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생뚱맞게도 새로 내신 책은 영어 학습법입니다. 금융도 아니고 법률도 아니고 영어라니. 그렇게 많은 영어교재가 있는데 생존가능할까. 궁금증도 많았습니다. 말씀으로는 민노씨를 위해 썼다고 합니다. ^^;; 고맙게 한 권 보내주셔서 앞에 몇장을 읽어봤습니다.
일단 무지 재미있게 쓰셨네요. 평소 a77ila님의 그 최강난도 고단백, 형이상학, academic, orthodox, hyper-nonlinear 포스팅과는 사뭇 다릅니다. ^^; 영어 비법이 뭔지에 대한 내용까지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앞에 읽어본 부분까지는 무척 흥미롭게 잘 읽힙니다.
각설하고.
책 내신다해서, 제가 1등으로 사 보려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보내주신지라, 다른 방법으로 돕고자 합니다.
바로 이벤트 들어갑니다. 잘 읽고 응모해주세요.
Inuit Blogged 2008년 마지막 이벤트, 꽝없는 이벤트
영어의 추억!
영어에 맺힌 한을 이번 기회에 풀어보자! a77ila와 함께.
1. 상품
-이벤트 선정자에게는, a77ila님의 영어학습 신간, 'OTL English'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저자의 블로그에 직접 댓글을 달 수 있는 영광 뿐 아니라, 저자가 직접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정말 꽝없지요? ;;;)
2. 응모방법
-영어가 잘 안되어서 한 맺혔거나 고생했던 에피소드 또는 재미난 사연을 블로그에 포스팅해 주세요.
-포스팅한 글을 지금 이 글에 트랙백 해 주세요. (트랙백 순서로 접수 간주합니다.)
-11/28 (금) 11:59 PM (한국시간) 트랙백 접수분까지 인정합니다.
3. 선정방법
-두 분을 선정해서 책을 보내드립니다.
-가장 재미난 또는 감동적인 글을 선정합니다.
-제가 주관적으로 정할테지만, 댓글 피드백에 많은 영향을 받을 예정입니다. ;;;
-동점자일경우, 선착순입니다. ^^;
-또 동점자인 경우 직장연차 순으로 정렬합니다. (학생들은 아직 시간이 많은지라. -_-*)
-선정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시면, 저는 a77ila님을 변호사로 선임할 예정이라는.. ^^;;;;;;
4. 응모자격
제가 협찬하는고로 제 마음대로 정합니다. ^^;
-트랙백을 날려야 하니, 블로그를 소유하셔야겠지요.
-이 포스팅 시점 이전, 제 블로그에 3회이상 댓글 또는 트랙백을 남겨주신 분으로 자격을 한정합니다. (제 이웃 블로거분들과 재미삼아 하는 이벤트라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은 감점 드립니다. 흐흐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 자동 탈락. (사실 배송비의 압박이.. ㅠ.ㅜ)
5. 기타 참고사항 (필독)
-must는 아닙니다만, 블로거라면 읽고 리뷰정도는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배송을 위해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 주셔야 합니다. (선정 통보후, 제게만, 비밀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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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랑데 카페모카, 휩크림과 시나몬 넣어서
Tracked from Your Sun 2008/11/27 14:19
미국 생활 4년 동안 내내 나를 당혹스럽게 만들던 것이 있었다. 처음엔 단순히 언어라고 생각했고, 살아온 환경의 차이라고 생각했다. 식당에 가서도 수퍼마켓에 가서도, 강의실에서도, 하다 못해 커피 한잔 마시려 해도 무에 그리 따지고 묻는 것이 많던지.. 영어도 서툴어 생각하다 보면 기다리는 사람의 짜증이 온 몸에 꽂힌다. 커피 한잔 마실 때도 묻는 것이 많다. 우선 뭘 먹겠냐고 묻는다 (사실은 뭘 도와 드릴까요 이렇게 묻는다). "카페 모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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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어가 나를 괴롭힌 순간
Tracked from Free Mind Free Web by Mindfree 2008/11/27 14:31
Inuit 님의 블로그에 이벤트가 떴다. 영어와 관련된 사연을 등록하고 트랙백을 걸면 두 명을 선정해 영어책을 보내주신단다. 이럴 땐, 덮어놓고 응모부터 하는 습관을 들이자. 흐흐. (잠깐. 근데 내가 Inuit 님 블로그에 댓글과 트랙백을 합쳐서 세 번 이상 글을 남겼던가? 일단 포스팅부터 하고 생각해봐야겠군)때는 바야흐로 2002년 12월 중순. 광란의 6월을 보내고(왜 '광란의 6월'인지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아마 없으리라) 난 갑자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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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어 때문에 고생했던 이야기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27 14:36
이 글은 Inuit님의 "[꽝없는 이벤트] 영어의 추억"에 응모하고자 쓰는 글입니다. :) 때는 2004년 Javaone 컨퍼런스 참여차 미국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 약 일주일여의 컨퍼런스와 약 3일정도의 휴가를 더 해서 미국서부를 잠깐 돌아 봤던 적이 있었지요. 그 때 겪은 두가지 에피소드 입니다. 첫번째. 꿀먹은 벙어리 컨퍼런스를 하루 앞당겨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을 해서 그곳에 계신 분의 도움으로 승용차를 렌트해서 같이간 3명과 하루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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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젠 말 할 수 있당!..엉???
