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Fun | 2008/11/13 21:54 | 비회원
Clio님 블로그 재미난 글이 있더군요. 책의 제목을 이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해본 예를 볼까요.
경영/경제 책은 제목이 좀 정형화되고 딱딱하며 명사형이 많아 재료가 부족함을 좀 느꼈습니다. 그래도 책을 갖고 노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직접 해보니 세가지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1. 전혀 다른 방향의 책보기 관점을 얻는다.
  책 표지는 2% 관심도 없던 부분인데, 표지와 제목, 폰트, 디자인 등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2. 오래된 책을 다시 훑어보게 된다.
  서가에 있는건 봤지만 새로 꺼내서 이리저리 배열하다 보면, 책을 새로 보게 되고 접어 놓거나 줄 그어 놓은 의외의 잊혀진 구절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3. 정리정돈이 단정해진다.
  이리저리 말 만든다고 다 꺼냈다가 집어 넣으면서 분류를 새로합니다. 관성처럼 있던 범주를 다시 잡으면서 서가가 단정해집니다.
책읽기보다 책 자체를 좋아하는, 애독가 아닌 진정한 애서가만의 별난 취미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즐거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애서가의 만담' 규칙
1. 사진
 집에 있는 책을 세 권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2. 문장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 다음 주자
 책을 사랑하는 두 분에게 릴레이를 넘겨주세요.
4. 유통기한
 이 릴레이는 2008년 첫눈 오는날 종료됩니다.

갑니다..

1&2 사진과 문장






3. 다음 주자
제 블로그에 책을 좋아하는 분이 유독 많습니다만, 절대 애서가이자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산나님, 책은 잘 모르겠고 위트는 철철넘치는 이승환님 바톤을 넘깁니다. 너그러이 받아주시길.. ^^;
물론, 다른 분들도 얼마든지 참가 가능하십니다. ^^

4. 오늘 11월 13일이고 아직 눈 안왔습니다. ^^

*11/29 추가: 정리 결과도 있습니다.
  1. 꼬날 2008/11/13 22:59 답글수정삭제

    완전 재밌어요.. ㅎㅎ

  2. 토미토새댁 2008/11/13 23:12 답글수정삭제

    히히
    할 수록 잼있네요.
    새로움이 느껴지는 걸요^^
    또 해봐야징~~~

  3. 2008/11/13 23:17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4. Clio 2008/11/14 03:57 답글수정삭제

    트랙백 따라 왔습니다. 이 놀이의 효과에 대해 참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해 주신 규칙도 참 재미있습니다. 세 권 정도는 되어야 이야기가 만들어지겠지요. 더구나 2/3는 직접 읽은 책이라야 한다는 것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의 글에 이 글을 소개하고 직접 링크를 걸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inuit 2008/11/14 07:25 수정삭제

      clio님, 당연히 가능합니다.
      원래 이 놀이를 가르쳐주신 분인데, 소개해주시면 고마울 따름이지요. ^^

  5. 해바라기 C 2008/11/14 19:12 답글수정삭제

    야아~!! 정말 멋진데요! 수준높은 놀이에 감탄사 연발!!
    '컨설팅의 비밀','컨설팅 절대 받지마라','침이 고인다' 짱이에요! >.,< b
    보자마자 저도 책장 제목들 링크 시키고 있습니다.
    대부분 소설이라 문장형은 거의 없네요. 그래도 한번 연구해봐야겠어요.
    (이야! 이거 처음 생각한사람은 의심의 여지없는 천재!)

    위에 적어놓으신 규칙을 제 포스트에 포함시켜도 될까요?

    • inuit 2008/11/15 00:41 수정삭제

      물론 포스트에 포함시켜도 됩니다. ^^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저도 책들이 명사형이 많아서 책 고르느라 고생했지만요.

  6. 미탄 2008/11/14 11:32 답글수정삭제

    이누잇님이 정리의 달인인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해주는 포스트네요. ^^

  7. 맑은독백 2008/11/14 13:18 답글수정삭제

    ㅋㅋ 이거 재미있네요 :)

  8. SuJae 2008/11/14 22:14 답글수정삭제

    책은 잘 모르겠고 위트가 넘치는... 이거 굴욕아닌가요? ㅋ

    • inuit 2008/11/15 00:43 수정삭제

      아니.. 승환님이 책 사볼 돈도 없는 궁핍 블로거를 자처하는 터라..
      집에 책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읽은 책은 죄다 도서관에 있을거라는.. ^^;;;

    • 이승환 2008/11/15 10:36 수정삭제

      집이 아닌지라 당장 촬영은 안 되지만 생각 나는 것이...

