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쌀쌀한 일요일 점심무렵
모두가 번갈아 제먹을 떡을 썰고
굵은멸치 팔팔끓여 우려낸 맑은 국에
떡넣고 익혀낸 뜨끈쫄깃 떡국,
계란썰고 김 부수어 고명삼아 얹어노니
하루종일 신나게 하는 즐거운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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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윙 2004.12.20 11:51

    엇. 벌써 떡국 등장입니까. 맛있어보이네요. 추릅춥. <br />
    떡국에 들어있던 굴이 참 맛있더라구요. 잡채도 말아서 -_-먹었는데. <br />
    저는 일요일 점심때 라면 끓여 먹고 저녁때 바베큐 치킨 시켜 먹고..토요일에는 일본식 돈까스를 시켜 먹었군요. -_-;주말에는 이런식으로 끼니를 떼우고 있습니다. ㅜ_ㅠ<!-- <homepage>http://doky99.egloos.com</homepage> -->

  2. Kimuring~♡ 2004.12.20 12:42

    떡이 웃네요;;;;; 군대 떡국은 대량생산 되는것이라..<br />
    그 맛의 깊이가 대단(?)해서리 ^_^;;;;;<br />
    걸쭉한 국물이 일품.....처럼 보입니다 ㅠ.ㅜ;
    <!-- <zogNick><A HREF=&#039;http://szoony.cafe24.com/blog/&#039; title=&#039;http://szoony.cafe24.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Kimuring~♡&#039; border=&#039;0&#039; src=&#039;http://szoony.cafe24.com/blog/kimuring.jpg&#039;></A></zogNick> <zogURL>http://szoony.cafe24.com/blog/</zogURL> -->

  3. Inuit 2004.12.20 19:04

    엘윙 // 식단을 보니 몸무게가 좀 늘었을듯.. ^^;<br />
    <br />
    Kimuring~♡ // 하하.. 군대 떡국.. 그 맛의 깊이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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