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nothing goes right..

Fun 2010.03.27 11:10
트위터에서 잔잔한 공감을 불러 일으켰던 제 아이폰 배경화면입니다. baby pods는 찬조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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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여러 가지를 생각케하는 문구군요. 각자의 입장에서 조금씩 해석이 다르겠지만 시의 적절하다는 생각...
  2. 하지만 unlock을 하려면 오른쪽으로 슬라이드 해야하므로 아이폰은 우파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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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 망촬

Fun 2009.12.11 21:30
출장 다녀온 다음 주말, 느긋하게 RSS를 읽는데 재미난 포스트를 봤습니다.
이승환님 블로그에서 망촬이란걸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런던 탑 근처 가면 헨리 8세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게 딱 망촬이네요. ^^;;

참고로 런던은 요즘 대중적인 인기의 왕 헨리 8세를 관광상품화하고 있습니다.
Dressed to Kill, 스포츠 킹, 정력왕 헨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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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헙 망촬이 그런거군요.ㅎㅎ
  2. 망촬이 뭔가 싶어 이승환님 블로그까지 다녀왔습니다. 런던에도 망촬이 있었군요. 그렇지만 승환님 블로그에 있는 망촬 결과물에 비교하면 그닥..-_-
    • 승환님 블로그에서 봤다면 알만할텐데 굳이 가서 확인까지 하셨답니까.. ^^;;

      다녀와서 보니 좀 많이 약하죠? -_-
  3. 역시 리승환동무 블로그에선 배울 게 많군요^^;
  4. ^^ 망촬 재밌어요. 왠지 유행탈 듯.. ㅎㅎ
  5. ㅋㅋㅋ 아니 이런 낚시를...
  6. 아, 저런 기법이 망촬이었군요; 헨리킹 정도의 망촬 잡지 사진은 봤었는데 왜 망촬인가 했네요~ ㅎㅎ
  7. 전 망한 촬영인줄 알았어요.-_-;
    헨리 8세가 매력적인거는 아무래도 뭐 영국사에서 그만큼 다이나믹 했던 인물도 찾기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뭐 아내가 6명이었으니 크크크
    • 하하하 망한 촬영..

      말씀처럼 헨리8세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좋은 사극 주인공이지요.. ^^
  8. ㅋㅋ 저도 승환님 블로그에서 먼저 망촬을 경험해서..
  9. 헨리 8세는 결혼을 여섯 번 하고 두 명의 왕비를 사형시킨 것으로도 유명합니다만, 영국 최초로 전투 전용 함선을 건조하거나 대형 갑옷 공장을 만든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리니치 갑옷공장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니 런던 타워에서 특별전이라도 한 모양이네요. 평소에도 몇 점 정도는 런던 타워에 전시됩니다만 아마 다른 곳에 전시된 것도 가져와서 함께 전시하는 것 같습니다. 런던 탑에서는 항상 저런 전시회를 하던데, 칼 전시회 한 번 보는 것도 힘든 한국 사는 입장에서는 저네들의 환경이 부러울 수밖에요.

    덧붙이자면 헨리 8세의 갑옷은 국부보호대가 매우 거대(!) 하기로 유명합니다. 갑옷 본 사람들이 전부 거기부터 볼 정도(!!). 망촬을 해 놓은 걸 보니 그런 이미지도 약간 고려한 것 같네요. 센스 있는 이미지 같습니다.

    +1. 이 정도면 승환님 취향에 딱 맞을 것 같은데요(...?)
    • 말씀하신 그 민망한 갑옷, 실물 봤습니다. ^^*
      하도 희한해서 모든 관람객의 시선을 한몸에 모았지요.
      그거 말고도 타워 하나를 헨리8세 테마로 꾸며놓았는데 꽤 볼만했습니다. 온갖 창, 칼 등이 전시되어 있었지요.
secret
#1
(딸과의 대화중)
I: 시간 있어요가 영어로 뭐니?
D: Do you have time?
I: 그래 맞아. 그럼.. "Do you have the time?" 은 무슨 뜻일까?
D: 음.. 음.... '시간이  있니'... ?
혀 깨물고 '더' 란다. -_-

#2
아이들 앞에서도 저희 부부는 가벼운 허깅이나 뽀뽀가 자연스럽습니다.
어느 날 종종 그러듯 아내가 제 무릎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들 달려와 하는 말.
"와.. 동생 낳으려구요?"
휴.. 순진한 아들아,
아이는 그렇게 나오지 않는단다..;;;

#3
D: 아빠, 여자귀신이 영어로 뭔지 알아요?
I: 응? 뭘까.. -_-a
D: Ghostess예요! ^_^
음.. mistress, countess, hostess, princess 등등..
맞구나. -_-

#4
(만유인력에 대해 설명하던 중)
I: 사람은 왜 지구에 끌려있지?
D: 지구가 자석이기 때문이에요.
I: 사람이 쇠냐? -_-
D: 그럼요. 그래서 나이들면 철든다잖아요. ^_^
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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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술이 좋으시군요. ^^;;
  3. 전 철이 덜들었는데 왜 날지 못할까요? '~';;
  4. ㅋㅋㅋ..