      카네기 인간관계론.
      개같이 벌어라
      다 쓰고 죽어라... -_-......

    • inuit 2008/11/15 12:26 수정삭제

      내말이 딱 맞군요.
      책 실물은 없어도, 이미 컨텐츠는 머릿속에 있는.. ^^

  9. 진진 2008/11/16 11:04 답글수정삭제

    덕분에 집에서 아이와 함께 재미난 놀이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달팽가족 2008/11/19 01:34 답글수정삭제

    토마토 새댁님과 늘보맘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보고 바로 해봤습니다.
    그런데 원래는 릴레이였더군요. OTL
    아무도 안시켜줘도 혼자서 놀아봤습니다. ㅎㅎㅎ

  11. 늘보엄마 2008/11/20 10:22 답글수정삭제

    친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작 트랙백 쏘고 싶었지만 수준낮은 글짓기에 지레 주눅들어서 으흐흐흐

  12. 해피아름드리 2008/11/22 19:21 답글수정삭제

    첫눈이 왔는데도 이런 일을 계속한 저를 용서해 주실거죠^^ ㅎㅎㅎ..
    행복한 주말 주일 보내세요~~

  13. Raylene 2008/11/24 00:10 답글수정삭제

    pastelwind님 포스팅에 엮으며 건너왔습니다.
    여긴 아직 첫눈이 안왔습니다. 핫하하..;;; 이거저거 룰을 무지하게 어겼지만 ㄱ-;; 어여쁘게 봐주셔요. 트랙백 날리겠습니다.

  14. pastel wind 2008/11/26 16:20 답글수정삭제

    쬐끔 늦은 감이 없잖긴 하지만 저도 트랙백 걸고 갑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저도 얼마 전에 재밌게 읽었던 책이네요.
    저한테 처음 그 책을 권해 주셨던 분도 대단한 애서가셨는데, 여기 와서 보니 inuit님도 만만치 않으신 듯.. 설마 두 분이 같은 분은 아니시겠죠? 후훗.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inuit 2008/11/26 22:27 수정삭제

      파스텔님 반갑습니다.
      그 책을 권해주신 그분이 누군지 저도 궁금하네요.
      설마 pastel wind님이랑 저랑 아는사이..?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

  15. 책을 가지고 노는 새로운 건 수를 배우다!!

    Tracked from 토마토새댁네 2008/11/13 23:13

    오늘도 중독에 빠져 블로그 소풍을 다니다가..... inuit 님께서 <애서가의 만담릴레이>라는 포스팅으로 책을 갖고 노는 재미있는 건 수를 하나 주셨습니다. '애서가의 만담' 규칙 1. 사진 집에 있는 책을 세 권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2. 문장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 다음 주자 책을 사랑하는 두 분에게 릴레이를 넘겨주세요. 4. 유통기한 이 릴레이는 2008년 첫눈 오는날 종료됩니다. 그..

  16. 다시 폭탄 돌리기....

    Tracked from 그녀, 가로지르다 2008/11/14 01:43

    에혀....야근 끝나고 돌아왔으면 컴퓨터 켜지 말고 곱게 잠이나 잘 것을....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보더라도 inuit님이 남기신 댓글에 삐딱한 답글만 달고 말 것을.... 기어이 inuit 님 블로그까지 방문했다가...이런 폭탄 을 떠안을 줄이야....ㅠ.ㅠ 게임 종료 사인인 첫눈이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그냥 내일로 미루려 했으나 그러면 이 재미난 놀이를 만 하루나 묵혀야 한다는 안타까움에 잠이 오질 않는군요... 별 수 없이 다시 일어나 책..

  17. 책 가지고 놀기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11/14 08:28

    어제 새로운 놀이 하나를 발견하였다. 늙어서 놀이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그만두었기에 늙는 것이다. - 올리버 웬델 홈즈 새로운 책 정리(?)법이라는 포스팅을 보았다. 재미있고 신선하다.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트랙백이 된 것을 보면 무척 신선하다. 한 주제를 가지고 책놀이(?) 트랙백을 진행하면 재미있는 놀이가 될듯하다. 전에 블로거여, 자서전에 도전해보자는 포스트를 본 기억이 있다. 댓글을 단 기억이 있..

