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다녀온 다음 주말, 느긋하게 RSS를 읽는데 재미난 포스트를 봤습니다.
이승환님 블로그에서 망촬이란걸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런던 탑 근처 가면 헨리 8세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게 딱 망촬이네요. ^^;;

참고로 런던은 요즘 대중적인 인기의 왕 헨리 8세를 관광상품화하고 있습니다.
Dressed to Kill, 스포츠 킹, 정력왕 헨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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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띠용 2009.12.11 21:35

    헙 망촬이 그런거군요.ㅎㅎ

    • BlogIcon Inuit 2009.12.11 21:50

      민망한 촬영의 준 말 아닐까 싶습니다. ;;;;

  2. BlogIcon 엘윙 2009.12.11 21:40

    망촬이 뭔가 싶어 이승환님 블로그까지 다녀왔습니다. 런던에도 망촬이 있었군요. 그렇지만 승환님 블로그에 있는 망촬 결과물에 비교하면 그닥..-_-

    • BlogIcon Inuit 2009.12.11 21:50

      승환님 블로그에서 봤다면 알만할텐데 굳이 가서 확인까지 하셨답니까.. ^^;;

      다녀와서 보니 좀 많이 약하죠? -_-

  3. BlogIcon 필로스 2009.12.11 22:17

    역시 리승환동무 블로그에선 배울 게 많군요^^;

    • BlogIcon Inuit 2009.12.12 21:05

      알만큼 아시는 분께서.. ^^;;

  4. BlogIcon 꼬날 2009.12.11 22:41

    ^^ 망촬 재밌어요. 왠지 유행탈 듯.. ㅎㅎ

    • BlogIcon Inuit 2009.12.12 21:06

      일본의 사례를 보면 그럴수도 있겠어요. ^^

  5. BlogIcon Smartfool 2009.12.11 23:38

    ㅋㅋㅋ 아니 이런 낚시를...

  6. BlogIcon 부두인형 2009.12.12 01:04

    아, 저런 기법이 망촬이었군요; 헨리킹 정도의 망촬 잡지 사진은 봤었는데 왜 망촬인가 했네요~ ㅎㅎ

    • BlogIcon Inuit 2009.12.12 21:07

      네. 저도 이런 방식을 그런 용도로 활용한다는데서 놀랬지요. ^^

  7. BlogIcon 디젤 2009.12.13 18:41

    전 망한 촬영인줄 알았어요.-_-;
    헨리 8세가 매력적인거는 아무래도 뭐 영국사에서 그만큼 다이나믹 했던 인물도 찾기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뭐 아내가 6명이었으니 크크크

    • BlogIcon Inuit 2009.12.13 22:55

      하하하 망한 촬영..

      말씀처럼 헨리8세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좋은 사극 주인공이지요.. ^^

  8. BlogIcon 맑은독백 2009.12.16 11:04

    ㅋㅋ 저도 승환님 블로그에서 먼저 망촬을 경험해서..

    • BlogIcon Inuit 2009.12.16 23:36

      일본 개념은 이름도 좀 생경하지요. ;;;

  9. BlogIcon 고어핀드 2009.12.31 13:00

    헨리 8세는 결혼을 여섯 번 하고 두 명의 왕비를 사형시킨 것으로도 유명합니다만, 영국 최초로 전투 전용 함선을 건조하거나 대형 갑옷 공장을 만든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리니치 갑옷공장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니 런던 타워에서 특별전이라도 한 모양이네요. 평소에도 몇 점 정도는 런던 타워에 전시됩니다만 아마 다른 곳에 전시된 것도 가져와서 함께 전시하는 것 같습니다. 런던 탑에서는 항상 저런 전시회를 하던데, 칼 전시회 한 번 보는 것도 힘든 한국 사는 입장에서는 저네들의 환경이 부러울 수밖에요.

    덧붙이자면 헨리 8세의 갑옷은 국부보호대가 매우 거대(!) 하기로 유명합니다. 갑옷 본 사람들이 전부 거기부터 볼 정도(!!). 망촬을 해 놓은 걸 보니 그런 이미지도 약간 고려한 것 같네요. 센스 있는 이미지 같습니다.

    +1. 이 정도면 승환님 취향에 딱 맞을 것 같은데요(...?)

    • BlogIcon Inuit 2009.12.31 19:12

      말씀하신 그 민망한 갑옷, 실물 봤습니다. ^^*
      하도 희한해서 모든 관람객의 시선을 한몸에 모았지요.
      그거 말고도 타워 하나를 헨리8세 테마로 꾸며놓았는데 꽤 볼만했습니다. 온갖 창, 칼 등이 전시되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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