    초딩있는 집 이야기하나 더..

    깨를 털다 깨벌레인 애벌레를 잡아 주었더니 기른다고 책상 위에 놓아둔 둘째.....

    토댁:애벌레 그만 놔아 줘. 집에서 키울 수 없단다.
    밖에서 풀과 함꼐 잘 크거나 참새먹이가 되는지...
    해야지
    둘째아들:그럼 애벌레로 참새나 잡아 볼까요?..

    ㅋㄷㅋㄷ

    아이들이 있어 웃어요!!!


    참. 님 아이는 손만 잡고 자면 낳는 거 맞죵?! 쿨럭!
  5. 늦었지만 냉콤 관블 등록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ㅋㅋㅋ 너무 재밌게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
  7. 아이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8. 마지막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9. 으하하하하
    실컷 웃었습니다 아이들 말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

    그나저나 2번.

    과연 아이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를까요? -_-;;;
    순진한건 아이가 아닐지도? -_-;;;;;;;
    (음모론)
  10. 이야 마지막은 개념적이군요 큭큭
  11. 아드님 따님이 제 코드인데요. ㅋㅋ
  12. 2. 아드님이 조숙하네요;;
  13. ㅋㅋㅋㅋㅋ 따님이 그 조숙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시간이 더 있니?"하고 말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몰라요 하지 않고 대답 찾아내는 임기응변의 기술 좋고! ^^
  14. 자녀분들 센스가 남다르군요! =)
  15. 아이들의 아버지의 센스를 닮은 것인가요?? ^^
  16. Inuit님은 일도 열정적이시지만
    가정도 행복으로 잘 이끄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

    마지막은 정말 대박이네요.

    저런 것이 바로 자식 키우는 재미일까요?^^;
    아직 총각이라 ㅎㅎ
    • 일과 가정이 다르지 않잖습니까.
      집이 행복해야 일이 잘되고, 일이 잘되야 가족도 편안하죠..

      나중에 행복한 가정 꾸리도록 지금부터 많이 준비하세요. ^^
  17. 재미있는데요 ㅋㅋㅋ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꼬마들은 지나가는 생물체 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꼬마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들으면 계속 웃게 되네요 ^^ (나이를 먹었나봐요 ㅠ_ㅠ)
  18. 너무 재밌네요.. 특히 혀를 물며 하는 더...ㅋㅋ
    저희 사무실에도 애기들이 많이 오는데요. 재밌는일이 많습니다. 근데 기억이 통.ㅎㅎ..
    • 기억을 되살려서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세요.

      근데 사무실에 애기가 많이 오나요??
    • 제가 조그만 단체에서 일하는데요.
      부설로 사무실 한쪽을 민간 어린이도서관으로 운영중입니다.
      아이들과 엄마들이 늘 ..찾아오는 곳이죠..^^..
    • 아 그렇군요.
      아이들 많이 보실수 있겠네요. 별별 아이들 있겠지만 귀여운 모습이 많죠? ^^
  19. 이런 유머는 가끔 시름을 잃게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시름을 잊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아이들 크면 이런 재미도 덜하겠죠..

      고맙습니다. ^^
  20. 쇠대가리도 있지 말입니다. ㅡ.ㅡa;;;
    아이들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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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파리 던전을 돈 이후, 퀘스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필수 미션 없이 스토리 진행이 되었던 행운도 있지만, 제가 스펠을 정리 중이라서 마나 소진이 심해 가급적 퀘스트를 피했습니다. 평화로운 마을 부근에서 그저 불쌍한 몹만 때려 잡았지요.

결국, 밀린 퀘스트는 이자까지 쳐서 오는 법.
분연히 떨쳐 일어나 내일부터 긴 여정을 떠납니다.
이번 퀘스트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작년의 수 많은 퀘스트는 극강의 최종 보스들을 잡는 퀘스트가 많았습니다. 제 목숨과 우리 진영의 운명을 건 승부들이었습니다.
  • 반면, 이번 퀘스트는 소위 말하는 뺑퀘입니다. 노가다플 성격이 강하지요.
  • 그렇다고 쉬운 일이란게 아닙니다. 매우 피곤한 퀘스트입니다. 제가 계정 연 이후에 가장 피곤할 퀘스트입니다.
  • 우선, 자잘한 중간 보스를 수 없이 잡아야 합니다. 잡고 힐링 포션 빨고 다음 포인트로 이동, 또 잡고 마나 빨면서 다음 포인트로 이동.. 이런 식입니다.
  • 한 종류는 파티원을 구하는 퀘스트인데, 해외 파티원입니다. 총 10여건의 접선하고 대화하는서브퀘스트가 있습니다.
  • 또한, 얼라이를 구하는 퀘스트는 우리 진영과 상대 진영의 진실 게임과 설득까지 매우 피곤한 서브퀘스트가 8건 가량 있습니다.
  • 앞마당 다지기 퀘스트도 있습니다. 현지의 자원 채취 상황과 임무 할당 및 상성 조정 등을 살핍니다.
  • 척후 퀘스트도 있습니다. 안 가본 맵이 있는데, 그곳의 자원 상황과 적진 등 지형을 파악하고 와야 합니다.
  • 이를 위해서 총 4개의 던전을 돌아야 합니다.
  • 또한, 1번 던전은 솔플, 2번, 3번 던전은 우리 대미지 딜러랑 파티플, 4번 던전은 또 다른 렙업 파티원과 함께 합니다.

