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에 해당하는 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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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사모 (만두 동호회) 오프모임
2. 만두회사 직원 회식
3. 철가방 연합회 조찬 모임
4. 올드보이 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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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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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찍인가요?^^
  2. 제가 유추해보건데, 만두파동 이후에 이제 '만두는 이상 없다' '만두 맘 놓고 드세요' 홍보 이벤트가 아닐까 합니다? >_<
    •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홍보의 목적과 달리 만두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기에 어려울 듯도 합니다. ^^
  3. 적은 인원수에 비해 살인적인 만두의 양을 보아하니..


    배틀이군요..
  4. 1번이 가장 유력한데.. 4번도 그럴싸해 보이네요 .. ;)
  5. 좌측에 각잡고 앉아있는듯한 분을 보니..
    웬지 군대가 연상되는데요?? 전경이나 의경쪽인듯하기도 하고요 ㅋㅋ
    • 정말 예리하십니다. 조만큼 나온 팔의 각도에서 '각'을 읽어내시다니.. 양많은 만두와 각을 조합하면 전,의경도 일리있는 추론입니다. 원추! ^^
  6. 동시에 저렇게 많이 한번에 구울순 없었을것!
    가장 먼저 구운 만두는 식었나요? 식으면 맛 없는데..궁금하네요 ㅋㅋ
    • reric님의 감각도 탁월하십니다. 만일 저 만두들이 다 따끈하다면, 매우 역량있는 만두집에 틀림없겠죠. ^^
  7. 옷을 볼 때 회사나 군대는 아닌 것 같은데... 저렇게 무식하게 먹이는 곳이 둘 말고 또 있는지 -_-a
    • 전경, 의경 퇴근 후라는 ysddong님의 의견이 있잖습니까.
      이 부분은 Jjun님이 판별해 주실지도 몰라요. ^^;
  8. 저는 4번. 크크.
    맥주가 눈에 띄니 분명 조찬 모임은 아닐 듯하고요. 만두동호회 오프모임이면 다양한 만두요리가 나왔을 거 같고요. 직원 회식이면 분명 만두는 치워 버릴 거 같고요. 히히.
    • 어째 다들 관찰력이 이리 뛰어나십니까. 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배달의 용사들은 아침 맥주쯤은 음료라는 설도 있습니다. ^^;
  9. 사진자료와 문화 근거를 통해,
    만두회사 직원의 경우 자사 상표인지 확인이 어려움으로 해당 중국집에서 만두를 사먹는 일은 불가능
    철가방연합회의 경우 고기집 주인이 고기 사먹으러 외식하지 않고, 안과의사가 라식하지 않듯이 철가방은 만두를 먹지 않을 것임으로 불가능
    올드보이라면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15년의 시간이 흐른 뒤임으로 사진상에 나오는 옷차림과 신체로 보아 불가능
    그렇다면 1번? +_+
    • 역시 대가다운 커멘트군요. 동감입니다.
      하지만 만두회사에서 미리 자사 만두를 사용하도록 예약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
      마찬가지로 철가방 연합회 회장의 업소일 가능성도. ^^;
  10. 모임의 종류라면 단체샷이 더 유효하지 않을까 싶고,
    만두가 주된 촬영의 대상으로 보이는 바, 자주 이런 광경을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소행인것으로 판단.
    접시의 디자인과 간장통의 모양새를 보아 중국집이라는 결과를 유추 해 볼 수 있으며,
    만두 접시의 갯수가 5개인걸 모니, 카메라 사각에 테이블이 더 존재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결국, 중국집 단체 손님.. 이라는 결론이.. - _"- 그나저나 고놈에 만두 참 맛있겠네요.
    • 브님도 관찰의 대가시군요.
      동호회 모임 가설이라면 단체샷 이전에 진행샷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저는 만두를 매우 좋아해서, 이 사진 보면 군침이 돕니다. 양이 좀 압박이지만. ^^;
  11. 사진의 포커스가 인물이 아닌 만두에 집중해있고, 태그로 미루어보아 만사모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위에 있는 댓글 중 '만두배틀'에 한 표 던지고 싶습니다. =)
    • 태그는 제가 단 겁니다. ^^;
      저도 만두 배틀이 가장 유력한 후보가 아닐까 싶어요. 하하
  12. 저희 어머니가 음식점하시는데 매일아침 저정도양의 만두를 미리 만들어노시던데.. 구운상태는 아니지만...
    뭘까요 4번이 가장 맘에드는 이유는..
    • 저만큼을 미리 굽는 일도 쉽지 않겠네요.
      호준님도 저처럼 올드보이의 인상이 강렬하신가봐요. ^^
    • 오.. 벌칙도 가능하겠네요. 만두 좋아하는 저라면 행복한 벌칙일테지만요. ^^ 만약 그렇다면 진짜 벌칙은 김치나 단무지를 안주는 부분에 있겠지요.
  13. 취향의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은 만두 회합(?)이로군요-_-;
    군만두 말고도 물만두는 대체 왜;ㅅ;
    저는 3번에 한표를 던져보고 싶네요. 음식점에서 저정도를 미리 만들어뒀다가 남은게 아닐련지.ㅋㅋ(호준님의 말에서 흰트를.ㅋㅋ)
    • '동네 중국집'에는 물만두가 없어서 아닐까요.
      재고처리겸 직원 동호회 지원이란 말씀인가요. ^^;
  14. 무조건 1번.
    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이 모여야 남들이 보기엔 어이가 없는 일을 벌일 수 있죠.
  15. Martin의 연인 2009.09.18 21:29 신고
    저는요 저 만두 한접시 혼자 다 먹을수 있답니다. 그냥 식사를 만두로 통일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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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계발 퀴즈

