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밝고 따뜻한 하야오. 비관적 세계관의 감쇠인가, 목표 고객의 변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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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도빙 2008.12.27 00:11

    아저씨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BlogIcon Inuit 2008.12.27 13:56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

  2. BlogIcon 토댁 2008.12.27 13:24

    정말 연세가 지긋하신가여? ㅋㄷㅋㄷ...

    지금 울 애들도 영화보러 갔는디 전 제목도 모르겠구먼요.
    포뇨가 울 동네에 올려면 아마 몇달을 기다려야하지요...
    보고 싶구먼요..^^

    신나는 휴일보내세요..
    참, 건강검진 하신 것은 별 이상 없으신거죠?...
    잠은 좀 주무셨는지....^^

    • BlogIcon Inuit 2008.12.27 13:58

      한번 은퇴했다가 복귀했을걸요.

      저희 동네는 포뇨가 성탄절날 끝난듯 한데요.
      뭐 영화관 마음대로인가 봅니다. -_-

      건강검진은 다음주에 결과 나오고,
      그와 별개로 오늘도 대학병원가서 정밀진단 받고 왔습니다.
      아직 진단중이지요. ^^

  3. BlogIcon 당그니 2008.12.27 19:29

    자기에 대한 구원이겠죠?^^

    • BlogIcon Inuit 2008.12.28 13:22

      그쵸.. 어떤 의미에서든 그럴것 같습니다. ^^

  4. BlogIcon mode 2008.12.27 23:45

    inuit님 한줄 블로그 보고 조금 헷갈렸습니다.
    전 사실 하야오가 비관적인 세계관이라고는 한번도 생각 안했거든요.
    코난처럼 멸망후라던가 그외에도 그런 상황들이 많이 있음에도
    항상 일직선상에 희망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희망의 세계관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마 제가 생각하는 희망의 세계관이 현재의 상황이 아닌 미래에 다가올
    좋은 것이 존재한다면 희망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보다 포뇨는 인어공주인거였죠?
    해피엔딩의 인어공주요. ^^
    몸과 얼굴이 1:1이라는 점과 과거가 생선(?)이라는 점이 좀 아쉽지만~ ㅎㅎ 공주는 공주! +_+

    • BlogIcon Inuit 2008.12.28 13:23

      기계문명이랄까 인류의 미래에 대해 암울한 상황 자체를 일단 설정하고 시작하지요.
      그 안에서 인간의 선한 면을 이끌어 내구요.
      애초에 음울한 세계관을 이렇게 상상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

      포뇨는 포비 동생이란 설도 있습니다. -_-
      (트랙백 참조)

  5. BlogIcon 엘윙 2008.12.28 16:53

    하하하. 포뇨가 포비 동생이라니 정말 재밌는데요. ^^
    확실히 예전의 작품보다 많이 밝아졌습니다.

    • BlogIcon Inuit 2008.12.28 23:58

      그러고보면 좀 닮았지요. ^^;

  6. BlogIcon 태현 2009.01.01 19:14

    후계자가 요절해버린 바람에 은퇴를 못하고 계속 작품을 만들고 있는 게 안쓰럽기도 합니다만... 원래 은퇴작이 되어야했던 원령공주를 끝으로 밝고 따뜻한 내용의 작품만 나오게 되는군요.

    전 그래도 이 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포뇨도 정말 재밌게 봤구요.

    • BlogIcon Inuit 2009.01.01 21:57

      네. 그 후계부재 문제로 은퇴까지 했다 다시 복귀했다는 소릴 들은적도 있습니다.

      저도 포뇨 즐겁게 봤습니다.
      그런데 뭔가 2% 아쉬운게 있습니다.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

      태현님 오랫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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