매우 피곤하고 정신없는 퀘스트가 될 듯 합니다.
임무 개요서만해도 마인드 맵으로 빼곡하고, 제 파티원이 만들어준 퀘스트용 세부 지도는 책으로 한 권입니다.
아무튼, 무사히 돌아오겠습니다.
득템하고, 파티원 구하고, 경치도 쌓고 열렙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고도 이해가 잘 되신다는 분은 제 옛 글인 '투자 마법사 버핏과 소로스 이야기' 마저도 좋아하실지 모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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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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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가다 퀘스트는 좋은 아이템과 레벨업부분의
    이득은 없을까요? 'ㅁ'

    전세계를 돌아다니시며 퀘스트 하시다니..
    전 이제 레벨1 계정을 방금 만들었습니다 ^^;

    좋은 여행 되세요 ^_^/
  3. 재미 있는 모험이 될것 같은데요~
    언젠가 이런 노가다가 모여 열랩이 되고 보스를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에 만랩이 없다는게 아쉬울 뿐~
  4. 역시 법사 계열이셨군요.
    떠나시는 길, 장비 잘 갖추시길 바라고.
    득템하십시오. ^^
  5. 운 파라메터가 조금 올라갈 수 있도록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6. 헉... 퀘스트 다 수행하시면 경험치가 꽤 오르겠는데요? ^^ 상황을 보니 당분간 집으로 돌아오는 포털은 열기 힘드시겠네요. 실패시 타격을 입는 퀘스트도 많아 보이는 데 부디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길. 포션 두둑히 챙겨가시고요~
    • 네. 맞습니다.
      칫솔님도 내공 좀 있으십니다. ^^;
      지금 마나 포션 빨고 있습니다. 낮에 넘 피곤해서리..

      퀘스트 계속 하면서 경치 많이 먹고 있구요..
      포털은 아예 생각도 안 합니다.
      웨이포인트 다 돌아야 마을로 갑니다. ㅠ.ㅜ
  7. 간만에 댓글을 남기네요. 가는 장날이라고 어디로 떠나시나 보군요. 저의 능력으로는 용어가 이해불가하네요..대충 추측하고 갑니다.
    목적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8. 퀘스트,스펠 정리,던전 무슨 용어인가요? 게임용어같기도 하고..오늘 포스트는 무식한 저로서는 평소보다 더 잘 이해가 안되요TT
  9. 랙만 안걸리면 나름 즐길 수 있겠군요. ^^
  10. ㅎㅎ..퀘스트라..참 오랜만에 듣네요..한때 식음을 건너가며 즐겼던일이 생각나네요
  11. 하하! 부디 득템하시고, 열렙하셔서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
    그나저나 세부 지도가 장난 아니군요!
    • 네. 지도가 얇은 책이지요.
      그래도 저 친구가 구글 맵을 인쇄해서 묶어준 덕에 낯선 곳에서 수월하게 잘 다녔지요. ^^
  12. ㅎㅎ.. 표현이 절묘하네요..
    첨 몇줄 읽으며 이분 무지 바쁠텐데.. 언제 퀘스트를? 하고 생각했습니다..
    모험 여정이 곤단할듯 싶습니다..
    이 글을 읽다가 왜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가 생각날까요..-간달프는 중간계의 선의 세력들에게 조언을 주기 위해 신들의 땅, 불사의 영역 발리노르에서 온- 대충 맞아 떨어지는 느낌...
    모쪼록 긴여정 별탈없이 무사 귀환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혹여 시간 나면 생존하고 있다는 소식 간혹 남겨주시기를....,
    • 역시 AmotiD님은 알아보시는군요. ^^;;
      후배들이 저를 백색의 Inuit라고도 불렀다는;;;;;
  13. 솔직히 자세히는 잘 이해가 안된다는...ㅎㅎ
  14. 퀘스트의 내용을 잘 이해하시고 계시니 몸이 힘들더라도 즐거울거 같습니다.(ㅋㅋ 출장은 안가도 되는 붙박이 개발자의 안일한 댓글일지도) 게임에서도 스토리를 모르고 몹만 잡으면 피곤하고 재미도 없거든요. 후후후.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
    • 내가 젤 싫어하는게 노가다 게임이지요.
      메이플 스토리가 그래요.
      우리 애기들 아이템 준다고 노가다하다가 손이 벌벌 떨리더군요. 하도 단순작업만 반복해서. -_-;
    • 헉 inuit님께서 쓰신 답글이 맞는건가요. 애들 아이템때문에 노가다를 하신다니 전혀 상상이 안됩니다. -_-;;
  15. 잘 다녀오세요~ 다음 포스트 기다리겠습니다~~
  16. 기대되는 여정이네요~
  17. 힘든 퀘스트일 수록 보상도 짭짤하죠 ㅎㅎ
    부디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18. 온라인 게임을 잘 하지는 않으나, 들은 풍월로만으로도 해석은 가능하겠네요.

