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uit Blogged

또 30자평이다!!+_+<br />
이거 예전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러분야에 후보로 올랐던 그 작품이죠? <br />
열정과 광기로 성공하는 내용인가 봅니다. ^^<!-- <homepage>elwing.egloos.com</homepage> -->

전혀 모르는 영화네요 =ㅁ=;;<br />
문화생활을 좀 해야할듯 합니다 -_-a
<!-- <zogNick><A HREF=&#039;http://szoony.cafe24.com/blog/&#039; title=&#039;http://szoony.cafe24.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Kimuring~♡&#039; border=&#039;0&#039; src=&#039;http://szoony.cafe24.com/blog//webmsg/kimuring.jpg&#039;></A></zogNick> <zogURL>http://szoony.cafe24.com/blog/</zogURL> -->

잘만 풀어갔으면 이보다 더 흥미진진한 주제를 다룬 영화는 그리 많지 않을 그런 영화였는데 주연 배우가 어울리지 않아서인지 보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영화. 航空 관련 영화로는 이 "飛行士(The Aviator)" 보다는 오히려 "不死鳥의 飛行(Flight of the Phoenix)" 이 더 재미있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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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면... 근자에 개봉된 영화 중에 "和平者(The Pacifier)" 와 "白色 雜音(White Noise)" 이 개인적으로는 재미있더만... 시간 나면 함 보시길...

엘윙 // 네 그 영화 맞습니다.<br />
의미전달을 잘못한 것이.. 주인공이 열정과 광기 사이를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그렇게 써봤는데, 아무래도 압축에러 같습니다. -_-

Kimuring~♡ // 최근 영화이고, 예전에 미국에 살았던 비행기 오타쿠에 관한 내용이에요. -_-;;

波灘 // 디카프리오 연기 많이 늘었던걸. 난 연기에는 후한 평점을 주고 싶었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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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자네가 소개한 영화들 (飛行士, 不死鳥 飛行, 和平者, 白色雜音) 모두가 중국영화 맞지? 제목으로 미루어 보건대, 홍콩 느와르 계열같구만.. ^^;;

香港黑電影이라... 그러고 보니 그렇게 보이네그려...^^<br />
萊昻納多 迪&#21345;皮奧에 대해서는 연기력 문제가 아니고, 1997년의 히트작 "泰坦尼克號"에서의 이미지가 나에겐 아직까지도 강렬하게 남아 있어서 그런지 어딘지 모르게 miscasting 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는 뜻... 마치 TV 시리즈 "英雄時代"의 소싯적 왕회장 역으론 신여사 부군 차모씨가 그다지 어울리지 않았던 것처럼...

波灘 // 그랬군..<br />
그런데 하워드 휴즈의 실제사진을 보니, 그래도 비슷한 이미지를 연출하려고 노력은 많이 했던 듯.<br />
<img src="http://id.emimg.com/imgdir/00/00/00/65/40/00654083_2.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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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d.emimg.com/imgdir/00/00/00/65/40/00654082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