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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한줄 評 2009.11.24 00:05
영화로 행복해지는 두가지 방법. 행복 보며 교감, 또는 절망 보고 안도. 21세기판 노아의 방주는 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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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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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너무 실망했습니다 T-T

    CG는 지금까지 나온 재난영화의 CG나 특수효과 모음집이고, 스토리도 엉성하고 말도 안 되는 장면도 많고... 온갖 클리셰의 향연. orz

    마케팅의 승리라고 생각;;;; (참고로 평점 알바 무지하게 풀었더군요orz)
    • http://blog.cine21.com/zombio/82124
      이 글이라도 보시고 관람하셨어야... oTL
    • mahabanya//
      원래 블록버스터와 클리셰는 불가분이라는 ^^;

      궁시렁//
      소개글 잘 봤습니다. ^^
    • 재난 영화의 클리셰야 즐기면서 볼 수도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설정상 억지는 참기 힘들었습니다.

      지진나고 해일나서 통신 두절이라면서 핸드폰 통화하고-_-;;
      히말라야를 포함한 아시아 전체가 수천km를 동진했는데 피해가 없는 부분 하며...2년여 만에 만든 엄청난 규모의 ship이야 돈과 인력만 있으면 만든다고 쳐도...그런 비밀이 공개되지 않았던 부분도, 미국에서 정보를 독점하고 다른 나라들은 어버버하고 있는 것도, 시뮬레이션이 초 단위로 맞아돌아가는 것도... 아무리 그냥 '멍'하니 보는 영화라고 할지라도 2시간 반은 너무 길어서 보고나오니 말 그대로 '머엉' orz

      그나마 기대가 조금 남아있어서 그랬을까요? 흑..T-T
    • 하하 저도 그.. '바다에 불시착 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중국서역' 이라는 설정에서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
      근데 저는 뭐 다큐멘터리도 아니니 과학적 엄밀함을 기대하지 않으니 다 귀엽게 보이더군요. ^^;
  2. 저는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초반 의견은 봐야 할만한 영화라고 했는데, 점점 그냥 집에서 비디오나 케이블로 보면 딱인 영화라는 평이 우세해져서요. ^^;
    • 안 보고 궁금해하느니, 보고 욕하는게 나을듯. ^^
      아쉬움이 있지만, 그리 나쁘진 않구요, 대형 스크린 아니면 정말 초라해질겁니다. 스펙터클이 한 몫하니까요.
    • 아... 제가 궁금해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봐야겠다고 생각했다가 평이 자꾸 나빠져서 보류중이거든요.
      아마도 나중에 보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
    • 네. 인장님은 보면 여러가지로 상상력이 자극될겁니다.
      오류에도 입이 근질거리실테고. ^^
  3. 아하...저런 영화도 있었군요..ㅎㅎ
  4. 전 재미 있게 본 영화에요. 작은 비디오로 보면 CG가 주는느낌이 반감되서 재미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중 가장 스토리라인이 살아 있는 점에서 한표입니다.
    • 맞아요. 작은 화면은 밋밋한 내러티브만 남을겁니다.
      제게 있어 가장 아쉬움은 스토리라인이었습니다. 너무 빤해서 다가올 스토리 상상하는 재미는 없었으니까요. ^^
  5. 말끔한 감상평과 두 갈래 나뉜 댓글들을 읽으니, 더더욱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에 친구와 보려다가 시간이 안 맞아 보지 못했는데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 블록버스터가 그렇듯이 대단한 기대가 아니라 가벼운 즐거움으로 보는 것을 권합니다. 2012에서 예술성을 느끼려는것 자체가 재난입니다. ^^
    • mode님 말이 딱 정답이네요. ^^
  6. 근래들어 2012이라는 숫자가 왕왕 이야기되고 있더군요.
    신종플루도 한목 하더라구요.
    inuit의 글 때문이라도 한번 보고 싶네요.
  7. 심각하게 보긴 했는데 ...
    굳이 돈을 주면서 볼만하진 않았어요. ㅜ.ㅜ
  8. 전 이런 영화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나게 봤는데 ^^;
    투모로우만큼 짜릿하진 않았지만 즐거웠어요~^^
  9. 저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가진 미덕이 있는 것이겠죠. 간접 체험 제대로 했습니다~ http://parkstar.textcube.com/44
  10. 초반의 지루함만 견디면 그래도 cg는 볼만한데 상영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2시간 30분이나 되는 상영시간~ 2시간으로 깔끔하게 편집했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 영화인듯 싶네요.

    영화 중에보면 다른 나라는 그래도 이름이라도 거명되는데 중국, 일본 그런 나라도 거명되면서 우리나라는 그냥 무존재.-_-

    미국을 중심으로한 G8국가에 의해 인류의 미래가 결정된다니~ --;;
    미국대통령은 무슨 세계의 짐을 다 지고 순교하는 순교자마냥 미화 엄청하고,
    미국 외 다른나라는 그저 미국의 주도 아래 들러리처럼 그려대는 영화~
    CG만 볼만했고, 내용은 보기 껄끄러웠어요.
    화려한 cg로 가리면서 미국이 세계의 중심이다라고 주입시키는 모양새랄까요.. --;;
    • 약간 늘어지는 감도 있었지만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전.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전혀 언급도 안되죠. 아마 러시아-중국-일본 그 배에 꼽사리 꼈을듯 한데. ;;;

      말씀처럼 미국 대통령은 멋진 사람으로 그려지지요. 영국여왕은 개 델고 급히 승선하는데 비해.. 그래도 인디펜던스 데이의 손발 오그라드는 설정보다는 나으니까.. ;;;;
  11. 진짜2012년에지구종말론은있지만진짜진행되진않습니다.
  12. 저는 영화 개봉하자마자 뉴욕에서 봤는데요.
    식상한 스토리 라인에도 불구하고
    올해 제가 본 영화 중에서는 가장 나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영화를 많이 안봐서이기도 하겠지만, 현란한 CG가 2시간 반동안 현실을 잊을 수 있게 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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