    몸 건강이 장땡입니다. 잘 다녀 오세요~
  19. 득템은 하셨는지요? ㅋㅋ
    아이들의 입으로만 듣던 득뎀...^^
    너무 반가이 들리는 단어입니당..ㅋㄷㅋㄷ

    비가 옵니다.'
    건강하시고 조심하세요!!
    • 엥. 토댁님도 득템이란 말을 알다니.. ^^

      지금 한국날씨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계속 덥겠지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20. 재밌게 잘봤습니다. 예전에 게임 한참 즐기던 때가 떠오르네요~ ㅎㅎ :)
secret
아침에 이부자리에서 확인한 황당한 소식인 마이클 잭슨의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R.I.P. Michael.

트윗에 썼듯, 그는 연예계의 스타에서 진정한 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편, 독서론 릴레이 중간 정산 글에서 소개한 periskop님의 가시화 툴은 역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도 가끔 들어가 보는데 참 볼 때마다 새롭습니다.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블로거 스타들이 빼곡한 느낌이지요.

그러다 우연히 그 별들간에 관계가 눈에 들어옵니다.

기마무사 자리

저는 벌판을 달리는 고구려 무사 같지 않나요.
전 이 별자리 이름을  '기마무사 자리'이라 붙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놀이를 또 생각했습니다.
이름하여 '나의 블로그 별자리'입니다.
요령
  1. 죄송하게도 '독서론 릴레이'에 참여하신 분만 가능합니다.
  2. periskop님 릴레이 툴에 가셔서 자신의 이름까지 계보를 따라갑니다.
  3. 자기 이름이 꼭 가운데 있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패턴이 보일 때까지 이리저리 움직여 보세요.
  4. 멋진 모양이 나오면 스크린 샷을 잡습니다.
  5. 됐습니다. 이게 당신의 블로그 별자리입니다. 2009년 뜨겁게 블로고스피어를 달궜던 독서론 릴레이의 이웃들과 당신이 만드는 영롱한 별자리입니다.
  6. 별자리가 완성되었으면 마음껏 이름을 붙이고 이웃께 알려주십시오.
  7. 이 글에 트랙백 달 필요 없고, 별자이 이웃께 독서론 글 찾아서 트랙백 달아주세요.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
  8. 특히, 릴레이 했는데 자신과 이웃의 별이 없는 분은 정리 릴레이 글 참조하셔서 데이터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9. 다만, 그 아름다운 패턴과 공감의 기억을 오래오래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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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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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으로 inuit님 글에 일순위 댓글을 달아보는 듯 한데 아쉽게도 블로그를 만들어서 버려놓다시피한지라...릴레이 플레이에 참가할 수가 없네요. ^^;
    하지만 결과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진진합니다. ^__^
  2. 처음으로 이순위....ㅋㅋㅋ
  3. 별자리... 알흠답습니다.ㅋㅋ
  4. 와우~~
    토댁이 별자리도 찾으러 가야징..쌩~~~
    • 토댁님 별자리도 상당할듯.
      토마토 자리를 만들어보세요. ^^
    • 정말 대단합니다.'저런 둘은 어찌 만드는지..
      무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재미있고 아름답습니다.
      긴꼬리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흥쾌히 참가해 주신 분들꼐 감사드려요.
      릴레이를 받는 것은 좋은디 넘길때는 너무 힘들다능...ㅎㅎ
  5. 와.. 별자리라니 inuit님 블로그 놀이는 끝이 없네요.
    릴레이에 참여하다려가 구글 회원가입에 막혔었어요. ㅎ 주말에 집에서 해봐야겠습니다.
    많은 정보가 있을 것 같아서 기대도 되는데 저는 별자리가 없어서 속상합니다. ^^
    • 구글 메일 초대장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트위터도 가입하셨죠? ^^)
    • 우왕~~ 네. 초대해주세요. >u<
      (이름이 많아 모르실 줄 알았는데. 히히..
      inuit님 포스팅 보고 가입했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비밀댓글로 초대장 받을 메일 주소 하나 남겨주세요.
  6. 마무리까지 재밌네요.ㅎㅎ; 저도 하나 올렸습니다. 그런데 제껀무슨 이름을 붙여야 할지 모르겠는데... 흡사 막대사탕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7. 재밌겠어요. 크크. 궁수가 활 쏘는 모습같기도 합니다.
  8. 와와~ Inuit님 별자리에 저도 보여요 ㅋㅋㅋ
    비록 아래쪽 구석이지만. ㅋㅋㅋ
    저도 한번 제 별을 중심으로 스크린샷 찍어봐야겠어요!
    • 네. 김젼님 스크린샷 기대됩니다.
      저도 찾았습니다 김젼님 자리.
      파란 색이 참 운치있어요. 텍큐 색깔. ^^
  9. 저는 inuit님 블로그 댓글 순위 들기 놀이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
  10. 아, 볼수록 신기한
    블로고스피어입니다.
    한눈에 책으로 묶인 알파블로거들의
    그림이 그려지네요.^^
secret
블로그코리아 대표이신 easysun님이 새로 을 내셨습니다. 오늘 배달 왔네요.
블로그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자세한 해설서입니다. '블로그 만들기'란 제목보다, 원래 제목인 '내 생애 첫 블로그'가 더 정서적 느낌이 좋지 말입니다. 참고로 전 '좋은 블로거 만들기'란 주제에 관심이 있었다죠. ;;