Tracked from 토마토새댁네 2008/11/27 23:44
이 토댁의 정말 심히 부끄러운 과거사.... 이젠 말할 수 있당??? .... 주변국 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중 졸업에 필요한 시험을 한학기 미리 쳤다 . 근디 영어시험 에서 떨어졌당.. 아잉....X 팔러!!! 남은 한 학기 욜심히해서 떡 하니 붙어야하는디... 이 영어라는 것이 한학기 욜심히 한다고 숼라쉘라 ~~~ 되는 것도 안되공. 영어는 정말 열심히 해도 도통 뭔 소린지...ㅎㅎ 소문은 파다하게 다 났당, "미정이 영어 시함 패스 못 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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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의사소통 불발 사건들...첫 운전, 첫 미국, 첫 교통사고, 그리고 기타 등등
Tracked from 일본과 한국, 그리고 광장시장(?) 2009/01/02 12:27
교통사고: JNine의 집에는 '자동차'라는 것이 있었던 역사가 없다. 그래도, 운전면허증은 철들고 나이 먹기 전에 따야할 국가 공인 자격증(?) 가운데 하나가 아니던가. 해서 공익으로 군복무를 하는 도중에 운전면허 학원을 다녀서 1종 보통 운전면허를 따놓기는 하였다. 하지만 집에 차가 없으니 면허를 따놓고도 운전할 기회는 당연히 전무...하고 싶어도 미천한 운전 실력때문에 남들이 차를 맡기지 못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그래서 생애 첫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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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C
2008/11/26 22:45
헉! 정말 도전하고 싶지만 자격 조건이 안되는 군요. ㅠ..ㅠ (3회 이상 트랙백)
어차피 갑자기 들어온 일 때문에 조건이 되도 못하네요... ㅠ..ㅠ , ㅠ..ㅠ (두번웁니다...) 그림 블로그라는게 갑자기 싫어지는....
누가 되실지...벌써 부러워용~ ㅠ..ㅠ -
토댁
2008/11/26 23:18
앗싸..공짜는 양젯물도 마시는 토댁인데...
뭐 하긴 공짜는 아니다 그죠..열심히 포스팅을 해야하는 구먼요..ㅎㅎ
함 응모해봥~~~..
참,
오늘부터 우리 inuit님께는 주문을 두 배로 늘려드립니당..^^
수리수리 마리수리 아바하 사바하~~~~으럇차차~~~~~~`얍!! -
도도빙
2008/11/26 23:23
일단 RSS 피드 하나 추가하고... (여기서 새로운 블로그 발견 많이 한다는.. ㅋㅋ)
영어 한 번 제대로 사용해본적 없는 처지에 캐나다 오피스에 볼모로 갔던거 생각하면... (ㅡ.ㅡ;;) 할 말 많지만 그것도 이제 오래된 일이라... ^^; 이제는 영어 거의 쓰지 않고 또 오래 사니까 또 감이 없어지는듯하네요.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와이프한테 한권 주문해 줘야겠네요.-
inuit
2008/11/27 01:56
영어 갑자기 쓸일 생기면 참 난감하지요.
닥치면 서바이벌 잉글리시 스킬이 발동되지만 말입니다. ^^
a77ila님이 은둔하는 스타일이십니다.
제가 소개드리는게 누를 끼치는거라서 조용히 있었지만, 이젠 책 겉장에 대문짝만하게 실명, 직업, 블로그주소가 박혀 있으니 룰루랄라~ ^^
-
-
a77ila
2008/11/27 00:45
제가 댓글을 잘 안달긴 하죠 ^^;; 요즘 가능하면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중... 이긴 한데...
이렇게 저자보다 더 멋진 이벤트를 하시다니요 ㅠㅠ
책 한권 드리고 연말에 밥 한끼 얻어먹으려 했는데 오히려 제가 사야 되게 생겼네요... ^^;; -
-
easysun
2008/11/27 14:22
제가 은근 이벤트 욕심이 많아서 ^^;; 우선 쓴 글중에 하나 트랙백 날립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이벤트 참가 조건은 충분한 것 같구요..
물론 영어를 주제로 해서 쓴 글이 아니기 때문에 쬐금 불리할 듯하고 2명을 선정한다고 하셨으니 아마도 안될 듯하지만.. OTL
아.. 지금부터 다시 포스트 하나 써야할까요? (이 대단한 이벤트에 대한 집념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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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식
2008/11/27 21:45
목차를 보니 재미있는 책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 탈고했는데, 내년 1월에 나올 것 같습니다.
그때 inuit님께서 힘 좀 써 주실런지요? ^^ -
Jjun
2008/11/28 19:51
영어는 평생 저를 괴롭힐 분야일듯 합니다.
전공 서적 혹은 자료를 찾는 부분에서는 전! 혀! 불편함이 없는데
막상 영어 이력서쓰고 영어 면접 준비하려고 하니 처음부터 끝까지 막막하네요
(외국계 기업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공정설계분야 하앜........ 일단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서 온거니
될진 말진 모르겠지만 OTL)
여튼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네요!!! 일단 졸업하고 나서 전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
당그니의 일본포류기 참 재미있었지요 으흐흐
추천해주시는 책들을 전부 사고는 싶은데 좀 여우가 안되는게
아쉽군요. 대학생이 책을 엄청 안보네요 ㅠㅜ 고등학교때는
토요일 밤만 되면 새벽까지 책읽으면서 시간보내고 그랬는데 ㅠㅜ-
inuit
2008/11/29 10:14
드디어 원하는 직종에 원하는 타입의 직장이 레이더에 잡혔군요.
꼭 혼신의 힘을 다해보세요. 목숨걸 정도로. ^^
(책은 취업후 많이 읽어도 됩니다. 읽겠다는 의지와 읽고 싶다는 열망만 잊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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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ine
2009/01/02 12:29
한참 뒤늦게야 관련된 글을 작성해서 트랙백을-_-;;
준비는 이벤트 공지 본 날 하기 시작했는데 다른 글에 묻혀서 잊혀졌다가 임시저장되어 있는 글을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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