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1. 라돈 울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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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 4강 2차전에서 성남이 알 샤밥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지요.
하지만, 의아하게 배정된 중동 심판이 결국 사고를 쳤습니다. 
쇄도시 잡아채는 수비를 뿌리쳤는데 오히려 라돈치치 선수에게 옐로 카드를 줍니다.
문제는 라돈 선수 경고 누적으로 결승전에 뛰지 못하게 되었지요.
자나 깨나 그려온 아챔 결승을 달성하고도 고지 앞에서 좌절입니다.
그 상심이 얼마나 컸는지, 아이언맨 같은 피지컬을 자랑하는 라돈 선수 그만 종료 휘슬 후 그라운드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장면 #2. 꽁지 김병지 선생, 온정을 요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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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남일화 자켓에 보면 작은 별이 일곱, 큰별이 하나 있습니다.
작은 별 7개는 K리그 최다 우승인 7회 우승을 뜻합니다.
그런데 큰 별은 처음 봅니다. 
아마, 1996년 아시아 클럽선수권 (아시아챔피언스 리그의 전신) 우승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 트윗에 우리의 영원한 날쌘돌이, 골넣는 골키퍼 김병지 선수가 별을 나눠 갖자는 재미난 댓 트윗을 했네요.

소셜 서비스가 TV속 스타들을 가깝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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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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