제가 오프로도 알고 지내는 몇 안되는 블로거 중 한 분 이시기도 한지라, 저는 황공하게도 추천사로 한 몫 거들게 되었습니다. 더욱 재미난건 라이벌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올블 대표 하늘이님도 추천사를 썼네요. 원래 두 회사가 서로 오가면서 화기 애애합니다. 사실 추천사는 이게 벌써 세번째네요. '완벽한 컨설팅'과 '비즈니스는 이메일로 완성된다'는 교정지를 다 읽고 추천했는데, 이 책은 시놉시스만 읽고 무조건 추천했습니다. (easysun 누님의 협박 때문이라고는 말 못한다능;;) 글발과 내공을 워낙 잘 아니 제가 책임질 수 있어서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정말..  흑.
재미난건, easysun님의 고민이지요. 대개 블로거가 책을 내면 이벤트를 합니다. 산나님 같은 경우 제가 해 드렸지요. 그런데, '블로그 만들기'는 블로그 입문자 용이라 주변 블로거 분들께 그닥 유용하지가 않습니다. 마치, 대학생이 수험서 쓰고 과친구들에게 이야기할 때 느끼는 허전한 그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제가 색다른 이벤트를 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티스토리 초대장 50장 전량을 풀겠습니다. 조건 없는 이벤트는 끈 없는 팬티지요. 긴장이 없어요. 그래서 조건 들어갑니다. 아래 미션을 차근차근 수행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easysun님 글에 출간 축하 댓글 남겨주세요.
2. 혹시라도 주변에 블로그 관심자가 헤메고 있다면, '블로그 만들기'를 추천하시겠다고 댓글로 약속해 주세요.
3. 혹시 본인이 초심자라면 서점에서 둘러 보시고 구입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당연히 옵션임 ^^)
4. 가장 중요한 사항, 스팸이나 스크랩 용도로 블로그 개설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5. 위 사항이 만족되면, 이 글에 비밀댓글로 아래 사항을 간단히 남겨주세요.
  가. 미션 수행했다는 확인 (말로 해도 좋고 링크도 좋고)
  나. 블로그 운영 주제나 방침 (한 줄 넘어가면 탈락 -_-)
  다. 초대장 받을 이메일 주소 (꼭 비밀 댓글로 해주세요. 스패머의 먹이가 됩니다.)

티스토리가 얼마나 괜찮은 블로그 툴인지는 제 예전 글인 '초보자의 블로그 툴 선정에 관해'를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이 이벤트는 50장 초대장이 전량 소진될 때까지 무제한 이어집니다. 좀 번거로우시겠지만, 떠들썩한 블로고스피어의 재미다 생각하고, 그냥 흥겹게 응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좀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제가 초대장에 대해 좀 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가족과 추억을 남기고 블라블라..' 간곡히 초대장을 부탁하셔서 흔쾌히 드렸더니 스팸 블로그로 사용하시더군요. 제 손으로 신고해서 계정 자른 분이 수두룩입니다.

유일하게 제대로 쓰시는 분은, 유정식님 그리고 최근에 AmotiD님입니다. 실은 AmotiD님이 블로그를 유용히 잘 쓰시는 것을 보고, 불온 블로그 몇개가 양산되더라도, 좋은 블로거 몇 명 나오도록 돕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게 한국어 블로고스피어에 더 도움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모쪼록, 티스토리에서 새로운 블로그 생활 하실 분은 재미나게 이벤트 참여하셔서 새로운 이웃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책 필요 없는 분도 축하 말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이벤트에 가점 드릴 수도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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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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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2 , 댓글  108개가 달렸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3.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 네. 드리겠습니다.
      다만, 형평성의 원리에 따라 미션을 먼저 수행해주시기 바랍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위에 사이트를 소유중이구요.
    워드프레스 기반에 개인호스팅으로 운영중입니다.
    티스토리에 관심이 가서 저도 한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보고싶어 이렇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10. 비밀댓글입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14. 비밀댓글입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17. 감사합니다 즐겁게 티스토리할게요ㅎ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한번 꾸며 보고싶습니다.^^
    부족하지만 꾸준히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추천장 1개 부탁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xienai@gmail.com
  20. 비밀댓글입니다
  21. 비밀댓글입니다
secret
제 블로그가 야후!에 분점이 있습니다.
태터앤미디어 제휴로 티스토리에서 야후! 블로그로 자동 피드되는 형태지요.
제 본집과 다르게, 야후!는 포털인지라 댓글들이 매우 거칩니다.
야후!에서는 가끔씩 제목을 자극적으로 바꿔 메인에 제 글을 노출 시킬 때가 있습니다.
한번 이슈 타면, 욕과 인신모욕의 향연이 벌어지지요.
그래서, 거긴 거의 방치 상태입니다.
사실, 저 없어도 재미나게 서로 치고 받고 재미나게 노시더군요. -_-

* * *

일전에 다산 선생에 대한 연작을 쓴 바 있습니다.