Fun 2007.06.18 22:01
저희 집은 TV를 안 봅니다. 단골 블로거들은 다 아실 이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가족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특히 식사 시간에는 아이들과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주말, 닭갈비를 구워 먹던 자리였습니다. 식사 첫머리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졸라댑니다.
(등장인물: D=딸, S=아들, F=아빠, M=엄마)

D,S: 재미난 이야기 해주세요.
F: 그래. 지능계발 퀴즈에 도전해 볼래?

D,S: 예!


F: 좋아. 먼저 초급 코스다.
 아주 뜨거워진 바다를 세글자로 뭐라고 할까?

S: 앗뜨거!
D: 뜨거해!
F: 아니아니죠. 답은.. 열바다. -_-
M: -_-;;
D,S: 와 재밌다. 또 해주세요. +.+

F: 그럼 다음은 중급 코스다. 가수 비 알지?
S,D: 네!
F: 비가 LA에 갈 거래. 이 상황을 네 글자로 줄이면?
S,D: ...
F: 답은.. 'LA 갈 비'야. (<-드래그 해보세요)
S,D: 와 재밌어요. ^_^ 또 해주세요.

F: (이게 재밌다고?) -_-

F: 자 그럼 마지막 코스. 고급자 코스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D,S: 네에~
F:정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D,S: 네!네!

F: 오케이.. 이번엔 좀 어려운데. 낙타의 엄마는 누구일까요?
D,S: 몇글자요?
F: 두글자.
D,S: (별별 사물과 동물을 다 댐)
F: 이건 좀 어려워. 정답은 늑대야. 왜 늑대인지 알아 맞춰도 답으로 인정해주지.
D,S: ...
F: 양치기 소년이 뭐라고 했을까..?
D: 아 알았다!

답은..

D,S,F,M: 아하하..