  18. 다시 폭탄돌리기

    Tracked from 인생으로의 두 번째 여행 2008/11/14 11:30

    어젯밤 토마토새댁님http://www.suyane.kr/이 폭탄을 던져 주었네요. ㅎㅎ 애독자가 아닌 애서가의 놀이라는 이누잇님의http://inuit.co.kr/1577 해석이 일품이네요. 급조된 감이 없지 않지만, 서둘러 책장을 뒤져 숙제를 완료했슴다!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가보기 전엔 죽지 마라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쾌락의 옹호 세팅 더 테이블 남자, 마흔 이후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

  19. [책] 책의 재활용

    Tracked from 어금니 꽉 깨물어라. 이제 시작이다. 2008/11/15 01:15

    SAMSUNG GX1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0sec | F/4.0 | 0EV | 45mm | ISO-400 | No Flash 여자는 두번 울지 않는다. 왜 그런지 말해봐!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토마토새댁님께서 릴레이를 넘겨주셨어요 ^^ 마땅한 책이 없는데라고 생각을 하다 해보기로 하고 책을 쭈욱 봤더니 정말 할만한 책이 없더군요. 가지고 있는 책들이 프로그램 관련 책만 잔뜩이라서 ㅡ,.ㅡ;;..

  20. 양아치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현실창조공간 2008/11/15 19:35

    Inuit님께서 백수에게 힘을 내라고 바톤을 주셨습니다. 내용인 즉 '책 세 권 제목으로 이야기 펼치기' 아쉽게도 디카가 없어 yes24이미지 펌질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룰을 어긴고로 다른 분들께 굳이 바톤은 돌리기가 뭐하군요. 그냥 웃자고 쓴 글이니 먼저 일화를... 후배 : 형, 형의 책 중 이 두 권이 형의 인생관을 아주 잘 보여주는군요. 그 후배의 손에는 '개처럼 일하라'와 '다 쓰고 죽어라'가 있었다. 처음으로 떠올린 세 책... 그런데 두..

  21. 책 제목 삼행 만담짓기 릴레이?

    Tracked from 마루날의 雜學辭典|잡학사전 2008/11/15 23:34

    북스타일 팀블로그에 함께 활동하는 진진님께 폭탄을 맞았다. ^___^ 자신이 읽은 책의 제목으로 3줄짜리 만담을 짓는 놀이이다. 처음에는 좀 난감한데 책장을 이리 저리 살펴보다 보니 재미난 놀이가 된다. 1.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한국의 기획자들이 기획해서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가 한다 2. 마켓리더의 조건 공중 그네를 타는 야구 감독 3. 소비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잘 찍은 사진 한장을 보고 쌈짓돈 소액투자한 돈으로 4. 히틀러는 왜 세계정복에..

  22. '애서가의 만담' 놀이

    Tracked from 해바라기 C 2008/11/16 00:08

    해바라기 C : 2008년 11월 16일 Inuit Blogged ▲ Inuit님 블로그의 '애서가의 만담' 포스팅 링크.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엄청 재미있습니다. 혹시 보시고 포스팅하시는 분 있으면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추가 링크 Clio님의 Lionedia 블로그 ▲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23. 책 가지고 놀기

    Tracked from dongcheol.com: 삶이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2008/11/16 11:01

    미탄님으로부터 폭탄을 전달받았다..ㅋㅋ 일명 <애서가의 만담릴레이> ! 자세한 것은 요기 inuit님의 포스팅을 한번 보시길 바라고...^^ 우선, 너무 재미있다. 그동안 책장 안쪽 먼지쌓인 책들을 다시 들여다보는 재미도 좋고.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10년후 한국 새로운 미래가 온다 30대, 변화를 먹고 살아라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휴식 발마사지..

  24. 책으로 노는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11/16 22:40

    요즘 블로거들끼리의 재미있는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나봅니다. ^^ 마루날님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마루날님은 진진님으로부터 넘겨받은 듯 싶구요. Inuit님의 규칙을 지키며 어설프지만 간단하게 따라해봅니다. '애서가의 만담' 규칙 1. 사진 집에 있는 책을 세 권 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2. 문장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 다음 주자 책을 사랑하는 두 분에게 릴레이를 넘겨주세..