  1. 2008/09/20 Inuit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19)
  2. 2008/09/07 Inuit 다산댁 방문 (16)
  3. 2008/08/02 Inuit 다산 에듀 (16)
  4. 2008/07/31 Inuit DCG, 다산 컨설팅 그룹 (9)
  5. 2008/07/29 Inuit 좌충우돌 다산선생님 (28)
  6. 2008/07/27 Inuit 다산선생 그리고 블로거십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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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름 반응이 좋았었습니다.

* * *

며칠 전 우연히 들어가 본 야후!에 재미난 댓글이 달렸더군요.

* * *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실제 그럴거 같습니다.
고생은 좀 많아도, 멋진 집안에 인연 닿으셨으니 즐겁게 받아들이시면 어떨까요.
전 부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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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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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14개가 달렸습니다.
  1. ㅎㅎ 재밌는데요?
  2. 선현들이 말씀하셨죠.
    '피는 못속여'

    유전자에 대한 경험적 고찰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핫
  3. 역쉬...핏줄은 어디 안갑니다..ㅋㅋ
  4. 간만에 저도 웃습니다..
    일주일간 침묵속에서 산다는 것이 힘들고 지친다는 것을 경험해보았습니다.

    InuiT님의 블로그에 오면 초코파이가 있어 좋습니다.
  5. 날씨탓에 축 쳐져있다가...순간 들어와보고는 잠시 키득거렸습니다.... 핏줄이라....무섭습니다.ㅡ,.ㅡ
  6. 재미있네요^^ 핏줄의 힘!
  7. 신기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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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출간 기념 이벤트를 했지요. 발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산나님이 개인적 사정이 생기셔서 요즘 연락이 어렵습니다. 상의하기가 힘들어서 기다리다가, 일단 발표합니다.

우정 출연 해주신 유정식 님을 제외하면, 총 세 분이 응모해 주셨습니다. 경쟁률 1:1입니다. ^^
세 분 다 응모 요건 만족하십니다. 한날님은 먼 도쿄에서 '개고생' 하신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지저깨비님은 남산에 다녀와서 직접 글 써주셨습니다. 네구님은.. 진짜 재미난 사연입니다. 무작정 가출해서 지뢰밭 당도.. ^^;
산나님과 협의가 안 되었지만, 제 결정을 지지해 주시리라 믿고, 그냥 제 뜻대로 당선자 선정하겠습니다. 시간 끌면 재미없잖아요.
대상: 네구님
최우수상: 한날님, 지저깨비님

세 분, 비밀 댓글로 책 받을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구님은 산나님께 연락드려보고 보내드릴테니, 시간이 좀 걸립니다. 만일 금주 말까지 연락 안되면 제가 직접 보내드릴게요.

다들 바쁘신데 응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무엇보다, 이벤트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고 흔쾌히 책에 관심을 표해주신 수 많은 댓글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산나님이 돌아와서 보시면 기쁠듯.. ^^

저도 얻은게 많습니다. 제 책 이벤트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던 경험이었거든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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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33개가 달렸습니다.
  1. 한날의 도쿄에서 그냥 걸었어는 직접도 들었지만, 다시 봐도 재밌군요. 진지한 한날님의 엉뚱한 이야기란 .. 아~ 진작에 이벤트 응모했으면 1:1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인데.. 아쉬워라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오호..이벤트가 있었었네요..^^
    1:1이지만 암튼...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5. 비밀댓글입니다
    • 재미나게 읽으세요.
      리뷰는 큰 부담 갖지 마시고, 소개정도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안해도 책 뺏고 그러지 않습니다. ^^;;

      그리고.. 아마 산나님의 싸인본이 갈듯 합니다. ^^
  6. 깊은 우정으로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inuit님, 응모해주신 네구님,한날님, 지저깨비님, 우정출연해주신 유정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갚아야 할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다 써야겠군요.

      산나님께서 너무 감사하다시며 모두 산나님이 쏘시겠답니다.
      아마 싸인도 해주실겁니다. (맞죠? ^^)
    • '벙개' 한번 치시지요! ^^
    • 저야 말로 두 분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산나님 책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두근 두근
    • 좋은 글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다시한번 두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요새 내무실에서 사람들이 걷기, 여행 이런 책을 많이 보는데 부러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네요.
    • 세분께 조금 전 우편으로 책 부쳤습니다.
      언제 오나 기다리다가 화나실까봐 말씀드려요.
      제가 뭐 기다리는 거 싫어하거든요. ^^;;;;
  7. 이런..
    한번 글이 날라가서,
    정말 적은 시간에 휘갈겨 쓴 글이 대상에 올라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 소개를 읽고나서 이벤트에 당첨(?)이 안되더라도 꼭 사서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저자분의 친필 쏴인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http://www.yes24.com/24/goods/3396143)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끝으로......
    제가 처음 트랙백 날릴때 너무 급해서 제목을 못봤었는데, 오타가 났었더군요...^^; 가축이야기는 좀..
    수정 후의 제목은 "다 큰 청년의 가출이야기" 입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 우체국 택배가 안들어가나보군요.
      택배를 선택하긴 어려운 상황일듯 한데..
      말은 전하겠습니다. ^^
  9. 이벤트가 종료되었군요. 저도 늦게나마 우정출연합니다 ^^

