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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식 2009.01.21 22:58
이 영화, 개인적으로 머리가 복잡하고 괴로울(?) 때 기분전환 차원에서 와이프와 조조할인으로 봤습니다. 코믹영화였지만, 애를 잃어버리는 장면에서 콧등이 시큰해서 혼났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때의 상황이 힘들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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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2009.01.22 00:31
아직 못봤습니다만... addict님 블로그에서 영화평 (http://yooaddict.egloos.com/2252318)을 보고는 꼭 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대정신 박보영'이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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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09.01.22 19:45
개인적으론 하나를 잘하면 다른거 못하는건 용서받는다는 격언을 증명하는 영화가 아닐까합니다. 하나 잘하기도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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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름드리 2009.01.23 13:24
어제 저녁엔
과속스캔들 대신 과속딱지를 봤습니다. ㅠㅠ...
공항도로에서 11킬로미터 초과...쫌 봐주시지???
잘 지내시죠???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여^^ -
금드리댁 2009.01.23 22:11
우와 우리의 문근영양을 넘보는 처자가 저 분이군요 ㅎㅎ
비카인드리와인드 보러갔다가
과속스캔들 줄 긴거보고 좀 놀래긴 했었는데 ^^
전 그래도 꿋꿋하게
dvd나오면 볼랍니다.. 꼬맹이 귀여운데
여기저기 많이 보여서 더 궁금하지만 그래도
dvd!!!^^
즐거운 설 연휴 보내삼 ^^ -
컴속의 나 2009.01.24 00:54
Inuit님,
건강히 잘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입니다. 제가 한 두달 쉬는 동안
찾아 뵙지 못했네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해바라기 C 2009.01.24 15:08
Inuit님 본문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설 연휴 인사 트랙백 걸어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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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y 2009.02.02 20:07
간만에 본영화인데 울기도하고 웃기도 하면서 봤습니다. 뭐 좀 어색해도 보고나서 기분좋은 영화라서 만족했답니다.
Inuit 님 블로그에 종종 들리면서 댓글은 첨 남기네요... 트랙백도 걸어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