  25.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 by kkonal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11/17 16:01

    안 그래도 얼마 전에 Inuit 님이 시작하신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보면서, '와~ 재미있다. 나한테도 차례가 오려나?' 생각했었는데요. 한 번 껴 보고 싶은 제 마음이 通했는지, 그만님이 제게 바톤을 넘겨 주셨네요. 와~~~~ 기뻐요. 사실 제가 애서가는 아니지만 말이죠. 책을 사서 쌓아 놓는건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집에서 독립하면서 일단 제 책들을 모두 집에 놓고 나와서요. 이 릴레이가 첫눈 오기 전까지 이어지는만큼 빨리 이어..

  26. 책제목으로 글짓기

    Tracked from 달팽가족, 맛나게 살기 2008/11/19 01:26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자야지, 결심을 했지만 달팽파파가 안들어오고 늘보맘님 포스트에서 이 놀이를 보는 순간 결국 -_-;;; 내 몸은 나도 모르게 서재로 가서 책을 뽑아서 식탁으로 나르고 있더이다. 문장이 아니라 한 편의 글이 나오네요. ㅎㅎㅎ 약간 억지스럽더라도 너그러히 양해를.. 원래는 릴레이를 받는 건가 본데, 시켜주는 사람없어도 혼자서 잘 놉니다. ㅋㅋㅋ 제목: 한 여자의 모험담 지구별의 한 워커홀릭(걷기를 좋아하는) 소심하고 겁많고 까탈스러..

  27. 책장앞에서 말장난을 하다

    Tracked from 얼렁뚱땅 2008/11/20 10:22

    언젠가 토마토새댁님댁에(뭥미;;) 들렀다 재미난 놀이를 발견하고 주말을 이용해 놀아봤다. 처음 놀이를 시작하신분은 따로 있지만 난 토댁님한테 배운 놀이니까 링크생략;; 첫번째. 우리집에 아기가 태어나요 그러나 문제아 이어서. 문제아(인)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 부모와 아이사이 사실은 아이가 문제인게 아니라 부모가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반전이 있는 농담으로 훈훈한 마무리 :) 두번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지구밖으로 행군하라 오른발~왼발~..

  28. 새로운 책 정리법, 나도 동참!

    Tracked from Free Mind Free Web by Mindfree 2008/11/20 19:37

    Clio님의 블로그에서 시작해 여러 블로그로 퍼져나간 책 정리법 릴레이. 언제나 그렇듯이, 한 발 늦게 나도 해본다. 대략 5분 정도 찾았는데, 책이 그다지 많지 않은 관계로 생각보다 쉽지 않다. (물론 찾는 시간은 훨씬 적게 든다) 이건희 시대 - 한계를 넘어서 - 괴물의 탄생 (.....) 뭔가 비판적이며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엘레강스하...한국인 코드 - 컬처코드-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3한국인 코드와 컬처코드는 공통점이 있다. 최악의 상...

  29. 새로운 책 정리법, 두 번째

    Tracked from Free Mind Free Web by Mindfree 2008/11/20 23:29

    이거, 재밌네그랴.오 하느님 -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 거절의 미학 (....)Everybody say NO!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오 하느님 -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궁녀 - 너 그거 아니? - 사랑해 (아잉)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30. 블로그엔 재미있는 놀이와 행복이 있어요^^...

    Tracked from 깊은 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2008/11/22 19:19

    토요일... 딸기녀석들의 등쌀에 못이기는 척 아이들의 콧구멍에 바람을 넣고 돌아오니 하루가 저문다. 17:30분이면 어김없이 어둠이 내리는 걸보니 이제 겨울의 문턱을 넘어섰나보다. 기분좋은 옷... 기분좋은 글... 기분좋아지는 시간들이 함께 하는 저녁이다. 댓글을 확인하며 블로그 중독에 빠진 40대 아저씨를 혼자 미소 지어본다. 40대의 블로그 입문? 주책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같은 사무실 차장님이 뭐라고 하시길래 같은 4학년..

  31. 책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Happy Ray in NY 2008/11/24 00:10

    이걸 처음 발견한 건 ㅆㄷㅇㄴㅇ님 이글루였는데 재밌어 보여서 나도 해보고 싶었지만, 도저히 가지고 있는 책으로 뭘 만들 수가 없었다. 그때는 반드시 책 제목이 딱 맞아 떨어져서 기가막히게 문장으로 탄생해야하는 줄 알았거든.... 그러던 와중 이 포스팅이 티스토리로도 건너왔구나. 글고보니 달팽님 티스토리에서도 봤군. 그때까지도 흑흑 난 책이 없어 하며 넘겼는데 파스텔님이 나를 콕! 찝어서 지목하셨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책장앞에 서서 10분 고민하다가 그..