    산나님 책은 좀 기다렸다 읽어야겠네요. 여름에 한국 들어가서 구입해야겠습니다. 그때 산나님 사인도 받았으면 좋겠구요 ^^
    • 우정출연 고맙습니다. ^^
      산나님 귀하신 몸인지라 싸인이 쉽지 않으나, 제가 힘써보겠습니다. ^^;;;;;;;
    • 헐....
      '산나님 귀하신 몸이신지라' <- inuit님, 이거 야지 놓으신 거 맞죠? 넘 해요. ㅠ.ㅠ 며칠 못왔다고 이렇게까지...엉엉~~~
    • 전 야지 같은거 안합니다. 흑흑

      산나님 얼마전 승진하신데다가, 유명작가가 곧 될테니 바빠질건 뻔하잖아요..
    • '야지'가 무슨 말일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조롱' '야유'라는 일본말이군요. ^_^... inuit님은 야지할 분이 아닙니다. ^^
    • 유정식님의 통찰력은 늘 대단..
  10. 토댁이의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리시죵? inuit님^^ ㅋㅋ
  11. 저도 공모해야지 하다가... 역시 기회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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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받는 심정

Fun 2008.12.20 00:22
모든 릴레이가 그렇지만, 재미있게 보다가 막판에 딱 내가 지명되면 복합적인 감정이 생깁니다. 지명해 주시는 마음은 일단 고마운데, 어떤 내용은 버거워서 글쓰기가 겁이 나지요. 게다가 한자라면 더 그렇지요. 뭐 한자 쓸일 없는 요즘, 친할리가 없잖습니까.

그런데, 요즘 사자성어 릴레이가 진행중입니다. 릴레이 + 한자 콤보입니다.

받는 사람은 뭐 대충 이런 기분? (저 뒷짐지고 모른체 하는 사람이 I모씨)


저는 고민끝에 不動如山을 답했고, 다음으로 쉐아르님해바라기C님 지목했지요.

안받을 땐, 우격다짐이 쵝오!


(위 두 그림의 저작권은 해바라기C님께 있습니다.)

* * *


좀 농담스럽게 썼지만 해바라기C님의 답 포스트를 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첨엔 정신없이 실실 웃다가, 숙연해지면서 코끝이 찡한 느낌. 원숙한 그림과 치열한 고민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라 생각합니다. 드리고 싶은 분이 많았지만, 깊이 생각하고 드린 '기회'를 달게 받아 주시고, 최고의 의미로 승화시켜주셔서 제가 무척 기쁩니다. 繪事後素만 해도 만화가의 각오로 딱 맞는 센스입니다. 찾아보니 공자님 말씀이더군요. 그림의 바탕은 흰색이란 소립니다. 즉, 기본 또는 본바탕이 되어야 그림도 예도 완성된다는 뜻이지요.
전에 준비된 작가라 소개해 드렸지만, 정정해야겠습니다. 해바라기C님은 이미 프로 작가이십니다.

* * *

아직 진행중이긴 하지만, 릴레이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듯 합니다. 블로깅 자체는 혼자서 고독하게 창조하는 일입니다. 댓글로 소통하지만, 릴레이처럼 집단 창작을 하는 경우는 색다른 느낌이지요. 가벼운 축제같습니다.
서로 부산하게 놀러다니고, 새로운 멋진 블로거를 소개받고.

받을 땐 괴롭지만, 하고나면 후련하면서, 그다음 지목한 사람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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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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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고나면 후련해서 다음에 지목한 사람을 찾아다니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습니다.^^ 비가 오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벼랑위의 포뇨'라는 애니메이션 보고왔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가족과 함께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하하.. ^^;;
      포뇨는 내일자로 예약해 놓았었는데, 다른 일정이 생겨서 췻소했습니다.
      아이들이 좀 실망했는데 나중에 보여주려고요. ^^

      주말 즐겁고 의미있게 보내세요.
  2. 하하하;;

    전 지목 안되서 다행이군요 ^-^;;;

    저런 것을 상당히 귀찮아(-_-) 하는 편이라;;
  3. Inuit님~
    일어나보니 또 이런 고마운 선물을 받게 되네요~! 히히~!
    이거 올 해 말에 즐거운 일이 많아 너무 행복하네요. 용기내서 블로그를 시작하길 천번 만번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낮 뜨겁긴 하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핫~! 이거 Inuit님께 감사하단 말을 너무 많이해서 지겨우실지도 모르겠어요~ 히히~!)

