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 박제된 '리빙 라스베가스'. 죽음을 작심한 이에게 세상은 처연히도 아름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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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ea 2006.08.28 23:56

    <del>영화로 나오는건가요?</del>
    찾아보니 진작에 나온거같네요;;
    소설은 분위기, 표현은 참 좋았는데,,,쩜쩜

    코모짱은 한번 만나고프던,,,하핫

    덧. 진실이 궁금합니다만ㆀ

    • BlogIcon Inuit 2006.08.29 00:03

      꽤 예전 영화이고, '설국'이라는 소설에서는 모티브만 차용했다고 들었습니다.

      진실이랄것은 없고.. 블로그에 댓글로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_-ㆀ

  2. BlogIcon 엘윙 2006.08.29 09:22

    설국..이거 고등학교때 논술 추천 도서 시리즈에 있어서 읽어봤습니다. 다른 건 다 재미 없었는데 설국은 뭔가 묘한 매력이 있어서 술술 읽었지요. 죽을 작정을 하고 세상을 보면 아름다운 세상이 뾰로롱..그럼 다시 살 마음이 생길거에요. 후후.
    근데 저 여자는 어디서 많이 본것 같네요.

    • BlogIcon Inuit 2006.08.29 10:28

      역시 착한 엘윙님. 추천도서목록을 꼼꼼히 섭렵했나보군요.^^
      저기 여배우는 우리나라에서는 '유민'양으로 알려졌다더군요.

  3. BlogIcon idyllic 2006.12.09 17:00

    아.. 이런.. 그냥 설국이 아니라 '신'설국이었지요.. 제 블로그에 있는거 고쳐야겠네요-_-;;
    음.. 전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사실 좀 영화가 기대에 못 미쳤어요.. 그래서인지 관객이 정말 적었음..

    • BlogIcon Inuit 2006.08.29 00:09

      Leaving LV와 같은 현기증나는 절망감은 덜했고, 마지막 스토리라인도 조금 함량부족이었지요.
      그런데도 죽음과 삶의 갈림길이 주는 무수한 영감, 보는 저까지 빠져들듯한 눈세상이 계속 마음에 짠하게 남네요. Leaving LV를 봤을때도 그랬는데.. 아무튼 그래서 글로 비워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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