  32. 애서가의 만담릴레이

    Tracked from 젊은영과 태터앤미디어 2008/11/24 18:06

    꼬날님의 애서가만담릴레이에 늦게나마 동참합니다. 제가 애서가(?)가 아닌 까닭에 요즘 읽은 책이 너무 없네요. '애서가의 만담' 규칙 1. 사진 집에 있는 책을 세 권 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2. 문장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 다음 주자 책을 사랑하는 두 분에게 릴레이를 넘겨주세요. 4. 유통기한 이 릴레이는 2008년 첫눈 오는날 종료됩니다. 블로그 히어로즈들과 함께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

  33. 책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하느니삽 시작2호기 2008/11/24 22:13

    트랙백: 레이님의 "책 만담 릴레이"레이님이 바톤을 우걱우걱 드셨지만 저는 그래도&nbsp;합니다. -_-회사에서 책을 3권씩 쌓아놓으며 폰카로 찰칵 거릴 수도 없고 -_- 그냥 잠깐 막간을 이용해서 몰래 찍었습니다.소설이나 비소설 교양서적은 대부분&nbsp;집에 있어서 재미 있는 작문은&nbsp;안 나오는군요.&nbsp; 무난하게'경제학 콘서트'에서&nbsp;'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그리하여&nbsp;'한국인을 춤추게 하라'혹은 막장으...

  34. 도서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아무 데도 없는 집 2008/11/26 11:34

    며칠 전 티스토리 메인 놀러갔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재밌어 보여서 저도 살짝 올려 봅니다.^.~ (바톤을 이어받은 게 아니라서 안면도 없는 제가 이래도 될까 아주 약간의 소심증이 일긴 합니다만..;) 책의 제목을 이용해서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놀이라네요. inuit님이 만드신 이 만담 릴레이의 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집에 있는 책을 세 권 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올릴 것. 2. 그 가운데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5. 폭탄 돌리기 -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2008/11/29 02:42

    제가 즐겨 방문하는 inuit님의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가 또다른 애독 블로그 산나님께 넘어간 다음, 산나님이 그 폭탄을 저에게 넘겨부렀습니다 ㅜ.ㅜ 그런데...저는 벌써 보름간 침묵을 지키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올릴 수 있는 짬이 생겼네요. '애서가의 만담' 규칙 1. 사진 집에 있는 책을 세 권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2. 문장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 다음 주자 책을 사랑하는 두 분..

  36. 릴레이로 실험한 블로고스피어의 네트워크 특성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8/11/30 16:15

    앞선 포스팅에서 '우연히 안 친구' 개념을 통해 클러스터간 연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오늘 시작 전 몇가지 간단히 개념 정의를 합니다. 클러스터는 노드 (블로거)간의 임의적 연결이 하나의 뭉침현상을 보이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의 가상적 폐쇄성을 갖는 모임일 뿐입니다. 플랫폼 별 뭉침이기도 하고, 정서그룹간 뭉침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노드들의 모임이 의미있는 모습을 띄고, 따라서 그 모임에 참여할 때 가치가 있게 되는 순간이..

  37. 뒷 북치는 책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공순이 감성로그 2008/12/02 11:15

    수도 없이 여러곳에서 봤는데요 (inuit님을 비롯...) 드디어 때늦게 동참해봅니다.&nbsp;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자네, 일은 재미있나?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질문형 제목을 가진 책을 하나 더 발견해서요..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재활용했습니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귀찮아...&nbsp;&nbsp;&nbsp; &lt;--- 저랑 잘 어울리는 책이죠. ...

  38.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The Pursuit of Wow! 2008/12/07 15:02

    Inuit Blogged 에서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블로그에 간혹 보긴 하였는데... 저도 동참해보았습니다. '애서가의 만담' 규칙 1. 사진 :  집에 있는 책을 세 권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2. 문장 :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 다음 주자 :  책을 사랑하는 두 분에게 릴레이를 넘겨주세요. 4. 유통기한 :  이 릴레이는 2008년 첫눈 오는날 종료됩니다. 저는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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