실없이 대충 한끼는 때웠는데, 또 다음엔 어떻게 재미나게 놀아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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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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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것들은 뭘 보면 알 수 있나요? 자체 개발하신 건가요? ^^
    대단하세요. 저도 애 낳으면 TV 없앨까 생각중입니다..
    • 자체개발을 할리가요. ^^;;
      직원들과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낭이도별로 나눠 보았지요.
  2. 늑대가 나XX다~ =)
  3. 아놔 ㅋㅋ

    "늑대가 낙타낳다!"는 어떻게 보는건지 몰라서 한참을 해매다가 눌렀더니 나오네요..
    힘들게 봐서 그런지.. 더 잼나요!! ^^
  4. ㅋㅋㅋ

    늑대의 출현소식을 이런식으로도 해석할 수 있군요. ^^ 멋집니다.
  5. 오후에 후배들한테 써먹어야겠슴다. 울 후배들은 초등학생 대상 퀴즈를 내줘도 무지 좋아한다는~ ^^
  6. 늑대가 낙타 낳다를 어떻게 말로 납득시키셨는지... 대단하십니다 :)
    • 딸아이가 스스로 깨우쳐 대답하더군요.
      다행히 따로 설명하는 수고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
  7. 저는 지능개발 비슷한걸로 스토쿠를 풀고 있습니다. easy가 점점 줄어가는데 왜 이렇게 서글픈건지.. ㅋㅋㅋ
  8. 헉!!! 퀴즈였구나.. 스포일러 ㅠ 죄송해요 아고 ㅋㅋ
  9. 저번에 퀴즈와 같이.. 이번에도 ㅋㅋ...
  10. 비밀댓글입니다
  11. 푸하하. 너무 웃겨요. 고급자 코스에선 사모님도 함께 웃었네요.
    사무실에서 보고 웃다가 시선집중 받았어요. ㅋㅋ
  12. 크크크 재밌어요!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_-;;; 해줘야겠습니다. 음..근데 엄마보다 아빠가 해주는 게 왠지 더 좋아보이네요.
secret
방금 딸아이가 쪼르르 달려오더니 묻습니다.

D: 아빠, 미닫이 소리나는 대로 어떻게 적는지 알아요?
I: 알지.. 미.다.지 이렇게 적어.
D: 땡! 틀렸음.
I: 맞춤법이 바뀌었나. 맞을텐데..?

D: 정답은! (클릭)



으.. 당했다. 방심한 사이.

예전 전투기록을 보시렵니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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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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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엽겠어요 ㅎㅎ^^
  2. 재치있는 아이네요. ^^
    • 네. 제가 워낙 긴장하고 있어 왠만하면 안당하는데, 이번에는 '지대로' 속았습니다. 숙제한다고 생각했던 탓도 있지만, 아니라도 못맞췄을듯.
  3. 하하, 아이 덕분에 심심할 날 없으실 것 같은데요? ^^
    • 워낙 온식구가 앉아서 수다가 많다보니 아이들이 나이에 비해 말발이 좋은 편이에요.
  4. 오오 ㅋㅋ 귀엽겠네염 +_+a 커서 말발이 최고일듯 -0-);;
  5. ㅎㅎㅎ 귀여운 따님~
  6. 아.. 부럽습니다 ㅎㅎ
    커서 말발이 정말 최고일듯합니다 ㅎㅎ
  7. 역시 "딸"이라는 생각에 확신을 더해주시는군요.
    • 특히 엄마는 딸이 꼭 필요하죠. 친구가 되지요.
      그리고 아빠에게도 딸. 애인 역할을 하니까요.
      그러고보니 결론은 역시 딸..?
  8. 요즘엔 좋아져서 굳이 표현하자면 스르륵 정도?
    따님은 쌍팔년도 개그를??? ㅎㅎㅎ
  9. 딸 자랑, 아들 자랑하는 주변의 몇 몇 사람이 간혹 들려주는 이야기 종류 중 하나군요. 가끔 애인 자랑하는 사람이 하곤 하죠. -_-..

