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촘촘한 스토리보다 시원한 비주얼이 카타르시스를 주는 법. 굳이 3D로 볼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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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젊음이 노력으로 받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늙음은 스스로 말고는 누구도 줄 수 없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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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띠용 2012.05.02 23:18 신고

    저도 저 대사가 확 꽂혔어요^^


존재의 의미는 생존이 아닌 생활. 빛과 그림자, 양극적 존재가 만나는 순간, 삶은 요동치다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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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될까? 말하면 안될까? 낯설고 두려운 첫연애, 완전한 불완전체의 엇갈린 소통. 소싯적 물씬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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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ea 2012.04.01 10:56 신고

    저보다 더 용기없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화가 났던 영화네요-_-;;;

    • BlogIcon Inuit 2012.04.01 13:30 신고

      아..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지요?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첫사랑에 임하는 청년의 흔한 모습을 전형화하지 않았나 싶네요. ㅋ

  2. Inkyung 2012.04.02 10:03 신고

    저도 옛 생각에 흠뻑 젖었습니다.
    대부분의 청년들이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영화에서 저렇게 둘이 손을 잡는 장면이 나왔나요?

    • BlogIcon Inuit 2012.04.08 12:43 신고

      제 기억엔 저거리에서 손잡은 장면이 없습니다.
      아마 스틸 사진에만 있는 장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

도시의 뒷편은 어디나 같다. 살려고 투쟁하고 무리지어 사교한다. 양념이라면 가슴 먹먹한 가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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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amssie 2012.03.27 22:44 신고

    언더커버보스를 보는데, 어딜가던 사는 모습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고용문제라던지, 학업문제 등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 모두 가족들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더군요. 바쁘고 힘들지만 가족들을 보면 힘이 난다고..

    • BlogIcon Inuit 2012.03.28 23:33 신고

      정말이지... 가족은 살아가는 힘이지요. 다 관두고 싶을때 엎어지고 싶을 때 기운을 내게 해주는..

  2. BlogIcon 김유빈 2013.04.12 12:09 신고

    가족이 최고 ^^

자칫 전형적이거나 진부하기 쉬운 범죄영화의 함정을, 입체적이고 생생한 캐릭터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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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ilar 2012.02.24 06:54 신고

    생각지도 못하게 재밌게 봤어요! 만족스럽더라구욤! 이게 내 출산전 마지막 영화다ㅡ하고 봤네요ㅋㅋ

    • BlogIcon Inuit 2012.02.25 19:53 신고

      그렇네요.
      이제 아가 생기면 영화관은 좀 어렵지요.. ^^
      최신영화가 좀 아쉽긴 하지만, 정신없이 바빠놔서..

'마이웨이'와 다른점: 픽션이 끼어들 여지가 적음에도 단단히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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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jun 2012.02.02 21:55 신고

    제 모교 교수님 이야기네요 ㅎㅎ
    당시에 이 사건으로 인터넷의 학과 커뮤니티에서는
    학교가 석궁관대로 불리였죠 흑흑 ㅜㅜ;;;;

    그래서 이 영화 봐야겠습니다. ㅜ

  2. BlogIcon china wholesale 2012.05.02 17:20 신고

    마이웨이'와 다른점: 픽션이 끼어들 여지가 적음에도 단단히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

긴장과 흥미를 놓치지 않는 쫄깃한 스토리라인, 드라마와 액션, 배우까지 적절한 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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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llshine 2012.02.07 14:00 신고

    원작 소설에 매우 충실한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서도,
    원작 소설을 읽었을 때 느꼈던 연쇄살인범과 스너프에 대한
    기분나쁨 이랄까? 그런 부분이 없어서 좋았어요.
    리스베트가 매우 매력적으로 그려졌다는 부분도 그렇고요. ^^

    • BlogIcon Inuit 2012.02.07 19:03 신고

      원작도 읽으셨나봐요.
      저도 영화가 무척 매력적이라서 뒤늦게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

  2. BlogIcon Ji1 2012.02.24 22:38 신고

    저는 스웨덴판으로 봤는데 미국판도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포스팅하신 사진은 본 기억이 없어 아무래도 미국판 같은데요. 2편이 기다려지는 영화입니다.

    • BlogIcon Inuit 2012.02.25 19:54 신고

      네 미국판입니다.
      평이 엇갈리긴 하지만, 미국판이 생각보다 괜찮다고 하더군요. ^^

돈쓴 티는 확 나는데, 시종 맹송한 스토리. 이미 드라마틱한 이야기라 드라마가 개입할 여지가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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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어핀드 2012.01.03 23:56 신고

    형이랑 함께 보러 가려고 했는데(형이 2차대전을 좋아합니다), 영화평을 보다 보니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화면하고 이야기가 완전히 따로 논다고... 걱정입니다. :(

    • BlogIcon Inuit 2012.01.04 12:04 신고

      그냥 화면을 즐기시면 됩니다. 볼거리는 많아요. 어쩌면 당시 여러 군대의 복식/화기를 고증하시는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2. BlogIcon 후크선장 2012.01.06 00:28 신고

    예고봤을땐 감동적일거 같았는데 밍숭맹숭하다니 실망이에요. -_ㅜ
    실화라고 들은 원래의 이야기가 굉장히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이라 기대했는데 말이에요.

    • BlogIcon Inuit 2012.01.09 20:28 신고

      네. 원래 이야기가 워낙 드라마틱해서요... 전체 서사구조가 정해진 통에 자잘한 이야기가 힘을 받지 못해요. 줄거리에 전체가 눌려버린 형국이랄까요..

판에 박은 스토리임에도, 오히려 장르의 문법에 충실해서 고마운 시리즈. 디지털 도시인의 서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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