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아무도 없네. 다들 놀러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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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도 친구가 300명이 넘어가니까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트위터는 오죽하겠습니까? 마이크로블로그는 친구가 적정하게 많을수록 재밌긴 하더라구요.^^
p.s. 메일 받으셨죠?^^; -
결론은 주변에 보이는 것과는 별개로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말씀이시군요. 크게 와닿습니다. 주변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트위터에 뛰어들지만 정작 본인이 즐기지 못하면 의미가 없겠죠.
저도 늦게 시작한지라, 요즘은 follower 수를 늘리는데 집중하면서 트위터를 몸에 익히고 있습니다. 지난 번 정운찬 총리 내각 때, 트위터의 위력을 몸으로 실감한지라 더더욱 그 재미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ㅋㅋㅋ 죽 읽으면서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역시나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라고 감동 받으며 내려오다 마지막에 완전 뜨끔했습니다. 윤곽만 비슷한 글을 하나 계획 중인데 좋은 참고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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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입니다. 처음에 트위터 하고 약 한달 동안은 정신 못차리고 트위터에 빠져 지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조절같은게 가능하더라구요. 모든 글을 다볼려고 하지말고 내가 접속해 있는 그 상황에만 충실하면 될 것 같아요..그래도 무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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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and play!
넵..
어제 광주 블러그심포지엄가서 또 트위터들을 만났답니다.무지 잼있는 어제였어요..^^
가는 길은 고난이었습니다만..ㅎㅎ
그래서 오늘 그분들 당장 팔로윙하고 인사말 남기곰..히히
행복한 가을의 하루 되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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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kills blogger stars! 재밌고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한동안 미투에 빠져 블로그에 거미줄 쳐친지도 모르고 있던 적이 있었지요. ㅎㅎㅎㅎ
미투나 트위터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길게 쓰지도 못하지만, 150자이내로 블로그 글을 쓰고, 짤방 (주로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이나 갖다 붙이는 버릇이 들었답니다. 쿨록!
그렇다고 블로그 스따는 아닌데 말입니다. ㅠ.ㅠ -
전 수다쟁이들만 팔로잉해서 그런지 몇 명 팔로우 안 하는데도 정신없이 트윗이 올라오더군요. 시간죽이기에 이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나간 트윗은 과감히 무시하지 않으면 완전히 노예처럼 지나간 타임라인만 보다 세월 다 보낼 수도 있는 무서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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