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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Blogged
1️⃣ 한줄 평책보다는 수집품으로 가치가 있으려나? ♓ Inuit Points ★★☆☆☆컬렉터, 수집광인 작가가, 평생에 걸쳐 알고 지낸 파리의 다양한 수집가들에 대한 단상을 삽화와 함께 적은 책입니다. 작가나 작품보다는, 수집가에 주목하기 때문에 매우 독특한 주제입니다만, 지금 시대 한국 독자에겐 썩 와 닿는 내용은 아닙니다. 최애가 되긴 힘들어 보이지만, 수집 목적으로 서가에 두기엔 알맞은 책이고, 당연히 종이책이 의미 있습니다. 🎢 Stories Related 피에르 르-탕은 20세기 일러스트레이션의 마스터로 불리우는 그림 작가입니다.뉴요커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장기 연재를 했고, 그의 그림체가 아예 잡지의 스타일로 자리잡았습니다.그의 취미는 컬렉션이고, 남의 컬렉션을 방문해서 봤던 내용에 기..
우리나라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사가 누굴까요? 미술지존 또는 미술대통령이라고 불리우는 홍라희 관장입니다. 비자금 사건과 어우러지면서 묘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돈이 많아 미술을 좋아하는지, 미술이 돈이 되는지, 명예인지 실속인지, 투자인지 투기인지, 투자라면 그 성공요인은 안목인지 자본인지.. 알기 힘든 일입니다. 그나저나 홍관장 또는 그 일가 소유의 수집품 수천점이 조단위로 추정된다고 하지요. 오늘자 신문에서는 국내 양대 경매사인 K옥션과 서울옥션이 대형 경매를 개최한다는 소식과 함께, 이중섭의 '새와 애들'의 추정가를 15억선, 박수근, 천경자도 7억선이라고 흘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명화는 왜 그리 비싼걸까요? (원제) Hype! Kunst und Geld 원제인 '예술과 돈'보다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