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없는 이벤트'에 해당하는 글 2건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출간 기념 이벤트를 했지요. 발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산나님이 개인적 사정이 생기셔서 요즘 연락이 어렵습니다. 상의하기가 힘들어서 기다리다가, 일단 발표합니다.

우정 출연 해주신 유정식 님을 제외하면, 총 세 분이 응모해 주셨습니다. 경쟁률 1:1입니다. ^^
세 분 다 응모 요건 만족하십니다. 한날님은 먼 도쿄에서 '개고생' 하신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지저깨비님은 남산에 다녀와서 직접 글 써주셨습니다. 네구님은.. 진짜 재미난 사연입니다. 무작정 가출해서 지뢰밭 당도.. ^^;
산나님과 협의가 안 되었지만, 제 결정을 지지해 주시리라 믿고, 그냥 제 뜻대로 당선자 선정하겠습니다. 시간 끌면 재미없잖아요.
대상: 네구님
최우수상: 한날님, 지저깨비님

세 분, 비밀 댓글로 책 받을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구님은 산나님께 연락드려보고 보내드릴테니, 시간이 좀 걸립니다. 만일 금주 말까지 연락 안되면 제가 직접 보내드릴게요.

다들 바쁘신데 응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무엇보다, 이벤트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고 흔쾌히 책에 관심을 표해주신 수 많은 댓글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산나님이 돌아와서 보시면 기쁠듯.. ^^

저도 얻은게 많습니다. 제 책 이벤트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던 경험이었거든요. 고맙습니다. ^^
신고

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33개가 달렸습니다.
  1. 한날의 도쿄에서 그냥 걸었어는 직접도 들었지만, 다시 봐도 재밌군요. 진지한 한날님의 엉뚱한 이야기란 .. 아~ 진작에 이벤트 응모했으면 1:1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인데.. 아쉬워라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오호..이벤트가 있었었네요..^^
    1:1이지만 암튼...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5. 비밀댓글입니다
    • 재미나게 읽으세요.
      리뷰는 큰 부담 갖지 마시고, 소개정도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안해도 책 뺏고 그러지 않습니다. ^^;;

      그리고.. 아마 산나님의 싸인본이 갈듯 합니다. ^^
  6. 깊은 우정으로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inuit님, 응모해주신 네구님,한날님, 지저깨비님, 우정출연해주신 유정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갚아야 할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다 써야겠군요.

      산나님께서 너무 감사하다시며 모두 산나님이 쏘시겠답니다.
      아마 싸인도 해주실겁니다. (맞죠? ^^)
    • '벙개' 한번 치시지요! ^^
    • 저야 말로 두 분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산나님 책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두근 두근
    • 좋은 글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다시한번 두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요새 내무실에서 사람들이 걷기, 여행 이런 책을 많이 보는데 부러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네요.
    • 세분께 조금 전 우편으로 책 부쳤습니다.
      언제 오나 기다리다가 화나실까봐 말씀드려요.
      제가 뭐 기다리는 거 싫어하거든요. ^^;;;;
  7. 이런..
    한번 글이 날라가서,
    정말 적은 시간에 휘갈겨 쓴 글이 대상에 올라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 소개를 읽고나서 이벤트에 당첨(?)이 안되더라도 꼭 사서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저자분의 친필 쏴인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http://www.yes24.com/24/goods/3396143)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끝으로......
    제가 처음 트랙백 날릴때 너무 급해서 제목을 못봤었는데, 오타가 났었더군요...^^; 가축이야기는 좀..
    수정 후의 제목은 "다 큰 청년의 가출이야기" 입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 우체국 택배가 안들어가나보군요.
      택배를 선택하긴 어려운 상황일듯 한데..
      말은 전하겠습니다. ^^
  9. 이벤트가 종료되었군요. 저도 늦게나마 우정출연합니다 ^^

    산나님 책은 좀 기다렸다 읽어야겠네요. 여름에 한국 들어가서 구입해야겠습니다. 그때 산나님 사인도 받았으면 좋겠구요 ^^
    • 우정출연 고맙습니다. ^^
      산나님 귀하신 몸인지라 싸인이 쉽지 않으나, 제가 힘써보겠습니다. ^^;;;;;;;
    • 헐....
      '산나님 귀하신 몸이신지라' <- inuit님, 이거 야지 놓으신 거 맞죠? 넘 해요. ㅠ.ㅠ 며칠 못왔다고 이렇게까지...엉엉~~~
    • 전 야지 같은거 안합니다. 흑흑