    A : 너 두 발로 걷는 쥐가 뭔 줄 알아?
    B : 몰라
    A : 미키 마우스잖아~ 그럼 두 발로 걷는 개는?
    B : 몰라
    A : 구피잖아.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B : 도널드 덕!
    A :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B : ...

    아, 물론 저는 B가 아니었습니다. 흐음...

    아무튼... 결론은 딸 자랑!
  10. 앗. 귀엽네요. 귀여워라! +_+
    흐음 아이들이 말발이 좋다니! 살다보니 말발좋은게 정말 큰 힘이 되던데요.(저도 말발을 좀 강화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ㅜ_ㅠ) 그것도 조기교육하시는거죠? -_-?
  11. 정말 세대차인가요, 전 따님의 질문을 보자마자 드르륵.. 그랬다가
    inuit님 대답을 보곤 왠지 미다지를 얘기하는 거로군 했습니다.
    지난 번 실버들에 이어 또한번... ^^
    • 코미님 예리하신가봐요. 한번에 알아맞추는 능력이 대단하네요. 아니면 정말로 세대차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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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quiz time, again.

Fun 2006.03.12 22:00
일전에도 이야기 한 것(It's quiz time)처럼, 지루한 자동차 여행길에 주고 받는 퀴즈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순간입니다.
오늘은 큰댁에 다녀오는 길에 문제를 내려고 어제 인터넷에서 보아둔 퀴즈를 냈습니다. 초등학교 수준에 맞췄지요.

우선 몸풀기부터..

"딸아, 네가 달리기에서 2등을 추월했어. 그럼 너는 몇등?"

"1등요!"

"흠흠.. 생각하고 대답하기로 하자.."-_-

실은 아주 걸리기 쉬운 문제입니다.

"이번 문제는 답이 두개야.. 그러니까 잘 듣고 대답해.

(창밖을 가리키며) 저기 저산 보이지? 제일 높은 봉우리에 솟은 제일 큰나무에 열매가 올해는 몇개가 열릴까?"

"음음.. 어려워요. 한개? 열개?"

땡!



"또 내주세요."

"코.카.콜.라.를 입술을 붙이지 말고 발음해봐"

"코카콜라~ 원래 코카콜라는 입술이 안붙어요~"

"으응.. 아빠가 예전에 이미 냈었던 문제구나." ^^

이 문제가 함정인 것은 까맣게 모르겠지요.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자. 이번에는 게임이야. '아니' 이렇게 대답하면 지는 게임. 알았지?"

"네에~"

"길을 가는데 멋진 집이 있어. 대문이 활짝 열려있어. 그렇다면 넌 대문으로 가지않고 담을 넘겠지?"

"아.. 앗. 응!"

"오홋.. 그런데 니가 담을 넘자 마자 보물상자가 보여. 그런데 그 보물상자의 주인이 빤히 쳐다보고 있단 말야. 그래도 넌 그 보물을 훔치겠지?"

"응!"

"이런.. 잘 안속네.. 왜 이렇게 잘하지? 이 게임 전에 아빠가 했었나?"

"아니!"

"빙고! 졌지? '아니'라고 했잖아.

"켁" >,.<

그 뒤에도 몇가지 문제를 더 냈는데, 몇번 속아보니 눈을 또록또록 뜨고 있어서 잘 안속더군요. 아빠는 놀려먹는 재미가 없어서 그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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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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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귀엽습니다..ㅠㅠ
  2. 허걱...다른것은 다 쉬워보였는데요...두개는 힘들더군요..ㅋㅋ
  3. 음... 첫번째 문제부터 헤메였습니다.
    넌센스의 대가라고 생각해왔는데... 동안 너무 접하질 않고 진지하게만 살아온듯...ㅋ
    • 예전 어릴때 생각이 나지요.
      유치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또 재미있기도 하고. ^^;
      아시는 것 있으면 문제 내 주세요. 다음 자동차 여행때 써먹게요.
  4. 아 느무느무 귀엽네요. >_< 반항하면 난감하겠군요. 크크. 저는 딸도 아들도 없기 때문에 남친에게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 남친에게 시도하는 것은 부작용이 예상됩니다만.
      느무느무 귀여운 남친이라면 뭐.. ^^
  5. 시도해봤습니다. 후후. 바로 속아 넘어가던데요. 그렇지만 나중에 답을 얘기해주니까 반항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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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Quiz time!

