이 늘어놨군요. 도망갑니다 =_=;


    덧 : A60 정말 반갑네요. 제 디카 A40입니다 ^^;
    군대가기 전에 질렀던거 아직도 쓰네요
    • 자주 렌탈 보내는것도 좋은 의견이네요.
      썩히고 싶지 않으니. ^^

      A60이면 꽤나 앤티크라고 생각했는데, A40도 있나요.. 호오~
  19. 어... Lumix G10 은 어떤가요? 그냥 Cannon IXUS 860 IS와 비교해서.. 지금 쓰고있는 똑딱이를 저버리지는 않고, 그냥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면.. 전 카메라에 대하여 아는 게 별로 없습니다. 경험 많으신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20. 앗, 이런 실수를... 어쩐지 이상하다 했었는데, 죄송합니다. 주로 산에 트레킹하며 좋은 산사진 찍는데 적합한 것으로 구입하고 싶습니다.
    Cannon G10과 Lumix LX3 를 비교해서 장단점을 든다면. 넘 귀찮게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저도 둘 다 안써봐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비교기를 검색해 보니 (http://www.paskwdc.com/v1/1950)
      둘다 좋은 선택 같습니다.
      굳이 제가 고르면, 둘중에 루믹스 LX3 고르겠습니다.
      무게 270g < 350g의 압도적 경량에다가, 훨씬 얇아 보이네요.
      마크님 산에 가시면,
      1. 가볍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항상 휴대가 가능하다.
      2. 라이카 렌즈의 루믹스 화질은 이전 기종부터 알아준다.
      3. 같이 가시는 동료분들 앞에서 '간지'가 철철 흐르는 디지털 모습을 뽐낼수 있다. ^^;;;

      거듭 말하지만, 두 기종 다 스펙이 좋네요.
      직접 모양 보시고, 그립 감 느껴보시고 고르시면 될듯 합니다.
      자동차도 시승하잖습니까.
  21. 여러번 질문에 모두 답해주신 Inuit 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도움이 된다면 저도 기쁘지요.
      잘 아는 주제가 아니라서 미흡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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