      산나님 얼마전 승진하신데다가, 유명작가가 곧 될테니 바빠질건 뻔하잖아요..
    • '야지'가 무슨 말일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조롱' '야유'라는 일본말이군요. ^_^... inuit님은 야지할 분이 아닙니다. ^^
    • 유정식님의 통찰력은 늘 대단..
  10. 토댁이의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리시죵? inuit님^^ ㅋㅋ
  11. 저도 공모해야지 하다가... 역시 기회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군요... ^^
secret
며칠전 a77ila님 신간 협찬 이벤트로 영어의 추억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네분이 응모해주셔서 2: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네요. ^^

이렇게 네 분이 좋은 글 보내주셨습니다. 모두 다 귀한 글이라 다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약속은 약속이기에 두분을 뽑습니다.

책 받으실 두분은 마음으로찍는 사진님토마토새댁님입니다.
마음으로찍는사진님은 출장지에서의 답답한 심경이 느껴지게 생생한 글을 써주셨고, 토마토새댁님은.. 영어 때문에 '지금 그남자'와 살게 된 재미난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두 분은 이 포스트에 책수령하실 주소와 전화번호를 비밀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easysun님과 mindfree님도 뒤지지 않는 재미난 일상을 보내주셨지요. 그러나 사연 읽어보시면 저 두분께 책을 드리는게 좋다는데 동의하실겁니다. ^^; 이번엔 필요한 분에게 드리자는 취지의 룰이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대신, easysun님과 mindfree님껜 약속대로 저자 블로그에 직접 댓글 다실 수 있는 권한을 드립니다. ^^; 아마 a77ila님께서도 고마운 마음을 글로 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응모해주신 네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관심가져주신 이웃 블로거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이벤트때 다시 멋진 상품으로 찾아 뵙지요. ^_^
신고

'F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지] 이벤트 응모 고맙습니다.  (33) 2009.05.20
릴레이 받는 심정  (14) 2008.12.20
[꽝없는 이벤트] 당첨자 공지  (18) 2008.11.30
[꽝없는 이벤트] 영어의 추억  (29) 2008.11.26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30) 2008.11.13
관광당한 "Inuit Blogged"  (58) 2008.07.29

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트랙백이 하나이고 , 댓글  18개가 달렸습니다.
  1. 아아... 이렇게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 쓰겠습니다. seven eighth가 나중에는 보람이 있었네요. :)
    주소와 전화 번호는 이글의 댓글로 적겠습니다.

    ㅋ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 이렇게 이벤트가 끝났군요. 덕분에 아주 유쾌하고 재밌는 경험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저를 대신해서(!) 이렇게 이벤트를 열어 주시다니,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역시 이벤트에서는 저보다 엄청나게 높은 경지에 오르신 듯... ^^;;
    • 시간되시면 아깝게 낙방하신 분들께 따뜻한 말이라도 전해주세요. ^^
      하고보니 괜히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성심껏 응해주신 분들께 죄송스러버서..
  3. 배추뒤집으로 가려다 잠시 드렀는데 이히히...
    이리도좋은 소식이..감사해요..
    저보고 힘내서 배추 잘 절이라는 님의 주문이라 생각하고 받겠습니당..^^

    좋은 한 주 되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
      좀 전에 주문했습니다.
      전화번호 첫자리가 0105 라고 되어 있는데, 010이 맞겠지요?
      나머지는 그대로 해서 010-네자리-네자리 이렇게 넣었습니다.
  4. 흑! 떨어졌군요.. 12월 아침부터 슬프다. 뚝 뚝 (눈물 떨구는 소리?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5. 이벤트는 떨어졌으나 재미있었습니다. ^^; 당첨되지 못했으나 제 돈으로 함 사보려구요.
    • 원래 제돈주고 산 책이 머리에 진득하게 남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

      다시한번 응모 고맙습니다.
      제게도 좋은 추억이 될 듯 합니다.
      최소한 mindfree님하고는 unforgetable moment를 share하지 않았습니까. ^^
  6. ㅎㅎ 역시 inuit님.. 놓친 걸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해외거주자는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군요. :)
  7. -_ㅜ 또 놓쳤어요.
    외국어로 얘기할땐 항상 숫자가 문제에요!
    • 엘윙님은 일부러인지 몰라도 이벤트 끝나고 오는 경향이 있다능.. ^^

      숫자는 따로 연습할 가치가 있을 정도지요.
  8. 어제는 쪼아라 룰루랄라 했는데
    이제 보니 다른 분들께 넘 죄송합니당..^^;;
    여러분 ~~~~죄송합니데이~~~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