Fun 2005.09.19 12:03

장거리 여행은 무척 지루합니다.
특히 명절의 교통체증까지 더해지면 짜증스럽기도 하지요.
대체로 참을성도 많고 장거리 여행에 익숙한 아이들이지만, 아이는 아이인지라 좀이 쑤셔합니다.

심심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빠는 퀴즈를 냈습니다.

"어느날 교통사고가 나서 아빠랑 아들이 죽었대. 둘다 병원에 실려왔는데 말이지,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어이구, 맙소사.. 이 아이는 내 아들인데.." 하며 슬퍼했다지 뭐야. 분명히 경찰은 숨진 두사람이 부자 관계라고 했는데 말이야.
어떻게 된 일일까?"

정답은.. (클릭)


큰 녀석이 너무 재미있었나봅니다.

"아빠, 또 내줘요. 퀴즈.. 너무 재미있어요. 또 내주세요. 네?"
(또..? 생각이 안나는데..)
"네.. 또 내주세요." ^.^

또 내달라구? ^^; (클릭)


결국, 퀴즈가 너무 재미있었던 식구들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퀴즈를 내기로 했습니다. 엄마랑 막내가 끝나고 이번은 큰 녀석 차례.

"어느날 교통사고가 나서 아빠랑 아들이 죽었대.."
식구일동: "아이참!!!"

끝까지 들어봐~ (클릭)


원래 출제자의 답은 어이없는 답이었지만, 아빠의 답이 더 재미나서 이것으로 새로운 문제를 만든셈 치기로 했습니다. 그 뒤에 거북이알스프, 남아프리카 대통령 암살사건 등 갖가지 추리 문제까지 나오니 시간 정말 잘가더군요.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여행길이 되었습니다. 또 생각의 크기와 깊이가 갈수록 달라지는 아이들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즐겁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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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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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았습니다. ^^ (저도 못맞추었습니다 ㅠ.ㅠ)<!-- <homepage>http://seolleim.net</homepage> -->
  2. 무릉동원 // 맞추기 쉽지 않지요? ^^;<br />
    그나저나 영어번역 블로그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같습니다.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3. 아빠와 아들이 죽었는데, 남자 의사 선생님이 와서 아들을 가르키며 내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경우일까요? ^^<br />
    (망사 이들아 한양입 가부부애성동 또는 말짓거 가사의)<!-- <homepage>http://atypical.egloos.com</homepage> -->
  4. A-Typical // 딸아이의 원래 답은 &#039;의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039;였는데 모두의 반대로 reject를 먹었지요. 엄마는 모름지기 퀴즈란 기발하면서 보편타당해야 한다는 퀴즈론 강의까지 했었지요. (이덕에 또 산만하지 않게 한 10km는 갔던듯 해요. ^^;)
  5. 난 맞췄지롱~~
  6. 철 // 역시 영명하신 우리 형님이십니다. ^^ <br />
    진짜 오랫만에 들러주셨습니다.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7. 거북이알스프, 남아프리카 대통령 암살사건... 요것들도 재미있는 퀴즈일 것 같은데?
  8. 波灘 // 한번 따로 포스팅 해볼까..? -_-a
  9. <a href="http://inuit.cafe24.com/zog/?no=1199" target=_blank ><b>[퀴즈] 거북이 스프</b></a><BR/>
  10. 오~ 알고 계셨던 내용이었군요.
    전 책읽고 첨 알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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