    아~! 위에 절규는 다른거 하나 안보고 Inuit님 만이라도 즐거우시길 바라면서 패러디한건데, 여기와 있는 것을 보니. 성공했나 싶어서 심하게 기쁩니다~ ///^ܫ^///
    • 절규 보면서 정말 제어할수 없이 웃었습니다.
      감각이 탁월하시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heeclipse란 이름이나, 포스팅과 댓글을 형상화 한 이미지나, 심지어 익명의 제 모습을 얼굴없는 사람으로 표현 한점까지 많은 고민과 경험과 감각이 녹아 있다고 봤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정진하세요. 어느날 눈떠보면 스타가 되어 있을겁니다. 제 목표는 2009년에 그런 일이 생기는겁니다. ^^:;
  4. 릴레이가 피라미드 같아서, 초창기 주자들이 잘 해 주지 않으면 금방 끝나는 것 같습니다. 사자성어 릴레이는 무엇보다도 중량감 있는 첫 주자들의 영향력이 크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
    • 이번 릴레이도 재미있게 진행중인듯 하네요.
      특히, 신뢰기반으로 넘기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5. 다음은 어느분.......생각하며
    링크걸어 놓은 분들 한분한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요즘 근황이 어떤하신지도 살펴보게 되고
    은근히 평소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도 궁금해지는 님에게 바통을 넘기는 것같아요..
    님 넘 재미 있어요.
    담에 우리 뭐 해요????~~ㅋㅋㅋ
  6. 카툰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글 잘 보고 가요...
  7. 비밀댓글입니다
secret
며칠전 a77ila님 신간 협찬 이벤트로 영어의 추억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네분이 응모해주셔서 2: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네요. ^^

이렇게 네 분이 좋은 글 보내주셨습니다. 모두 다 귀한 글이라 다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약속은 약속이기에 두분을 뽑습니다.

책 받으실 두분은 마음으로찍는 사진님토마토새댁님입니다.
마음으로찍는사진님은 출장지에서의 답답한 심경이 느껴지게 생생한 글을 써주셨고, 토마토새댁님은.. 영어 때문에 '지금 그남자'와 살게 된 재미난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두 분은 이 포스트에 책수령하실 주소와 전화번호를 비밀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easysun님과 mindfree님도 뒤지지 않는 재미난 일상을 보내주셨지요. 그러나 사연 읽어보시면 저 두분께 책을 드리는게 좋다는데 동의하실겁니다. ^^; 이번엔 필요한 분에게 드리자는 취지의 룰이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대신, easysun님과 mindfree님껜 약속대로 저자 블로그에 직접 댓글 다실 수 있는 권한을 드립니다. ^^; 아마 a77ila님께서도 고마운 마음을 글로 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응모해주신 네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관심가져주신 이웃 블로거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이벤트때 다시 멋진 상품으로 찾아 뵙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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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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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이렇게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 쓰겠습니다. seven eighth가 나중에는 보람이 있었네요. :)
    주소와 전화 번호는 이글의 댓글로 적겠습니다.

    ㅋ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 이렇게 이벤트가 끝났군요. 덕분에 아주 유쾌하고 재밌는 경험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저를 대신해서(!) 이렇게 이벤트를 열어 주시다니,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역시 이벤트에서는 저보다 엄청나게 높은 경지에 오르신 듯... ^^;;
    • 시간되시면 아깝게 낙방하신 분들께 따뜻한 말이라도 전해주세요. ^^
      하고보니 괜히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성심껏 응해주신 분들께 죄송스러버서..
  3. 배추뒤집으로 가려다 잠시 드렀는데 이히히...
    이리도좋은 소식이..감사해요..
    저보고 힘내서 배추 잘 절이라는 님의 주문이라 생각하고 받겠습니당..^^

    좋은 한 주 되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
      좀 전에 주문했습니다.
      전화번호 첫자리가 0105 라고 되어 있는데, 010이 맞겠지요?
      나머지는 그대로 해서 010-네자리-네자리 이렇게 넣었습니다.
  4. 흑! 떨어졌군요.. 12월 아침부터 슬프다. 뚝 뚝 (눈물 떨구는 소리?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5. 이벤트는 떨어졌으나 재미있었습니다. ^^; 당첨되지 못했으나 제 돈으로 함 사보려구요.
    • 원래 제돈주고 산 책이 머리에 진득하게 남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

      다시한번 응모 고맙습니다.
      제게도 좋은 추억이 될 듯 합니다.
      최소한 mindfree님하고는 unforgetable moment를 share하지 않았습니까. ^^
  6. ㅎㅎ 역시 inuit님.. 놓친 걸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해외거주자는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군요. :)
  7. -_ㅜ 또 놓쳤어요.
    외국어로 얘기할땐 항상 숫자가 문제에요!
    • 엘윙님은 일부러인지 몰라도 이벤트 끝나고 오는 경향이 있다능.. ^^

      숫자는 따로 연습할 가치가 있을 정도지요.
  8. 어제는 쪼아라 룰루랄라 했는데
    이제 보니 다른 분들께 넘 죄송합니당..^^;;
    여러분 ~~~~죄송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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